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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주)한국남부발전과 ‘안전문화 조성' 공동 협력 강화

안동시와 (주)한국남부발전 (이하 '남부발전')는 발전소 주변지역 중소기업 안전 역량 강화 협력에 나선다. 시는 지난 17일 남부발전,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협의회, 풍산농공단지협의회와 함께「중대재해처벌법」확대 시행에 따른 입주기업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안동시와 남부발전은 각 협의회를 통해 안전역량 강화 희망기업 16개 사를 지난 7월까지 신청받았다. 이어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 등 맞춤형 안전진단 컨설팅 및 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안전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며, 각종 재난 상황 방재자원 공유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승우 사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 확대로 기업의 안전관리 의무강화는 필연적인 상황이다"며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 처한 안동지역 중소기업의 부담 경감을 위해 지속적인 상생협력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관내 기업 대다수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체로 안전진단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과 안전 전문인력이나 예산을 마련할 여건이 부족하다"며 "이번 남부발전과 협업이 기업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사고·사망 등 각종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18 15:05:59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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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호우 피해 사망자·유가족에 지방세제 지원

창원특례시는 지난 7월 9일부터 이어진 집중 호우 피해로 인한 사망자 및 유가족에 대한 지방세 감면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현행 지방세특례제한법은 자치단체장이 재난·재해 등의 사유로 지방세 감면이 필요한 경우, 시의회 의결을 얻어 지방세를 감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9월 중 창원시의회에 호우 피해 사망자와 유가족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호우 피해 사망자와 유가족의 지방세 감면은 행정안전부의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관련 사망자·유가족 지방세 감면지원 기준'에 따른 것으로, 범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전국 지자체에 지원요청을 시달하였다. 감면대상자는 호우 피해 사망자와 부모, 배우자 및 자녀 등 사실상의 보호자로, 감면되는 지방세는 2023년도 자동차세, 재산세(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 포함), 주민세(개인분, 개인사업자)가 면제된다. 또 행정안전부가 제공 예정인 사망자와 유가족에 대하여는 직권 감면 예정이며, 신청을 통한 감면을 병행하여 추진하고, 시의회 의결 후 추가로 확인된 감면대상자에 대해서도 감면을 적용할 방침이다. 창원시 조영완 세정과장은 "호우 피해로 고통받는 유가족분들게 위로를 전하며, 실질적이고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8 15:05: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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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센터 개소식

