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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관광도시 경산만들기 연구팀' 최종보고회 개최

경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관광도시 경산만들기 연구팀'(대표자 박미옥)은 지난 11월 22일 의회 운영위원회실에서 '경산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연구'를 주제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관광도시 경산만들기 연구팀'은 경산시 신설 관광인프라 방안 제시 및 체류형 관광도시 경산으로의 관광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지난 6월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는 소속 의원들과 용역수행기관 관계자, 문화관광과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개월여간 진행되어 온 연구의 최종 결과물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과업의 배경 및 목적 ▲계획의 범위 ▲추진 전략 ▲경산시 기본 현황 ▲경산시 관광자원의 특성과 현황 ▲경산시 관광자원 보존·활용계획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관광도시 경산만들기 연구팀은 경산시의 관광자원 발굴 및 현황 조사를 바탕으로 경산시 관광자원 보존·활용 전략을 도출하고, 향후 각 관광자원의 수용력 한도를 명확히 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으로의 계획안을 점진적으로 개발할 것을 제안했다. '관광도시 경산만들기 연구팀' 소속 의원들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우리 시만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보존하고 활용해 경산시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3-11-23 10:28:5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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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창의적인 ESG 슬로건 공모합니다"

진에어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슬로건을 공모한다. 진에어는 "이번 공모는 진에어 ESG 경영전략 미션, 비전에 대한 주제로 진행된다"고 23일 밝혔다. ESG 경영 구축을 위한 미션과 비전의 가치가 명확하고 간결하게 표현될 수 있는 문구면 된다. 진에어 온라인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지원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적합성 ▲창의성 ▲명료성 등의 기준으로 1차 실무진, 2차 임원 심사를 거친 후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국제선 왕복항공권이 제공되며, 선정된 슬로건은 진에어 홈페이지 게시 등을 포함해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진에어는 기업의 비재무적 가치를 평가하는 ESG 분야에서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데이터 분석기관인 서스틴베스트는 11월 15일 발표한 올해 하반기 ESG 평가에서 ESG 리스크 및 기회 관리 수준이 매우 우수한 기업으로 진에어를 선정하며 저비용항공사 중에서 가장 높은 A등급을 부여했다. 이에 앞서 지난 10월 27일 한국 ESG 평가 기준원에서 공표한 등급에서도 진에어는 환경과 사회 부문에서 개선된 평가를 받으며 작년 등급(B+)보다 한 단계 상승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진에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 경영의 실천, 지속 성장 가능한 경영과 발전을 위한 ESG 정책을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2023-11-23 10:26:4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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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2023년 부서별 행정사무감사 실시

