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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정수장 수돗물 소독설비 보다 안전한 것으로 바꾼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돗물 공급과정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용인정수장의 염소 소독설비를 차아염소산나트륨(이하 차염) 소독설비로 교체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 기존의 액화 염소 소독설비는 용기 운반과 교체 때 누출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고, 사고가 발생할 경우 근무자나 지역주민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반면 현장 제조 차염설비는 소금을 전기분해해 차염 용액을 제조한 후 수돗물을 살균 소독하는 설비로, 수영장 등에서도 많이 이용할 만큼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의 이같은 방침은 액화 염소와 관련한 정부의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를 고려한 것으로, 시의회와의 조율을 거쳐 예산을 확보하고 설비를 교체할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2015년 액화 염소를 사고 대비 물질로 분류하고 화학물질 통계조사, 장외 영향평가서 작성, 유해물질 관리계획서 작성, 정기 및 수시점검 등을 요구하는 등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수돗물 공급과정에서 염소가스 누출 가능성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 시설 교체 방침을 정했다"며 "정수장 인근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수돗물의 신뢰성을 높일 현장 제조 차염설비를 도입하면 수돗물 공급이 보다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을 것이며, 공급되는 수돗물의 질도 보다 좋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2년 가동을 시작한 용인정수장은 처인구 전체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으나 증설공사가 완료되는 2024년엔 하루 20만톤의 수돗물을 생산, 현재 광역상수도로 공급되는 동백지구와 청덕지구 등에도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된다.

2023-11-24 14:08:2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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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맞춤형 세무회계 교육에 농업인 80명 참여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연 맞춤형 세무회계 교육에 용인시농업인단체협의회 소속 농업인 80여명이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지난 2021년 용인그린대학을 졸업한 이희용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농업인에 맞춘 세무 상식과 절세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중소사업자와 근로자 등 영세 납세자를 위해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등 다양한 세금의 종류를 안내하고 올해 바뀐 세법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특히 이 강사가 소개하는 세금 절약 가이드에 큰 관심을 보이며 평소 궁금했던 세무 관련 질문을 쏟아내는 등 뜨거운 열기를 나타냈다. 한 참가자는 "농업도 경영 능력을 갖춰야 하는 전문 분야로 발전하고 있다"며 "오늘 교육을 통해 배운 다양한 세무회계 정보는 앞으로 사업의 경쟁력을 갖춰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농산물 생산에 그치지 않고 가공, 판매, 체험농장 등으로 다양한 형태로 농업 활동이 변화하는 만큼 농업경영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전문성을 기를 수 있는 양질의 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내달 1일 강만수 법무사가 진행하는 농지법 교육도 진행한다. 교육에서는 농지취득과 이용, 분쟁조정, 농업법인 설립과 운영 등을 소개하고 체험농장, 스마트팜, 농산물 가공 등 농업 관련 사업을 진행할 때 사전에 검토해야 할 법령 등을 안내한다.

2023-11-24 14:08:0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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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2023 센텀 디지털 위크’ 개최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센텀지구 일대에서 '2023 센텀 디지털 위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 센텀 디지털 위크는 '부산 센텀지구 디지털 혁신거점 사업'의 하나로 센텀지구 내 뮤지엄 원, 동서대학교 캠퍼스 컨벤션홀에서 디지털 산업에 관심 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교육·교류·문화에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축제 주간이다. 27일 뮤지엄 원에서는 미디어아트×센텀 디지털 위크 전시를 통해 웅장하고 화려한 미디어 아트와 다양한 장르의 현대 미술 등 디지털 미디어 아트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동서대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카카오뱅크 ▲한국IBM ▲네이버 디자이너 ▲코딩 유튜버 등 디지털 산업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하는 콘퍼런스가 3가지 세션으로 진행된다. 콘퍼런스가 끝난 뒤에는 연사진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이 준비돼 있으며, 매일 다양한 경품 추첨도 예정돼 있다. 아울러 행사 기간 벡스코, 진흥원, 동서대 센텀켐퍼스 등 센텀 지구 일대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시민참여 이벤트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준수 디지털혁신본부장은 "부산이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을 조성하며 센텀 지구 내 디지털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통한 IT 기업의 경쟁력 향상 및 산학연관 협력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2023 센텀 디지털 위크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부산만의 디지털 산업 문화를 조성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11-24 14:07: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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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새마을회, 김장나눔으로 훈훈한 이웃사랑 나눠...6000포기 김장

