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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277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열어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윤원균)는 20일 본회의장에서 제277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용인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안 ▲용인시 재난관리기금 운용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공공체육시설 민간위탁 동의안 등 조례안 15건, 동의안 3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5건, 의견제시 1건 등 총 24건의 안건이 가결됐다. 한편, 앞서 지난 1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내용을 살펴보면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장정순)는 용인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용인시 민간위탁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용인시 사무 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2024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정기분) '정조 어제 채제공 뇌문비 보호구역 토지매입' 등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5건은 원안 가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용인시 공공체육시설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3건과 용인시 재단법인 용인시축구센터 설립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4건을 원안 가결했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용인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용인시 재난관리기금 운용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6건을 원안 가결했고, 용인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용인시 성장관리계획 수립 구역 지정 및 시행지침(안) 시의회 의견제시의 건은 의견을 채택했다.

2023-11-20 16:44:4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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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상승...2491.20 마감

국내 증시가 외국인 순매수 유입과 기관 매수세에 힘 입어 강세를 보였다. 20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35포인트(0.86% 상승한 2491.20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4369억원, 1004억원씩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538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계(2.38%), 철강·금속(1.47%), 화학(1.25%) 등이 오르고, 섬유·의복(-0.75%), 의료정밀(-0.55%), 증권(-0.28%)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현대차(-0.43%), 기아(0.94%) 등 자동차주를 제외한 대부분이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2.78%), 삼성SDI(3.72%), 포스코퓨처엠(5.07%) 등 2차전지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으며, 삼성전자(0.28%)와 SK하이닉스(1.15%)도 소폭 상승했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652개, 하락종목은 230개, 보합종목은 55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4.02포인트(1.75%) 오른 813.08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533억원, 1708씩 사들이고 개인은 홀로 2143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알테오젠(-1.88%)만 하락하고 나머지는 올랐다. 특히 에코프로비엠(5.46%), 에코프로비엠(7.22%), 엘앤에프(1.35%) 등 2차전지주의 오름세가 뚜렷했다. 이외에도 셀트리온제약(3.04%), 레인보우로보틱스(3.78%),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2.33%) 등이 높게 올랐다. 상한 종목은 4개, 상승종목은 1183개, 하락종목은 366개, 보합종목은 80개로 집계됐다. 박수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코스닥 모두 외국인과 기관 순매수가 유입되며 강세를 보였다"며 "미국 경제 지표 둔화에 따른 금리 인상 종료 기대감에 국채 금리 하락, 달러 약세 이어지며 아시아 증시 전반 위험 선호심리 회복됐다"고 분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3원 내린 1291.6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20 16:44:2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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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제379회 제2차 정례회 개회…31일간 일정 돌입

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기정)는 20일 제379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12월 20일까지 31일간 일정으로 올해 마지막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는 시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023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4년도 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심사한다. 의원발의 조례안은 ▲수원시 범죄피해자 보호 조례안 ▲수원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1회용품 줄이기 활성화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거리공연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수원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수원시 장애인가정 출산 지원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헌혈 장려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이다. 김 의장은 이날 개회사 및 의정연설을 통해 ▲정책검증청문특별위원회 운영을 통한 수원시 산하 공공기관장 정책검증 강화 ▲정책의회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기여 ▲다양한 정책토론회를 통한 시민과의 소통의 장 마련 ▲집행부 견제 및 협력의 의정활동 실시 등 의회의 굵직한 성과를 소개했다. 아울러, 김 의장은 2024년 수원특례시의회 의정 방향으로 ▲의정자문위원회 설치·운영 ▲'정책의회'기능 강화를 위한 토론회 및 연구단체 활동 활성화 ▲지방의회 독립성과 자율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노력 등을 제시하며 "수원특례시의회는 새해에도 변함없이 시민에게 힘이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는 배지환 의원이 나섰다. 배지환 의원은 영통구 신복합청사 건립을 위한 매탄동 주민 간담회 개최 및 동의 없는 토지 매각 검토 취소를 촉구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37명은'지방의회법'의 조속한 국회의결을 요구하는 건의대회를 실시했다. 홍종철 의원은 지방의회법안 국회 의결 촉구 건의문을 제창하며 "지방의회 본연의 기능인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법이 반드시 의결되어야 한다"며 "오늘 우리 시의원 모두가 외친 목소리가 반드시 국회에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각 상임위에서 심사하여 상정된 안건은 오는 12월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3-11-20 16:40: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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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병권 행정1부지사, 제설 전진기지 등 겨울철 대설 대비 현장점검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0일 용인시 신갈동에 위치한 제설 전진기지를 찾아 대설대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신갈동 제설 전진기지에는 제설제 1,450톤, 제설 차량 15대 등 제설장비가 보관돼 있다. 오 부지사는 제설제 관리실태와 제설자재 확보 현황·비축 상태를 살펴본 뒤 제설업무를 현장에서 직접 수행하는 담당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또한 염수를 살포해 도로 결빙을 막아주는 자동염수분사장치 작동을 점검했다. 제설 전진기지는 폭설 상황 등에 대비해 염화칼슘을 비롯한 제설 자재, 제설 차량 등을 보관하면서 신속한 제설작업을 지원하는 대설대책 중요시설로서 경기도에는 138개소가 있으며 각 시군에서 관리한다. 경기도는 현재 제설제 15만1천 톤, 제설 차량 6,129대 등 제설 장비를 확보했으며 결빙·제설취약구간 등 720개소에 자동 제설장비를 구축했다. 제설제는 연말까지 3만7천 톤을 추가구매해 18만8천 톤을 확보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겨울철 대설 대책을 수립하면서 서울, 인천 등 수도권 내의 출·퇴근 이동차량이 많은 특성을 고려해 타 지자체 인접 도로 63개 구간 동시 제설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서울지방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등 도로관리기관 간 협업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주요도로 제설 후 보행자를 위한 이면도로·버스정류장 등 후속제설을 하는 등 체계적으로 제설을 할 예정이다. 특히 부단체장 직보체계 운영, 대설특보·적설량 등에 따른 선제적 대응 등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결빙·제설취약구간 등 재해우려지역 사전점검 등 안전관리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 오병권 행정1부지사는 "이번 제설 전진기지 현장점검과 간담회를 통해 직접 제설 현장에서 뛰는 공무원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면서 "제설 작업에 투입되는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도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고 신속하게 대응하자"고 당부했다.

2023-11-20 16:39:3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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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2023년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시군 평가 최우수 수상

과천시는 최근 '2023년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과천시는 주거취약지역의 주민 안전관리 및 생활편의 지원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문원동회관 지하1층을 리모델링하여 2020년 8월부터 문원행복마을관리소를 운영해 오고 있다. 문원행복마을관리소는 경기도 사례발표회에서 2020년 우수상, 2021년 장려상, 2023년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매년 모범 운영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경기도는 사업 추진 6년 차인 올해 처음으로 평가시스템을 도입하여 30개 시군 101개 관리소를 대상으로 사업추진의 적극성·효율성·기반조성도 등 정량평가와 운영 사례의 충실성·독창성·정책 연계성 등 정성평가를 지표로 하여 평가를 실시했다. 특히, ▲우리 마을 가드닝 사업 ▲힐링 버스킹 공연 및 홀몸어르신 이·미용 서비스 ▲어르신 대상 한여름의 고고댄스 등 지역특색사업 추진실적, 운영위원회를 통한 주민 의견 수렴실적, 자체 공모사업 추진실적, 자체 점검·관리 실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주거취약지역 생활 불편 해소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행복마을관리소가 더 많은 주민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3-11-20 16:37:24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