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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재단, 하남시민 대화합 음악축제 '뮤직 인(人) 더 하남' 개최

(재)하남문화재단(이사장 이현재)은 시민 중심형 축제를 목표로 오는 9월 9일 미사경정공원에서 오후 7시부터 2023 하남뮤직페스티벌 '뮤직 인(人) 더 하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뮤직 인(人) 더 하남'은 '하남인의, 하남인을 위한, 하남인에 의한'을 축제 슬로건으로 하남시민과 하남예술인 4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음악 축제로 진행된다. 또 하남시 연합오케스트라, 하남시민들로 구성된 하남시 연합합창단과 하남시립합창단이 함께한다. 특히 하남 예술인과 하남시 어린이 및 청소년이 함께하는 다양한 퍼포먼스는 축제의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이날 축하 공연에는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인 남경주, 이건명, 신영숙, 민우혁, 고훈정과 미스터트롯2의 정동원이 고품격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하남시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는 KB국민은행(하남시청지점), 스타필드 하남, SK E&S 나래에너지서비스(주), NH농협은행(하남시지부)이 함께한다. 재단 관계자는 "문화도시 하남으로 도약하는데 이번 축제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하남시의 도시 브랜드 이미지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일정표 등 자세한 사항은 하남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8-13 15:56:5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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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돌비 시네마', 차별화된 영화 경험 제공…좌점율 가파른 성장세

오픈 3주년을 맞은 메가박스 돌비 시네마가 누적 관객 수 111만 명을 돌파하며 특별관 시장에서 눈에 띄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메가박스는 돌비 시네마 3주년을 맞이해 지난 3년간의 돌비 시네마 주요 기록을 집계했다. 돌비 시네마는 몰입감 높은 음향을 전달하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와 실감 나는 색감과 화질을 구현하는 '돌비 비전(Dolby Vision®)'을 통해 모든 영화에 감정적인 임팩트를 극대화한다. '돌비 비전'은 일반 영화관 스크린 대비 2배 이상의 밝기와 500배 높은 명암비, 수십억 단위의 컬러 팔레트로 생동감 넘치는 색감과 화질을 구현해 보다 사실적인 화면이 펼쳐진다. 또한 '돌비 애트모스'는 3차원 공간 내 정확히 사운드를 배치해 정교한 사운드 디자인을 완성함으로써 장면마다 공간감, 선명함, 깊이감을 더하며 관객을 감싸는 풍성한 사운드로 영화에 깊게 몰입하게 한다. 전 세계 14개 국가에서 290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오직 메가박스에서만 돌비 시네마를 경험할 수 있다. ◆누적 관객 수 111만 명 돌파…역대 1위는 '아바타: 물의 길' 메가박스는 돌비 시네마 3주년을 맞아 지난 3년간의 주요 기록을 집계했다. 메가박스는 2020년 7월 코엑스점 오픈한 이후 매년 수도권(안성, 남양주), 충청권(대전), 영남권(대구) 지역에 돌비 시네마 신규 상영관을 개관하며 프리미엄 상영관 경험을 전국 단위로 확대하고 있다. 돌비 시네마를 경험한 관객은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2020년 약 3만 명, 2021년 약 16만 5천 명, 2022년 약 50만 9천 명이 돌비 시네마를 찾았으며, 올해는 이미 40만 명 이상이 돌비 시네마를 경험하며 총 누적 관객 수 111만 명을 돌파했다. 돌비 시네마는 관객 수 증가뿐만 아니라 좌석 점유율(이하 좌점율) 또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0년 8%, 2021년 10.2%, 2022년 19.6%, 2023년 7월까지 25%의 좌점율을 보이며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지점 증가에 따른 성장뿐만 아니라 돌비 시네마 선호도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어 양적, 질적으로 유의미한 성장세다. 돌비 시네마 개관 이후 3년간 상영한 작품은 총 210편으로 이 가운데 '돌비 애트모스'와 '돌비 비전'이 모두 적용된 영화는 총 94편이다. 돌비 시네마 상영작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은 평균 좌점율 57.7%를 기록한 '아바타: 물의 길'(이하 '아바타2')이다. 스탠다드관 좌점율 37.5%에 비해 압도적인 수치이다. ◆국내 6번째 돌비 시네마는 메가박스 수원AK플라자점 메가박스는 2020년 7월 코엑스점 돌비 시네마를 시작으로 매년 신규 돌비 시네마를 연이어 오픈하고 있다. 현재 돌비 시네마는 메가박스 코엑스점, 안성스타필드점, 남양주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점,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점, 대구신세계점 총 5개 지점에서 운영 중이다. 여기에 지난 11일 메가박스 수원AK플라자점을 국내 6번째로 돌비 시내마 상영관을 오픈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수원AK플라자 돌비 시네마는 경기 남부권역 최초의 돌비 시네마 상영관으로 수도권 남부 지역 및 근처 신도시 관객들에게 뛰어난 접근성과 프리미엄 시네마 경험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프리미엄 상영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메가박스 구민정 그룹장은 "돌비 시네마는 현존하는 어떤 프리미엄 상영관보다 더 우수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스케일과 완성도 면에서 탁월한 수작들을 감상할 때 돌비 시네마의 차세대 영상미와 사운드가 어떤 몰입도를 선사하는지 제대로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작품의 취지를 온전히 관객들께 전달할 수 있는 돌비 시네마에 공감해 주신 관객들이 증가하며 3년 만에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앞으로도 돌비 시네마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독보적인 즐거움을 더 많은 관객들께 선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작품을 확보하고 관객 접근성 향상을 위해서도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13 15:06: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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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2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61% 증가

