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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2023년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 실시

KT&G가 '2023년도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 지원자를 오는 11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입사원 모집은 영업/마케팅, 경영지원, 제조, 원료 등의 분야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24년 2월 졸업예정자로, 외국어 말하기 성적을 필수로 제출해야 하며 언어 종류 및 등급, 점수 제한은 없다. 또한, 산업안전(산업)기사 자격을 보유하고 관련 경력이 5년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기획 분야와 자금관리 경력이 5년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자금관리 분야의 모집도 진행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실무면접, 임원면접 등의 순으로 이뤄지며, 12월 채용검진을 거친 뒤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전체 전형은 공정한 채용을 위해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채용 절차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AI 역량검사도 함께 진행해 지원자의 역량을 검증할 예정이다. 각 분야별 자격 조건, 우대사항 등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KT&G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G 관계자는 "장기 저성장 국면이 지속되는 대외 환경에도 불구하고 KT&G는 꾸준히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며 "글로벌 Top-tier 기업 도약이라는 그룹 중장기 비전을 함께 실현해나갈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10-23 10:42: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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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쇼핑, 김장철 맞이 김치냉장고 특가전 개최

인터파크쇼핑이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가격 비교 플랫폼 에누리와 함께 김치냉장고 특가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기획전은 2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진행되고 삼성 비스포크, LG 디오스, 위니아 딤채의 23/24년 최신 김치냉장고 70여 종이 참여, 최대 18%의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가격 비교 플랫폼 에누리와 협업을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에누리를 통해 행사 상품을 확인하더라도 인터파크쇼핑 홈페이지에서와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획전 상단에 있는 공통 할인쿠폰과 상품 페이지별로 있는 추가 할인쿠폰을 내려받은 뒤 결제 단계에서 중복해서 사용하면 된다. 기획전에서는 3대 김치냉장고 브랜드별 인기 상품을 엄선해 추천하고 있다. 1인, 소규모 가구에 맞는 슬림한 뚜껑형부터 다용도로 활용하기 좋은 양문형, 딱 맞게 들어가 빌트인처럼 연출되는 키친핏까지 23년/24년 최신 상품들의 디자인과 가격, 기능을 쉽게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힘썼다. 인터파크쇼핑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 20일까지 판매된 김치냉장고의 디자인 유형별로 뚜껑형이 31%, 스탠드형이 69%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또한 기획전 기간에 구매하면 가격 혜택뿐만 아니라 원하는 지정일에 받을 수 있는 안정적인 배송도 장점이다. 브랜드 김치냉장고는 대부분 지정일 배송이 가능하지만, 11월 중순 이후 김장 절정 기간에 너무 임박해서 주문할 경우 계획한 김장 일정에 배송을 맞추기 어려울 수도 있다. 이런 이유로 보관이 중요한 김치의 특성상 김장 전 구매 계획이 있다면 10월 말까지 주문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김덕규 인터파크커머스 디지털사업실장은 "국내 최초 가격비교 사이트 에누리와 함께 개최하는 기획전인 만큼 가격에 자신을 가지고 진행하게 되었다. 마음에 두었던 김치냉장고 모델별로 가격을 꼼꼼하게 비교해 보고 만족스러운 선택을 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3-10-23 10:33:1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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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감]이창용 "이·팔 사태로 국제유가·환율 변동성 확대…물가 불확실성 커"

"이스라엘·하마스 사태로 인한 국제유가, 환율 등의 변동성 확대로 향후 물가경로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3일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지난 19일 뉴욕상업거래소에 따르면 11월 인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89.3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29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국제유가가 수입물가를 올리면서 소비자 물가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날 이 총재는 가계와 기업부문의 부채증가로 금융불균형 확대 위험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분기 기준 한국의 민간신용(자금순환통계상 가계 부채와 기업 부채의 합)이 명목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25.7%로 집계됐다. 가계와 기업 부채 합이 GDP의 2.26배에 달한다는 의미다. 이 총재는 "금융안정 축면에서는 국내금융시스템이 대체로 안정적인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도 "물가가 오르고 부채도 상승하고 있어 상당기간 물가안정에 중점을 두고 긴축정책을 이어나갈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앞으로도 국내외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가능성에 유의하면서 필요한 적절한 대응을 통해 시장안정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23 10:31:4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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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990원, 냉삼 1kg 9900원?… 컬리, ‘10월 슈퍼 빅 세일’