경주시새마을회가 11월 24일 경주시민운동장 앞 광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아름다운 나눔! 2023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 이철우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남녀 새마을지도자, 새터민, 다문화가족 등 600여명이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해 이웃 간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2000만원 ▲새마을금고중앙회 경북지역본부 150만원 ▲새마을금고 경주·영천시 협의회(회장 조정제) 350만원 ▲경상북도부녀회(회장 김옥순) 300만원을 후원해 이번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이날 담근 6000포기 김장은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차상위계층, 장애인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 2000여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30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오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며칠 동안 각종 양념 재료 준비와 오늘 버무리기 행사에 참석하신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사랑과 정성이 담긴 김장김치는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손지익 경주시새마을회장은 "매년 치솟는 물가와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김장을 담갔다"며, "어려움을 이겨내고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모두의 훈훈한 진심이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3-11-24 14:07:1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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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복지시설 공감소통 간담회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3일 용문다목적청사 대강당에서 민간위탁 및 법인 복지시설 중심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기존 복지서비스의 틈새를 보완해 주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도모하고자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21개 사회복지시설의 대표와 중간관리자가 참석했으며 2024년 복지시설 주요사업에 대한 발표에 이어 양평군의 비전 및 정책 방향에 대한 전진선 군수의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2024년 복지시설 주요사업은 6개 시설의 대표에 의한 사업 설명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함께 숨쉬다! 행복을 꿈꾸다!", ▲양평군채움돌봄센터 "노인, 청년을 만나고'청운'의 꿈을 품다", ▲양평군 가족센터 "다양한 가족의 행복, 가치있는 동행", ▲양평군 육아종합지원센터 "함께 키우고, 함께 웃는 행복육아 실현", ▲동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성장기회 제공, 안전한 보호 환경 조성", ▲양평군장애인복지관 "바람개비(장애인, 복지관, 이웃, 마을)와 함께 보통의 일상을 이루다" 순으로 발표가 이어졌다. 전 군수는 양평군의 현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그동안의 규제에 의해 온전히 보전된 천혜의 자연환경을 새로운 기회로 하는 양평군의 도약과 집중 정책을 '지금부터 새로운 양평입니다' 주제로 설명하였고, 양평군의 지속적인 복지 분야 지원 요청에 대해 "양평군의 복지가 빛나는 이유는 복지 일선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분들과 촘촘한 민관협력 덕분이기에 채움복지 정책을 추진하며 더욱 든든한, 참 좋은 양평을 만들어 가고자 지속적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4 14:06: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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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재사용 배터리 적용모델 시제품 제작 지원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은 지난 23일 양산 에덴밸리 리조트에서 '재사용 배터리 적용모델 시제품 제작 지원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재사용 배터리는 기차에서 배출된 폐배터리 가운데 공인검사를 받아 안전과 성능이 검증된 배터리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재사용 배터리 적용 E-모빌리티산업 생태계 활성화사업'의 하나로 재사용 배터리를 적용한 전기이륜차, 전동스쿠터, 골프카트 등의 시제품 제작 지원 6개사의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전기차에서 배출되는 사용후 배터리의 재사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제품 제작 지원수혜 기업 가운데 축방향 자속 모터기술을 바탕으로 전기자 전거를 생산하는 이플로우는 최근 유럽의 근거리 배송용 모빌리티 수요에 맞춰 재사용 배터리 적용 카고바이크를 시제작해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노메카닉스는 4륜 전동스쿠터에 재사용 배터리를 적용해 기존 납축전지에 비해 편리성 및 경제성을 확보했다. 경남TP는 전기차 보급 확대로 매년 증가하는 사용 후 배터리의 재사용 및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4월 경상남도, 양산시, 부산광역시 지원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사업에 '재사용 배터리 적용 E-모빌리티산업 생태계 활성화사업'이 선정됐다. 경남TP는 양산에 사용후 배터리의 수거·보관, 안전성검사,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재사용 배터리 산업화센터 건립할 계획이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경남·부산의 재사용 배터리를 활용하는 산업군이 발굴 및 활성화돼 지역을 대표하는 산업으로 더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24 14:05: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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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한국문화 배우는 중국·베트남 공무원 6인방...“한국말 배우러 왔어요”

중국 산시성 등 행정관청에서 근무하는 외국 공무원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기 위해 경주를 찾았다. 11월 24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들은 중국, 베트남에서 온 공무원 6인방으로 서라벌대학교에서 한국말을 배우기 위해 경주를 찾은 것. 이들은 중국 산시성, 지린성, 닝샤후이족자치구, 허난성, 후난성을 비롯해 베트남 타이응웬성 등의 행정 관청에서 근무하는 현직 공무원들이다. 이번 연수는 경북도가 주관하는 '해외 자매우호도시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서라벌대가 연수 위탁기관으로 선정되면서 경주 방문이 성사됐다. 앞서 지난 9월부터 시작된 연수는 한국어 교육은 물론 경북의 대한 산업·문화·역사 등을 소개하기 위한 다양한 형식의 체험 교육과 현장 견학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들 공무원들은 오는 29일 있을 수료식을 끝으로 3개월 간의 연수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이에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들 공무원 6인방을 황리단길의 한 식당으로 초대해 식사 자리를 겸한 간담회를 23일 가졌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에서 보낸 시간을 특별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한국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애정을 바탕으로 튼튼한 가교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지해 줄 것"도 함께 당부했다.