고창군의회(의장 임정호)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위원장 이선덕)는 제302회 2차 정례회 이튿날인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2023년도 부서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다. 임정호 의장은 앞서"군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군정의 부족한 점을 바로잡고 올바른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것은 의회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이다. 위원님들은 그동안 논의되고 지적된 사항들이 충실히 수렴되었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살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고창군의회 유일의 여성의원으로서 이번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장을 맡은 이선덕 위원장은 "소관부서의 행정집행 실태를 면밀히 점검할것이며, 고창군의 발전과 군민들의 군민들 눈높이에 맞는 정책인지에 중점을 두어 이번 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의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정 전반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문제점을 점검하여 군민 불편 해소와 실질적인 해결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다음은 2023년 행정사무감사 관련주요 지적 및 개선 요구사항이다. ▲이경신 의원 예산 편성과 관련하여 불용액 발생으로 인한 예산 반납을 지적하며 불용액 최소화를 위한 체계적인 예산 편성 계획 수립을 당부하였으며 행복 콜택시 및 행복 버스 운행과 관련하여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주문 ▲조규철 의원 민간 단체 보조금 카드 사용 비율이 관련해 질의 후 카드를 활용한 보조금 지급의 확대와 더불어 이에 발생 되는 보조금 카드 포인트 세외수입처리의 철저한 관리를 주문하였으며,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 사업과 관련하여 사업의 지연을 지적 후 신속한 사업추진을 촉구 ▲차남준 의원 공공근로 등 일자리 사업과 관련하여 해당 사업의 신청 자격요건을 완화하여 지원 대상을 확대해 줄 것을 주문하였고, 경로당 개보수 및 기능 보강 사업과 관련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위해서는 연간사업량 확대가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하였으며 냉난방비 또한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예산을 증액하여 편성할 것을 당부 ▲조민규 의원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평가를 통해 예산을 확보하는 사업들에 대해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국도비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했으며, 관광산업과 관련하여 선운산 국민여가캠핑장과 운곡람사르습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인력배치의 필요성을 강조 ▲최인규 의원 행정을 집행할 때는 형평성을 맞춰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였으며 동림 저수지의 AI초소 운영과 관련하여 흥덕면에 초소가 운영되고 있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개선을 요구 ▲박성만 의원 대학 등록금 지원 사업과 관련하여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과의 형평성문제를 지적하였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올해 실적이 연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현저히 낮음을 언급하며 제도의 문제점 및 운영 방향에 대한 개선과 지역에 맞는 현실적인 대책 방안 마련을 주문 ▲임종훈 의원 수산업과 관련하여 해양 치유 사업 및 어족자원 보호를 위한 소프트웨어 부분 공모사업, 양식업의 스마트화 필요성을 강조하였으며, 흥덕면 북부권체육관과 관련하여 이용시간의 제한과 사용료 부과 등의 제약이 많아 주민복지시설의 기능을 상실했다고 지적하며 효율적 운영을 위한 소관부서 정리의 필요성을 피력 ▲오세환 의원 각종 위원회를 구성하는 위원의 