컬리는 7일간 2300여개의 상품을 최대 63% 할인 가격에 판매하는 '10월 슈퍼 빅 세일'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하반기 최대 쇼핑 행사로 오는 29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기획전에는 총 350억원 규모의 상품이 준비됐다. 오이와 바나나, 삼겹살 등 필수 먹거리부터 바디워시, 키친타월 등 생필품에 이르기까지 장바구니 단골 상품들을 초특가에 판매한다. 이를 위해 컬리는 대량 매입 등을 진행하며 물량 확보에 힘썼다. '일일특가' 코너에서는 매일 2개의 상품을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인다. 추운 날씨에 어울리면서도 재구매율이 높은 베스트 상품 만을 엄선했다. '사미헌' 맑은 곰탕과 '숭의가든' 옛날 소불고기, '삼진어묵' 김치우동 어묵전골 등이 대표적이다. 매일 오후 3시 '제주우유' 제주목초우유 무항생제를 990원에 선착순 구매할 수 있는 '타임특가' 코너도 준비했다. 지인과 같이 사면 더욱 저렴한 '함께 구매'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번 함께 구매 상품은 '정미소' 4㎏ 비단쌀로 기존 2만5000원에서 40% 할인된 1만5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슈퍼 빅 세일을 맞아 풍성한 래플 이벤트도 개최한다. 응모 고객 중 총 3명을 추첨해 컬리 500만원 적립금과 LG전자 워시타워, 갤럭시 Z플립5 등 총 1000만원에 달하는 상품을 증정한다. 출석만 해도 매일 응모권이 지급되며, 공유 및 상품 구매를 통해 추가 응모권도 받을 수 있다. 이해찬 컬리 온사이트마케팅 담당자는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특가 외에도 카드사 쿠폰 및 신규 고객 쿠폰, 친구 초대 적립금 등 여러 보너스 혜택이 있으니 최대 규모의 할인 폭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3 10:23:3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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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울예술교육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예술 힐링 놀이터' 운영

서울문화재단은 오는 28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양천구 소재 서서울예술교육센터에서 문화예술 프로그램인 '예술 힐링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야외 공연, 체험 프로그램, 자녀 교육 전문가 강연 등으로 구성된다. 엄마와 아빠는 카페테리아로 꾸며진 공간에서 동요 콘서트를 즐기고,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특강 '지혜로운 자녀 교육을 위한 메타인지 학습법'(오후 1시)을 들을 수 있다. 야외에 마련된 어린이 전용 공간에서는 서커스 예술 놀이, 식물 관찰 드로잉, 바닥 미술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타악기 공연(낮12시) ▲판소리(오후 2시 30분) ▲아카펠라(오후 3시 50분) ▲서커스 공연(오후 5시 10분) ▲가족이 함께 음악에 맞춰 몸을 두드려 연주하는 예술 놀이 '우리가족 쓰담쓰담 바디퍼커션'(오후 3시 50분, 5시) 등이 운영된다. '예술 힐링 놀이터'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사전 신청 없이('우리가족 쓰담쓰담 바디퍼커션' 제외)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서남권 지역을 포함해 서울 전역에서 시민이 가족과 함께 예술을 즐기는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서서울예술교육센터가 위치한 양천구를 포함 용산, 서초, 강북, 은평 등 5개 권역에서 운영될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에도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23 10:23:3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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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사우디 '경제외교'…사업 협력·MOU 46건 체결

