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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 전시장과 MOU 체결...아시아 전시산업 발전 기대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는 킨텍스를 찾은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AWE)' 사장단과 지난 14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시아월드엑스포는 홍콩 국제공항과 인접해 전시면적 약 7만sqm를 보유한 전시장으로, 최근 전시장이 위치한 GBA 지역(홍콩, 중국, 마카오 지역을 잇는 그레이터 베이 애리어) 개발을 추진하며 국제전시회 유치를 위해 노력 중이다. 이날 협약식은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와 아시아월드엑스포 아이린 챈 사장을 비롯하여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협약의 내용은 전시장 간 상호 비즈니스 협력 및 직원 교육, 상호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 전시회 및 컨퍼런스 협력 등을 주요 골자로 했다. 이 자리에는 킨텍스 류재원 사업부사장과 아시아월드엑스포의 모회사인 홍콩 공항공사 잭 쏘(Jack So) 회장도 참석했다. 이재율 대표이사는 "홍콩의 대표전시장인 아시아월드엑스포와 MOU를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양 기관의 활발한 비즈니스 교류가 이어지고 나아가 아시아 전시산업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시아월드엑스포 아이린 챈 회장은 "킨텍스 주최전시의 글로벌시장 진출, 인도 국제전시장(IICC) 운영 등 적극적인 글로벌 사업정책에 감탄했다"며 "양측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시사업 확대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11-21 11:02:5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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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산업생태계연구회, CJ라이브시티 사업 간담회 개최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영식) 의원연구단체인 '산업생태계연구회(회장 임홍열)'는 지난 11월 17일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CJ라이브시티 사업 추진 경과 및 현황과 관련하여 논의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산업생태계연구회 소속 의원을 비롯하여 CJ라이브시티 정영권 사업개발본부장, 김기남 전략지원팀장 등 사업담당자와 연구용역사 연구원, 미래산업과, 건축정책과 등 집행부 공무원이 함께 하였으며, CJ 라이브시티 아레나 공연장 조성 및 주변 인프라 시설 구축 등과 관련하여 의논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를 주관한 연구회 회장 임홍열 의원은 "알고보면 CJ라이브시티는 고양시의 미래 판도를 바꾸는 사업인데 고양시는 여기에 대한 관심이 너무 소홀한 것 같다. 물론 해당 사업이 CJ와 경기도와의 계약관계이지만 CJ라이브시티가 성공하면 고양시는 K-콘텐츠의 세계적 중심이 될 것이다. 따라서 고양시의 명운이 걸려있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고양시 당국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사업을 뒷받침할 관련 팀 편성 필요성을 제안했다. 또, "앞으로 CJ라이브시티가 K-콘텐츠 글로벌 명소가 되어 우리 시의 문화산업생태계 자족 기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너지를 도모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산업생태계연구회는 임홍열 의원이 회장, 박현우 의원이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안중돈, 신인선, 권용재 의원이 회원으로 11월 말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2023-11-21 11:02: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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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경북도 무형문화재 ‘호산춘 인연을 담다’ 전시회 개최

지난 20일 장수황씨 종택(경북도 민속문화재)에서 경북도 무형문화재 호산춘의 홍보전시회 '호산춘 인연을 담다'를 개최했다. 무형문화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전시행사는 술을 빚는 도구 사진 및 영상 시청, 호산춘 시음 체험행사 및 고결, 천연염색 교육원, 오미자커피(오미더치)와 협력해 지역 청년사업을 홍보하는 것으로 구성됐다. 전시회는 12월 20일까지 진행된다. 호산춘은 장수황씨 사정공파 종부의 손에서 손으로 전승돼 온 우리 전통의 술이며 200년 전부터 제조되기 시작됐다. 호산춘은 멥쌀, 찹쌀, 곡자, 솔잎, 물로 담그고 술이 완성되는 기간은 30일이 걸린다. 호산춘은 담황색을 띠며 솔잎이 첨가돼 솔향이 그윽하고 맛이 부드러우면서도 짜릿한 느낌을 주며, 주도는 18도로서 쌀 1되에 술 1되를 생산한다. 그 맛이 매우 향기롭고 진득해 전승되어 오다가 전통술의 독창성과 가양주의 전통성을 이어받아 1991년 3월 25일 경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행사를 진행한 황수상 전승교육사는 "역사가 살아있는 문경 장수황씨 종택에서 뜻깊은 행사를 성공적으로 시행하게 되어 기쁘다. 많은 분들이 종부의 정성이 담긴 문경 호산춘 시음과 함께 사진 작품을 즐기셨길 바란다"고 했다.

