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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단기사채 투자 서비스 ‘Bond365’...빠르고 간편하게~

메리츠증권은 짧은 투자 기간 동안 높은 확정 금리를 제공하는 단기사채 서비스 'Bond365'를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메리츠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투자 가능한 메리츠증권 단기사채 4종을 비롯해 메리츠증권이 엄선한 자산유동화 단기사채 상품들이 고액자산가들에게 인기몰이 중이다. 메리츠증권 단기사채 4종은 메리츠증권의 신용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한 단기사채로 만기에 따라 짧게는 7일부터, 1개월, 2개월, 3개월물로 선택이 가능하다. 각 상품별 수익률은 7일물 연3.75%, 1개월물 연3.95%, 2개월물 연4.00%, 3개월물 연4.05%로 오직 메리츠증권에서만 판매하고 있다. 자산유동화 단기사채 상품들은 KB증권, 키움증권, 하이투자증권 등에서 신용을 보강한 단기사채로 4.07%에서 최고 4.84%까지 이자를 제공한다. 단기사채란 종이로 된 실물증서를 발행하지 않고, 전자 방식으로 발행 및 유통되는 1년 미만의 단기채권을 뜻한다. 최소 가입금액이 1억원이지만 높은 확정 금리와 3개월 이내의 짧은 만기 기간으로 여윳돈 단기 운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Bond365'는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직접 찾아서 가입하는 기존의 불편한 방식과 달리 메인 화면에서 쉽게 단기사채 라인업을 확인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했다. 시뮬레이션 기능을 통해 상품을 매수하기 전 예상 만기 수익률을 확인할 수 있고, 가입 후 상품 보유 현황과 주문내역도 쉽게 조회할 수 있다. 메리츠증권의 'Bond365' 상품들은 1억원 이상부터 거래 가능하며 이자 금액만큼 할인된 가격으로 매수 가능하다. 예를 들어, 투자금액이 1억원이고 만기 예상이자가 100만원이면 이자 선지급 형태로 할인된 9900만원으로 상품 매수가 가능하다. 만기가 되면 이자를 포함한 액면금액 1억원이 상환되고 세금 징수 후 최종 금액이 정산된다. 앞으로 주요 금융권에서 신용 보강한 다양한 자산유동화 단기사채를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Bond365'에서는 단기자금 투자에 적합한 채권을 주기적으로 제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메리츠만의 차별화 된 상품과 서비스 혜택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리츠증권은 5월부터 고객 편의를 위해 비대면 계좌 개설 프로세스도 간소화했다. 계좌 개설 최초 단계에서 관리자 없이 운영되는 디지털금융센터 관리 계좌와 전문 프라이빗뱅커(PB)에게 상담과 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는 영업점 관리 계좌를 구분해 모바일 앱 '메리츠 SMART'에서 투자 성향과 목적에 맞춰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메리츠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27 11:13:4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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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쉬운 언어를 사용한 '콘텐츠 언어가이드' 제작

