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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노인복지의 거점 실버복지관 개관

영덕군은 지난 22일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황세진)이 운영하는 영덕군 실버복지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황세진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손덕수 영덕군의회의장 등이 참석해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영덕군 실버복지관은 연면적 1034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식당, 물리치료실, 건강증진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 6월 심의를 거쳐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위탁기관으로 선정해 지난달 25일 회원모집을 시작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다. 실버복지관은 증가하는 노년기 질환과 노년 사회화 부족, 지방소멸 등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프로그램과 교육을 시행하며, 특히 대구한의대학교의 한방의학을 바탕으로 한 건강증진 사업과 치매 및 자살 예방을 위한 전문 상담 등 노인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대구한의대학교를 위탁기관으로 선정함으로써 실버복지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한의학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노인복지서비스로 활력 넘치고 행복한 노년의 삶을 보장하는 복지 영덕으로 한발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3-11-26 07:45:30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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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구청, 2023년 체납세 징수목표 '초과 달성'

포항시 남구청(구청장 정해천)은 법인 지방소득세가 급감하면서 세수확보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체납처분 활동으로 체납세 징수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포항시 남구청의 이월체납액은 237억원으로 올해 10월말까지 97억원을 징수하여 목표대비 103%를 징수하는 실적을 이루어 냈다. 특히 자동차세 체납은 전체 지방세 체납액의 7.8%로 3194백만원이며, 체납 차량대수는 13819대에 달한다. 자동차세 체납을 일소하기 위하여 세무과 및 읍면직원 합동으로 '자동차세 체납액 특별 징수반' 7개팀 28명이 투입되어 휴대용 단속장비 및 차량 탑재형 영치 시스템 등을 이용해 집중영치 활동을 펼치며, 현재까지 자동차세 체납차량 단속 실적은 영치 259대, 예고 2038대 총 2297대이며, 체납차량 단속으로 체납세를 징수한 금액은 721백만원에 달한다. 또한 지방세 1백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1802명, 10019백만원에 대하여 팀장을 중심으로 팀별 담당지역에서 10월부터 11월 2달동안 집중적인 체납독려 활동을 펼쳤다. 남구청 관계자는 "국ㆍ내외 경기악화, 내수부진, 가계부채 증가 등 지방세 징수여건이 어렵지만 고액ㆍ상습 체납자에 대한 명단공개,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 제공 등의 행정제재, 부동산ㆍ차량 공매를 적극 추진하여 지속적으로 체납세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1-26 07:44:54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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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전국 지방공기업 최초 '디지털플랫폼 MOU 구축 업무협약' 체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은 지난 11월 24일 편리한 서비스 구현 및 대 시민 공공서비스 강화를 위한 9개 대구·경북 공기업 간 디지털플랫폼 MOU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디지털플랫폼 구현 협력 ▲디지털 분야 신산업 육성 등 공공서비스 개선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과제 발굴 및 선정 ▲인적·물적 자원 융합 및 교류 △원활한 협약 이행을 위한 실무위원회 운영 등이다. 협약에 참여한 9개 대구경북 공기업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경주시시설관리공단, 구미도시공사, 김천시시설관리공단, 달성군시설관리공단, 문경관광진흥공단,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영천시시설관리공단, 포항시시설관리공단으로 이들 공기업은 대구·경북 지방공기업 디지털플랫폼 구현 및 공공서비스 개선 상호 협력 협약을 통해 공동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경북 9개 지방공기업 간 소통을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사이버 보안 등 급부상하는 신기술 분야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대구경북 전체 디지털 서비스 역량 증진에 힘쓰고 정부 정책의 선도적 이행에 앞장설 예정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우리 공단의 체육시설, 교통시설 등 기존 디지털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플랫폼 인프라 확장 및 기술 혁신에 앞장서 지역 시민들의 편의성을 더욱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2023-11-26 07:44:37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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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미래차 선도도시 구축 가속화 ‘친환경 자동차·부품 인증센터’ 본격 가동