창원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 협약 체결을 완료하고, 해당 사업을 수행할 센터 개소식 및 킥오프(kick off)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자부가 올해 신설한 공모 사업으로, 지역적 한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견기업의 전문 연구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기업 개별적 기술 수준에 맞는 특화 R&D를 통한 실효성 있는 기술혁신을 위해 시행한다. 창원대를 비롯해 전국 3개 대학이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창원대는 산학협력단을 주관기관으로, 경상남도와 지역 중견기업인 PK벨브엔지니어링과 위딘 등 지역 혁신기관이 얼라이언스 구축 체계를 통해 참여 중견기업 수요 맞춤형 석·박사 인력양성, 공동 연구개발, 지자체 연계 협력사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책임자인 창원대 기계공학부 조영태 교수는 "우주항공/소형원전/방위산업 특화 적층제조기술 혁신 얼라이언스 사업 수행을 통해 경남 지역의 미래 혁신 꿈(일자리)의 실현 및 연구력 증대를 위한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며 "항공/우주, 소형원전, 방위산업용 부품 설계 및 금속 적층 제조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중견기업혁신연구실을 운영해 지역의 거점 센터로 자리매김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업 기관 선정 및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경상남도 기업정책과 우명희 과장은 이날 개소식 행사에서 "지역의 중견기업이 지역을 넘어 지역의 우수인재를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선도모델로 발전시킴으로써 경남도내 청년 취업 증대는 물론 지역사회의 획기적 발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18 15:05: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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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화경제특구 유치 위한 토론회 열려...경기북부 발전논의 이뤄져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평화경제특구 경기도 유치 토론회'가 지난 17일 국회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특구 대상 지역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도지사, 시군 관계자 및 박정·윤후덕·김성원·김주영·박상혁 국회의원과 도민이 참석해 평화경제특구 조성의 뜻을 한데 모으는 장이 마련됐다.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이영성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는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조성방안'을 주제로 "대한민국과 한반도 번영을 위해 국제적 이익 공유 기제의 구축과 공감대 확산이 필요하며 남북 실리를 추구할 수 있는 산업을 중심으로 전략 재설계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조성택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발전전략과 평화경제특구의 역할'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평화경제특구는 신산업 유치와 혁신생태계의 거점이 되어야 하며, 전략기업 투자유치와 남북한 분업구조 구축 등 남북경제협력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라고 제언했다.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김영윤 (사)한국물류포럼회장이 좌장을 맡아 임을출 경남대 교수, 김현수 단국대 교수, 최대식 한국토지주택공사 선임연구원,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평화경제특구의 경기도 유치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평화경제특구 조성으로 파주시와 경기도, 나아가 한반도 발전 동력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경기도와 뜻을 모아 파주시가 평화 경제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평화경제특구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8-18 15:05:0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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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렌티큘러 활용 '이색 홍보물' 설치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고속도로 이용고객들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렌티큘러를 활용한 교통사고 예방 이색 홍보물을 제작 및 설치했다고 밝혔다. 렌티큘러를 활용한 홍보물은 평면적인 이미지를 3차원적으로 구성해 제작한 것으로 2가지 이상의 이미지를 볼 수 있는 홍보물로 졸음, 과속, 안전띠 미착용 등에 대해 안전운전과 그렇지 않은 운전의 차이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다. 이번 홍보물은 기존의 성인 운전자만을 위한 다소 형식에 치우친 내용과 사진 위주에서 공개적인 장소에서 부모들이 쉽게 설명하고 자녀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제작돼 캠페인 홍보물의 패러다임 전환을 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한국도로공사는 경남교통방송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소속 초·중등생을 초대해 미래세대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함께 참여한 부모들로부터 교통안전 갤러리(홍보물 전시)를 통해 아이들에게 무겁게 느껴졌던 교통안전에 대해 친근함과 호감을 얻어 더욱 효과적인 교육이 됐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휴가철을 맞이해 부산 주요 해수욕장에서 국민생명 지키기 캠페인과 교통안전 갤러리를 홍보했으며, 특히 교통안전 캘러리는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추후 보다 많은 국민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부산·울산·경남 지역 고속도로 휴게소를 대상으로 릴레이 전시회와 지역축제, 엑스포 등과 연계한 버스킹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과속·음주·졸음운전의 위험성 및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남녀노소 누구나 알아보기 쉽도록 교통안전 갤러리 구현에 노력했다"며 "고속도로 이용고객께서도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운전을 꼭 실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8 15:03: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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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규범준수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경남개발공사는 규범준수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301(Compliance Management System) 인증을 획득하고, 18일 3층 상황실에서 ISO 공인 인증기관인 한국준법진흥원과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ISO 37301은 162개국이 참여하는 ISO(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규범준수경영시스템 표준 규격으로, 적용 가능한 법률(컴플라이언스)을 기반으로 발생 가능한 리스크(위험)와 의무사항을 사전에 식별하고 통제 및 관리하기 위한 전문성을 요구하는 인증체제로, 조직의 방침·절차 및 관리에 의해 실행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즉, 조직의 컴플라이언스 관련 조치를 합리적이고 적절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것이다. 이러한 ISO 37301 인증을 취득한 조직은 규범 준수에 대한 리스크 예방체계를 갖추었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다. 한국준법진흥원(KCI)의 심사는 부패방지와 컴플라이언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여된다. 경남개발공사 김권수 사장은 "공사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기대가 계속하여 높아지면서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에 대한 중요성이 매우 커지고 있다"며 "ISO 37301 인증을 계기로 ESG 경영을 실천하여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18 15:03: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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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해양공원 일원, '남도음식거리'로 거듭난다

여수 밤바다의 대표 관광지인 해양공원 일원이 총 10억 원의 음식특화거리 조성 사업이 추진되면서 남도음식거리로 거듭난다.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전라남도 주관 '2023년도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 대상지로 해양공원 내 해물삼합거리가 최종 선정돼 도비 5억 원을 확보했다.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은 전남도가 2016년부터 도내 음식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코자 추진 중이며, 올해 여수시는 나주시와 함께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오는 2024년까지 도비 5억 원 포함 10억 원을 투입, 해양공원 일원에 조형물과 편의시설, 동선연결 방향 표시 설치, 옥외간판 개선, 스마트 안내소(키오스크) 설치 등의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앞서 공모에서 2012여수세계박람회 이후 여수밤바다와 낭만포차 등이 여수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떠오르면서 인근 삼합거리 또한 여수시 대표 관광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지역의 신선하고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즐기면서 돌산대교 야경 등 여수밤바다를 볼 수 있고 오동도, 돌산공원, 진남관, 이순신광장, 여수세계박람회장 등 여수의 대표 관광지와 접근성이 좋아 관광자원을 연계한 음식관광 경쟁력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2023-08-18 15:03:23 전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