대한민국 대통령으로는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적극적인 경제(세일즈)외교에 나섰다. 윤 대통령은 이날 사우디 리야드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열린 '한-사우디 투자포럼'에 참석해 양국 경제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미래 새로운 파트너십을 위한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윤 대통령은 "올해는 한국의 건설 기업이 사우디 고속도로 공사를 수주하며 중동에 처음 진출한 지 정확히 50년이 되는 해"라면서 "도로, 항만, 정유시설 할 것 없이 이제 사우디 어디를 가나 양국 기업의 땀과 열정이 깃든 시설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의 안정적인 원유 공급은 대한민국이 10대 경제 대국으로 성장하는데 튼튼한 초석이 됐다"며 "사우디와 함께 한 역사가 곧 대한민국 산업발전의 역사인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양국 경제인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이제 대한민국과 사우디는 각각 아시아와 중동을 대표하며 세계가 부러워하는 협력관계를 이뤄냈다"면서 "이제 양국 간 협력관계도 원유, 건설 협력을 넘어 제조업, 스마트 인프라, 청정에너지 등 비전 2030 관련된 전 분야로 파트너십을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첨단 기술력과 성공적인 산업발전 경험을 보유한 한국과 풍부한 자본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사우디가 손을 잡으면 그 어느 나라보다도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이미 제조업을 시작으로 양국 기업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인공지능(AI), 바이오, 자원재활용 등 신산업 분야에서도 양국 기업 간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고 했다. 또, "양국 기업이 합의한 블루암모니아 생산 프로젝트와 수소 모빌리티 협력사업은 본격적인 수소 협력의 서막에 불과하다"며 "양국 정부가 합의한 수소 오아시스 이니셔티브는 청정수소의 밸류체인 전 분야에 걸쳐 양국기업 간 협력을 뒷받침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 대통령은 "이제 사우디는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허브 국가로 도약하고 있다"며 "대한민국과 사우디가 함께 써내려 갈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은 바로 이 자리에 계신 경제인 여러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투자포럼이 양국 경제인들의 우정을 더욱 심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랍어로 '매우 감사하다'는 "슈크란 자질란"이라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의 사우디 국빈방문에는 130개사 기업 대표 등이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했으며, 양국 기업인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을 통해 양국 기업 간 사업 협력과 업무협약(MOU) 등 총 46건의 계약이 체결됐다. 이번에 체결된 사업 협력 계약 및 MOU는 에너지·전력 7건, 인프라·플랜트 8건, 첨단산업·제조업 19건, 신산업 10건, 기타 2건 등이다. 한-사우디 투자포럼의 중점협력 분야는 첨단산업·제조업, 신산업, 청정수소 개발 등으로 양국 협력 관계를 탈탄소 기반의 '중동 2.0'으로 전환하는 양국 기업 간 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첨단산업 분야에서는 투자포럼을 계기로 현대차가 사우디 국부펀드와 약 4억달러(약 5400억원) 규모의 합작 투자로 자동차 조립 공장을 설립하기 위한 계약이 체결됐다.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은 이날 현지에 마련된 브리핑룸에서 "킹압둘라 경제단지에 건설되는 이 자동차 공장은 2026년부터 연간 5만대의 전기차와 내연차를 양산하게 된다"며 "이는 우리의 중동 내 첫 전기차 생산기지로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최 수석은 "이 자동차 공장은 성장 가능성이 큰 중동과 아프리카 시장으로 진출할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대통령실은 자동차 공장에 조선업과 관련한 협력이 결실을 맺게 되면 전기차와 선박을 함께 만들고 제3국도 공동으로 진출하는 첨단 제조업 파트너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선업 부문은 이날 MOU에 들어가 있지 않지만 이미 HD한국조선해양과 아람코가 합작투자를 통해 사우디 최대규모 조선소와 선박엔진 공장을, 두산에너빌리티와 사우디의 아람코, 두수르는 조선소 인근에 주·단조 공장도 함께 건설 중이다. 이날 투자포럼에서는 디지털, 의료, 로봇, 스마트팜, 관광, 뷰티 등 신산업 분야의 협력 MOU가 10건 체결됐다. 특히, 스타트업 중 주방 자동화 로봇을 개발하는 ㈜웨이브라이프 스타일테크는 사우디 식음료 업체와 50억원 규모의 주방 로봇 기술 공급 MOU를 맺었고, 농심이 운영하는 스타트업인 포피트는 사우디 농산물 재배 유통 업체인 사우디 그린하우스와, 넥스트온은 나이달 그룹과 MOU를 맺었다. 최 수석은 "이번 윤 대통령 국빈방문 계기의 한-사우디 투자포럼에서 체결된 MOU들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와 기업들과 함께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해 구체적인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10-23 10:21:00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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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사통팔달 철도인프라…30분 출퇴근 시대 구축