광주시가 친환경 자동차 선도도시 구축에 한발 다가서고 있다. 광주시는 국내에서 유일한 친환경자동차(전기차) 관련 인증센터를 개소하면서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와 연계한 미래차 산업생태계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4일 빛그린산단에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정무창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이용빈 국회의원, 엄성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장,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자동차·부품 인증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친환경 자동차·부품 인증센터는 국내에서 유일한 친환경자동차(전기차) 관련 인증센터로, 한국교통안전공단 산하 자동차안전연구원이 맡아 운영한다. '친환경 자동차·부품 인증센터'는 지난 2019년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195억 시비 199억 등 총 394억원의 예산을 투입, 배터리·충격·충돌·화재 등 시험동 건물 4개동과 시험장비 26종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친환경 자동차·부품 인증센터'는 충격시험동에 충격·충돌 안전성평가 장비 등 8종을 새롭게 도입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지난 2022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배터리 시험의 경우 강화된 국제기준에 맞춘 진동·충격·낙하·연소시험 등 12개 항목 시험이 가능한 곳은 광주 인증센터가 유일하다. 광주인증센터가 자동차안전연구원 화성 본원보다 20% 정도 많이 실시해 우리나라 배터리 시험의 주 역할을 맡고 있다. 광주시는 '친환경 자동차·부품 인증센터'와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의 연계를 통한 자동차 안전에 대한 인증업무를 빛그린산단 내에서 가능토록 했다. 이에 따라 친환경차 관련 부품기업의 시간·비용 절감을 통한 빛그린산단 활성화와 지역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광주시는 또 자동차 수요가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자동차(전기차)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어 친환경자동차 관련 인증 수요가 더욱 늘어나는 등 인증센터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2025년 하반기 배터리 안전성 강화에 따른 '배터리 사전인증제'가 시행될 예정이어서 친환경자동차 선도도시 인증기관으로써의 역할도 기대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센터 개관으로 광주시는 친환경 자동차 도시로 한걸음 더 다가섰다"며 "앞으로 미래차전환에 따른 친환경자동차(전기차) 증가 속도에 맞춰 국내 최고 수준의 친환경차 부품 인증기관으로 도약할 것이다. 센터와 100만평 미래차 국가산단과 소부장특화단지, 그린카진흥원이 있는 이곳은 광주의 인증과 실증의 보금자리이자 미래 먹거리 중심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3-11-26 07:44: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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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성공전략 정책토론회 개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성공조성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유치 핵심전략을 논의하는『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성공전략 정책토론회』가 지난 11월 24일 오후 2시 한국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본관 3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박형수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영주시(시장 박남서)와 영주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김진영)가 주관한 이번 정책토론회는 영주상공회의소 송병권 국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 국가산단조성사업 실무를 총괄해 온 영주시 박정락 기업지원실장의 '영주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 추진 경과와 향후계획'에 대한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인 이원빈 박사가 <산업단지 혁신을 위한 지원정책 개편방안>에 대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김충현 박사가 <영주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 성공조성 방향과 비전>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했다. 이원빈 박사는 IoT,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과 같은 기반기술 활용 가능한 ▲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 저탄소 에너지효율화 등을 기반으로 하는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주변 산단과 배후지역 등이 상호 협력적 관계를 형성하는 광역적 생태계 육성과 앵커기관 유치, 산학협력 활성화와 특성화고 육성 등 안정적 인력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혁신클러스터 육성, 각종 편의기능 확충과 특화공간 구축 등을 통해 ▲청년이 찾아오는 매력적인 공간 조성 ▲지역 특성에 기반한 특성화 산업단지 육성 등을 '산업단지 혁신 추진전략과 정책과제'로 제시했다. 김충현 박사는 '베어링은 기계산업의 쌀'로 회전축이 있는 모든 기계장치에 필요한 요소로 ▲기본산업과 첨단산업 분야 모두 적용되며 ▲높은 기술력 요구로 장시간의 기술개발과 투자를 필요로 하는 특징이 있으며 ▲부가가치가 높은 점 ▲베어링 국내생산규모와 세계시장으로의 확장성이 높다는 점에서 산업적 매력과 성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생산기반의 집중화를 통한 가격경쟁력 확보 등 대한민국 베어링 산업의 과제 해결을 위해 '영주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는 매우 중요한 존재로, 베어링산업의 전략기지로 위치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경북전문대학교 김철진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토론은 국토교통부 김기용 산업입지정책과장이 '국가산단 교통인프라 구축 지원방안'에 대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조준일 산업입지연구소장이 '성공적인 산단 조성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고려사항'에 대해, 동양대학교 노경철 산학협력단장이 '국가산단 성공과 지역대학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국토연구원 장은교 산업입지연구센터장은 '국가산단 성공을 위한 고려사항'에 대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성지현 대구경북본부장은 '국가산단 성공조성과 효율적 운영'에 대해 ㈜베어링아트 송영수 대표이사가 '국가산단 성공조건과 기업의 입장'을 설명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박형수 국회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영주 시민들과 함께 영주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 성공조성의 길을 열어갈 것"이라고 의지를 다지고, "국가산단 성공을 위해 빠른 교통접근성을 확보하고 산업기반 시설확보에 필요한 여러 과제를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환영사에서 "그동안 영주시는 베어링아트를 비롯한 앵커기업의 유치,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 경량소재 융복합기술센터와 같은 연구기관 건립 등 소재·부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는 점을 밝히고, "이제 '유망기업 유치'라는 막중한 과제를 맡아 영주시의 발전과 베어링 산업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동안 영주첨단베어링산업단지 지정·승인과 성공조성을 위한 '시민추진위원회'를 이끌어온 김진영 시민추진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철도교통 중심지로 찬란하게 빛났던 영주시가 앞으로는 소재·부품산업의 중심으로 다시 한번 영광의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는 기대를 시민과 공유했다. 한편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지난 8월 25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지정·승인을 받은 이후 토지조서 작성 등 보상을 위한 절차를 수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에 토지 보상시작 및 공사착공, 2026년 사전분양,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2023-11-26 07:43:45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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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5기 넥스트로컬 간담회’ 개최

영주시는 지난 11월 24일 영주시청 제2회의실에서 제5기 넥스트로컬사업(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넥스트로컬사업'은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창업을 꿈꾸는 서울 청년들을 지원하는 서울시-지자체 협력 사업이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협력지자체로 넥스트로컬 지원사업에 참여했다. 지난 9월에는 영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청년창업팀 5개팀이 선정돼 초기 창업화자금(최대 2천만 원)을 서울특별시로부터 각각 지원받았다. 올해 참여한 10개 협력지자체 중 가장 큰 성과를 이룬 영주시는 지속적인 청년창업환경 조성 및 지원을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청년창업팀은 성과보고, 사업모델 제시, 영주시에 머무르며 느낀 점과 시정 발전을 위한 개선사항 등을 건의했다. 송호준 영주부시장은 "영주시의 자원을 활용해 우수한 성과를 이루어내는 청년들을 보면서 '영주의 로컬'과 '서울의 청년'의 협업과 상생은 '청년의 빛나는 내일이 있는 NEXT 영주'로의 도약을 더욱더 기대하게 만든다"며, "서울 청년들이 영주가 가진 산업, 자연, 역사, 문화적 자원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고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1-26 07:42:57 김동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