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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은행에서 촉발된 '예금금리' 경쟁…비은행권 재무건정성 악화

지난해 은행에서 촉발된 예금금리 경쟁이 저축은행·상호금융 등 비은행권으로 빠르게 전이돼 재무건전성을 악화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인상기 조달비용이 상승한 상태에서,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금리까지 급격히 높아져 수익성을 떨어뜨렸다는 지적이다. 올해 상반기까지 예금 확대 노력이 이어진만큼 내년 상반까지는 안정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은 11일 발표한 'BOK이슈노트: 예금취급기관의 예금조달행태 변화 및 정책적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하반기 이후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간 예금금리 스프레드 차는 급격히 확대됐다. 이들 은행의 예금금리 스프레드 차는 지난 2014년~2021년 상반기 1bp(1bp=0.01%포인트)에서 2021년 하반기~2023년 상반기 15bp로 확대됐다. 예금금리 스프레드는 특정예금기관이 타기관에 비해 시장금리 대비 얼마나 큰폭으로 예금금리를 인상했는지 알 수 있는 지표다. 시중은행이 지방은행에 비해 예금금리를 급격히 인상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이 같은 예금금리 스프레드 추이는 시중은행과 비은행예금취급기관에서 상이하게 나타났다. 시중은행의 예금금리 스프레드는 지난해 3분기 83bp로 2014년 이후 최고수준을 보였다. 이후 저축은행은 4분기 은행보다 더 높은 142bp를 기록했다. 유재원 금융안정국 은행리스크팀 과장은 "은행에서 예금금리 경쟁이 가속화하자 자금조달수단이 부족한 비은행취급기관이 금리를 공격적으로 올렸다"며 "이로인해 예금금리 스프레드가 시차를 두고 높아졌다"고 말했다. 다만 보고서는 금리상승기 예금금리 스프레드가 급격히 확대될 경우 재무안전성을 해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금리상승기 조달비용이 상승한 상태에서,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금리까지 급격히 높아지면 수익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 특히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은 조달금리와 예금금리 인상분만큼 대출금리를 인상할 수 있는 여력이 없다.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경우 은행권에 비해 중저신용자 이용비중이 높다. 상대적으로 은행보다 대출금리가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대출금리를 더 높여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유 과장은 "예금금리 인상으로 예대금리차가 축소된 경우는 재무안전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만큼 은행들의 유동성 상황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상호금융 등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은 유동성 조달에 애로를 겪는경우 중앙회가 시의적절하게 유동성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12-11 12:14:2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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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중동등 공략…韓 중소기업 관문 역할 '두바이GBC'를 가다

중동, 서남아시아, 아프리카, 동유럽등 잇는 물류허브…韓 기업들 관심 전세계 21개 GBC 중 하나…독립사무실 6개, 공유오피스 28석등 갖춰 안병두 소장 "'현지화 프로그램'등으로 우리 기업들 위해 원스톱 서비스" 【두바이(UAE)=김승호 기자】"아랍에미리트(UAE)에 진출하는 기업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법인 설립'이다. 두바이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에선 법인 설립을 위한 사업자 등록 뿐만 아니라 제품 인증, 사무실 제공, 네트워킹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두바이GBC 안병두 소장) 두바이 시내에서 UAE 수도인 아부다비 방향으로 연결돼 있는 셰이크 자예드 로드(Sheikh Zayed Road)를 따라 차로 약 35㎞를 달리면 만날 수 있는 '제벨 알리 프리존(Jafza·Jebel Ali Freezone)'. 도로 우측 북쪽 해변으로는 글로벌 럭셔리 호텔 중 하나인 '버즈 알 아랍'을 비롯해 두바이의 인공섬 '팜 주제이라', '팜 제벨 알리' 등 명소가 곳곳에 자리를 잡고 있다. 'Jafza'는 UAE의 50여개 프리존(Freezone) 중 하나다. 한국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두바이GBC는 이곳의 Jafza View 13층에 위치해있다. 두바이의 프리존은 '경제자유구역' 또는 '자유무역지대'와 같은 개념이다. 프리존 외의 지역에선 법인 설립시 외국인에게 최대 49%까지의 지분만을 허용하고 있지만 프리존에선 외국인이 지분 100%로 사업자등록을 할 수 있다. 