남녀 비율이 전년보다 낮아지거나 여성위원이 없는 경우도 있다며 심각한 불균형을 지적하였으며, 주민참여 예산제도에 청년분과를 신설하여 청년 문제를 스스로 토론해보고 관련 예산도 세워볼 것을 제안 한편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24일 결과보고서 작성을 끝으로 일정이 마무리 되며 자세한 질의 및 응답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3-11-23 10:26: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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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大記者의 西村브리핑] 은행, 속앓이

올 초 윤석열 대통령의 '은행은 공공재', '돈 잔치' 발언 이후 한동안 잠잠했던 '은행 때리기'가 최근 다시 격해지는 모습이다. 윤 대통령은 지난 10월 30일 국무회의에서 "마치 은행의 종노릇을 하는 것 같다"는 한 소상공인의 발언을 전하며 '고금리 이자이익'을 챙기는 은행권을 강하게 비판했다. 11월1일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는 "우리나라 은행들은 일종의 독과점이기 때문에 갑질을 많이 한다"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 발언 이후 정부와 여당인 국민의힘은 상생·서민 금융을 확대하라고 압박하고 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지난 20일 열린 금융지주회사 간담회에서 "높아진 이자 부담 증가분의 일정 수준을 직접적으로 낮춰줄 수 있는, 체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요구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도 오는 27일 은행장들을 소집해 '상생금융'에 나서달라고 주문할 예정이다. 그뿐인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초과 이익의 일부를 부담금의 형태로 정부가 환수하게 하는 '횡재세' 법안을 발의한 상태다. 자발과 상생을 앞세우긴 했지만 사실상 윽박질러 토해내게 하는 방식이다. 하기야 은행에 심사가 뒤틀릴 만도 하다. 경제는 어려운데 은행들은 '이자 장사'로만 올 연말까지 60조원 가까운 이자 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니 말이다. 은행원들의 높은 연봉과 성과급도 대비된다. 5대 시중은행의 1인당 평균 연봉이 모두 1억원을 넘었고, 희망 퇴직금은 평균 3억5500만원이나 되고 있다. 여기에 순이익은 늘어났음에도 불구, 사회공헌 비중이 점점 낮아진 것도 미운털이 박힌 이유다. 이런 논리 구조에선 은행은 뭘 해도 나쁜 놈이 될 수 밖에 없다. 은행 편을 들어줄 생각은 없다. 하지만 은행들도 마냥 돌팔매를 맞을 짓을 한 것은 아니다. 금융을 잘모르는 대통령은 예외라해도 금융정책을 주도해온 기획재정부나 금융위, 금감원이 은행들보고 과도한 '돈 놀이'를 했다는 지적은 억울한 면이 있다. 은행들은 "지난해와 올해 이익을 보면 순이자마진(NIM)이나 예대금리차 부분들은 10년 전과 비교했을 때 오히려 수치상으로는 줄어들었다. 다만 전반적으로 대출 자체가 대폭 증가하다 보니 수익이 늘어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실제 전국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으로 5대 시중은행의 예대금리차는 평균 1.29%포인트로 미국 등 다른 나와와 비교해 높지 않은 편이다. 이들 은행의 대출총액을 보면 2020년 12월말 1258조5114억원에서 2021년 12월말 1358조6599억원으로 늘어났으며 고금리 기조에 들어간 2022년 12월말과 2023년 6월말에도 각각 1416조1529억원, 1428조9230억원으로 증가했다. 이 모든 것이 저금리 시기에는 부동산 관련 가계대출이 늘어났고, 코로나 시기에는 정부가 앞장서서 기업이나 자영업자, 소상공인에게 대출을 확대하라고 지시해 대출이 늘어나 돈을 번 것인데 왜 돈을 많이 벌었느냐고 추궁을 하니 은행들은 '속앓이'만 앓고 있다. 은행들도 여론의 채찍을 피하려면 달리 방도가 없다는 점을 알고 있다. 하지만 고금리 장기화와 가계대출 억제 정책, 높아지는 연체율 등 시장 상황이 앞으로 불투명하기 때문에 무작정 정부 요구대로 따를 수 없는 속사정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돈 많이 벌면 '국민 밉상', 돈 못 벌면 '국민 역적'인 은행들이 언제, 어떤 수준의 상생 카드를 내밀지 주목된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있다. 은행은 돈을 잘 벌어 튼튼해야 한다는 점이다. 은행들이 돈을 못 벌어 망했던 뼈저린 경험을 우리는 겪어봤기 때문이다.

