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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임직원 기증 물품 '굿사이클링' 캠페인 진행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ESG 경영 실천과 지구와 이웃에게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물하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책임감 있는 소비 및 중고 물품 재사용 촉진을 위해 물품 기부 '굿사이클링(Good Cycling)'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물품 기부 캠페인은 공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전사 사회공헌으로 지난 1일부터 2주간 의류, 신발, 가방, 책, 소형가전 등 672점의 다양한 물품을 기부받아 사회적 기업인 '굿윌스토어'에 물품을 전달했다. 공사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은 오는 10월 21일 사하구 희망복지박람회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굿윌스토어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직원의 일자리 제공과 급여 지원 목적으로 사용된다. 굿윌스토어는 기업·개인으로부터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 받아 판매한 수익으로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를 만들고 근로 소득을 창출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현재 부산 매장은 2개이며, 30여명의 장애인이 일하고 있다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은 "ESG 기반 혁신을 가속하는 공사는 환경 보호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으로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 할수 있었다"며 "임직원들이 힘을 합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 실천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9-19 15:04:21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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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부산국제건축제 ‘국제항구도시 특별주제전’ 참가

부산항만공사(BPA)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3 부산국제건축제 주제전 '하펜시티와 부산북항, 서로를 통해 보다'에 참가한다. 이번 주제전은 부산항만공사와 하펜시티 함부르크 유한공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전시 행사다. 지난 5월 부산항만공사와 하펜시티 함부르크 유한책임회사 간 양해 각서 체결 이후 이뤄지는 양 도시 간 첫 교류 협력 프로젝트다. 이번 전시회는 하펜시티와 부산 북항의 항만 재개발 역사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양 항만의 항만 재개발 사업 소개와 모형도 전시, 미디어룸 운영 등으로 구성돼 있다. 유럽 최대 규모 항만 재개발 프로젝트인 함부르크 하펜시티와 우리나라 최초 항만 재개발 사업인 북항 재개발사업을 공동 전시함으로써 양 도시의 재개발 이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BPA 강준석 사장은 "부산의 도시·건축 분야 최대 전시 행사인 부산국제건축제를 통해 북항 재개발 사업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북항 재개발 사업의 주요 건축물은 공원과 바다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부산항 북항의 주변 경관을 존중하는 콘셉트로 설계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부산항만공사는 북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게 된 북항이 번영과 희망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9-19 15:04:20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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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스포츠메카 전지훈련장'으로 급부상

군위군이 전국대회 유치와 각종 선수단 전지 훈련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유소년 테니스 세계대회, 미식축구 대회 유치, 정식규격의 사회인 야구장, 2026년 개장을 앞둔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등 군위가 전천후 전지 훈련지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18일 군에 따르면 달성군청 소속 남자 소프트테니스 선수단(감독대행 김경한)과 대구은행 소속 여자 소프트테니스 선수단(감독 조경수)은 지난 14~22일까지 군위실외테니스장을 찾았다. 이들은 10월 13일부터 개최되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소프트테니스 대구시 대표 선수단 출전하며 군위에서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조경수 DGB대구은행 감독은 "군위가 대구로 편입되면서 좋은 구장에서 전지훈련을 할 기회가 닿았다. 군위의 좋은 시설과 쾌적한 자연 환경에서 전력을 기울여 최상의 성적을 거두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대구시 소프트테니스 대표팀이 부상없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응원한다"며 "앞으로는 기존 단순 대회 유치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스포츠 마케팅으로 발전시켜 스포츠 메카로서 군위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소프트테니스는 테니스에서 유래된 것으로 단단한 노란색 공(경식 공)을 사용하는 테니스와는 달리 무른 고무공(연식 공)을 사용하는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이다.

