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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노후 경유차 4천948대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012년 이전 생산된 경유 자동차(유로 5·6등급, 저공해 조치 차량 면제) 4천948대에 대해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2억 8천710만 원을 부과한다고 13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제도로 3월과 9월 연 2회 후불제로 부과된다. 이번 2기분은 올해 상반기(1월 1일~6월 30일) 적용 분이다. 부과 기간 내 소유권 이전 및 폐차 등 변경 사유가 발생하면 일할 계산해 부과되므로 고지서에 부과 기간(사용기간)을 확인하면 된다. 납부 기한은 10월 4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은행 창구 및 현금 입·출금기,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뱅킹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간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간 내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고지서와 함께 2024년도 연납 신청 안내문을 같이 발송했다. 연납 제도는 납부자 편의를 위해 납부액의 일부(10%)를 감면해 주는 제도이다. 2024년도 연납을 신청하고 1기분(2023년 7월 1일~12월 31일)과 2기분(2024년 1월 1일~6월 30일)을 내년 1월에 일시 납부하면 10%씩 감면받을 수 있다. 환경개선부담금 납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콜센터로 문의하면 되며, 2024년도 연납은 환경관리과로 신청하면 된다.

2023-09-13 14:34: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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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드론산업, 고양시 성장 동력으로 만들 것”

이동환 고양시장은 13일 고양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난 8월 말 개관한 고양드론앵커센터와 드론 기반시설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드론산업 육성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지난달 드론산업의 거점이 될 고양드론앵커센터가 화전동에 문을 열었다"며 "내년에는 킨텍스 인근에 드론(도심항공교통, UAM) 수직 이착륙장(버티포트) 조성이 완료되면 고양시가 미래 항공 교통수단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조건을 고루 갖추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우수한 기반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전 부서에서 다각적으로 모색해달라"며 "고양드론앵커센터에 입주하는 10여 개의 드론 기업을 비롯해 다양한 민간기업과의 협력사업도 적극 검토해주시기 바란다"고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드론은 포화상태에 다다른 육상 교통수단의 미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양시는 드론 산업과 도심항공교통(UAM) 산업 기반을 빠르게 조성하고 김포공항, 인천공항과 인접해 입지적 조건도 우수한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해 드론과 도심항공교통(UAM)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드론산업 육성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 고양시는 드론산업과 도심항공교통을 4차 산업 시대의 핵심 사업이자 미래 운송·교통수단으로 육성하고 있다. 지난 5월 열린 전통문화축제 고양행주문화제에서는 드론 500대를 활용해 행주대첩 재현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해 드론산업을 활성화하고 있다. 이 시장은 드론 레이싱 대회와 1인칭시점(FPV, First Person View) 드론 대회, 드론 디자인 대회 등 규모 있는 드론 대회도 고양시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시장은 15일부터 열리는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에 대해서도 "경기도민 모두에게 기억에 남는 최고의 체전이 되도록 총력을 다 할 것"이라며 '안전을 1순위'로 삼을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2023-09-13 14:34: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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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스마트태그’무상 지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치매 환자 실종을 방지하는 '스마트태그'를 무상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태그는 배회와 실종 위험이 높은 치매 환자의 신체나 가방 등 소지품에 부착해 실종 사고를 예방하는 장비이다. 스마트태그를 부착한 치매 환자의 위치는 보호자가 애플리케이션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실종 시 신속한 발견과 안전한 가정 복귀를 돕는 데에 유용하다. 스마트태그 지원을 원하는 치매 환자 가족은 치매 환자와 보호자 신분증, 보호자 스마트폰을 지참하고 광명시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급 대수는 50대이며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스마트태그 지급은 10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급증하는 노인 인구와 치매 유병률 증가로 인해 치매 환자와 돌봄 부담을 겪는 가족들의 어려움을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하고자 치매환자 실종 사고에 대비해 스마트태그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 인식표 제공, 지문 등록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으며, 광명경찰서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배회감지기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 치매 조기 검진, 치매 대상자 등록·관리,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치매 어르신 전용 기저귀 등 조호물품 지원, 치매 어르신 및 가족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치매 어르신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9-13 14:33: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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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1기 안동시 도시재생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안동의 도시재생사업을 전방위로 홍보할 '제1기 안동시 도시재생 서포터즈'가 8일 발대식을 가졌다. 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도시재생 서포터즈를 모집·운영해 시민들의 이해와 참여로 재생사업에 동력을 더할 수 있도록 새로운 소통의 창구를 마련했다. 도시재생 서포터즈는 도시재생사업에 관련된 카드뉴스, 동영상 제작 및 SNS 소통 등 다양한 활동으로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도와 이해도를 제고한다. 안동시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뿐만 아니라 타 지역의 재생사업 사례 등도 홍보해 시민들과 교감의 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7명의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 활동 일정 안내,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기초강의 등을 진행했다. 7명의 서포터즈는 활동과정에서 도시재생 기본교육을 포함한 카드뉴스 제작, 동영상 편집기법, 인터뷰/소식지 제작 방법 등 역량강화 교육을 거쳐 오는 11월 17일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우병식 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젊고 감각적인 지역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접목한 홍보를 통해 안동시의 재생사업이 특색있고 지속가능한 재생사례로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13 14:33:15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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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노인복지관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별내노인복지관 설계공모에 ㈜에이플러스건축사사무소(대표 조성철)와 주식회사 피앤비디자인그룹(대표 박찬근)의 공동응모작 '링크에이지[Link+AGE]'가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남양주시 권역별 노인복지관 건립'을 추진 중으로 지난 5월 16일부터 8월 18일까지 90일간 설계공모를 진행해 지난 9월 5일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당선작 1개 작품(실시설계권 부여), 우수작 1개 작품, 가작 3개 작품을 선정했다. 링크에이지는 복지관이 도시·공간·자연과 연결되고 세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연결점 역할을 한다는 뜻으로 서부권역에 건립되는 별내노인복지관을 연면적 약 7330㎡, 지하2층 및 지상4층 규모로 2025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설계공모에 당선된 두 업체는 "별내노인복지관을 시니어의 여가활동 및 건강증진을 위한 공간과 사회교류를 유도하기 위한 커뮤니티 공간, 그리고 세대 간 교류를 유도하는 복합문화 공간을 만들겠다."라고 설명했다. 주광덕 시장은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를 아우를 수 있고, 사회적 연결을 강화할 수 있는 필수적인 공간이다."라며 "노인복지관과 더불어 노인 일자리 사업도 확대해 어르신들 모두가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9-13 14:32:5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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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9월분 재산세 4조806억원 부과...세액 전년比 9.8%↓