2023-11-21 11:02:2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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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막말' 논란 강경파에 "논란될 발언 자제"…윤 탄핵론도 '자제'

더불어민주당이 막말 논란에 불러일으킨 당내 일부 강경파 의원들을 향해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윤영덕 원내대변인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막말 논란 등과 관련해 지도부 차원에서 논의한 게 없냐'고 묻자 "원내지도부에서 논의한 것은 없는데 의원들을 비롯해 민주당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지지자분들이 여러 가지 논란되는 발언들은 자제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답했다. 앞서 민주당은 갤럭시 프로젝트 현수막 문구로 청년 비하 논란에 휩싸인 데 이어 최강욱 전 의원의 '암컷' 발언으로 여성 비하 논란에도 휘말렸다. 최 전 의원은 지난 19일 광주에서 열린 민형배 의원 출판기념회에서 윤석열 정부를 가리켜 "암컷이 설친다"고 발언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윤 원내대변인은 일부 강경파를 중심으로 윤 대통령 탄핵론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서도 "개별적인 발언들을 통제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논란이 될 수 있는 발언들은 자제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아울러 '비리 검사'로 규정한 이정섭 검사에 대한 탄핵계획에 대해선 "변함없다"고 답했다. 윤 원내대변인은 "검찰의 이 차장검사에 대한 직무배제는 늦어도 너무 늦은 조치"라며 "탄핵소추안을 발의하니까 이제서 뒤따라 진즉 했어야 할 조치들을 하고 있는 것인데, 탄핵안 발의는 지난 8일 안에서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검사 추가 탄핵계획에 대해선 "지도부에서는 TF(태스크포스) 논의가 보고되거나 관련한 논의가 진행된 건 없다"고 덧붙였다.

2023-11-21 10:59:5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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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인천공항공사, ACI·베트남공항공사와 협력관계 구축

인천공항이 국제기구·해외공항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하며 국제무대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는 데 집중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현지시각 19일 오후(한국시각 19일 저녁) 오만 무스캇에서 국제공항협의회(ACI) 및 베트남공항공사와 각각 협력관계를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력관계 구축은 지난 20일 오만 무스캇 소재 주메이라 호텔에서 개최된 'ACI 아태·중동지역 이사회'와 연계해 진행되었다. 이 사장은 ACI 아태이사 자격으로 이번 이사회에 참석했으며, 이사회 행사에 앞서 ACI 및 베트남공항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인천공항의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이사장은 ACI 세계본부 루이스 펠리페 디 올리베이라 사무총장을 만나 ACI가 추진 중인 글로벌 여객경험 개선 프로젝트 '에어포트 쉐어(Airport Share)'의 시범사업에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ACI의 에어포트 쉐어는 여객이 모바일 앱을 통해 주요 공항의 실시간 혼잡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ACI는 정식 서비스 출시 전 테스트 운영을 위해 인천공항을 포함한 스마트 서비스 선도 20여 개 공항과 협력관계를 맺고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공사는 ACI 측에 인천공항의 실시간 여객 혼잡도 현황 자료를 전송하는 등 구체적인 협력관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인천공항 측은 "2024년 중 ACI의 에어포트 쉐어 서비스가 정식 개시되면 여객들은 인천공항을 포함한 세계 주요 공항의 실시간 여객현황 자료를 모바일 앱으로 확인하는 등 여객편의 개선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ACI 세계본부 사무총장과의 면담에 이어 이학재 사장은 베트남공항공사 득 훙 응웬 부사장을 만나 '여객수요 증대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협력 협정 체결을 바탕으로 내년 1분기 중 인천공항과 베트남 내 2개 공항(하노이공항, 호치민공항)은 각 국의 관광홍보영상을 교차 상영하는 등 여객증대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베트남공항공사와의 공동협력에 이어 향후 태국공항공사, 이스탄불공항과도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사장은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으로 인한 글로벌 항공수요 급증으로 해외공항 간 교류협력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증가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성공적인 공항운영 정상화 등 인천공항의 우수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제기구 및 해외공항과 협력관계를 확대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공항 패러다임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11-21 10:55:5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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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게임 이벤트 '11클로버 뽐내기'진행