또 법인 설립 기간을 줄일 수 있고 비용도 절감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중진공이 운영하고 있는 두바이GBC는 전세계 13개국, 21곳에 있는 글로벌GBC중 하나다. "두바이GBC가 있는 Jafza 지역은 중동의 최대 인공 항구이자 전 세계 10위의 물동량을 자랑하는 제벨 알리 항구(Jebel Ali Port)가 가깝다. 또 확장해 건설하고 있는 알 막툼(Al Maktoom) 공항과도 인접해 있다. 물론 수도인 아부다비 접근성도 매우 뛰어나다." 두바이GBC를 안내하며 안병두 소장이 설명했다. UAE는 중동, 서남아시아, 아프리카, 동유럽 등을 잇는 관문이자 물류 허브다. 미국 포춘(Fortune)이 선정한 글로벌 기업 125개를 포함해 9000여개의 외국기업이 UAE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런 지리적인 이유 등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려는 한국의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견기업, 중소기업들이 군침을 흘릴 수 밖에 없는 나라 중 하나가 바로 이곳 UAE다. 안 소장은 "UAE 현지에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선 사업자등록과 제품인증이 필수다. 하지만 법인을 설립하는데는 3개월 이상의 시간과 3000만원 가량의 비용이 든다. 제품인증도 1개를 받는데 약 200만원이 드는 등 애로가 많다"면서 "하지만 이런 복잡한 과정을 피하기위해 기업들이 현지에 있는 에이전트사와 판매계약을 체결하는 예가 많은데 이때 에이전트사가 독점권을 요구하거나 해지시 비용을 청구하는 등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바이GBC는 '현지화 프로그램'을 통해 이같은 우려를 해소하고 우리 중소기업들의 현지 진출을 지원위해 원스톱 서비스를 하고 있다. 중진공이 사업을 총괄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현지 인증기관인 걸프틱(GULFTIC), 락스(RACS), 더큐(THEQ) 그리고 현지의 적법한 에이전트를 발굴 매칭해 안착을 돕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업선발→에이전트 매칭→제품인증 및 제품개선→마케팅 지원 등을 순차적으로 돕는다. 안 소장은 "두바이GBC는 현지화 제품 개선, 에이전트 매칭, 바이어 대응 등 현지화 지원을 통해 지난해 기준으로 전년보다 180% 많은 297만5000달러의 수출 성과를 기록했다"면서 "사이버메드(의료기기), 영케미칼(의료용 밴드), 뷔앙뷔에스(필러 제품) 등의 기업이 특히 눈에 띄는 실적을 거뒀다"고 전했다. 현지화 프로그램을 포함한 두바이GBC는 2019년 이후 주춤했던 수출 실적이 1017억4000만(2020년)→1683억3000만(2021년)→2125억6000만 달러(2022년) 등으로 점차 증가추세다. 두바이GBC 입주사인 차바오에프앤씨 박홍주 수석매니저는 "중소기업이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해도 진입 장벽이 워낙 높다보니 혼자서 문을 두드리기란 쉽지 않다"면서 "하지만 GBC는 (입주)3~4년간 고정비와 간접비를 줄이고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라고 귀뜸했다. 두바이GBC는 보증금 500만원에 1년차 기준으로 매달 사무실 면적에 따라 한화로 10만~40만원의 임대료만 내면 된다. 독립사무실, 공유오피스,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는 공간은 최대 4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 40여 개의 졸업기업을 배출한 두바이GBC에는 현재 코리아머신, 빅솔론, 아그로테크, 넥센트코리아, 직방, 덴큐 등의 한국 기업들이 자리를 잡고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2023-12-11 12:00: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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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리볼빙 잔액 역대 최대…평균 16.7% 초고금리

-금감원, 신용카드 리볼빙 소비자경보 '주의' 발령 카드 대금의 일부만 결제하고 나머지는 다음달로 미루는 카드 리볼빙(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 이용이 늘면서 잔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미납걱정 없이 결제' 등 카드사들이 편의성만 강조하고 있지만 평균 이자율이 16.7%에 달하는 고금리에 서민들의 채무부담이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카드 리볼빙 잔액은 지난 10월 말 기준 7조5000억원으로 지난 2021년 말 6조1000억원에서 1조4000억원이나 늘었다. 리볼빙은 신용카드 대금 일부만 결제하면 나머지는 다음 달로 이월되고, 그 이월된 잔여결제금액에 이자가 부과되는 신용카드 결제방식을 말한다. 카드 대금을 한번에 결제하는 부담에서 벗어나 가계자금의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지만 소비자가 높은 수수료를 부담해야 한다. 