서울시는 올해 9월분 토지 및 주택에 대한 재산세 422만5000건, 4조806억원을 확정해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보다 세액이 4441억원(9.8%) 줄어 납세자의 세부담이 완화됐다고 설명했다. 토지와 주택 재산세가 감소한 것은 재산세 과세 표준이 되는 개별공시지가가 5.5% 하락, 주택공시가격은 공동주택 17.3%, 개별주택 7.4%로 각각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매년 6월 1일 현재 과세 물건 소유자에게 7월과 9월에 부과된다. 7월에는 전체 주택의 절반, 건축물, 항공기, 선박이, 9월엔 토지와 나머지 주택이 대상이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가 9087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초구 4861억원, 송파구 3435억원 순이었다. 가장 적은 구는 도봉구 396억원이며, 강북구(402억원), 중랑구(527억원)가 그다음이었다. 시는 자치구 간 재정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징수한 재산세 중 1조6782억원을 '공동재산세'로 편성해 25개 자치구에 균등하게 배분할 예정이다. 납세 기간은 10월 4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재산세는 서울시 ETAX 홈페이지, STAX 모바일 앱, 은행 현금인출기 등을 통해 납부하면 된다.

2023-09-13 14:32:5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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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3년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 대회 ‘우수 아이디어상’ 수상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2일 장흥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일정 중 전라남도가 개최한 '2023년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 대회'에서 우수 아이디어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 대회는 보건소의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확산하고, 주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전남 22개 시·군 보건소 팀이 참여한 이번 경연 대회에 '건강이 낙지! 비만은 어니언!' 팀은 평균 연령 만 64세로 열정이 있는 주민들이 모여 무안군을 대표하여 참가했다. 이 팀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 주도적으로 시작되어 지금까지 유지해온 댄스팀이다. '건강이 낙지! 비만은 어니언!' 팀은 생활체조 종목으로 매주 2회씩 성내보건진료소에서 꾸준히 연습해 온 결과 음악에 맞춰 완벽한 군무를 선보였고 이에 따라 창의성, 건강 기여도, 공연 숙련도, 청중 호응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산 무안군수는 "우리 지역 대표 댄스동아리임과 동시에 주민분들께서 운동을 자발적으로 실천하려는 등 건강증진에 대한 높은 의지를 보이고 있어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신체활동 장려를 위한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증진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9-13 14:32: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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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용 인천경제청장,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개장 앞두고 공사 진행상황 점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김진용 청장이 지난 11일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건설 현장을 방문해 개장 전 공사 진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청장은 인스파이어 관계자들로부터 보고를 받고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의 개장에 따라 앞으로 관광집객 효과를 강화하고 리조트 방문객들의 소비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 인근 지역 및 인천경제자유구역 전체가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스파이어의 첸 시 대표는 "영종도에 아시아를 대표하는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를 조성하기 위한 인스파이어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해준 경제청에 대해 감사하며,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경제청과 협의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화답했다.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는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약 1.9조원을 들여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서편 제3국제업무지구 430만㎡ 부지에 초대형 규모의 복합리조트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인스파이어는 연내(4분기)에 호텔, 아레나(전문공연장), 마이스시설 등을 준공하여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며, 외국인 전용 카지노는 문체부 등 관련 기관의 승인 절차를 밟아 내년 상반기에 오픈 예정이다. 한편 인스파이어는 자사와 협력사 23개 기업이 참여하는 '인스파이어 협력사 채용의 날'을 오는 21일 인천시청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인스파이어는 올해 상반기부터 현재까지 채용한 신입직 중 40% 이상을 인천지역 출신으로 채용 하는 등 지역인재 발굴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23-09-13 14:32:3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