2023-09-19 15:04:11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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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0월 축제 추진상황 점검… 바가지요금 대책 마련

진주시는 18일 시청 시민홀에서 조규일 시장 주재로 유관 기관·단체, 관련 부서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10월 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10월 개최되는 2023 진주남강유등축제, 제72회 개천예술제, 2023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등 3개 축제에 대한 관광진흥과의 축제 총괄보고, 공보관 등 30명의 부서장들과 5명의 유관 기관·단체 관계자의 추진 상황과 문제점 및 개선 사항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시는 올해 10월 축제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진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 교통 혼잡, 바가지요금 등 대책 마련에 중점을 둬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난 2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안전관리 연구 용역 및 인파 밀집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대중 경보장치, 밀집 지역 전광판 설치 등으로 관광객을 분산해 더 안전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축제 동참을 위한 캠페인 '친절·질서 운동과 자가용 운행 안 하기 운동'도 진주 전역에서 펼치기로 했다. 이번 10월 축제는 유등공원과 물빛나루쉼터, 김시민호(유람선)를 연계한 동선에 10월에 개관하는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더해 더 알찬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개천예술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구간에도 유등을 설치해 진주의 10월 밤하늘을 하나의 축제장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또 기존의 소망등 터널, 부교, 드론라이트쇼, 수상불꽃쇼 등도 혁신적 변화를 준비하고 있어 더 새롭고 흥미로운 축제가 될 전망이다. 조규일 시장은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친절한 관광객 응대 교육, 위생 관리 및 바가지 요금 근절 대책 등을 마련해 철저한 안전 대책 마련과 빈틈없는 축제 준비로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남강유등축제는 10월 8일부터 22일까지 15일간, 개천예술제와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10월 13일부터 10월 22일까지 10일간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3-09-19 15:04:07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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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린이·어르신 등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부산시는 오는 20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사회적 보호대상 등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접종은 지난 15일부터 2023-2024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시행되는 것이다. 이번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는 여름철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지속으로 지난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해제되지 않고 연속으로 이어졌다. 예방접종은 부산시 위탁의료기관 1659곳에서 진행되며, 접종 대상별로 무료 예방접종 시작일을 달리한다.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 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처음 받는 경우는 9월 20일, 이 밖에 13세 이하 어린이는 10월 5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임신부는 10월 5일부터 접종할 수 있으며, 어르신의 경우 75세 이상은 10월 11일, 70세 이상 74세 이하는 10월 16일, 65세 이상 69세 이하는 10월 19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생계·의료급여수급권자,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사회적 보호대상은 10월 19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구·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 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인플루엔자 백신 권장주로 생산한 '4가 백신'으로 콜드체인 상시 유지·관리, 의료기관당 1일 접종인원 100명 제한 등을 통해 안전한 접종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겨울철이 되면 인플루엔자 유행이 더 확산할 수 있으므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분들께서는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인플루엔자 합병증 발생이 높은 임신부와 생후 6개월에서 13세 어린이는 접종 기간 가급적 빠른 시기에 예방접종을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의료기관 방문 시 외출 전·후 손 씻기, 기침 예절 실천,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의 실천을 당부했다.

2023-09-19 15:03:59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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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국민체력100사업 만족도 ‘3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 스포원체력인증센터가 전국 최고의 고객 만족 체력인증센터를 3년 연속 달성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시행하는 국민체력100 사업 이용자를 대상으로 고객만족도 조사를 시행한 결과, 2021년부터 2023년 올해 상반기까지 내리 3년 연속으로 최고 자리를 지킨 것이다. 이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난 12일 발표한 2023년 상반기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다. 조사는 올해는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의 국민체력 100 체력인증센터를 이용한 전 국민 대상 무작위 샘플 1만 3342명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올해 만족도조사는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국민체력100 고객만족도 조사 Smile 100(back)'이라는 브랜드로 실시간 조사를 시행했다. 응답률은 29.9%로 발송 성공 4만 4639건, 유효 응답 1만 3342건이다. 만족도 조사 항목은 ▲센터환경 만족도 ▲운영인력 만족도 ▲프로그램/장비 만족도 ▲업무처리 만족도 ▲체력증진교실 만족도 ▲국민체력100 사업 인지도 ▲체력인증센터 이용 동기 및 재이용 의향 등이다. 스포원체력인증센터는 이번 조사에서 모든 영역이 우수한 만족도를 보였다. 공단은 종합 만족도 96.1점으로 전년 대비 0.3점이 올랐다. 전국 평균 점수가 2.1점 하향하고, 전국 75개 센터 평균이 88.1점임을 감안하면 월등히 높은 수치다. 이는 스포원체력인증센터 운영인력인 운동처방사와 체력측정사의 더 전문적인 체력측정과 운동상담의 결과로 '운영인력 만족도'와 '업무처리 만족도'가 각각 97.5점, 96.4점으로 전국 평균 90.9점, 88.3점보다 월등히 높았다. 특히 재이용 의향을 묻는 질문에서 긍정 의견이 전국 평균은 62.8%인데 반해 고객 86.4%가 긍정 의견을 보였고, 지인들에게 추천하겠냐는 질문에 고객 88.2%가 긍정 의견을 보여 전국 평균 63.6%을 월등하게 상회했다. 한편 '국민체력100'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시행하는 대국민 체육복지서비스로 생활 연령대에 맞는 체력측정과 개인 운동처방을 무료로 제공한다. 스포원체력인증센터는 공단 스포원파크 테니스경기장 1층에 있으며 예약을 통해 체력인증과 운동처방을 진행하고, 체력증진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이용 문의와 예약 안내는 유선 또는 국민체력100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2023-09-19 15:03:56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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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소아응급환자 연중무휴 진료체계 구축·운영