2023-11-24 14:05:2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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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 2023년 콘텐츠 융복합 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 성료

경기콘텐츠진흥원(대표 탁용석)이 콘텐츠 융복합 기업의 스케일업을 목적으로 추진한 '2023년 콘텐츠 융복합 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의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3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참가기업 각 단계에 맞는 '맞춤형 성장'에 의의를 두고 컨설팅부터 홍보지원까지 진행했으며, 지난 최종 결과평가에서 모두 유의미한 지표를 보여줌으로써 각 기업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과정이 되었음을 확인했다. 성장지원 프로그램의 결과를 종합한 평가에서는 참여기업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도출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해당 프로그램이 각 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 도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줌과 동시에 이를 통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참가기업은 ㈜맘프로젝트(대표 김은주), ㈜스토리숲(대표 서현강), ㈜위아트(대표 문상원), ㈜이팜헬스케어(대표 이복기), ㈜우리덜(대표 권용재), ㈜패러블엔터테이먼트(대표 김영비) 총 6개로, 각 성장단계에 맞춰 ▲기업진단 ▲분야별 컨설팅(투자·마케팅·법률·애니메이션 등) ▲개별 컨설팅 ▲추가 컨설팅을 통해 기업 전략을 함께 도모하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각 기업에 맞춰 기획하고 제공한 브랜드 디자인, 인스타툰, 보도자료 배포 등의 홍보지원은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 구축과 이를 통한 소비자와의 신뢰 관계 형성에 도움을 줌으로써 기업의 가치를 올리는 데에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냈다. ㈜맘프로젝트는 육아여성을 대상으로 한 특화 플랫폼 '맘블리'를 운영하며 텍스트로만 송출되었던 콘텐츠를 경기콘텐츠진흥원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영상과 오디오의 콘텐츠로 발행하였다. 해당 콘텐츠가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서비스임을 증명하며 누적 사용자 수 6만 1천명을 돌파했고, DB손해보험·교보그룹·교원그룹 협업의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스토리숲은 3D 웹툰 배경 및 소품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며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기간 내 신규 IP 200개를 제작 완료했다. 신규 제작뿐만 아니라 기존 IP 확장을 목표로 총 322개를 재가공하여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일본과 영문권 유통망을 확대하여 해외 수출도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위아트는 AI 아트를 활용한 아트 플랫폼을 운영하며 현재 아트 IP 확보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성장지원 프로그램 일환으로 AI 그림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이를 통해 위아트의 AI 경쟁력을 확보해 매출 다각화 성과를 이룸과 동시에 AI 기술을 활용한 작품 총 1000점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팜헬스케어는 성장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간 동안 비대면 의료상담플랫폼 '빨간약'(처방전 AI분석을 통한 전문의약품 스마트오더) 구축의 일부로, 종이처방전에서 중요 의료데이터를 추출하여 이를 DB 및 시각화 할 수 있는 처방전 OCR인식 API 솔루션 구축을 완료하였다. 이는 환자의 의료접근성 및 편리성 증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며 의료산업분야에서의 활용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우리덜은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생성형 AI기술을 적용한 대화형 콘텐츠 '폴리와 떠나는 VR 상상 탐험'을 개발 진행했다. 해당 콘텐츠 내의 캐릭터 폴리를 기반으로 한 VR 동화책으로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시행해 현재 157%의 펀딩을 달성 중이며, 관련 지식재산권(특허) 1건 등록 및 인공지능 가상 캐릭터 특허 출원 1건을 완료하여 해당 캐릭터를 통한 마케팅 효과를 기대 중이라고 전했다. ㈜패러블엔터테인먼트는 참여기간동안 메타버스 인플루언서 콘텐츠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사업을 운영했다. 메타버스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유튜브 노출 약 5백만 회, 조회 30만 회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성장지원 프로그램 참여기간 내에 제작한 콘텐츠들을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전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참여기업들이 각각의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 그리고 성장지원 프로그램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 영광이었다. 앞으로도 스타트업 기업들의 발전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11-24 14:04: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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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이전 개관식 개최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가 24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이전 개관식을 개최했다. 성산구 상남동(상남로58번길 21)에 위치한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총면적 1,582.68㎡,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총 55억 8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건립되었으며, 사무실, 프로그램실, 대강당 등 다양한 자원봉사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그 간 창원시 자원봉사센터는 1996년 7월과 1997년 11월부터 창원·마산·진해 3개 지역에 각각 설치·운영되어왔으나, 각 센터의 공간이 협소하고, 지역별 분리 운영으로 인해 계속 증가하는 자원봉사 수요와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제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건립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운영지원, 관리자와 시민 지도력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원 등 창원시 자원봉사를 이끌어가는 지휘부의 기능을 수행하고, 지역사회에서 나눔 실천을 통한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31만 자원봉사자의 염원인 종합자원봉사센터가 건립되어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자원봉사 허브로서의 소임을 수행해 자원봉사 으뜸 창원으로 한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4 14:04:31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