삼양식품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854억원, 영업이익 440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8%, 영업이익은 61.2% 증가했다. 2분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1899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경신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영업을 시작한 미국?중국 판매법인의 성공적인 안착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져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 국내 매출은 면스낵, 소스, 냉동식품 등 주요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세와 함께 삼양식품의 수출 물량 확대에 따른 물류 계열사 삼양로지스틱스의 매출 증가, 연결회사로 신규 편입된 삼양라운드힐(구 삼양목장) 매출이 반영되며 전년 동기 대비 32.6% 증가한 955억원을 기록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수출 호조세와 해외법인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들의 성장이 2분기 실적을 견인했다"며 "회사의 성장세에 발맞춰 투자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양식품은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주당 1000원의 중간 현금배당을 결정하고, 1600억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에 나선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5월 준공한 밀양공장 부지 내에 추가로 5개의 생산라인을 갖춘 2공장을 증설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일신상의 사유로 장재성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김동찬 생산본부장(상무)을 신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동찬 대표이사는 1968년생으로 경희대학교 식품가공학과를 졸업하고 롯데제과 공장장을 거쳐 2016년말 삼양식품에 입사했다. 이후 2017년 익산공장장, 2020년 삼양식품 면스낵 부문장을 역임하고 2021년부터 삼양식품 생산본부장을 맡아왔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생산부문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밀양2공장 건설 총괄은 물론 품질 강화 및 원가 절감 등을 통해 삼양식품의 지속적인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13 15:00: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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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개인연금 랩 500억 달성

미래에셋증권은 개인연금 랩 잔고가 500억원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6월 개인연금 랩 서비스를 출시한 후 올해 들어 잔고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말 17억원 수준이던 잔고가 지난 7일 기준 500억 원을 돌파하며 약 7개월 만에 2800% 수준 성장했다. 업계 점유율도 97%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러한 성장세의 이유는 연초부터 계속되는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으로 인해 운용능력이 우수한 미래에셋증권에 일임하고자 하는 니즈가 확대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며 "비대면 가입 서비스를 개시한 점도 잔고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 개인연금 랩은 시장 상황에 맞게 개인연금 자산을 미래에셋증권의 전문운용역이 알아서 관리해 주는 서비스다. 약 3000개의 역내펀드 중 자산배분에 적합하고 성과가 우수한 펀드를 엄선해 다양한 자산 및 지역에 분산 투자한다. 또한 정기적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재조정)을 통해 그때그때 시장 상황에 맞는 최적 포트폴리오를 찾아가기에 장기적으로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다. 개인연금 랩은 위험자산 비중에 따라 20+/30+/40+/70+ 4가지 유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숫자가 낮을수록 위험도가 낮다. 지난 7일 기준 유형별 잔고는 20+가 28억5000만원, 30+가 69억9000만원, 40+가 238억5000만원, 70+가 166억으로 40+의 잔고가 가장 많다. 가입자의 가입비율은 20+가 5.9%, 30+가 11.9%, 40+가 42.6%, 70+가 39.6%로, 40+에 가장 많은 가입자가 가입했다. 가입 이후 계약기간 중에 다른 유형으로 변경도 가능하다. 최소 가입금액은 10만 원 이상이며, 매월 추가 입금을 통한 적립식 투자도 가능하다. 중도해지가 가능한 상품이며, 무료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단, 투자되는 펀드의 보수 및 제세금은 가입자가 부담한다. 박건엽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전체 계약 중 38%가 모바일 앱으로 계약이 이루어졌다는 점은 기존 일대일 대면 중심의 랩어카운트 가입절차가 점차 비대면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영상통화를 통해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맞춰 연금컨설턴트와 편하게 상담을 받고 투자 결정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2023-08-13 14:29:3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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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레터, 공모가 12000원 확정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시큐레터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해 희망공모가 밴드(9200원~1만600원) 상단을 초과한 1만2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시큐레터의 상장을 주관하고 있는 대신증권에 따르면 전체 공모 물량 133만3885주의 75%인 100만414주에 대해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총 1871개 기관이 참여해 1544.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참여 기관 중 희망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으로 제시한 기관은 전체의 99.72%(가격미제시 비율 포함)를 차지했다. 이에 회사는 공모가를 기존 상단을 초과한 1만2000원으로 결정했다. 임차성 시큐레터 대표는 “수요예측에 참여해 주신 많은 기관들에 감사하며 당사의 비전에 공감해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한다”며 "날이 갈수록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 대응하는 독보적인 보안 솔루션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모가를 확정한 시큐레터는 오는 14일과 16일 전체 공모 물량의 25%인 33만3471주에 대해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을 받은 뒤 8월 24일에 상장할 예정이다. 한편, 시큐레터는 시스템을 역으로 분석해 파일을 입력-처리-출력하는 과정에서 취약한 부분을 진단·차단하는 리버스 엔지니어링 기술(역공학) 자동화와 파일 취약점 제거 후 원본과 동일한 형태로 재구성하는 콘텐츠 무해화 기술(CDR)을 적용한 ‘MARS’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MARS 플랫폼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확인∙검증시험에서 평균 진단속도 12초, 한국인터넷진흥원 성능평가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악성파일 탐지율을 기록했다. 또한, 기존 솔루션으로 탐지·제거가 어려운 비실행 파일 악성코드의 비정형적인 패턴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3-08-13 14:06:22 신하은 기자
한국전력, 흑자전환 여지 충분…유가 강세 우려는 여전 -하나증권