KB증권은 고객 눈높이에 맞춘 친화적인 콘텐츠 제공을 위해 KB증권만의 글쓰기 대원칙이 담긴 '쉬운 언어 글쓰기 가이드'를 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KB증권은 '쉬운 언어 글쓰기 가이드'를 통해 콘텐츠 글쓰기 방향성과 원칙, 기존 어려운 금융용어의 대체 용어 및 표현 가이드를 제공해 어렵고 추상적인 전문용어가 아닌 친절하고 신뢰감 있는 보이스앤톤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특히 리서치, 상품안내서, 오늘의 콕 등 KB증권의 각종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여러 콘텐츠 중 어려운 금융상품과 표현을 일상적인 언어로 바꿔 진입장벽 없이 일관되게 전달되도록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예를 들어 '금리'의 경우 금리변화 추이, 금리동향 등 일반적인 금리를 설명할 때는 '금리'를 사용하고 발행어음, 환매조건부채권(RP),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등 각 상품의 구체적인 실제 수익률을 설명할 때는 '약정수익률'로 대체하는 등 고객이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별로 가이드를 마련했다. 또한 발행어음, CMA, 디폴트옵션 등 증권사 주요 상품들의 정의를 통일해 고객이 이해하기 쉽도록 제공했고, 국립국어원 기준 맞춤법 및 띄어쓰기, 표기법부터 혼동하기 쉬운 외래어와 올바른 높임말 등 콘텐츠의 신뢰도를 높이고 정확하게 전달하도록 정리했다. 이와 더불어 콘텐츠를 주로 생산하는 부서 직원들이 '쉬운 언어 글쓰기 가이드'를 활용해 고객 친화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이번에 제작한 콘텐츠 언어가이드를 기반으로 초보 투자자부터 MZ 투자자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주식투자나 금융상품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더 친근하게 고객에게 다가가는 것을 목표로 향후 KB M-able을 포함해 비대면 채널의 문장 표현까지 고객 친화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투자상품은 투자 결과 및 환율 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오늘의 콕' 서비스는 KB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서비스(MTS) 'KB M-able'과 'M-able mini', KB증권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27 11:12:4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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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정치 1번지' 종로 출마 선언… "당 지도부가 양해했다"

3선 중진인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정치 1번지'로 꼽히는 서울 종로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하 의원인 내년 총선에서 부산 해운대갑 지역구를 떠나 수도권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하태경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종로 출마로 우리 당 수도권 승리의 견인차가 되겠다"며 "종로는 우리 당이 반드시 사수해야 하는 곳이다. 수도권 총선 승리의 제1조건이 바로 종로 사수"라고 말했다. 그는 "부산 3선 국회의원이 서울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오직 한 가지, 우리 국민의힘이 수도권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소신 때문"이라며 "국민의힘은 영남 지지에만 머물지 말고 수도권으로 그 기반을 넓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결코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민주당 역시 지지세가 약한 부산·경남에서 도전을 거듭한 끝에 성과를 만들었다"며 "국민의힘도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수도권 승리에 총력을 기울인다면 그 진정성이 국민 마음에 가닿을 것"이라고 했다. 하 의원은 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당에서 큰 문제가 수도권 총선을 어떻게 할 것인지 전략이나 방향에 대해 누구도 책임지고 이끌지 못하고 있다"며 "제가 오늘 종로 출마를 결심한 것도 제 몸으로 우리 당의 수도권 선거 대책을 보여드려야겠다, 저부터 기준을 잡고 수도권 선거를 준비해야겠다는 마음가짐에서 나왔다"고 설명했다. 또 "종로는 아시다시피 현역 최재형 의원(국민의힘)이 계신 곳"이라며 "매우 존경하는 분이라 결심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최 의원과 상의했냐는 질문에 "직접 찾아뵙고 식사하면서 그동안 고민을 설명드리는 시간을 가졌다"며 "최 의원도 제가 정말 조심스레 종로에 도전한다는 말을 듣고 당신이 '어떻게 막으시겠냐, 양해하겠다'고 답했다. 개인적으로는 선의의 경쟁을 하자는 것으로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이어 "종로 사수라는 국민의힘 총선 대과업을 성공시키기 위해 최 의원과 아주 멋진, 예의를 갖추며 네거티브를 하지 않고 선의의 경쟁을 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당 지도부와 종로 출마에 합의했냐는 질문에 "당과 상의했다"며 "당에서도 지금 종로 출마가 확정된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출마를 양해했다. 누구든 종로에 도전할 수 있고 거기서 한번 뛰어보라고 해주셨다"고 답했다. 총선 등판론이 거론되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종로를 두고 경쟁할 수 있다는 질문에는 "이미 최재형 의원도 계신다. 현역 의원이든 현역 장관이든 누구와도 선의의 경쟁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우리 당의 전국적인 총선 전략을 생각해보면 전국 선거를 도울 만한 간판이 되는 사람이 없다"며 "한 장관이 지역구에 매이면 전국 지지를 높이고 다양한 분들을 도와주는 역할을 할 수 없다. 한 장관이 지역구에 매이지 않았으면 한다"고 했다. 그는 "비례대표도 앞순위가 양지고, 뒷순위가 험지다. 과거 김대중 전 대통령도 전국 지지율을 어디까지 높이겠다는 목표를 잡고 지지율에 맞게 비례대표 번호를 단 적이 있다"며 "한 장관도 우리 당을 이끌어나가야 할 보배이기 때문에 우리 당 지지율 목표를 함께 정하고, 그에 걸맞게 비례 번호를 달아서 결사항전 의지를 보여주는 게 적합하다"고 주장했다. 출마 선언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과 따로 연락했는지 여부에는 "언급할 수 없다"며 즉답을 피했다. 대신 "인요한 혁신위원장에게는 오래 전에 말했다"며 "용기있는 도전이라고 격려해줬다"고 밝혔다. 인천 계양을(이재명 민주당 대표 지역구) 등판설이 도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향해서는 "원 장관이 우리 당에 오면 중책을 맡아야 한다"며 "총선을 이끌어갈 리더들과 함께 수도권 총선에 있어 제 역할을 충실히 다할 것"이라고 했다.

