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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평택역사문화연구회, 최종보고회 개최

평택시의회 '평택역사문화연구회'(대표의원 김영주)는 9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김영주 대표의원을 비롯해 유승영 의장, 이윤하·최선자·최준구 의원과 외부 전문가 회원, 문화예술과장 등 관계공무원 등 약 15명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평택의 역사문화자원 조사와 분석, 신규로 지정해야 할 평택의 유·무형유산과 근대문화유산, 관련 조례,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국내외 사례, 설문조사, 역사문화자원 콘텐츠 활용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평택의 역사문화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를 집대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평택형 에코뮤지엄의 가능성과 이를 토대로 한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제안했다. 연구용역을 진행한 문화공장 해봄의 임봄 대표는 "평택에는 많은 역사문화 자원들이 많다"며"이것들을 체계화하고 활용하는 방안을 보고서에 담고자 했다"고 말했다. 김영주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회를 통해 평택의 역사문화자원 활용 방향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평택의 문화관광 활성화로 이어지게 하는 여러 콘텐츠 활용 방안이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되어 기쁘다"며"해당 연구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 평택을 대표할 우수 역사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나아가 평택의 문화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정책 발굴에 계속하여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11-10 12:05: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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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선 시흥도시공사 사장, "공정무역 활성화에 공공기관의 주도적 역할 필요"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는 ESG경영실천 일환으로 2023년 공정무역 포트나잇 행사에 동참하여, 공정무역 실천기업(2020년 지방공기업 최초 인증)으로 공정무역 물품 전시 및 캠페인 활동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수원시가 주최하고, 경기도 17개 시군이 참여하여 공정무역 활동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공정무역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2주간(10월27일~11월 10일) 진행되는 축제이다. 공정무역은 공평하고 윤리적인 무역거래를 통해 저개발국가 농민, 노동자, 생산자들이 겪는 빈곤 문제를 해결하고자 생산자와 지속가능한 파트너십을 통해 공정하게 거래하는 것을 말하며, 이번 행사는 공정무역을 널리 알리고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공사는 행사기간 동안 갯골생태공원 매점 및 시흥국민체육센터 로비에 공정무역 홍보를 위한 제품 전시 및 시민 대상 공정무역 알리기 캠페인 실시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였다. 정동선 사장은 "공정무역 확대를 위해 개인의 소비를 넘어 공공기관의 주도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직원교육과 적극적인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해 윤리적 소비의 정착과 공정무역 대중화를 선도하는 지방공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10 12:05: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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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4년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 공모 선정

남해군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4년 친환경양식어업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 4600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8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은 기존 양식 시설을 친환경·스마트 양식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경상남도와 남해군은 '청년 어업인을 위한 스마트 양식 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청년 어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방안을 발표했다. 또 힘들고 위험하다는 수산업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기술 위주의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주안점을 뒀다. 남해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기술 집약적 양식 기자재와 위험관리 시스템 등을 도입해 첨단 양식 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적조, 이상 수온, 빈산소수괴 등 자연재해를 실시간으로 진단·예측해 어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뿐만 아니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피해를 대비할 수 있도록 수질 모니터링 시스템에 방사능 측정기를 설치, 실시간으로 측정된 값을 게시하는 등 남해군 수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양식 현장에 적합한 스마트양식 시설을 구축해 양식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 년어업인이 남해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0 12:04: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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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바인그룹 회장, '2023 도산인상' 경영 부문 수상

바인그룹 김영철 회장이 사단법인 도산아카데미가 주최하는 '2023 도산인상'에서 경영 부문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도산인상은 도산 선생의 정신과 사상을 실천하고 인격적으로 존경을 받으며 각 부문에 대해 훌륭한 업적을 남겨 한국 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이번 2023 도산인상은 도산 안창호 선생 탄신 145주년을 기념하는 제 34회 도산의 밤 행사로 9일 더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됐다. 김영철 회장은 인간중심의 경영 철학, 인재 양성을 핵심 가치로 추구하는 기업 시스템을 구축하여, 바인그룹 구성원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우리 사회에 선한 가치를 전하는 목적으로 경영해온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김영철 회장의 인재양성 경영철학 아래 바인그룹은 구성원들의 성장을 위한 사내 교육 프로그램 구축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미래를, 상상코칭'이라는 바인그룹 ESG 슬로건을 공표하며, 지역사회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 지원, 리더십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김영철 회장은 "늘 배움을 받던 도산아카데미에서 귀한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며, "교육은 우리 안의 가능성을 잠재력을 발휘시킨다. 청소년 학습, 인성 교육사업을 핵심으로 두고 인간중심의 인재양성 경영을 하는 이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23 도산인상에서는 교육 부문 백두권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사회통합 부문 구범준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대표가 수상했다.

