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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FLY ASIA 2023 어워즈', 본선 진출 FLY 50 확정

부산테크노파크는 내달 5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아시아 창업 엑스포 'FLY ASIA 2023'의 주요 프로그램인 'FLY ASIA 어워즈'의 예선 심사를 마치고 본선에 참가할 50개사(FLY 50)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총 18만 달러 상금이 지급되는 혁신 스타트업 경진대회인 FLY ASIA 어워즈는 아시아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해 시상, 투자 연계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7월 26일부터 8월 22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했고 총 17개국에서 186개사가 참가했다. 요르단, 중국, 싱가포르, 몽골, 일본, 캄보디아, 베트남 등 총 17개국에서 참가해 작년 대비 해외 참가가 3배 이상 늘었다. FLY ASIA에 대한 아시아 각국의 높은 관심을 볼 수 있다. 예선심사위원회에서는 예선 참가한 스타트업 대상으로 혁신성과 성장성 등을 검토해 ▲Fly Awards 부분(42개사) ▲부산이니셔티브 부분(4개사) ▲CINE FLY 부분(4개사)로 총 50개사(국내 41개사, 해외 9개사)를 선정했다.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본선과 결선을 거쳐 상위 10개 팀이 수상하게 된다. 상금은 이노베이션상(1등) 1개사에 6만 달러, 크리에이티브상(2등) 2개사에 각 2만 5000달러, 루키상(3등) 3개사에 각 1만 달러 이외 4개사에 각 1만 달러가 지급된다. 수상기업뿐 아니라 본선 참가기업 50개사에도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FLY ASIA 어워즈'에 아시아 각국의 관심이 상당히 높아 고무적"이라며 "아시아 우수 스타트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대표적인 창업투자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FLY 50 관련 자세한 사항은 FLY ASIA 2023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3-09-20 14:29: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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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 창립 90주년 기념행사 개최

에어프랑스가 창립 90주년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내달 1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갤러리 라파예트 오스만 백화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20일 에어프랑스는 "이번 창립 기념행사는 '프랑스식 우아함'를 대표하는 에어프랑스의 헤리티지는 물론 그동안의 발전과 성과를 누구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밝혔다. 행사는 파리 오페라 발레단 자비에 론즈(Xavier Ronze) 총괄 디자이너와 협업해 드레스 컬렉션을 선보인다. 에어프랑스의 90년 역사를 담고 있는 항공기와 기술, 유니폼과 패션,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를 홍보하는 아이코닉한 포스터, 파인 다이닝과 고급 식기, 디자인과 건축 등의 요소가 총 다섯 벌의 드레스 디자인에 반영됐다. 해당 드레스는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 외관 쇼윈도에 전시된다. 역대 유니폼 패션쇼도 열린다. 크리스찬 디올, 발렌시아가, 크리스찬 라크르와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제작한 조종사, 승무원, 공항 직원 및 정비사의 유니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에어프랑스의 클래식 및 최신형 비행기 한정판 모델과 '90주년' 문구가 새겨진 컴포트 키트, 엽서, 수하물 태그, 수첩 등을 판매한다. 한편, 에어프랑스는 프랑스 문화와 예술을 전 세계에 알리는 국적항공사로 1993년 10월 7일, 에르오리앙, 에르 위니옹, 트랑스포르 아에리엥, 나비가시옹, 아에로포스탈 등 총 5개의 항공사가 통합돼 출범했다. 현재 매일 240대 이상의 항공기를 통해 전 세계 200여 개의 도시로 약 1000편의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다.

