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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청소년 학폭 예방 뮤지컬 갈라콘서트 개최

부산 강서구는 오는 14일 오전 10시 반 명지근린공원에서 청소년 학교 폭력 예방 뮤지컬 갈라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뮤지컬 갈라콘서트는 부산환경공단 주관 행사인 '환경아 놀자' 프로그램의 하나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학교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밝고 건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자 강서구가 마련한 문화 공연이다. 공연 내용은 학생들의 졸업 후 진로에 대한 고민과 학교 폭력으로 얽힌 갈등을 뮤지컬 노래로 스토리텔링하고, 역경을 극복하는 과정을 담았다. 극단 '여인극장' 소속 배우 6명이 출연하며 ▲지킬 앤 하이드, 지금 이순간 ▲맘마미아, 맘마미아 메들리 ▲겨울왕국, 사랑은 열린 문 ▲렌트, seasons of love 등 유명 뮤지컬 넘버를 선보인다. 이날 명지근린공원에서는 '환경아 놀자' 행사가 오후까지 이어져 환경 체험 부스, 에코 플리마켓, 환경 골든벨, 유튜버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꿈과 미래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이번 뮤지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0-13 19:45: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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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서울 ADEX 2023’ 참가… 사천시 홍보관 운영

사천시는 관내 우주항공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과 절충 교역 지원을 위해 세계 최첨단 항공기 및 방위 산업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서울 ADEX 2023'에 참가한다. ㎢서울 ADEX는 1996년 '서울 에어쇼'로 출발해 2009년부터는 지상 방산 분야까지 통합 운영되고 있는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산분야 전문 종합 무역 전시회다. 서울 ADEX 2023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개최되며, 역대 최대 규모인 35개국 550개사가 참가한다. 올해는 프레스 브리핑, 개막식 등 공식행사와 함께 실내외 전시, 블랙이글스 시범 비행, 세미나, 수출 상담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사천시는 2021년 이후 두 번째로 서울 ADEX에 참가하는 것으로 행사 기간 102㎡ 규모의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항공서비스, 율곡, 미래항공, 아스트,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등 14개 관내 우주항공기업이 참여한다. 시는 기업 수출 상담회 비즈니스 공간 제공은 물론 기업 간 컨설팅과 절충 교역 연계를 위한 B2B, B2G 미팅을 지원해 수주 확보 및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극대화한다. 또 우주항공청 사천 개청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홍보에 나서는 등 우주항공산업 도시 사천시의 위상을 적극적으로 대내외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서울 ADEX 2023 참가를 통해 관내 우주항공기업들의 수주와 마케팅에 많은 도움이 되고 기업의 많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주항공기업들이 더 많은 발전을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최고의 우주항공산업 중심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우주항공 기업 지원에 쵠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10-13 19:45: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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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귀농귀촌협의회 선진지 견학 실시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13일 곡성군귀농귀촌협의회 회원 40명과 함께 순천국제농업박람회,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방문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귀농귀촌인이 함께 농업 경영에 대한 방향성과 정보를 습득하고 서로 간의 소통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일정으로 국제농업박람회의 14개의 전시관 중 치유농업을 주제로 한 친환경 유기농 선순환 농법 전시관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지구의 환경을 회복하고 농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친환경·유기농 농법의 가치와 필요성을 이해하며 친환경 농산업 기술의 핵심 내용과 사례를 탐색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두 번째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서는 귀촌한 도시민을 위한 실내정원을 관람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플랜테리어를 통해 집을 아름답게 꾸미는 아이디어를 얻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 앞으로 귀농귀촌인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지역사회에 좋은 영향을 가져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곡성군 귀농귀촌협의회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10가구 20명을 대상으로 전원생활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참가자들은 선배 귀농귀촌인의 집에서 숙박하며 농업기술센터 실증포, 농업미생물 배양센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곡성 기차마을 등 귀농귀촌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곡성군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3-10-13 19:45: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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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만봉천~앙암바위 자전거길 개선공사 시민설명회 개최

전라남도 나주시가 만봉천~앙암바위 일원에 조성 중인 자전거길 개선공사와 관련된 시민의 의견을 듣는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17일 오후 3시부터 영강동 어울림센터에서 '만봉천 자전거길 개선공사'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만봉천 자전거길 개선공사는 지난 3월부터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51억원(국비 100%)이 투입됐다. 만봉천 영산강 합류지점에서 앙암바위 일원까지 1.2km구간 자전거 데크길, 자전거 쉼터 등이 조성된다. 현재 공사는 현재 약 3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시는 설명회에서 자전거길 개선공사 중간 추진상황을 설명·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영산강 자전거길 동호인을 비롯한 각계각층 시민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6~7월 관할 경유 지역인 영산동, 영강동, 이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차례에 걸쳐 자전거길 개선공사와 관련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설명회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라며 " 나주의 절경인 앙암바위의 관광 가치를 높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명품 자전거길이 조성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0-13 19:44: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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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개시

보성군은 지난 10일부터 득량면을 시작으로 각 읍면별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을 시작했으며, 포대 벼는 오는 11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품종 혼입을 방지하기 위해 「공공비축미곡 품종검정 제도」를 실시하며, 보성군은'새청무, 새일미'두 품종만 수매한다. 매입 현장에서 품종검정(표본조사)을 실시해 '새청무, 새일미' 이외 품종 수매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특히, 보성군은 인구 고령화 및 일손 부족으로 수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편의를 증진하고자 올해도 '수매 도우미' 제도를 실시한다. 수매 도우미는 2인 1조로 상하차와 수매 절차 전반을 도우며 출하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한다. 더불어, 산물벼 수매는 지난해부터 수매통 1,200개를 각 농협에 지원해 톤백 이용에 따른 농가 일손 부족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금년도 벼 수확 예상량은 재배면적 증가와 기상 여건이 좋아 약 5만 6천여 톤으로 지난해 대비 5.7%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비축미곡 총 매입 물량은 155,327포대/40kg(산물벼 100,000포대, 일반벼 52,791포대, 친환경 벼 2,536포대)이며, 매입대금은 중간 정산금(3만 원/40kg)을 수매 직후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매입 가격이 확정된 후 12월 31일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매입가격은 포대벼의 경우 수확기 가격(통계청에서 조사하는 10월~12월까지 전국 산지 쌀값 평균가)을 기준으로 산정한다. 현재, 산지 쌀값이 지난해에 비해 증가된 상태인 만큼 금년도 매입가격도 다소 상향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지난해 보성군은 정부양곡 37만여 포대에서 1등급 이상 비율이 97.2%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지난해처럼 1등급 이상 비율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3-10-13 19:44:2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