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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국제적 철새 중간 기착지에 새공예박물관 새롭게 단장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국제적인 철새 중간 기착지인 흑산도에 조성된 새공예박물관을 새롭게 단장하여 다양한 공예품을 전시 중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 최서남단에 있는 신안 흑산도는 철새들의 주요 이동 길목으로 봄, 가을철 다양한 철새들이 관찰된다. 봄철에는 월동지인 동남아시아 일대에서 번식지인 중국, 몽골, 러시아, 일본 등지로 북상하는데, 흑산도는 철새들이 이동 중 지친 체력을 보충할 수 있는 휴게소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다. 국내에 기록된 560여 종 중 400여 종이 흑산도 권역에서 관찰될 정도로 가히 철새들의 고향이라 할 수 있다. 신안군은 국가 간 이동하는 철새와 서식지를 보전하고 새(조류)와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를 발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1년 8월 새공예박물관을 개관하였다. 새공예박물관에 전시된 공예품은 10여 년 전부터 신안군청 직원들이 국내·외에서 직접 구매한 작품들이다. 공무상 출장은 물론 가족여행, 신혼여행 등 개인적인 일정 중에 구매하여 직원들의 손때가 묻고 사연 있는 작품들도 많다. 2021년 개관 당시 20개국 700여 점이었던 공예품이 현재는 27개국 1,100여 점으로 늘었다. 군에서는 작품성이 좋고, 이야기가 있는 공예품 500여 점을 선별하여 새롭게 전시하였다. 이번 새 단장을 통해 나무, 금속, 광물, 도자기, 유리 등 재질별로 분류하여 전시하고, 특히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의 작품들을 추가로 전시하여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박물관 외부에 조성된 새조각공원에는 아프리카 잠브웨이 쇼나조각 100여 점이 자연괴석, 야생화와 함께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유일한 새공예박물관은 지난 10년간 많은 직원의 관심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아주 의미 있는 박물관으로, 공예품 하나하나 직원들의 사연이 담긴 소중한 작품이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다양한 작품들을 수집하여 직원들의 역사가 있는 박물관이 되도록 박물관을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3-10-16 11:33: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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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집합건물 표준관리규약' 전면 개정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집합건물의 효율적이고 공정한 관리를 위해 '인천시 집합건물 표준관리규약'을 전면 개정했다고 밝혔다. 집합건물은 오피스텔이나 상가와 같이 1개 동의 건물이 여러 개의 부분으로 구분 소유되는 건물을 말한다. 집합건물 표준관리규약은 건물과 대지 및 부속시설의 관리·사용에 필요한 사항을 정할 때 참고하는 일종의 관리 기준안으로서, 각 집합건물은 인천시가 만든 표준관리규약을 참조해 자체 관리규약을 만든다. 인천시는 지난 9월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약칭: 집합건물법)이 개정되고 법무부가 표준규약을 마련함에 따라 법령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각종 관리기준을 정비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전유부분이 50개 이상인 건물의 관리인은 관리단의 사무 집행을 위한 모든 거래행위에 관한 장부를 월별로 작성해 5년간 보관 ▲관리단 사무 보고 대상이 구분소유자에서 임차인까지 확대 ▲서면 또는 전자적 방법에 의한 결의요건을 구분소유자 및 의결권 5분의 4 이상에서 구분소유자 및 의결권 4분의 3 이상으로 완화 등의 내용을 반영했다. 이 밖에 건물의 용도, 관리위원회 설치 여부 등에 따른 유형별 표준관리규약도 6종으로 세분화해 제공한다. 인천시 관내 오피스텔, 상가, 소규모 공동주택 등 집합건물은 이번 개정 표준관리규약을 참조해 관리단 집회에서 구분소유자 4분의 3 이상 및 의결권 4분의 3 이상 찬성으로 관리규약을 개정할 수 있다. 개정된 '인천시 집합건물 표준관리규약'은 인천시 누리집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박형수 인천시 건축과장은 "이번 집합건물 표준관리규약 개정이 공정하고 체계적인 집합건물 관리를 위한 합리적 기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집합건물 관리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6 11:32: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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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2023 모디부산포럼' 개최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모디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0일 부산형 포용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제로 국립해양박물관 별관 2층에서 2023년 모디부산포럼을 개최한다. 공사는 지역의 이해관계자들과 모두의 여행을 디자인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공동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장애를 가진 사회적약자들에 대한 잘못된 편견들을 바로 잡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평등하게 공존하여 사회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패널들의 강연 및 토론으로 진행이 된다. 본 포럼의 첫 번째 강연자로는 실제 중증 장애를 가진 위즈온 협동조합의 오영진 이사가 '이동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방안'이란 주제로 주제 발표를 한다. 위즈온협동조합은 입간판경사로 제작 및 저상버스 예약시스템 구축등 이동약자들의 이동권 향상에 힘을 쏟고 있는 기업이다. 또 다른 강연자로는 시각장애를 가졌지만 67만 구독자를 보유한 원샷한솔(김한솔) 유튜버가 '장애를 딛고 일상 여행을 통해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방법'이란 주제로 강연을 갖는다. 원샷한솔은 시각장애에도 불구, 스스로 사회의 문제들을 직면하는 모습의 영상들을 게재하면서 사회적인 장애인식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유튜버이다. 포럼의 좌장은 영산대학교 오창호 교수가 맡아서 패널토론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부산이 다소 부족할 수 있는 무장애적인 측면을 해결하고 지역사회가 포용적인 인식을 가지고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모디 거버넌스와 함께 하고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의 관계자들과 힘을 합쳐 작은 변화라도 시도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 모디부산포럼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구글폼 링크를 통해 선착순 90명만 참여가 가능하다.

