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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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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개발채권 취급 '신한·농협은행 전 지점'으로 확대

인천 지역개발채권을 매입하려는 인천시민과 기업들의 취급은행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8월 21일부터 인천지역개발채권 취급은행인 신한은행과 농협은행을 지역 농·축협까지 포함해 인천지역 전 지점 219개소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지역개발채권이란 자동차를 구입하거나 인·허가 또는 건설공사·용역·물품 계약을 체결할 때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하는 채권이다. 조성된 기금은 도로 건설·유지보수, 상·하수도, 주민복리 증진사업 등에 활용한다. 그 동안 인천지역개발채권을 매입하려면 인천지역에서는 신한은행에서만 채권을 매입해야 했다. 다만 도서지역 특수성을 고려하여 강화군은 신한은행과 농협은행, 옹진군은 농협은행에서 매입할 수 있었다. 이처럼 취급은행의 제한이 있다 보니 채권을 매입하려는 시민과 기업들은 접근의 불편이 있었고, 인천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인천지역의 신한은행은 물론 모든 농협은행(지역 농·축협 포함) 전 지점에서도 지역개발채권을 매입할 수 있도록 취급지점을 당초 57개소에서 219개소로, 162개소 확대하기로 했다. 시의 연간 지역개발채권 발행 건수는 약 15만 건으로, 이번 확대 시행으로 가까운 곳에서 채권을 매입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채권을 매입하려는 시민들과 기업의 시간과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길 인천시 재정기획관은 "지역개발채권 취급은행 확대로 인천 시민과 기업이 보다 더 편리하게 채권을 매입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3 09:14: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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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원황 배’ 베트남으로 첫 수출 선적

영덕군의 당도가 높은 고품질 원황배가 베트남으로의 첫 수출이 결정돼 지난 18일 경상북도 관계자와 재배 농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선적식을 했다. 영덕군 병곡면에서 생산되는 배는 최적의 토양과 기후조건에다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고 육즙이 풍부해 국내 소비자는 물론 배가 재배되지 않는 동남아에서 매우 인기가 많다. 영덕군 라온배 수출 공선회의 22개 농가는 '2023년 농식품 수출분야 공모사업'에서 신선 농산물 예비 수출단지로 선정돼 생산 환경 현대화, 시설 개보수, 고품질 생산 기자재 및 품질관리 시설 등을 지원받아 수확량과 품질향상에 힘쓰는 한편, 수출활로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이번의 성과를 거두게 됐다. 배수출 작목반 김영광 회장은 "이번에 원황배를 베트남으로 수출하는 것을 시작으로 11월에는 신고배를 대만으로 수출하는 등 영덕군이 자랑하는 우수한 품질의 배를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덕군 농업기술센터 박병대 소장은 "지역 농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신규 수출 품목 발굴과 수출 판로 확대에 총력을 다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3-08-23 09:13:37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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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헌혈왕’ 박승호 소방장, 24년간 헌혈 200회 달성

대구달성소방서 구지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박승호 소방장이 지난 8월 17일 200번째 헌혈을 하면서 헌혈유공장 '명예대장'을 받았다. 박승호 소방장은 지난 1999년 고등학생 때 학교에 온 헌혈버스에서 첫 헌혈을 했는데, 후유증도 없고 건강 상태도 확인할 수 있어 계속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이후 작은 실천으로 소중한 생명을 나눌 수 있는 헌혈에 보람을 느끼고 목표도 생겨 24년간 꾸준히 이어오다 보니 어느덧 200회를 달성했다. 한때 몸이 좋지 않아 2년 정도 헌혈을 못한 적도 있지만 회복된 다음에는 더욱 활발하게 참여하기도 했다. 박 소방장은 헌혈증서 50장을 적십자에 직접 기부하고, 나머지 증서는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등 생명을 살리는데 힘을 보탰다. 박 소방장은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께 보탬이 되길 바라는 기쁜 마음으로 헌혈을 하고 있다"면서, "헌혈 제한 나이인 65세까지 꾸준히 헌혈을 이어갈 수 있도록 건강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다회 헌혈자에 대한 존경을 표하고, 사회 전반에 헌혈 문화 조성을 위해 헌혈 누적 횟수에 따라 30회 은장, 50회 금장, 100회 명예장, 200회 명예대장, 300회 최고명예대장을 수여하고 있다.

