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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4분기까지 수익성 악화 예상돼"...목표가 하향↓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7일 엘앤에프에 대해 원재료 역래깅 영향 등으로 4분기까지 수익성 부진이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3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권준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148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고, 메탈 가격 약세에 따른 평균판매가격(ASP) 하락 및 원재료 역래깅 영향, 재고평가손실(-100억원)로 수익성 크게 악화됐다"며 "4분기 영업이익도 99억원이 전망되면서 재고자산평가손실 및 원재료 역래깅 영향이 수익성을 악화시킬 것"으로 예상했다. 엘앤에프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148억원(전년 동기 대비 -85%)으로, 시장예상치였던 211억원을 하회했다. 권 연구원은 "테슬라의 3분기 공장 업그레이드 작업 및 전방 수요 둔화로 전분기 대비 출하량이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며(직전 분기 대비 -7%), 메탈 가격 약세에 따른 ASP 하락 및 원재료 역래깅 영향으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며 "특히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평가손실이 크게 발생(-100억원)한 것도 실적 부진의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4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액 9248억원(전년 동기 대비 -25%), 영업이익 99억원(전년 동기 대비 -82%)을 추정했다. 전기차 시장을 중심으로 한 수요 둔화 및 주요 고객사의 연말 재고 조정이 예상됨에 따라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약 20% 수준으로 감소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또한, 재고자산평가 손실 및 원재료 역래깅 영향도 이어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다만 권 연구원은 "메탈 가격 하락, 높은 재고자산, 전방 고객사 수요 둔화 우려로 단기적인 실적 불확실성은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된다"면서도 "전구체(LS)·음극재(미쓰비시)에 대한 투자 지속,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고전압 미드니켈·LFP 양극재), 고객사 다변화(2025년 LGES 50%·OEM 30%·SK온 20%)라는 목표는 그대로 유지돼 중장기 성장 모멘텀은 유효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7 10:11:1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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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사회공헌재단, '대구자원봉사국제포럼' 후원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지난 6일 대구은행 제2본점 대강당에서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공동체 문화 확립'이란 주제로 개최된 '2023 대구자원봉사국제포럼'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 사단법인 대구자원봉사포럼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국제 포럼에서는 시·군·구 자원봉사센터 관리자와 관내 시민단체 및 NGO관계자 등 총 250여명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나눔경제', '지방소멸 시대 지역 활성화 전략', '청년과 마을' 등 3가지 주제를 선정해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DGB사회공헌재단은 관련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며 포럼 개최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의 복지수준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도시생활을 위해 다각적인 측면에서 해결관점을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특히 고령화, 저출산 등 현시점에서의 사회적 문제를 반영해 지역발전을 위한 방향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데에 의미를 뒀다. 김태오 DGB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이번 포럼 개최를 통해 공동체 가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여러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DGB는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통한 사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1-07 09:57:3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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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휴대용 SOS 비상벨·경보기 1만 세트 보급

서울시는 강력범죄로 인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일상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긴급 상황시 경찰 도착 전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자동 신고하는 기능을 갖춘 휴대용 SOS 비상벨 '지키미'를 보급한다고 7일 밝혔다. 지키미는 범죄 등 긴급 상황에서 나(me)를 지킨다는 의미이며, 휴대용 SOS 비상벨은 안심 경보기와 함께 한 세트로 구성돼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비상벨은 기기를 작동시키면 경고음이 발생(작동 노출을 원치 않는 경우 무음도 가능)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미리 설정한 최대 5명의 지인들에게 위치가 담긴 비상 문자메시지를 즉시 발송한다. 또 경고음 발생 후 20초가 지나면 112에 자동 신고하는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경보기는 고리를 잡아당기는 간단한 작동만으로 강력한 경고음을 발생시켜 가해자의 범행 의지를 위축시킨다. 지키미는 성폭력·가정폭력·교제폭력·스토킹 등 범죄피해자 및 피해우려자 1만명에게 우선 지급된다. 시는 현재 비상벨과 경보기 공급업체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내달 말부터 경찰서·지구대·파출소에서 기기를 지급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어떠한 지원과 노력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특히 여성 등 범죄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시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07 09:39:0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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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연말정산 미리보기 이벤트

NH투자증권은 마이데이터 기반 연말정산 서비스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올해 1월부터 지금까지 신용카드 등의 사용 금액과 연금·보험의 납부 금액을 연동해 2023년 귀속 연말정산의 예상 환급액을 계산해 준다. 마이데이터 연말정산 서비스 개편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NH투자증권 마이데이터 기반 연말정산 서비스는 사용자가 직접 입력해야 하는 항목을 줄이고 데이터를 자동으로 불러와 사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인적공제, 소득공제, 세액공제 순서대로 항목별 납입 현황을 점검하면서 단계별 공제 금액을 확인할 수 있고, 연말정산 최대 환급을 위해 얼마를 더 납입해야 할지 연말까지의 소비와 저축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연금 세액공제 대상 납입한도나 현금영수증 공제율 등 2023년부터 달라지는 내용을 반영했고, 국민연금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공 마이데이터 정보까지 활용해 단순 추산이 아닌 데이터 기반으로 예상 환급액 계산의 정확도를 높였다. 연말정산 서비스 개편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날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연말정산 예상 환급액을 최종 확인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아이폰15프로를, 50명에게는 최강야구 어센틱 홈 유니폼을, 10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처음으로 개인형 퇴직연금(IRP)를 개설한 고객이라면 백화점 상품권 1만원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NH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QV, 나무 MTS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이벤트 기간 내 연말정산 예상 환급액을 확인하면 된다. 정중락 NH투자증권 WM 디지털사업부 대표는 "내년 초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오픈되기 전에 NH투자증권이 제안하는 항목별 절세 전략으로 이번 연말정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초개인화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11-07 09:36:2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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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카카오뱅크 국내채권 거래서비스 출시