2023-10-16 11:32:2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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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해상스마트도시 국제 콘퍼런스'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7일 오전 10시 해운대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부산 해상스마트시티 국제 콘퍼런스(Busan International Conference on Smart Maritime City)'를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지속가능한 해상도시'의 실현을 촉진할 방안 및 전 세계적 기후 위기 시대에 부산시가 해상스마트시티 선도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전략과 국제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속가능한 해상도시'란, 유엔 산하 국제기구인 '유엔해비타트(UN-Habitat), 미국의 해상도시 개발사업자 '오셔닉스(OCEANIX)'와 부산시가 함께 세계 최초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해양생태계를 파괴하지 않으면서 인류의 피난처, 에너지, 식량 수요를 충족시키는 수상 도시 건설사업이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등으로 발생하는 기후난민들을 위한 새로운 해결책으로 제시되고 있다. 시는 해상도시 추진을 위한 시범모델 건설 양해각서 체결('21.11.), 해상스마트시티 민관 전담팀(TF) 발족 등 최적의 대응 전략 및 행정적 지원 방안을 모색해오고 있다. 이날 콘퍼런스는 박형준 부산시장,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을 비롯해 유엔해비타트, 오셔닉스, 국내외기업,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하는 미래, 세계 최초의 스마트 해상도시'를 주제로 개회식, 기조강연, 세션별 발제 및 전문가 토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개회식에서 ▲부산시장의 환영사 ▲유엔해비타트(UN-Habitat)의 브르노 데콘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 대표의 기조연설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의 축사로 콘퍼런스의 시작을 알린다. 이후 ▲오셔닉스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이타이 마다몸베가 '오셔닉스 부산 건설 및 자금조달 방안(Presentation on OCEANIX Busan Path to Construction and Funding)'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간다. 제1세션에서는 '함께하는 미래 : 세계 최초 스마트 해상도시를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주제로 개회식에서의 발제를 이어받아 국내·외 주요 기업인들이 '지속가능한 해상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자 한국조선해양의 기술자문인 신종계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함께하는 미래'를 주제로 하는 첫번째 패널토론 및 ▲'지속가능한 해양도시의 최종 청사진 설계'를 주제로 하는 두 번째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특별히 두 번의 패널토론으로 진행되는 제1세션은 ▲이수태 ㈜파나시아 회장 ▲장원석 LG CNS 사업담당 ▲플로리안 럭스 유엔해비타트 아프리카 지역사무소 프로그램 관리책임자 ▲웬후이 탄 힐튼 호텔 앤 리조트의 아시아권 개발 이사 ▲브라이언 레인 에이럽 사장 겸 미주 에너지·수자원·자원 리더 ▲앨래나 골드웨잇 비야르케 잉엘스 그룹 오셔닉스 부산 프로젝트 리더 ▲김진모 삼성중공업 전무 ▲송화철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공간건축학부 교수 및 ▲한영숙 ㈜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가 토론자로 참여해 각 분야에서의 전문적인 식견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2세션에서는 '해상스마트시티 선도 국가로 나아가는 길'을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된다. ▲부산시 해상스마트시티 조성 민관 합동 전담팀(TF)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성태 위원장이 제4의 물결 시대에 대한민국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창의적 인본주의와 융합혁신경제: 해상스마트시티 융합플랫폼 전략'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의 해상도시 콘셉트 디자인에도 참여했던 ▲(주)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의 양성민 어반솔루션 팀장이 '지속가능한 해상스마트시티'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김가야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기술지원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박구용 현대건설 기술연구원 원장 ▲정현 ㈜오션스페이스 최고경영자(CEO) ▲이한석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공간건축학부 명예교수 ▲홍사영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책임연구원 ▲구영성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연구위원 등이 대한민국이 해상스마트시티를 선도하는 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아이디어를 함께 모색한다. 제3세션에서는 '기후 회복력과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부산의 리더십'을 주제로 국제기구인 유엔해비타트 전문가의 시각 및 통찰력을 엿볼 수 있다. ▲유엔해비타트 글로벌 솔루션 프로그램 관리책임자인 나오미 후거보스트가 '지속가능한 미래: 회복력 있는 해안도시를 위한 혁신(Sustainable futures: Innovations for resilient coastal cities)'이라는 주제로 국제적 전문가의 시각을 바탕으로 부산시의 미래에 대해 고찰한다. 마지막 패널토론에서는 ▲신현석 부산연구원 원장이 좌장을 맡고 ▲김이태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연구위원장 ▲이준이 부산대학교 기후과학연구소 교수 ▲남광우 경성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유진호 APEC기후센터 국제협력사업추진단장 등이 기후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살기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콘퍼런스는 국·내외 관계자 및 일반 대중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한·영 동시통역으로 생중계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지이자 부산의 정신이 응축된 곳인 북항 앞바다에 조성될 해상스마트도시는 지속가능한 인류 미래의 상징이 될 것"이라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해상도시를 포함한 해상스마트시티를 구현하기 위한 국제적인 담론이 펼쳐지는 것은 물론, 지속 가능한 삶을 지향하는 부산시의 미래 비전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16 11:32:0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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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호명면 '읍[邑]승격' 확정