울산시가 소아응급환자 야간시간대 진료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4시간 연중무휴 소아응급환자 진료체계를 구축 운영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울산시는 올해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울산대학교병원에 인건비 시비 10억 원을 지원해 24시간 소아응급의료체계 구축하고 지난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운영 결과 18세 미만 소아청소년 진료 인원이 월평균 682명으로 운영 전 474명에 비해 208명(43.5%)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울산시는 내년에도 10억 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주민의 생활권, 의료자원의 분포 등을 고려해 응급의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중앙병원과 울산병원을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추가 지정해 응급의료 기반(인프라)을 강화했다. 특히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에 따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없었던 울산병원은 9월 1일부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2명을 채용해 소아청소년과 외래진료를 개시했다. 아울러 동강병원 등 응급실을 운영하는 13개 병원에서도 소아청소년과 24시간 응급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 소아청소년과 운영 병·의원 264개소를(토요일 256개소, 일요일 25개소) 울산시, 구·군보건소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하는 등 심야·휴일 소아응급환자의 진료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아응급환자의 불편없는 진료 환경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 수행과 응급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9-19 15:03: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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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원면 신바람 주거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

거창군은 지난 18일 신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바람 주거플랫폼 구축사업 추진위원회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원면 신바람 주거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신원면 신바람 주거플랫폼 구축사업은 2021년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지역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생활 사회간접자본(사회기반시설, SOC)' 확충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24년까지 총사업비 28억 원을 투자해 농촌지역 인구감소 및 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폐교된 신원중학교 유휴부지에 어울림센터를 신축(A=469㎡)하고 옛 신원중학교 체육관 리모델링(A=295㎡)을 통해 지역 주민과 이주민이 교류·소통할 수 있는 문화·체육플랫폼을 제공한다. 또 신원초-LH공공임대주택-어울림센터를 잇는 도로에 신바람길 보행환경 개선사업(L=320m, B=2.0m)을 통해 안전하고 아름다운 마을길과 통학로를 만들 계획이다. 엄홍주 추진위원장은 "신원면 신바람 주거플랫폼 구축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서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거창군에서는 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곽칠식 거창군 행복농촌과장은 "신원면 신바람 주거플랫폼 구축사업은 신원면의 인구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활력을 되찾는 데 힘을 보탤 것이다"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9 15:02: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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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자율방범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추진

부산시의회 최영진 행정문화위원장은 제316회 임시회에 지역 사회의 민생 치안 확보 기반을 마련하고자 '부산광역시 자율방범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례는 지난 4월 27일에 제정된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의 위임 사항과 자율방범활동의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조례는 지역에서 운영되는 자율방범대와 연합대, 자율방범대 연합회 등(이하 연합회 등)에 대한 체계적· 안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조례는 지역 사회의 범죄 예방 등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자율방범대원과 연합회 등에 대해 포상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밖에도 무분별한 예산 지원을 방지하고자 시장은 연합회 등에 대한 지도·감독 권한 및 의무를 가지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거나 명예를 실추시키는 연합회 등에 대해서는 예산 지원을 중단·축소할 수 있도록 했다. 최 위원장은 "이번 조례가 부산시의 치안 유지, 범죄 예방, 청소년 선도 등 지역 사회 안전에 크게 기여하고, 예산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연합회 등 활동이 활성화돼 궁극적으로 부산시민과 부산시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여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2023-09-19 15:02:45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