하나증권은 13일 한국전력이 당분간 흑자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도 유가 강세로 인한 우려는 존재한다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중립’, 목표주가는 2만원을 제시했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2분기 실적은 시장 평균 추정치에 부합했다”며 “기저발전 이용률이 전년대비 하락하면서 구입비가 증가했지만 전력도매가격(SMP)이높지 않은 상황에서 꾸준히 상승한 전기요금 인상 영향으로 매출이 성장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단기 흑자전환 모멘텀 부각도 가능한 것으로 예상됐다. 여름철 성수기 높아진 전기요금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SMP 등을 고려하면 3분기부터 영업 실적 흑자전환 달성 여지는 충분하다는 평가다. 다만 2024년 대규모 이익 성장의 근거가 될 원자재 가격이 아직 다소 높은 수준으로 머물고 있는 점은 부담 요인이다. 한국전력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19조6억원으로 전년 대비 26.4% 증가했다. 영업손실도 2조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적자 규모를 대폭 축소했다. 유 연구원은 “전력수요 감소가 나타났지만 전기 요금 인상 영향 효과로 외형이 성장했다”며 “발전 믹스(Mix)는 다소 악화됐지만 전반적인 원재료 단가 하락에 따른 연료비 절감이 나타났다. 무엇보다 유연탄 단가 하락이 긍정적인 지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12월 전기요금 인하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단정을 짓기는 쉽지 않은 가운데, 원자재 가격의 하락 여부가 향후 재평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3-08-13 13:58: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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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태풍 '카눈' 피해 농업인 위한 종합금융지원 실시

NH농협금융지주가 태풍 '카눈' 피해를 입은 수재민 지원에 나선다. NH농협금융지주는 '피해사실확인서'를 받은 농업인과 고객들을 위해 종합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중소기업에는 기업자금 최대 5억원을 지원한다. 개인고객은 가계자금을 최대 1억원까지 제공한다. 최대 2%포인트(p)의 금리를 인하한다. 농업인에게는 2.6%p를 특별 적용한다. 최대 12개월까지 이자 및 할부상환 유예 혜택도 마련했다. 농업인에게는 최대 20억원, 농업법인에게는 최대 30억원 한도로 농업정책자금을 지원한다. 연 1.0%의 고정금리다. 시설 피해를 입은 농업인에게는 시·군 재해대책본부에서 통보한 금액 이내에서 1.5%의 고정금리로 자금을 제공한다. 피해고객의 신용카드 결제 대금 청구는 최대 6개월까지 유예한다. 피해지역의 자동화기기 및 창구 수수료도 면제할 예정이다. NH농협생명과 NH농협손해보험은 최대 6개월 동안 보험료 및 대출이자 납입을 유예하고, 부활연체이자를 면제한다.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은 "이번 지원이 수재민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농협금융은 피해가 완전히 복구되어 정상적인 일상이 회복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8-13 13:44:33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