2023-08-23 09:12:18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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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경북 동해권 지역 연계 일자리 창출 사업' 협약식 개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8월 18일 지역 연계 일자리 창출 및 모델 개발을 위한'경북 동해권 지역 연계 일자리 창출 사업'협약식을 개최하였다. '경북 동해권 지역 연계 일자리 창출 사업'은 지속 가능한 일자리 개발을 위해 경상북도가 3억원, 울진군과 영덕군이 각 1억 5천만원의 총 6억 사업비로 10개 업체에 상품 개발 및 마케팅비를 최대 2천만원, 지역자원을 활용한 예비창업 6팀에 최대 3천만원을 지원한다. 선정 업체 중 울진군에 기반을 둔 업체는 총 9개소로, 이 가운데 농부의 바다(대표 김명준), 대정수산㈜(대표 최승걸), ㈜울진바다소리(대표 김정무), 산골에꿈 영농조합법인(대표 김운섭), coffee20cm(대표 김고운나름), 농업회사법인 ㈜도래(대표 이예지), 주신수산식품㈜(대표 김동환) 등 7개 업체가 상품 개발 및 마케팅비 지원사업 대상업체로 선정되었으며, 울진&영덕 해녀학교(대표 조환일, 최재호), 다룸(대표 이다정) 등 2팀이 창업지원사업 대상 사업자로 선정되었다. 사업에 선정된 업체는 협약식 이후 본격적인 신제품 개발 및 창업을 진행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수익을 거둘 수 있도록 수행기관인 (사)지역과 소셜비즈를 통해 컨설팅을 지원받을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고용 창출과 수익 모델 다양화를 기대하고 있다.

2023-08-23 09:11:42 조재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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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신성장 동력 확보‘총력전’돌입

구미시는 지난 8월 22일 대회의실에서 국ㆍ소장 및 모든 부서장이 참석해 「주요 건의ㆍ현안 사업 및'24년 국비 확보」추진 현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대통령실ㆍ중앙부처 등에 건의한 지역 현안 ▲사업 추진상 대안 또는 방향 제시 등이 필요한 부서 현안 ▲2024년도 정부예산 순기에 따라 확보가 필수적인 국가투자예산 사업 등 총 82건에 대한 추진 현황을 모든 부서와 공유하고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최근 행정환경이 복잡ㆍ다변화하고 부서와 업무가 세분되어 협업이 중요시되는 만큼, 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현황과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빠짐없이 보고하고 모든 부서가 머리를 맞대 해결책을 모색하는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김장호 시장은 구미시가 각고 끝에 비수도권 유일의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된 것을 언급하며 "지역 현안 사업은 논리적 당위성과 지역의 강점을 바탕으로 대통령실ㆍ중앙부처ㆍ국회의 문턱이 닳도록 발품을 팔아야 한다"며, "내년도 국비 확보는 정부예산이 긴축이 예상되는 만큼 지역구ㆍ상임위 국회의원실과 공조 체제를 구축하는 등 총력전을 펼쳐야 한다"라고 했다. 이어 시정업무 추진에 있어 "혁신은 안전지대를 벗어나는 순간 시작된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한 발짝씩 내디뎌 다음 성장동력 마련에 돌입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에 논의한 사업들을 지속 관리해 나가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해 민선 8기 2년 차에도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3-08-23 09:10:48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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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CFS 썸머 챔피언십 2023’ 개막...상금 3억 9천만원 두고 열기 후끈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가 VTC 온라인와 함께 개최하는 'CFS 썸머 챔피언십 2023 베트남(CFS Summer Championship 2022 Vietnam, 이하 CFS 썸머 챔피언십)'이 21일 개막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부터 오는 27일까지 7일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되는 'CFS 썸머 챔피언십 2023'에는 올 상반기에 진행됐던 베트남, 중국, EUMENA, 필리핀, 브라질 등 5개 권역별 정규 리그에서 상위를 차지한 8팀이 참가했다. 스마일게이트는 'CFS 썸머 챔피언십'을 주요 메이저급 대회로 격상시키며 상금 규모를 지난 해 대비 3배 상향한 30만 USD (한화 약 3억 9천만원)으로 책정하는 등 대회의 전반적인 규모를 증가시켰다. 대회 첫날의 개막전은 중국의 올게이머스(ALL GAMERS)와 브라질의 임페리얼(Imperial)의 빅매치로 진행됐다. 올 상반기 지역 프로 리그의 우승 팀들의 대결로 팽팽한 분위기가 형성됐으나, 결국 올게이머스가 강력한 우승 후보다운 집중력을 선보이며 2:0으로 승리했다. 두번째 경기에서는 CFPL (중국 프로 리그)의 준우승팀 바이샤게이밍(Baisha Gaming)과 CFWL (웨스트 프로 리그)의 우승팀인 독일의 GV 이스포츠가 맞붙었다. 'CFS 썸머 챔피언십'은 커진 대회 규모의 스케일에 걸맞게 더욱 화려해진 무대에서 진행됐다. 첫 경기가 펼쳐진 21일에는 크로스파이어 이스포츠의 인기를 증명하듯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객들이 대회장을 방문해 경기 외에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를 즐겼다.

2023-08-23 09:09:02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