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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제4회 삼백 청소년 합창제' 개최

상주교육발전협의회 주최 상주시, 상주교육지원청, 상주성모병원 후원인 '제4회 삼백 청소년 합창제'가 지난 2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상주교육발전협의회가 청소년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성취감 향상과 정서 함양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연대회가 아닌 상주시 관내 청소년 합창단의 합창 축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상영초등학교의 깜냥깜냥합창단, 상주중앙초등학교의 STAR합창단, 청리초등학교의 늘해랑합창단, 상산초등학교의 예울림합창단, 상주중학교의 상주중학교합창단이 참여했다. 또한 성신 오케스트라, 상주시 합창단, 남상중학교 밴드 뮤즈의 초청공연도 진행됐다. 상주교육발전협의회는 "이 자리에 함께하기까지 서로 배려와 협력으로 서로의 화음을 맞추어가면서 아주 많은 경험을 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문화 예술활동을 장려하고 청소년들이 함께할 수 있는 합창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합창제는 혼자 하는 것 보다 여럿이 함께하기에 이런 아름다운 자리를 만들어 내는 것 같다"며 "상주도 늘 아름답고 행복한 모습을 만들어가는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으며, 상주시도 우리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5 08:13:1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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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부산국제주류 & 와인박람회' 참가

안동시와 지역 5개 전통주 업체가 지난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부산국제주류 & 와인박람회'에 참가해 국내외 바이어와 참가자들에게 안동 전통주를 선보였다. 2023 부산국제주류 & 와인박람회는 국내 및 세계 주류를 한 자리에 전시해 국내 유통 바이어 및 해외 바이어에게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전통주페스티벌, 국제맥주 및 기기설비산업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국내 최고 주류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시는 750년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명주 안동소주의 업체 중 2대 명인이 만드는 은은한 향기와 감칠맛 조옥화민속주안동소주, 안동소주 명가의 25대손 박재서 명인이 빚은 명인안동소주, 100% 유기농 통밀로 만든 전통수제방식의 프리미엄 소주 안동진맥소주와 국내산 쌀로 30일 저온숙성 발효하여 깔끔한 맛을 내는 임하막걸리,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국내 크래프트막걸리 선두주자 금계당의 막걸리, 약주, 탁주 등 5개 업체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전시·홍보했다. 시는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 계기로 지역 전통주 업체들이 국내외 시장 개척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 업체가 참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5 08:12:43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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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우수 선화주 인증기업 인증서 수여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일 '2023년 우수 선화주 인증기업 인증서 수여식 및 선화주 상생 협력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우수 선화주 기업 인증제도는 선화주 기업 간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공정하고 안정적인 해상 운송에 기여하는 선주와 화주 기업에 대해 인증서를 부여하고 항만 시설 사용료 감면, 세액공제 등의 혜택을 주는 제도이다. 공사는 2020년부터 해양수산부에서 업무를 위탁받아 인증 심사 및 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해수부가 주최하고 공사가 주관한 이날 행사를 통해 올해 신규 인증 자격을 획득한 6개사가 인증서를 받았다. 이로써 누적 인증사는 총 28개사로 확대됐으며, 선주와 화주사는 각각 8개사와 20개사다. 인증서 수여식과 더불어 이날 행사에서는 선화주 기업 간 상생 협력 독려 및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선화주 상생 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HMM, 우수상은 CJ대한통운, 장려상은 장금상선과 남성해운이 각각 수상했다. 공사 김양수 사장은 "대한민국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선화주 기업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증제도 발전 및 선화주 기업 지원을 위한 효과적인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2024년부터 인증 기업 대상 범위를 부정기화물운송업자 및 이용 화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2023-12-05 08:11: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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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덕~포항 철도 운행 중단기간 대체 버스 투입 대책 마련