2023-09-20 14:29:4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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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지멘스-스멕과 초정밀 공작기계 개발 MOU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 소재·부품·장비특화단지추진단(이하 경남소부장특화단지추진단)은 독일 하노버 공작기계 전시회장에서 글로벌 공급망 확대와 소부장 글로벌 기술 연계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Digital Twin 기반 제조공정 고도화 및 생산성 향상 기술개발 ▲5축 가공기 국산화 및 글로벌 공급망 확대 ▲정밀 가공장비개발 기술 및 인력지원 ▲CNC컨트롤러 등 핵심부품류 안정 공급 및 서비스 연계 ▲소부장산업 신뢰성 인증 및 사업화 지원 ▲초정밀 공작기계분야 전문인력양성협력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소부장특화단지추진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511.68억원 규모로 추진중인 CNC, AI 접목 정밀공작기계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협력모델기반 초정밀 공작기계 및 핵심부품 기술개발사업 그리고 소부장특화단지 재직자 인력양성사업 등과 연계해 초정밀 공작기계 및 핵심부품류 등의 글로벌 공급망 확대와 기술고도화를 한층 강화시킬 전망이다. 경남테크노파크 소부장특화단지추진단 김승철 단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경남도 내 소부장 산업의 글로벌 공급망 확대에 따른 경남 주력산업 성장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지역혁신 거점기관인 경남TP는 소재·부품·장비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내 우수기업 발굴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0 14:29: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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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물가 안정 최우선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진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3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각종 재난·사건·사고 예방과 물가 안정 및 체불 임금 해소를 위한 종합상황실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 민원 현장 근무반을 운영한다. 임시 공휴일 지정으로 길어진 추석 연휴 동안 ▲각종 재난·사건·사고 예방 ▲물가 안정 및 체불 임금 해소 대책 ▲주민불편 해소 ▲검소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포함한 총 6개 추진 분야와 세부 계획으로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민 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시는 추석 연휴 각종 재난·사건·사고에 대비해 재난취약시설과 교통안전시설 점검을 진행하고, 주요 간선도로변 도로 정비, 가스·전기시설 합동 안 전점검, AI(조류독감)·ASF(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 방역 강화, 산불 예방, 환경 오염 예방대책 추진도 병행한다. 진료 공백을 막기 위한 대책도 추진한다. 진주시는 코로나19가 인플루엔자와 같은 4급 감염병으로 전환됐지만, 위기 단계가 '경계'에서 '주의'로 하향될 때까지 선별 진료소 운영을 유지한다. 추석 연휴 기간에도 코로나19 의심 환자 발생 시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가능하고, 연휴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해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 물가 안정 관리를 최우선으로 해 지난 8월 2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물가안정 대책반도 운영하고 있다. 추석 명절을 대비해 물가 모니터 요원을 통한 명절 성수품인 사과, 배, 쇠고기, 돼지고기, 조기 등 16개 품목에 대한 가격 동향과 수급 상황을 조사하고 물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22일부터 27일까지는 가격표시제 지도·점검을 위해 현장 점검반을 운영해 불공정 상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해 물가 안정 관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물가·고금리로 힘든 시기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상품권인 '진주사랑상품권' 발행과 함께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진주-산청 상생상품권'을 공동 발행해 추석 연휴 기간을 포함한 진주남강유등축제,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기간에 진주시와 산청군 일원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시는 연휴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 민원 현장 근무반을 운영해 도로 불편 민원 처리, 상수도 긴급 누수 수선, 생활폐기물 적기 수거 등 민원이 발생하는 즉시 처리하고, 안정적인 가스 공급을 위한 LPG 판매점의 윤번제 영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원묘원 성묘객 편의 제공을 위해 내동공원 묘원 및 안락공원 주변에 차량 안내 요원 및 교통 정리 요원 등 총 28명을 배치해 성묘객 교통 정리와 참배객 안내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소외계층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여러 기관 및 단체와 협조해 위문 활동에 나서고, 추석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 기강 문란 행위와 청렴도 평가 관련 부패행위 및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 실태 조사·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수립해 운영한다"며 "특히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훈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안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0 14:29:00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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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상징물 확정

밀양시는 2024년 개최 예정인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상징물을 최종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8월 한 달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전에서 총 370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사전심사와 선정심사를 거쳐 부문별 당선작 및 가작 1점씩 총 10점의 상징물을 최종 선정했다. ▲포스터는 '해맑은상상' 밀양로고와 영남루를 표현한 작품 ▲대회마크는 밀양의 영문 이니셜 M과 '해맑은상상 밀양'을 모티브한 작품 ▲마스코트는 밀양아리랑과 밀양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얼음골사과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선정됐다. 대회 구호는 '미래도시 밀양에서 하나 되는 경남의 힘', 표어는 '행복미래 밀양보소! 경남체전 즐겨보소!'로 선정됐다. 디자인 부문(포스터, 대회마크, 마스코트)에 선정된 작품은 당선작 200만원, 가작 80만원, 구호와 표어 부문 작품은 당선작 50만원, 가작 30만원의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김영근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공모전에 많은 국민이 참여해 2024년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큰 관심을 보여준 만큼 19년 만에 밀양시에서 개최되는 이번 도민체전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3-09-20 14:28: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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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형 친환경 평가인증체계 개발...미국그린빌딩협회와 협력