2023-11-27 11:10:13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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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혼자 이용하는 어린이 돌봄 서비스’ 개선

제주항공이 성인 동반 없이 혼자 이용하는 어린이 승객(UM ) 돌봄 서비스를 개선해 '어린이 안심 케어 서비스'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어린이 안심 케어 서비스'를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고객센터를 통한 유선예약에서 온라인 예약으로 전환했다. 국적항공사중 성인 비동반 어린이 승객 서비스를 온라인을 통해 예약할 수 있는 항공사는 제주항공이 유일하다. 해당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또는 웹에서 소아 단독 항공권을 예매하면 '어린이 안심 케어 서비스'를 함께 예약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취소도 가능하다. 단, 해당 서비스는 항공권 취소와 함께 일괄 취소만 할 수 있다. 국내선의 경우 만 5세부터 13세 미만까지 이용 가능하며, 국제선의 경우 필리핀, 사이판, 베트남 노선을 제외한 노선은 5세부터 12세 미만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필리핀, 베트남, 사이판 노선의 경우 만 5세부터 12세 미만까지는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고 만 12세 이상은 제주항공 고객센터를 통해서 가능하며 중국 자무스, 스자좡 노선은 해당 서비스 이용이 불가하다. 자세한 내용과 구비서류 등은 제주항공 홈페이지, 모바일 앱 또는 웹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밖에 기존 수속 카운터에서 항공기 탑승까지 담당 직원이 동반하는 서비스에 어린이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기내 우선 탑승 ▲앞좌석 우선 배정 ▲우선 수하물 ▲어린이 전용 기내식(국제선만 가능) ▲제주항공 기획상품 제공 ▲기내 승무원의 엽서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어린이 안심케어 서비스' 운임은 소아 항공 운임에 편도 기준 국내선 4만원, 국제선 14만원이 추가된다. 제주항공은 12월15일까지 해당 서비스 요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탑승일 기준으로 내년 3월30일까지 혼자 탑승하는 어린이 항공권 예약 및 안심 케어 서비스 신청시 '어린이 안심 케어 서비스' 운임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혼자 항공 여행을 떠나는 어린이들과 부득이한 사정으로 자녀를 혼자 보내야하는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보다 세심하게 어린이 승객을 살필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2023-11-27 11:06:0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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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미국 통화정책 전망·연말 투자전략 온라인 세미나 진행