한국철도공사가 동해선 철도 영덕~포항 구간의 무궁화호 열차를 다음 달 18일부터 약 1년간 운행을 중단키로 한 가운데 영덕군이 대책 마련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한국철도공사는 영덕~포항 간을 운행 중인 디젤동차(RDC)의 잔존수명평가 결과 안전상 연장 운행이 불가하다는 판단과 함께, 포항~삼척 간 전철화 사업 완료 시기가 올해 12월에서 내년 12월로 연기되면서 영덕~포항 간 열차 운행을 올 12월 18일부터 내년 12월 말까지 중단키로 하고 그 사실을 지난 10월 5일에 영덕군과 포항시 측에 통보한 바 있다. 이에 영덕군은 대책 마련을 위해 김희국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포항시 등과 협의한 결과 철도 승객의 안전상 철도 연장 운행을 현실화하긴 어렵다고 결론 내리는 대신 열차 운행 중단기간 동안 대체 수송 버스 2대를 영덕역~포항역 간 KTX 열차 시간을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주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포항역에서 KTX와 환승을 할 수 있도록 편도 6회를 운행할 예정이며, 버스의 운행 소요 시간을 단축하고 승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일부 경유지를 조정키로 했다. 또한 영덕군은 승객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철도공단 및 철도공사와 합의를 이끌어 버스 운영비 5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이용 요금을 기존 열차 운임과 같은 2,600원으로 책정하고, 교통카드와 현금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포항~동해 간 전철화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주민들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고, 동해안 접근성이 향상돼 관광수요 증가와 지역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철도 개통 시까지 대체 버스를 운행하지만 적잖은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2023-12-05 08:10:59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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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드림스타트 사업 8회 연속 우수기관 선정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1월 30일에 열린 사업 보고 대회에서'2023년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시행되는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 평가는 ▲조직 구성 및 관리 ▲통합사례관리 ▲지역사회 협력 ▲만족도 등 4개 분야 10개 영역 28개 지표를 기준으로 대도시 자치구 중 상위 20퍼센트 지역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그중 심사를 거쳐 표창한다. 이번 평가에서 달서구 드림스타트는 지원 기구 운영, 맞춤형 사례관리를 위한 지역자원 발굴, 민간 자원 제공자 관리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관계 유지를 위한 노력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지난 2010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시작으로 8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내 임산부 및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공평한 출발의 기회를 보장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지원되는 사업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분야별 50여 개의 맞춤형 프로그램 및 통합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차별화된 달서구만의 맞춤형 서비스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라며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12-05 08:08:38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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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개량조개' 주요 유해 물질 안전성 검사 통과

부산 강서구는 겨울 제철을 맞은 개량조개의 본격 채취 시기를 앞두고 부산 수산자원연구소에 방사능, 중금속 등 주요 유해 물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의뢰해 최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갈매기의 부리를 닮았다고 해서 '갈미조개'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개량조개는 조류가 빠르고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 영양 염류가 풍부한 기수 지역인 낙동강 하구 일대가 국내 최고의 명산지로 꼽힌다. 개량조개는 단백질 함유량이 높고, 혈액을 맑게 해주는 타우린 및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트레오닌 함량이 높은 건강식품으로 구이, 샤브샤브, 수육, 술찜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강서구 명지동 일대는 갈미조개 산지로 갈미조개 전문 식당이 많이 모여 있어 갈삼구이, 갈미수육, 갈미조개 파스타 등 다양한 개량조개를 맛볼 수 있다. 강서구는 지난 10월 수산자원 회복 지역 특화 사업으로 개량조개 종묘 80만 마리를 방류하는 등 지역 특산물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또 부산시 최초로 '방사능 등 오염으로부터 안전한 수산물 관리 조례(안)'이 발의돼 심의 단계에 있으며, 조례 시행을 통해 수산물 안전관리를 더 강화할 계획이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가을에는 전어가 유명한 것처럼, 찬바람이 본격 불어오는 12월의 개량조개는 살이 올라 특히 맛이 있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수산물 공급을 위해 생산 단계부터 철저히 관리하고 있으니, 우리 지역 특산물의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05 08:08: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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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경기도민 위한 '음악으로 전하는 소통의 기술' 열린 음악회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2일 학내 샬롬채플 대예배실에서 비올리스트 김남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경기도에서 주최하고 한신대에서 주관하는 '2023년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GCC 4060 새롭G 한신대 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UN국제평화기여 예술가상을 수상한 김남중 비올리스트를 비롯 정욱 클래식 기타리스트, 황지희 피아니스트가 3시간 동안 '음악으로 전하는 소통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곡들을 선보였으며 미스코리아 경기인천 선 최예나 한국무용수의 특별 무대도 마련됐다. 비올리스트 김남중의 해설과 음악회 참여자들의 감상평 나눔이 함께 어우러진 음악회는 '쉘부르의 우산 OST', 'Brahms의 Scherzo Viola', 'Debussy의 달빛' 등의 음악들로 펼쳐졌다. 음악회에 참석한 경기도의회 조용호 의원과 오산시의회 송진영 의원은 "오늘 음악회는 소통에 대해 배우고 고민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말과 함께 수강생들에게 응원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경기도에서 주최하고 한신대학교에서 주관하는 '2023년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GCC 4060 새롭G 한신대 캠퍼스' 사업은 오는 16일 경기캠퍼스 샬롬채플실에서 GCC토토즐 행사 및 수료식 진행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05 07:50:54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