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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생활임금 3.5% 인상· · ·내년 시급 11,050원 결정

군포시는 9월 13일 생활임금위원회를 열어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을 11,050원으로 최종 결정했다. 올해 생활임금 10,680원과 비교해 3.5% 인상된 금액으로 월 급여(209시간 기준)로 환산하면 2,309,450원이다. 이는 정부가 올해 9,620원에서 내년도 9,860원으로 2.5% 인상한 최저임금보다 1,190원이 높다. 이번 생활임금은 상대빈곤기준선, 주거비, 교육비, 문화여가비 등을 고려해 수립한 '2024년도 생활임금 산정기준'을 기초로 지방재정 여건과 고용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군포시 생활임금은 기존 최저임금 제도를 보완해 노동자의 생활안정과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2016년부터 도입되었으며, 이번 결정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군포시 소속 및 출자·출연기관·사무위탁 근로자에게 적용된다. 이와함께 시는 생활임금을 토대로 임금을 주는 기업에게 생활임금제 시행 기업 인증을 진행하고 있다. 민간 분야까지 생활임금 제도를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추진하고 있다. 전경혜 기업정책과장은 "이번 생활임금 인상 결정이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생활임금이 민간에도 확대되어 노동자의 생활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기업정책과 노사협력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9-14 14:26: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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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형 집수리사업 '2023년 주거환경개선 우수사례' 대상 수상

광명시(시장 박승원)이 추진하고 있는 '광명형 집수리사업'이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시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도시재창조 한마당'에서 집수리·골목길 정비사업 분야 대상인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한다고 14일 밝혔다. 도시재창조 한마당은 도시재생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도시재생사업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행사로 13일부터 15일까지 충남 천안시 오룡경기장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대상을 받은 광명형 집수리사업은 노후 저층주택의 외관을 개선하고, 동시에 주택의 에너지효율을 향상시키는 사업으로 지난 2021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현재까지 193호를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졌다. 이 사업은 광명3동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내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공사비의 90%, 최대 900만 원까지 지원해 외부 단열, 창호, 방수, 지붕, 외벽, 담장 등을 개선하는 한 뉴딜 집수리 사업과 관내 15년 이상 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공사비의 50%, 최대 1천500만 원을 지원해 단열, 창호, 전기, 난방 등을 개선하는 그린 집수리 사업을 융합한 사업이다. 건축, 경관, 집수리, 도시재생 등 각 분야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집수리추진단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관내 집수리업체 풀을 운영해 시공 품질을 관리해오고 있다. 또 지난 2021년에는 주민 수요를 반영해 '광명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를 개정해 그린 집수리사업의 최대 지원 금액을 500만 원에서 1천500만 원으로 증액해 주민들의 참여율과 사업 효율을 높였다. 시는 광명형 집수리사업이 주민들의 수요를 적절하게 반영한 외관 개선으로 쾌적한 집단경관을 조성하고 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높임으로써 지속가능한 주거 재생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온실가스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적으로 한 제로에너지 건축물 조성사업이 공공건축물을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단독, 다가구, 다세대, 연립주택 등 상대적으로 재원 마련이 어려운 주택들을 대상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광명형 집수리사업을 통해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성능 개선으로 정주성을 높이고, 관내 집수리업체 풀을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이라는 성과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 광명시 탄소중립 정책 방향과 발맞춰 지속가능한 주거지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4 14:25: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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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요양·의료기관 대상 의료관련감염 전문교육 마쳐

오산시보건소가 관내 요양병원 등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의료관련감염 전문교육'을 종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 7월부터 시행된 요양병원 감염예방관리료 신설에 발맞춰 의료관련 감염 발생에 대한 위험을 줄이고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계획됐다. 올 7월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에는 종합병원, 요양병원 등 4개소의 의료인, 감염관리 담당자 등 총 70명이 '의료관련감염 전문교육'을 받았다. 보건소는 이에 그치지 않고 교육 후에도 현장 역학 조사에 준하는 감염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보완 사항도 지도했다. 이번 전문교육은 각 의료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내용을 사전에 파악하여 맞춤형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오산시보건소 김영민 역학조사관이 강사로 나서 ▲의료관련감염 이론 및 사례 ▲위험요인 높은 감염병 관리 방법(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 ▲의료관련 감염병 신고 체계 등을 직접 강의했다. 총 70명의 교육 인원 중 59명이 참여한 교육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참여자 중 83%가 교육 내용의 80% 이상을 이해하고 강의 시간, 참신성 등 구성에 만족했다고 답했으며 87%가 현장 실무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고동훈 오산시보건소장은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CRE)은 오산시 관내 법정 감염병 신고건 중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각 기관의 감염관리 역량이 강화되고, 시민에게 보다 안전한 의료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라며 향후 호흡기 및 혈액 매개 감염 등 교육 수요를 조사하여 감염병 예방 교육을 확대해 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3-09-14 14:24: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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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미국 리서치 라이브 세미나’ 진행...유튜브 라이브 활용

하이투자증권이 다각적인 미국주식 투자정보 제공을 위해 유튜브를 통한 첫 라이브 방송에 나선다. 하이투자증권은 25일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자사 유튜브 채널 '하투하투'를 통해 '미국 리서치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I유망 미국주식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패널로는 미국 주식 전문 리서치 하우스인 바바리안 리서치의 정희석 이사가 출연해 인공지능(AI) 관련 미국주식의 산업 및 기업에 대한 전망 등에 대해 강연한다. 사전에 접수된 궁금한 사항에 대한 답변과 실시간 채팅을 통한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실시간 채팅에 참여하는 고객 중 2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치킨 쿠폰을 지급한다. 세미나 참여를 원하는 투자자는 22일까지 하이투자증권 유튜브 '하투하투'의 커뮤니티를 통해 사전 신청을 하면 되며, 사전 신청 시 질문 사항의 접수도 가능하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깊이 있는 미국주식 투자정보 제공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총 7편의 'Hi뉴욕증시' 유튜브 컨텐츠를 운영했으며, 총체적인 정리를 위한 라이브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사전 질의 및 실시간 채팅을 통해 투자자들이 평소에 궁금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4 14:24:07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