금감원은 "최근 고금리가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리볼빙 잔액이 역대 최대치로 차주들의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며 "리볼빙은 고금리 대출성 계약으로 위험성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한 채 이용할 경우 과다부채나 상환불능 위험 등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카드사들의 리볼빙 광고를 보면 '최소결제', '미납 걱정없이 결제' 등의 용어로 가입을 유도하고 있으며, 일시불 분할납부 서비스 등 다른 서비스와 오인하기도 쉬운 상황이다. 리볼빙을 이용하면면 당월 결제예정액이 다음달로 이월된다는 표현을 많이 사용하지만 사실 그 부분만큼 카드사로부터 대출을 받는 것이다. 지난달 말 기준 리볼빙 이용 수수료율(이자율)은 평균 16.7%에 달한다. 리볼빙 이용시 차기 이월액 뿐 아니라 다달이 추가되는 카드값의 일부도 계속 리볼빙으로 이월(신규 대출)된다. 채무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 있다는 얘기다. 실제 약정결제비율 30%, 카드사용액이 매달 300만원인 경우, 이월되는 채무잔액은 첫째달 210만원에서 둘째달 357만원, 셋째달 460만원으로 급증한다. 리볼빙을 계속 이용해 결제 원금이 증가한 상황에서 이용자의 낮은 신용등급 등을 이유로 리볼빙 연장이 되지 않으면 그간의 원금과 수수료 총액을 일시에 상환해야 할 위험도 있다. 금감원은 이날 신용카드 리볼빙과 관련해 소비자경보 '주의' 발령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2-11 12:00:1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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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정부 기재부 차관, '경제·재정통' 안도걸 민주당 입당..."尹, 건전성 목표로 하면 되려 경기둔화"

'경제·재정 전문가' 안도걸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11일 "(윤석열 정부가) 재정건전성 자체 목표로 하면 되려 경기가 추락할 수 있다"며 정책 기조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 전 차관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입당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수권 능력과 정책 역량을 확장하는데 저의 모든 힘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안 전 차관의 입당 기자회견엔 박홍근 전 원내대표, 박찬대 최고위원, 유동수 원내정책수석부대표, 김영진 당 대표 정무조정실장, 황희 민주당 의원이 참여했다. 이재명 당 대표는 "34년간 경제 전문 경력으로 기재부 제2차관을 역임하신 안 전 차관님의 풍부한 경험이 위기의 시대를 극복하는데 큰 역할을 하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축전을 보냈다. 안 전 차관은 기자회견문에서 "저는 1989년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 경제기획원 사무관을 시작으로 청와대 경제수석실 선임행정관,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세계은행 공공정책자문관을 지냈다"며 "그리고 문재인 정부에서 기획재정부 예산총괄심의관, 예산실장, 재정담당 차관을 거치면서 34년 동안의 공직생활을 오직 나라 경제를 키우고 대한민국의 곳간을 알차게 지키는 청지기 역할에 헌신해왔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특히, 저는 공직생활 마지막 3년 동안 '코로나'라는 전대미문의 국가적 재난을 맞아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10번의 나라 예산을 편성하면서 영광스럽게 '코로나 위기 극복 야전사령관'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안 전 차관은 "저는 이러한 경제·재정 전문 공직자로 일하면서 34년 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발휘해 우리 국민이 희망하는 새로운 정치, 즉 민생을 해결하는 '위민의 정치', 소통과 화합을 추구하는 '상생의 정치', 좋은 정책으로 나라의 미래를 여는 '비전의 정치'를 실현하는데 저의 남은 시간을 바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주당이 수권 능력과 정책 역량을 확장하는데 저의 모든 힘을 쏟아붓겠다. 우리는 4차산업혁명 도래와 미중간 기술패권전쟁, 기후변화와 에너지전환, 저출생·고령화 등 안팎의 중대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민주당이 나라 경제를 지켜내고 키워낼 담대한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고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황희 의원은 기자회견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에서 세제 분야 전문가가 영입된 적은 있었는데 재정분야는 처음일 것"이라며 "안 전 차관이 왔다는 의미는 정부의 모든 부처 정책들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설계와 평가 과정을 직접 하신 분이고 예산이 어떻게 집행되는지 (국회에) 예산 편성권이 없는 입장에서 잘 견제하고 같이 도와주는데 있어서 너무나 잘 아시는 분"이라고 강조헀다. 