대신증권이 미국 통화정책을 전망하고 연말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대신증권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에 따른 대응법과 연말 투자전략을 소개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오는 30일 오후 4시부터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이경민 투자전략팀장과 문남중 글로벌전략팀장이 2부에 걸쳐 진행한다. 1부에서는 이 팀장이 글로벌 불확실성 변수와 리스크 요소 완화에 따른 증시 방향성을 진단하고 이에 따른 투자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문 팀장이 진행하는 2부에는 금리 인하 여건과 미 연준의 금리 인하 시기 전망 그리고 미국증시 전망이 준비돼 있다. 이 세미나는 30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세미나에 참여하려면 사이보스 및 크레온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세미나에 접속할 수 있는 URL을 문자메시지로 받을 수 있다. 박환기 디지털마케팅부장은 "최근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유입이 글로벌 증시에 훈풍으로 작용하며 투자전략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금리 전망에 따른 투자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1-27 11:04:3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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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그룹 정기 임원인사 진행…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사장 승진

제주항공 김이배 대표이사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27일 애경그룹은 제주항공 대표이사 김이배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애경산업 김상준 전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등 전무 승진 4명, 상무 승진 4명, 상무보 신규 선임 6명, 그룹 전입 1명 등 총 17명의 2024년 임원 인사를 11월27일 단행했다. 대표이사 임명일자는 12월1일, 임원 선임 및 승진 발령일자는 2024년 1월1일이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김이배 대표이사 사장은 항공산업 전문가로 코로나19 팬데믹이 본격화되던 2020년 6월부터 제주항공 대표이사를 맡아 위기 상황을 극복해 최근 가파른 실적 회복을 리드하는 한편, 위기 상황에서도 신조기 도입을 꾸준히 추진하면서 제주항공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애경산업 김상준 전무는 전략, 재무 등 경영 전반에 걸친 핵심 업무 능력과 성공 경험을 고루 갖춘 경영인으로, 애경산업을 글로벌 소비재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충분한 경험과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애경그룹 측은 "철저한 성과주의 인사 원칙을 따르고, 불확실한 대내·외 시장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극복할 수 있는 역량 있는 리더를 적극적으로 발탁해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세대 교체를 단행하는 등 책임경영 체제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2023-11-27 11:04:0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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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상트네어'와 물질이전 계약...항암 세포치료제 개발 가속화

차바이오텍이 항암 효과를 극대화한 NK세포치료제 개발에 나서고 있다. 차바이오텍은 상트네어바이오사이언스와 '공동연구를 위한 물질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상트네어는 HER2(사람 상피세포증식인자 수용체 2형) 표적 항체인 'CTN001'을 차바이오텍에 이전한다. 차바이오텍은 HER2 표적 항체 'CTN001'를 병용하는 요법을 연구할 방침이다. NK세포는 체내 암세포나 바이러스를 자체적으로 공격하는데, 항체와 결합하면 치료 효과가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차바이오텍은 차바이오텍의 NK세포치료제와 상트네어의 항체 'CTN001'가 결합해 암 세포 사멸 능력을 증가시키는 등 종양을 억제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차바이오텍은 유방암과 위암을 비롯해 다양한 암종 모델에서 병용 용법의 치료 효과를 확인하고 임상 개발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상트네어의 'CTN001'는 HER2 저발현 유방암, 위암 치료용 항체다. 혁신적인 항체 구조를 바탕으로 다양한 항암면역 반응을 증폭한다. HER2 저발현 유방암은 새롭게 분류되기 시작한 암종으로 전체 유방암의 50% 이상을 차지하지만 현재 허가된 치료제는 다이이찌산쿄의 엔허투가 유일하다. 아울러 차바이오텍은 개발 중인 NK세포치료제의 적응증을 교모세포종, 난소암, 간암, 위암 등 다양한 고형암으로 확장하고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NK세포의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키메라 항원 수용체를 적용한 CAR-NK세포치료제 ▲우수한 배아줄기세포주를 수립한 ES-CAR-NK세포치료제 ▲면역관문억제제와의 병용 용법 등도 연구하고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1-27 11:00:33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