서울시가 기존 건물단위 평가인증제도에 이어 국내 최초로 지역단위 도시개발에 대한 친환경·저탄소 평가인증제도 도입에 나선다. 오세훈 시장은 18일 오후 3시(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의 '세계무역센터 단지(WTC Campus)'를 둘러보고 USGBC(미국그린빌딩협회)와 '서울시 친환경 도시개발 인증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USGBC는 LEED(친환경 평가인증체계)를 개발·운영하는 미국의 비영리단체다. 1989년 개발된 이후 작년 기준 전 세계 190개국에서 이용되고 있는 LEED는 약 10만개 이상의 인증 사례를 가진 대표적인 친환경·저탄소 평가인증제도이다. 이날 오 시장은 업무·교통·상업·문화시설 등 복합 용도의 대단위 친환경 도심 개발사업 사례인 '세계무역센터 단지(WTC Campus)'를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시찰한 데 이어 USGBC(미국그린빌딩협회) 피터 템플턴 회장과 면담을 통해 '서울형 지역단위 도시개발 친환경·저탄소 평가인증체계'를 만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기존 건물 단위 평가인증을 넘어 지역 차원의 개발사업 관리 및 평가인증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USGBC와 함께 서울의 특성에 맞는 지역단위 친환경·저탄소 평가인증체계(가칭, 'LEED ND SEOUL')를 개발·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2023-09-20 14:27:0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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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관광 활성화·투자유치 위해 중국행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1일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및 중국인 단체관광 유치와 2차전지 분야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3일간의 중국 상하이 방문길에 오른다. 지난 7월 여수에서 개최한 '중화권 경제·관광의 날'에서 중국 기업과 투자·수출협약을 한 지 3개월 만에 중국 현지를 방문해 전남 경제·관광 세일즈에 나서는 것이다. 김영록 지사는 방중 첫 날인 21일 우호교류 중인 상하이시를 방문해 시정부 고위급 회담을 진행, 관광 활성화와 투자 확대 등 다방면의 교류 강화를 논의할 예정이다. 상하이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은 전시관인 상하이시 도시기획관에 들러 시대별 변천사를 살피고, 오래된 수향마을을 재생한 사례로 꼽히는 판룽천지(蟠龍天地)에서 도시재생의 사례도 체험한다. 또한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규모 관광설명회를 열어 전남 여행상품을 소개하고, 중국 동방항공 등과 상하이~무안 간 정기노선 업무협약도 할 예정이다. 22일엔 중국 내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나라다에너지와 율촌산단에 생산공장 건립 투자협약을 한다. 이어 세계 1위 코발트 생산기업 화유코발트와 이차전지 전구체 생산공장 투자 협의에 나선다. 김영록 지사는 "중국과의 관광·투자 업무협약을 통한 양국 간 교류 확대로 상호 경제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20 14:26: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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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티, K-바이오의 BTS 되려면 긴급사용승인 필요"… 오상기 현대바이오 대표

오상기 현대바이오사이언스 대표가 지난 19일 서울 KG타워에서 열린 '글로벌 제약바이오 콘퍼런스'에 참석해 "국산 코로나19 치료제 '제프티'가 긴급사용승인을 받게 되면 길리어드와 모더나를 뛰어넘어 'K-바이오의 BTS'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상기 대표는 "순수 국내기술력으로 만든 제프티가 '긴급사용승인'을 받는다면 코로나19는 물론 여러 호흡기 바이러스 질환 치료제로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일 현대바이오에 따르면 오상기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인 지난 2021년 씨앤팜의 원천기술인 유무기 약물전달체 기술을 이용해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해 고통받는 전세계 환자들을 코로나로부터 해방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후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이 2년 반 만에 성과를 거두며 세계 최초로 범용 항바이러스제 '제프티'가 개발됐다. 현대바이오는 후발주자로 코로나 치료제 개발에 참여해 초기 백신개발사 및 진단키트 등 각종 코로나 관련 사업에 해당하는 정부지원금 혜택을 받지 못했다. 정부나 외부 자금 지원 없이 자력으로 국산 코로나19 치료제 제프티 임상1상~2상, 3상까지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 오상기 대표는 "코로나19 치료를 포함한 범용 항바이러스제 개발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라며 "일본에서 승승장구하던 화장품 자회사 비타브리드재팬의 지분을 전량 매각한 자금을 투입해 임상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 대표는 "길리어드와 모더나를 뛰어넘는 K바이오 기업을 양성하고 제약주권을 확립하려면 지금이라도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과 지원이 절실하다"며 "길리어드와 모더나가 빅파마로 급성장한 배경은 '긴급사용승인'이라는 정부의 적극적 개입이다"라고 덧붙였다.

2023-09-20 14:26:37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