안 전 차관은 윤석열 정부의 긴축 재정 정책 기조에 대해 "재정의 기본 원리가 경기 조절 기능이다. 지금처럼 가계부채, 고금리, 소비와 투자가 힘을 못 쓰고 있는 내수 경제가 어렵고 수출 등 대외 환경 역시 많이 약화돼 있을 때 정부가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재정건전성에 이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경제성장이다. 경제가 회복하면 세수가 늘어난다. 그것이 실현된 것이 문재인 정부"라며 "2021년에 4.1% 고성장했다. 그때 61조원의 초과세수가 발생했다. 그것을 가지고 우리가 재난 지원금이나 소상공인 손실보장금을 지급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 전 차관은 "경제를 키우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재정건전성 확보 방안"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2023-12-11 11:59:1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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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모델솔루션, 코리아테크쇼에 산업용 AR HMD 공개

한국앤컴퍼니그룹 모델솔루션이 새로운 산업용 AR 디바이스를 공개했다. 모델솔루션은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 (코리아테크쇼)'에 참가해 최신 산업용 AR 디바이스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코리아테크쇼는 국내 최대 R&D 기술 전시회다. 올해 30주년을 맞아 산업기술혁신사업에서 수행한 R&D 성과를 홍보하고 미래 기술 개발 전략을 공유했다. 모델솔루션은 직접 개발한 산업용 AR HDM 디바이스 'MS-AR20SE를 내놨다. 단안형 광학 모듈과 영화상 카메라를 비롯해 랜턴과 보조배터리 등 산업 현장에 필요한 기능을 갖춰 안전진단과 교육 등 분야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무게도 최소화했다. 모델솔루션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 공장과 미국 테네시 공장에서 테스트를 거쳐 내년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양안형 AR 디바이스 개발도 내년 말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모델솔루션 우병일 대표이사는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 간 AR 헤드셋 개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며 "빅테크 기업들과 직접 경쟁하기보다 니치 마켓의 형성을 기대할 수 있는 산업용 AR 디바이스 시장을 타겟으로 삼고 연구개발 및 시장공략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델솔루션은 2021년부터 산업용 AR 디바이스 개발을 핵심 전략 과제로 설정하고 육성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2-11 11:41:3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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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BNK 위더스 자유적금' 금리 조건 완화

BNK경남은행은 판매하고 있는 'BNK 위더스(With-Us) 자유적금' 우대금리 제공 조건을 일부 변경했다고 11일 밝혔다. BNK 위더스 자유적금은 ▲신규고객 0.50%포인트(p) ▲공동가입 1.50%p ▲ESG실천(기부·봉사·헌혈 등) 0.50%p 등 우대금리 조건을 모두 충족 시 최대 2.50%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금액은 매월 1만원부터 100만원까지며 가입기간은 1개월부터 36개월까지 월 단위로 설정할 수 있다. 모든 우대금리 충족시 가입 기간별로 최고 연 5.00%(6개월 미만), 5.25%(12개월 미만), 5.55%(24개월 미만), 5.65%(36개월 미만), 5.75%(36개월) 금리 적용 받을 수 있다. 이번 변경을 통해 'BNK 위더스 자유적금'의 'ESG실천(기부ㆍ봉사ㆍ헌혈 등)' 우대금리 조건의 충족 기준이 일부 완화됐다 기존에는 상품 가입일 6개월 이내에 실시한 ESG활동만 인정됐으나 조건 변경으로 만기일 전일까지 활동을 실시하면 인정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기존에는 ESG활동 인증서류를 상품 가입 시 제출해야 했으나 만기일 전일까지만 제출하면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신태수 고객지원본부 부행장은 "BNK 위더스 자유적금에 가입한 고객들이 ESG활동에 더 많이 참여했으면 하는 뜻에서 우대금리 조건 충족 기준을 일부 완화했다"며 "BNK 위더스 자유적금은 상생금융 실천을 위해 지난 8월 출시한 ESG금융상품이다. 많은 고객들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가입하고 다양한 ESG활동을 실천해 우대금리를 더 많이 받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2-11 11:22:00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