고양시가 출퇴근 교통난 해소를 위해 대량수송이 가능하고 정시성이 높은 철도망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7월 서해선 고양 대곡~부천 소사 구간이 개통되어 경기도 남북 방향 연결과 서울 서부권 접근성이 향상됐다. 8월에는 서해선이 일산역까지 연장됐다. 시는 동서남북 어디든 갈수 있는 광역철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고 트램 등 교통난 해소 수단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교통난 해소의 핵심축인 광역철도와 도시철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고 현재 진행 중인 GTX-A, 교외선, 고양은평선, 인천2호선 연장사업의 조기 개통을 추진하여 수도권 30분 출퇴근 시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출퇴근 시간 단축을 위한 '광역철도망 연구용역' 진행 시는 지난 4월부터'고양특례시 광역철도망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광역철도'는 대도시권에서 두 개 이상 시도에 걸쳐 운행되는 철도노선을 말한다. 이번 용역에서는 ▲신분당선 일산 연장 ▲9호선 급행 대곡연장 ▲3호선 급행 및 경의중앙선 증차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교외선 전철화 및 노선변경 등을 검토하고 노선에 대한 수요, 경제성, 타당성을 분석한다. 용역에서 고양시 교통, 인구분포, 개발사업 추진계획을 고려하고 정부의 상위 철도망 계획에 부합하는 최적의 광역철도 노선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시는 용역결과를 반영하여 내년 상반기 국토부 「제5차 광역철도망 구축계획」, 내년 하반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고양시 희망 노선이 포함될 수 있도록 건의할 예정이다. 최근 서울시'신분당선 서북부연장 사업'예비타당성조사 미통과로 인해 신분당선 일산 연장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있으나, 고양시는 서울시와 윈윈(win-win) 할 수 있는 대안 노선을 구상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실무협의를 진행 중이다. ◆'대곡~식사'트램사업 추진 순항 시는 식사동 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트램 사업 추진 등 교통개선 방안을 적극 마련하고 있다. 신교통수단인'트램'은 도로 위에 설치한 레일을 따라 운영되기 때문에 '노면전차'라고 불린다. 트램은 버스나 승용차보다 훨씬 많은 승객이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에 비해 사업비가 1/3 가량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보도와 같은 높이에서 승객이 타고 내릴 수 있어 교통약자가 이용하기에 편리한 친환경 교통수단이다. 시는 2021년부터 약 1년간'도시철도망 구축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트램 3개 노선에 대해 경기도'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경기도에 건의했다. 시가 건의한 3개 노선 중 반영 가능성이 가장 높은 노선은 2020년 12월「고양 창릉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반영된'대곡~고양시청~식사'구간, 일명 '식사트램'이다.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2024년 하반기 국토부의'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을 거쳐 고시될 예정이다. 시는 고시일정에 발맞춰 국토부 및 경기도의 동향을 파악하여 타당성 조사 등 후속 행정절차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GTX-A·교외선·고양은평선·인천2호선연장 조기 개통추진 시는 GTX-A, 교외선, 고양은평선, 인천2호선 등 현재 추진 중인 철도노선의 조기 개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GTX-A 노선 '운정~서울역' 구간은 내년 하반기 개통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GTX-A 차량 출고식을 가졌고 지난 9월부터 '수서~동탄' 구간 차량 시운전을 시작했다. 고양시에 위치한 2~4공구는 깊이 약 50미터 아래 지하터널 굴착을 완료하고 라이닝 타설, 전력 공사가 한창이다. 교외선은 고양 능곡~의정부를 연결하는 약 30km 노선이다. 올해 초부터 노반공사를 진행 중이며 내년 하반기 운행재개를 목표로 한다. 현재 각 지자체별 사업비 분담, 철도건널목 개량사업 등을 위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고양은평선은 창릉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된 사업으로 현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올해 안에 서부선 직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양시, 서울시, 경기도 및 LH 등 관계기관이 적극 협의 중이다. 인천2호선 고양연장사업은 지난 8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예타조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지난 9월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고양시는 현장조사에서 김포시 등 관련지자체와 함께 경기 서북부지역 시민들의 교통불편, 노선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 고양·김포·인천시는 공동으로 올해 안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공동용역을 착수하고 예타 통과를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GTX-A 등 사통팔달의 광역철도망을 구성하고 고양시 내부를 연결하는 도시철도망 구축을 통해 출?퇴근길 교통난,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명품 자족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10-23 10:19:59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