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을 통해 국내채권 거래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양사간 제휴를 통해 카카오뱅크 앱 안에서 제공 중인 '약속한 수익 받기' 서비스는 기존 발행어음에 이어 국내 장외채권 조회 및 거래 기능을 추가로 도입했다. 서비스를 통해 매매 가능한 상품은 국채, 지방채, 금융채, 특수채, 회사채 등이다. 표면금리가 가장 높은 톱(TOP)3 상품과 만기가 가장 짧은 톱3 상품을 따로 살펴 볼 수 있으며, '약속한 수익 일정'과 '약속한 수익 계산기' 등 예상되는 이자 수익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마련했다. 채권 관련 기초 지식과 투자 요령을 알기 쉽게 설명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상품별 최소 가입금액을 1만원으로 설정해 소액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019년 증권사 최초로 카카오뱅크와 주식계좌 개설 제휴를 맺었으며, 카카오뱅크 앱에서 국내·해외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연결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협업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올해 6월부터는 24시간 언제라도 발행어음에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김성환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채권거래 경험이 많지 않았던 투자자들의 투자 지평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장상황에 부합하는 금융상품과 투자전략을 제시하며 고객 수익률 제고에 힘쓰는 한편, 투자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확대에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1-07 09:32:2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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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모터사이클 피아지오·아프릴리아, 라이딩 시즌 특별 프로모션…최대 20% 할인 혜택

이탈리아 모터사이클 브랜드 피아지오와 아프릴리아가 라이딩 시즌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3년형 피아지오 대표 모델 2종(베버리 400, 메들리 S 125)과 아프릴리아 대표 모델 1종(SR GT 125 CBS)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행사 차량에 대해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탈리아 대표 모터사이클 제조사인 피아지오의 베버리 400과 메들리 S 125는 유럽에서 통근 및 레저용으로 널리 판매되고 있는 프리미엄 스쿠터로 이탈리아와 프랑스 등지에서 널리 알려진 모델이다. 또한 이탈리아 레이싱 모터사이클 브랜드인 아프릴리아의 SR GT는 가까운 근교 드라이브나 레저 스포츠 활동에 제격인 어드벤처 스포츠 스쿠터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피아지오 베버리 400은 14% 할인된 899만원에, 피아지오 메들리S은 20% 할인된 399만원에, 아프릴리아 SR GT는 18% 할인된 449만원(스포츠 버전 459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피아지오와 아프릴리아의 한국 공식 수입사인 이탈로모토의 홍성인 대표이사는 "가을은 스쿠터를 타며 라이딩하기 아주 좋은 시기"라며 "이번 기회에 이탈리아 스쿠터의 매력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7 09:27: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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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그린와플' 亞 우수 에코 패키징 부문 '수상'

'아시아 스타 어워즈 2023'서 총 8개 수상작 선정 한진의 친환경 완충재인 '그린와플'(사진)이 국내에 이어 아시아의 우수 에코 패키징 부문에 수상하며 친환경 실천 가치소비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진은 아시아포장연맹(APF)이 주최한 '아시아 스타 어워즈 2023'에서 '에코 패키지' 부문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한진이 수상한 '환경(에코 패키지)' 부문에는 한국, 일본, 태국 등 총 8개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한진이 지난해 11월 런칭한 '그린와플'은 벌집 모양을 띈 종이 재질의 충격 흡수 포장재다. 그물처럼 촘촘한 형태의 '와플'이 상품이 박스에 단단히 고정될 수 있도록 잡아주면서도 두툼한 완충작용을 할 수 있어 환경에 대한 고려 뿐만 아니라 기능적으로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한진은 '그린와플'과 함께 비닐테이프 없이 종이 재질만으로 밀봉 포장이 가능한 조립형 포장박스인 '날개박스'를 친환경 물류자재 플랫폼인 '그린온한진'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들은 소상공인 및 1인 창업자들과 함께 친환경 활동에 동행하기 위한 취지로 친환경 택배박스 제작업체 '에코라이프패키징'과 공동개발했으며, 현재 공동특허 출원 신청을 완료한 상태다. 이에 앞서 한진은 지난 2월 조현민 사장이 친환경 패키징 제작 등 친환경 물류 트렌드에 기여한 공로로 '제 4회 한국여성디자이너협회 어워드(KWDA)'에서 'ESG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진 관계자는 "물류 사업을 통해 친환경에 참여할 수 있는 CSV 활동들을 지속 모색하고 있다"며 "다양한 상품군에 적용 가능한 포장재 개발을 이어나가는 한편 사회적 가치 소비를 늘려나가는 등 ESG경영을 강화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1-07 09:23:2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