2023-11-23 10:26:07 이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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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초청 현안사업 주민간담회 개최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11월 22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초청해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영남권 교통·물류 허브 도시 도약을 위한 지역 현안 사업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도대체우회도로(남천~남산) 개설 ▲국도4호선 확장(대구 혁신~경산 남하) ▲경산역 KTX 증편·경산역사 증축 ▲경산 대임공공주택지구 조성 ▲진량하이패스IC 국비 지원 ▲경산대임 공공주택지구 외 도로개설 ▲상주~영천 고속도로(화산JC)연결로 추가 설치 등의 다양한 의견들을 주고받았다. 간담회에 이어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을 진행, 시민의 교통편의를 증대하기 위해 KTX 증편과 역사 증축을 추진하고 있는 경산역과 국토부의 주거복지로드맵을 통해 지정된 비수도권 유일한 1만 호 공공주택지구인 대임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 경산의 대표자분들과의 소통·공감하는 자리를 통해 지역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고견을 청취하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지역 발전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귀한 걸음을 해주신 원희룡 국토부 장관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지역의 현안 사업에 대한 중앙 정부의 관심과 지원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중앙 정부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영남권 교통·물류 허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굳건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23 10:25:4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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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행동 外

◆행동 로버트 M. 새폴스키 지음/김명남 옮김/문학동네 베트남전이 한창이던 1968년 3월, 한 미군 중대가 미라이 마을에서 비무장 민간인을 학살했다. 노약자를 포함해 350~500명의 무고한 희생자가 발생했다. 군인들은 이들의 시체를 훼손하고 우물에 처박았다. 동료들의 끔찍한 만행을 멈춘 자가 있었다. 25세의 휴 톰프슨 주니어 준위였다. 베트콩과 싸우는 보병을 도울 생각으로 미라이 마을로 날아간 톰프슨은 벙커에 숨은 여자, 아이, 노인에게 미군이 공격 태세로 접근하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마을 사람과 군인 사이에 헬기를 착륙시키고 기관총 총구를 자신의 동료인 미군에게로 향했다. 한 개인의 충동적인 행동이 20개국의 역사를 바꿔놓은 것. 책은 서로에게 끔찍하게 굴다가도, 어떨 때는 더할 나위 없이 너그러워지는 인간 본성의 '특별한 잔인함'과 '희소한 이타성'의 비밀을 파헤친다. 1040쪽. 5만5000원. ◆나는 왜 불안한가 트레이시 마크스 지음/신현정 옮김/시그마북스 사람은 누구나 어느 정도의 불안감을 갖고 살아간다. 인간은 스트레스 반응을 유발하는 사건이나 자극에 과잉 각성 상태가 되도록 설계됐다. 위협을 감지한 뒤 불안해하면서 조심해야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도 놀란다'는 말처럼 사소한 경각심이 거대한 공포와 걱정거리로 발전해 위협이 지나간 후에도 지속되는 경우가 있다. 사라지지 않는 공포는 병리적 불안을 야기해 사람들의 일상을 서서히 무너뜨린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패. 현대인에게서 흔하게 나타나는 정신건강 문제인 '불안'의 종류와 원인을 탐구하고 이에 현명하게 대처할 방법을 알려주는 책. 394쪽. 2만3000원. ◆고래와 대화하는 방법 톰 머스틸 지음/박래선 옮김/에이도스 동물을 위한 구글 번역기가 나온다면 세상이 어떻게 변할까. CETI 프로젝트는 바다 고래의 삶과 생태, 커뮤니케이션 이해를 목표로 추진되는 초특급 프로젝트다. 인간은 바다 위에 드론을 띄워 고래를 촬영하고, 수중음향 센서로 고래의 소리를 녹음한다. 고래의 이동 경로와 생태를 속속들이 기록하는 인식표를 부착하고, 연구용 선박을 통해 고래의 배설물과 심전도 DNA와 점액을 채취한다. 인공지능은 생태 관찰자들이 찍은 '사진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해 고래의 신원을 확인하고, 생애 이야기를 재구성한다. 우리 인간은 고래 무리마다 쓰는 말이 다르고 행동 양식이 구분될 뿐만 아니라 고래들이 유행에 따라 노래를 바꿔 부른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책은 오직 언어를 가진 인간만이 말을 할 수 있으며 진정한 소통이 가능하다는 '인간 예외주의'에 대한 그릇된 통념을 산산조각 낸다. 436쪽. 2만3000원.

2023-11-23 10:25:4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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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입은 폴더블 등장", 메종 마르지엘라 협업한 갤Z플립5 출시

삼성전자가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와 협업한 '갤럭시 Z 플립5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을 공개했다. 2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메종 마르지엘라와의 두 번째 협업을 통해 탄생한 이번 에디션은 갤럭시 폴더블 스마트폰의 혁신 기술에 메종 마르지엘라 특유의 디자인 미학과 장인 정신이 결합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갤럭시 Z 플립5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은 한국, 중국, 홍콩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국내는 삼성닷컴에서 추첨을 통해 판매가 진행된다. 가격은 249만 7천원이며, 512GB 스토리지 모델이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삼성닷컴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12월 1일 오전 9시에 발표된다. '갤럭시 Z 플립5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은 엑스레이를 통해 상의 재킷의 내부를 보는듯한 착시 그래픽을 '갤럭시 Z 플립5'의 후면 디자인에 적용했다. 또한, 메종 마르지엘라 디자인이 적용된 플랩 레더 케이스(Flap Leather Case)와 플립수트 케이스(Flipsuit Case)도 함께 제공한다. 플랩 레더 케이스는 고급스러운 검은색 가죽에 하얀색의 포켓 패턴 스티치 디자인을 적용해 메종 마르지엘라 특유의 미학을 드러냈다. 플립수트 케이스는 플립수트 카드 2종과 함께 제공된다. 메종 마르지엘라 고유의 페인트 드롭 디자인 카드와 넘버링이 새겨진 실버 카드의 NFC 기술로 '갤럭시 Z 플립5'의 커버 스크린 '플렉스 윈도우'에 차별화된 테마를 선보인다. 아울러 패키지 박스와 메종 마르지엘라의 넘버링 디자인이 적용된 스마트폰 충전기도 함께 제공된다. 삼성전자 측은 "패션 디자인 장인의 수납함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패키지 박스는 원단 질감의 종이 소재에 메종 마르지엘라 고유의 시침실을 표현했다"며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패키지 박스를 통해 마치 수납함에서 옷을 꺼내는 듯한 신선한 언박싱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갤럭시 Z 플립5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은 23일부터 '삼성 강남'과 삼성스토어 홍대점에 전시된다.

2023-11-23 10:24:11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