11번가가 쇼핑과 게임을 접목한 앱테크형 게임 이벤트 '11클로버' 이용자를 대상으로 치킨 쿠폰 등을 나눠주는 '11클로버 뽐내기' 이벤트를 오는 22일부터 내달 3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11클로버'는 지난 1일 11번가가 '그랜드 십일절' 시작에 맞춰 쇼핑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선보인 고객 참여 이벤트로, 목표 달성 시 11번가에서 판매하는 생필품을 득템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오는 연말까지 11번가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얻은 '물'로 클로버를 키우는 게임으로, 오픈 15일 만에 누적 접속 횟수가 1200만회를 넘어설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11클로버' 게임에 참여 중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1클로버' 게임 스크린샷 이미지와 클로버의 닉네임을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물로 남기면 된다. 11번가는 고객이 이벤트 참여 게시물을 남기기만 해도 클로버를 키우는데 필요한 물 1200ml을 적립해주고, 마음에 드는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를 때마다 물 10ml씩(최대 10회)을 적립해준다. 이벤트 기간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게시물을 남긴 11명에게는 'BHC 뿌링클 치킨+콜라 1.25L' e쿠폰을 증정한다. '11클로버'는 11개의 클로버 잎을 모으면 고객이 직접 선택한 선물을 받을 수 있어 더욱 재미를 더하고 있다. 선물은 하동녹차 명란김, 6년근 홍삼정, 아기 물티슈, 뱀부얀 죽사타올, 호정과 찹쌀약과, HACCP 인증 구운 계란 등 11번가 MD가 엄선한 인기 식품과 생필품 6종 중 선택할 수 있다. 클로버 잎 11개를 모두 모은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순금 클로버 0.5돈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 중이다. 김종호 11번가 전략서비스담당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정성껏 키운 클로버를 공유하고 다른 고객과 함께 소통하는 또 하나의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11번가를 찾은 고객들이 풍성한 쇼핑의 즐거움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계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3-11-21 10:53:5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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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울릉초 개교 115년 기념식 개최