예천군 호명면이 12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읍 승격 승인을 받아 '호명읍'으로 승격이 확정됐다. 호명면은 인구 2600백여 명의 전형적인 농촌지역 모습이였지만 경북도청 신도시 조성으로 인구가 급증해 지난해 7월 2만명으로 증가해 읍 승격을 위한 법적 요건을 갖췄다. 읍 승격을 위한 세부 조건은 '인구 2만 명 이상', '시가지를 구성하는 지역의 인구 비율이 전체인구의 40% 이상', '상업·공업 등 기타 도시적 산업에 종사하는 가구 비율이 전체가구의 40% 이상'이다. 군은 호명면의 급증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기 위해 지난해 11월 호명면 읍 승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주민 설문조사, 기본실태조사, 군의회 협의를 거쳐 '호명읍 설치' 건의서를 2월 말 행정안전부에 제출했으며, 5월 행정안전부 현지실사를 거쳐 최종 읍 승격을 승인받았다. 이번 읍 승격은 인구절벽과 지방소멸로 인한 지방자치단체의 존립 위기 속에서 군 단위 자치단체가 순수하게 인구 증가를 이루고 읍으로 승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군은 호명면 신도심 발전에 따른 낙수효과로 구도심도 균형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읍 승격은 지방자치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받은 후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게 명시 돼 있다. 12월 조례 공포 후 1월 각종 공부 및 시설물 정비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4년 2월 1일 자로 공식 승격할 예정이다.

2023-10-16 11:31:3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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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시큐레터, 차별화된 보안 기술력 보유...중동전쟁서 ‘AI 군사전’ 현실화 예고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은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 시큐레터에 대해 인공지능(AI)이 전쟁 수단이 되면서 각국이 정보보호산업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동사의 보안 관련 차별화된 기술력을 주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주가 전망은 '긍정적', 적정주가는 2만6100원을 제시했다. 최근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전쟁에서 AI 군사 시스템을 운용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군사용 AI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스라엘은 자체 거대언어모델 개발에 성공한 AI 강국으로 정보기술(IT) 업계는 'AI 군사전'이 현실화됐다는 점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사이버보안 위협 가운데 비실행 파일을 이용한 공격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비실행 파일을 통한 보안 공격은 대부분 알려지지 않은 보안 위협에 속하는데, 기존 전통적인 지능형 보안 방식은 그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승환 리서치알음 수석 연구원은 "시큐레터는 비실행 파일 보안 위협을 막기 위해 콘텐츠 보안 위협 진단 플랫폼 'MARS'를 운영하고 있다"며 "MARS 플랫폼은 문서와 같은 비실행형 파일의 악성코드 탐지 및 차단에 특화된 '자동화된 리버스 엔지니어링'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고 평가했다. 동사는 올해 8월 24일 기술특례로 상장했으며, 이메일 등의 경로로 유입되는 비실행 파일의 보안 위협을 탐지, 분석, 진단, 차단하는 솔루션을 공급한다. 보안 솔루션은 3세대 기술로 자동화 디버거 분석을 통해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악성코드를 빠르게 탐지하고 차단한다. 자체 핵심기술인 자동화 리버스 엔지니어링(역공학) 기술에 기반한 'MARS 플랫폼'을 통해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품 라인업으로는 이메일 보안 솔루션인 SLE·SLES, 파일 보안 솔루션인 SLF 등이 있다. 이 연구원은 "동사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진단율 평가에서 업계 최고 수준 정확도를 인정받았으며 행위 기반 솔루션과 달리 지연시간이 짧아 탐지 속도가 빠른 것이 장점"이라며 "특히 행위 기반탐지는 통상 수분이 소요되지만 동사는 20초 내외로 단축해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16 11:31: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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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청년자립 및 활력 지원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강진군(강진군수 강진원)이 지난 14일, 청년의 자립 및 활력 지원 정책에 우수한 성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이번 유공자 포상에서 행안부 공모사업인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6억 원),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 사업(18억 원), 전남 청년공동체사업(4천만 원) 등을 추진해, 도시 청년 인구 유입 촉진, 인구소멸 지역 극복, 청년 인구 정책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사업 관련 그간의 공을 높이 인정받아, 행안부 주관 2023년 청년 마을 페스티벌 행사에서 전국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청년 자립 및 활력 지원 유공 포상은 청년의 자립과 활력 지원 정책으로 청년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활력을 높인 기관을 대상으로 시상하며,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국가 균형발전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강진군은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활기찬 강진을 만들기 위해, 행정안전부 청년 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청년 마을 공유 주거 조성 사업'에 국비 10억 원, 군비 8억 원을 투입해, 병영면 성남리 일원에 조성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해 가업 승계 청년과 청년 창업 지원사업으로 군비 3억 원을 확보해, 1인당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14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았다. 