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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3년 평생교육협의회’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9일 정약용도서관에서 '2023년 남양주시 평생교육협의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주광덕 시장과 위촉직 위원 8명이 참석했으며 위원 임기 만료로 새로 구성된 협의회 위원 위촉장 수여, 부의장 선임, 평생학습 주요 현황보고 등으로 진행됐으며, 위촉식에 이어 ▲2023년 평생학습 진흥 시행계획 ▲평생학습 시민 설문조사 결과 ▲2023년 하반기 주요 사업 계획 등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또한 평생교육협의회와 유관 기관의 협력과 휴먼북 라이브러리 사업 연계를 통해 지역평생학습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 공유와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하고 세대별, 계층별 소통과 공감을 위하여 평생학습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라며 "협의회 위원님들의 고견은 앞으로 남양주시 평생학습 정책에 잘 반영해 시민들이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고 꿈이 실현되는 남양주시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평생교육협의회는 남양주시장이 의장을 맡고 시의원, 평생학습원장,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관계 공무원,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 평생교육기관의 장, 평생교육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11명을 포함해 총 12명으로 구성돼 임기 2년 동안 평생학습에 관한 기본계획의 수립과 지원 사항을 조정·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2023-08-30 14:50:4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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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찾아가는 작은 과학관’ 참여 기관 모집

국립부산과학관이 과학문화 취약 지역 및 사회 배려계층을 위한 이동형 과학관인 '찾아가는 작은 과학관'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과학문화 시설이 부족한 부울경 지역에 이동식 과학관을 운영해 다양한 연령층에게 과학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10월, 11월 개최되며 국립부산과학관이 자체 개발한 이동식 체험 전시물과 메이커 체험, 코딩로봇, 마블런 챌린지, 4족 보행 강아지 로봇 '단디똑띠'의 시연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여 기관은 부울경 지역 내 과학관, 공공기관, 복지 시설 등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해 선정된다. 국립부산과학관은 행사 전반의 기획·운영, 예산을 집행하고, 참여 기관은 행사 장소 제공, 홍보 및 참가자 모집 등을 맡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국립부산과학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9월 15일까지 이메일로 내면 된다. 2016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찾아가는 작은 과학관'은 울산, 김해, 사천, 밀양, 거제 등 부울경 지역의 22개 기관에서 2만 8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국립부산과학관 권수진 과학문화실장은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찾아가는 작은 과학관은 과학문화 체험의 기회를 나누고, 지역 차이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평소 과학 전시와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기관들이많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30 14:49: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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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제8차 아시아·태평양 적응포럼'서 인천 기후정책 발표

인천시의 '2045 탄소중립 비전'과 기후적응 정책이 기후관련 국제포럼에서 소개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기후 변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논의를 한 단계 전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개최되는 '제8차 아시아·태평양 적응포럼(APAN)'에 참석해 인천시의 탄소중립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5일간 열리고 있는 '2023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적응주간'의 주요 행사 중 하나다. 이 적응주간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와 유엔환경계획(UNEP)이 주도해 각 국가의 적응계획 수립·이행·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행사다. 이날 포럼에 참가한 유정복 인천시장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유엔환경계획(UNEP) 등 국내외 기후적응 리더 74개국,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 탄소중립 및 기후 적응정책'을 발표했다. 유정복 시장은 발표에서 '2045 인천시 탄소중립 비전'과 기후적응 정책을 강조했다. 이 비전은 인천시가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보다 5년 앞당겨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인천시가 지난해 12월 인천시와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가 공동개최한 '제2회 저탄소도시 국제포럼'에서 선언했다. 또한 이 비전의 실천 로드맵과 함께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인천형 기후 적응대책으로 기후위기 적응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해수면 상승 전망과 대책연구, 5대 하천 자연생태하천 복원사업, 인천시민 안전보험, 유엔재해경감사무국(UNDRR) 협력방안 등도 국제사회에 소개했다. 유 시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 많은 지역에서 가뭄, 폭염, 산불로 인해 수많은 인명이 희생되고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추진해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인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기후재난은 강대국, 개발도상국, 그리고 남반구, 북반구 구분 없이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면서 "기후위기 적응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모두의 협력이 필요한 만큼, 300만 시민과 750만 재외동포를 품은 1,000만 도시 인천도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국제사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혀 큰 호응을 얻었다.