울릉초등학교(교장 오정선)는 지난 11월 18일 개교기념일을 맞아 지난 17일 교직원 및 학생들이 모여 11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깊은 역사와 전통을 가진 울릉초등학교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자 실시하였다. 기념식의 일환으로 학교 역사와 전통에 대한 훈화를 통해 학교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전교생이 축하의 떡을 나눠 먹으며 화합을 시간을 가졌다. 또한 13일부터 한주간 울릉초등학교 육행시 짓기 및 학교 그리기 대회를 열어 자신이 다니고 있는 초등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고자 하였다. 육행시 우수작 중 "울고싶다. 릉으로 시작하는 단어가 생각나지 않아서. 초등학생은. 등으로 시작하는 단어도 어렵다. 학교에 얼른 가서. 교실에서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생각해 봐야지"라는 글이 있었다. 교실 붕괴 및 교권 침해로 어지러운 사회 속에서 학생들의 학교에 대한 애정과 교사의 존중이 보이는 글이었다. 울릉초등학교 박일 교감은 "115년의 역사가 있기에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 그리고 주민들과 동문들의 많은 노력과 관심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라며, "115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앞으로 100년을 이끌어갈 아이들의 모습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3-11-21 10:52:1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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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최근 1년간 방문객 1600만명...야간관광특화도시 선정 효과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해 9월 대한민국 야간관광특화도시 선정 이후 지리적 접근성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인구 12만 중소형 도시 통영에 방문객 1600만 명 이상 다녀갔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데이터랩을 분석한 결과 2022년 11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1년간 통영시를 다녀간 외부 방문객 수가 16,158,511명으로 집계됐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은 이동통신, 신용카드, 네비게이션 등 다양한 자료를 토대로 관광 통계를 분석하는 한국관광공사의 빅데이터 플랫폼이다. 분석 결과 전년 동기(2021년 11월~ 2022년 10월) 대비 통영시 방문자 수 1.2% 증가, 숙박방문자 비율 1.5% 상승, 숙박기간 별 외부 방문자 비율 1박(76.0%), 2박(15.7%), 3박 이상(8.3%)으로 각각 2.9%, 1.1%, 5.5% 증가했다. 평균 체류시간은 307분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인 106분보다 3배가량 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 수가 현저히 늘었다. 같은 기간 통영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은 155,601명으로 전년 동기 25,800명에서 600% 이상 증가했고 통영시의 SNS 언급량은 34.7% 증가했다. 데이터 자료를 통해 통영시가 추진 중인 대한민국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이 야간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체류형 관광 육성 등 실질적인 성과 도출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월 개발한 브랜드 슬로건 'TONIGHT TONGYEONG'을 통해 외국 관광객의 관심도 증가와 함께 외국인 전용 OTA 야간관광 상품 개발, 인플루언서 활용 콘텐츠 제작, 외국인 서포터즈 활용, 외국인 팸투어 추진 등으로 꾸준한 외국인 방문객 증가를 이끌었다. 통영시는 공식 SNS 채널을 4개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통영 야간관광 전용 SNS (tonight.tongyeong) 인스타그램을 개설·운영해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통영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추진했던 야간관광 콘텐츠로는 브랜드 개발, 야간조명 디자인 개발, 야간관광 가이드북 제작, 야간관광 상품개발 및 홍보 마케팅, 야간관광 이벤트, 야간도보투어, 굿즈 제작, 야간관광 FIT 여행정보 인프라 구축, 상반기 성과평가, 포토스팟, 거버넌스 운영, 투나잇 통영 나이트 프린지, 야간방범대를 운영했다. 하반기에는 경남관광재단 업무협약 체결, 대한민국 야간관광 포럼 개최, 야간관광 특화도시 협의체 해외박람회 참가, 투나잇 통영 모던보이즈 및 다이닝 페스타 행사, 캔들라이트 콘서트, 야간도보투어, 야간관광 상품개발 및 홍보 마케팅 등을 추진했으며 12월에는 투나잇 통영 조형물 설치, 통영자개 소원등불 띄우기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투나잇 통영 조성사업은 2022년 9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4년간 2,423백만 원이 투입돼 야간관광 자원의 통합적 야간관광정책 및 체계를 구축하고 각종 통영의 축제(통영국제음악제, 통영한산대첩축제, 문화재야행, 야간관광 축제 등) 행사를 야간에 포커스를 맞춰 추진한다. 또한 야간 포토존, 야간 조명 설치 등 야간 경관명소를 조성하고 야간경관 여건을 개선하여 글로벌 야간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내년 1월 관광 전담기구 관광혁신국 신설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야간관광특화도시 조성사업,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 등 관광분야 핵심사업을 역동적으로 수행해 남해안 명품 관광도시로 발전을 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2023-11-21 10:50:46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