강진군은 청년 유입의 열쇠가 주거에 있다고 보고, 청년 주거 환경을 안정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군은 이를 위해 총 1,000세대의 신규마을을 조성하고 1,000세대의 빈집 리모델링과 함께 전원주택 2,000세대를 조성하고 있으며, 새롭게 조성된 주거 공간을 통해 청년을 포함한 강진군에 정착하고자 하는 많은 이들이 보다 편안하게 자리잡는데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남형 청년 만원주택 공모사업 유치와 청년 월세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그동안 청년 지원 정책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실행한 결과로, 대통령 표창이라는 큰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강진에 정착한 청년들의 성공 사례를 적극 발굴 홍보하고, 청년의 주거, 일자리, 창업 등을 다각적으로 지원해, 청년이 정착하는 강진, 청년이 돌아오는 강진을 만들어,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활력 넘치는 신강진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6 11:31: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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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4년 전라남도 친환경 과수·채소 전문단지 공모사업’ 선정

16일 전남 함평군은 "2024년 전라남도 친환경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사업 공모사업 평가에서 대동면 천지영농조합법인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친환경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사업은 친환경 과수·채소의 인증면적 확대 및 단지 집단화를 위해 생산·유통시설·장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ha 이상 친환경 농경지를 경작하고 친환경 과수 채소를 생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에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천지영농조합법인(대표 정대성)은 단호박, 양배추, 양파, 쑥 등을 재배하는 31농가와 계약 재배해 아이쿱 생협과 전자상거래를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지원 시설이 완공되면 약정 농가와 생산면적을 70ha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위생적이고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 가공하기 위해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HACCP인증 친환경 작업장과 저온저장시설을 구축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계약재배 면적 확대와 브랜드 상품 생산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해 사업 공모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에서는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위한 전라남도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지금까지 3개소가 선정됐으며 지난해까지 선정사업으로는 쑥, 단호박 선별작업장 및 저온저장 시설 지원, 친환경 채소 육묘장 시설하우스 등이 있다.

2023-10-16 11:30: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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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3년 문경시 영상진흥위원회' 개최

문경시는 지난 13일 가은읍 에코월드 1층 회의실에서 2023년 문경시 영상진흥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문경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2023 문경 가은 영화제 개막식에 맞춰 개최되었으며, 가은 영화제 홍보 및 활성화 방안 토의, 2023년 문경시 영상 미디어 관련 사업 보고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문경시 영상 미디어 사업 발전 방향 및 활성화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함께 메타버스 디지털미디어 혁신허브 구축 사업, 문경실내촬영스튜디오 운영 등 영상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문경시는 11월 방영 예정인 KBS 대하사극 '고려거란전쟁',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문경', 내년 3월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제작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문경 홍보 및 영화·드라마가 사랑하는 도시 문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문경시가 보유하고 있는 문경새재, 가은, 마성 오픈세트장과 쌍용양회 및 실내촬영스튜디오 등에서 MBC 드라마 '연인', 영화 '하얼빈' 등 33개 작품 291회 이상 촬영하며, 영화·드라마 촬영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백승모 문경시 부시장은 "바쁘신 가운데 영상진흥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문경시 영상 미디어 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해주신 위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회의에서 나온 다양하고 좋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우리 문경시가 대한민국 영상 산업의 핵심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6 11:30:25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