2023-11-10 12:03: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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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정세영 교수, 과기부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선정

부산대학교는 광메카트로닉스공학과 정세영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3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정세영 교수의 연구성과는 우수성과 100선 가운데 분야별로 뽑은 '최우수성과' 12건에 선정됐다. '구리 산화의 작동원리 규명 및 녹슬지 않는 초평탄 구리박막성장기술 개발' 성과로 국가연구개발 '순수기초·인프라 분야' 최우수성과에 선정됐다. 정 교수는 구리가 산화되는 원인을 실험과 이론을 통해 세계 최초로 규명하고, 원자 한층 수준(0.2nm)의 평탄한 금속 표면 구현에 성공해 우수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관련 논문을 게재했다. 우수성과 100선은 국가 발전을 견인해 온 과학 기술의 역할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범부처적으로 우수한 국가연구개발 성과를 선정하는 제도다. 올해 18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각 부·처·청이 선별·추천한 총 854건의 후보 성과를 대상으로, 산·학·연 전문가 100명으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의 연구개발 효과(기술 완성도, 수준 향상, 개발 촉진) 및 경제·사회적 파급 효과 등에 대한 평가와 대국민 공개 검증을 거쳐 최종 6개 분야에서 100건의 우수성과를 선정(최우수성과 총 12건 포함)했다. 이번 우수성과 100선으로 최종 선정된 성과에는 과기정통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고, 관계 규정에 따라 과제선정과 기관평가 등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선정된 연구자는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유공포상(훈·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 후보자로 추천되는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2023-11-10 12:03: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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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베이비부머 인턴사원' 대상 소통 워크숍 실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9일 경기도 수원 GH 본사에서 '베이비부머 인턴사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GH는 민선 8기 도정 방향에 맞춰 베이비부머 세대의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고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8월 '베이비부머 인턴사원' 23명을 채용했다. 이들은 현재 GH 본사를 비롯해 총 9개 부서·8개 권역에서 간행물 관리, 주거복지 관련 상담, 현장 안전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내년 3월까지 8개월 여 간 GH 인턴사원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세대공감에서 출발하는 MZ세대 이해하기'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고, 지난 2개월간의 활동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등 업무 여건 및 근무 만족도에 관해 경영진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 인턴사원은 "일 경험의 기회가 주어진 덕분에 청년 때부터 해보고 싶던 업무를 맡게 되어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내년에는 담당 업무와 관련된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여 새로운 꿈을 실현해보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인턴사원은 "주거복지 업무 특성상 민원 응대가 많은 편이지만 함께 근무하는 동료들의 배려와 지원 덕분에 즐겁게 근무하고 있다. 연륜과 경험을 살려 앞으로도 잘 적응해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세용 GH 사장은 "'베이비부머 인턴사원'들의 열의와 적극적인 업무수행 태도가 내부 직원들에게도 많은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베이비부머 세대가 가진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게 지원함으로써 GH의 사회적 책임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1-10 12:03: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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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한국수자원공사, '깨끗하고 안전한 물공급' 협약 체결

경남도(도지사 박완수)와 한국수자원공사가 10일 경남도청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물공급을 통한 물복지 향상을 위하여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주항공분야 중심지로 도약하는 경남도와 수자원 및 수도분야 최고 역량을 보유한 K-water의 강점을 활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병규 경제부지사와 한국수자원공사 문숙주 수도부문장이 참석했다. 경남도와 한국수자원공사는 기후변화로 물 관리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도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 방안을 마련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나아가 지역의 물복지와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상수도 관련 정책 및 정보 공유 △수도사고 위기대응 지원 △지방상수도 운영관련 기술지원 △취약계층 지원 및 물교육 시행 등을 중점으로 하여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하여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며 협력과제를 구체화하고, 실질적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등 협약 이후 지속성 및 실행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문숙주 한국수자원공사 수도부문장은 "협약을 계기로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을 통해 국민 물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하자"며, "K-water도 믿을 수 있는 물 분야 파트너로서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으로 유충 및 적수 등 수질사고 등에 적극 대응하고 수돗물에 대한 도민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도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공급하는 공동의 목표가 있는 만큼 앞으로 경남도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서로에게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0 12:03:13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