2023-08-30 14:49: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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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아동돌봄김포센터 돌봄시설 아동 대상 '성품교육' 실시

김포시가 운영 중인 '아동돌봄김포센터'는 이날부터 오는 11월까지 관내 돌봄시설 아동들을 대상으로 '성품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김포시에 따르면 아동돌봄김포센터는 지난 4월 풍무동에 있는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 선수점'을 거점 돌봄기관으로 지정한 가운데, 관내 소재 돌봄기관인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 16개소와 지역아동센터 20개소, 학교돌봄교실 등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비롯한 정보공유, 아동 프로그램 지원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돌봄센터에서 시행하는 '성품교육'은 돌봄시설 이용 아동들에게 성교육 및 미디어 중독 예방을 주제로 90여분 간 실시하는 아동 맞춤형 교육이다. 약 60분간의 이론교육 후 나머지 30분 동안 학습한 내용을 실습하며 배울 수 있다. 현재 관내 돌봄시설 16개소에서 교육을 신청해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 교육은 아동들이 올바른 성 지식을 습득함으로써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하고 동시에 현대사회에 홍수처럼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비판적 사고능력을 갖추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거점센터인 아동돌봄김포센터 선수점에서는 앞으로도 더 많은 돌봄시설 이용 아동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돌봄시설을 대상으로는 아동들이 갖춰야 하는 기본 소양을 주제로 하는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거점 돌봄센터 선수점 관계자는 "앞으로 더 다양하고 의미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아동들의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사항 문의나 신청을 희망하는 돌봄시설은 아동돌봄김포센터 선수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8-30 14:49:17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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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수산물 안전점검·애로사항 청취· · ·직접 구매하기도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29일 오색시장을 방문,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안전이 보장된 수산물에 대한 시민들의 소비 촉진도 독려했다. 지난 24일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류 이후 수산물 소비 심리가 상대적으로 위축됐다. 이에 수산업 종사자들의 불가피한 피해는 분명해 보이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이 시장은 오색시장 내 수산업 판매업체를 직접 찾아 수산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수산업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수산물을 직접 구매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민과 수산업 판매업 종사자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최우선 과제"라며 "정부·경기도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대응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이 시장은 현장 방문 직후 "정부·경기도와 우리 시 모두 고강도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을 진행한다. 담당 공무원들에게도 적극 행정을 지시했다"며 "안전이 입증된 수산물에 대해서는 소비에 나서 수산업 종사자들의 타격을 함께 극복하자"고 시민들을 독려하기도 했다. 실제로 이 시장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직후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으며, 곧이어 안전 점검 테스크포스(TF)인 특별점검반(이하 점검반)을 편성했다. 오산시 농축산정책과, 지역경제과, 식품위생과 관계자와 명예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오는 9월 말까지 관내 대형마트. 전통시장, 수산물제조가공업소, 수산물취급업소 등 약 120곳을 주 1회 점검한다.

2023-08-30 14:49: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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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학부모 네트워크 지역별 간담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부모와의 소통과 협력으로 교육공동체 조성 문화를 확산하고, 각 지역 현안을 파악하고자 교육감-학부모 네트워크 간담회를 지역별로 개최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7월 17일 동부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와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8월 25일 남부 ▲8월 28일 강화 등 지역별 학교운영위원회·학부모회 및 유치원 학부모 등과의 네트워크 간담회를 진행했다. 앞으로 10월까지 지역별로 총 10회 개최한다. 간담회는 인천교육 5대 정책 관심 분야에 관한 학부모 사전 조사 결과를 활용해 모둠별 읽·걷·쓰 토론과 즉문즉답의 시간으로 구성했다. 학부모는 '꿈을 디자인하는 진로진학직업교육'과 '안전에 안심을 더하는 책임교육'을 주요 관심 분야로 꼽았으며, 인천만의 특색 있는 교육 정책과 학교폭력 발생 시 학교·학부모와의 대처 방안 등에 대해 많은 질의를 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부모와의 즉문즉답을 통해 인천교육정책을 쉽고 자세하게 설명했다. 교육감-학부모 네트워크 참석 학부모는 "교육감님의 자세한 답변으로 인천시교육청이 인천바로알기, 꿈이음대학, 그랜드 교육투어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교 간 소통·협력 문화를 만드는 기회를 더 많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0 14:49:0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