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KCC글라스, 수도권대기환경청과 수도권 대기질 개선 앞장

'계절관리제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 체결 KCC글라스가 수도권대기환경청과 협약을 맺고 수도권 대기질 개선에 앞장선다. 15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지난 13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과 '계절관리제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미세먼지 고농도 기간 동안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을 저감해 수도권의 대기질을 개선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위해 KCC글라스 여주공장을 비롯한 협약 체결 사업장들은 제5·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23년 12월~24년 3월, 24년 12월~25년 3월) 동안 질소산화물(NOx) 및 황산화물(SOx) 배출량을 법적 배출 최저기준보다 10% 이상 감축키로 했다. KCC글라스는 배출 최저기준보다 한층 강화한 자체 기준을 수립하고 협약기간 동안 여주공장 내 환경시설을 최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KCC글라스 여주공장은 국내 최초로 판유리 용해로 시설 한 곳에 '세라믹 촉매 필터(CCF)'를 도입했다. 이외에도 탈황설비(SDR), 탈진설비(EP), 탈질설비(SCR) 등 다양한 최신 환경설비를 갖추고 있다. 또한 내년 가동을 목표로 160억원을 투자해 세라믹 촉매 필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협약 내용에 따라 계절관리제 기간 환경시설을 최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지속적인 환경설비 투자를 통해 대기질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1987년 준공한 KCC글라스 여주공장은 건축용 판유리를 비롯해 코팅유리, 자동차용 원판 유리 등을 생산하고 있다.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연간 130만t 이상의 유리 생산 능력을 자랑한다.

2023-12-15 03:13:4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인텔 울트라 탑재한 '갤럭시 북4' 시리즈 공개…터치로 모바일 경험 랩톱에서도

삼성전자 갤럭시 북이 새로 출시된다. 새로운 인텔 울트라 프로세서에 다이내믹 아몰레드 2X 터치 디스플레이로 성능 개선은 물론 모바일과 랩톱 경계도 허물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15일 갤럭시 북4 시리즈를 공개하고 삼성 강남 등 삼성스토어 5개점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공식 출시는 다음달 2일로 예정했다. 갤럭시 북4시리즈는 울트라와 프로 360, 프로 등 3개 모델로 만들어졌다. 모두 터치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모바일 기기에서 볼수 있었던 직관적인 경험을 그대로 제공한다. 3K 수준 고해상도와 최대 120㎐ 주사율, DCI-P3 기준 컬러 볼륨 120% 색감과 명암비로 그래픽 작업 효율을 높이고 영상 시청 몰입도 높여준다. 어떤 환경에서도 높은 화면 품질을 낼 수 있도록 했다. 안티 리플렉션을 적용한 디스플레이로 빛 반사를 줄여줄 뿐 아니라 '비전 부스터'로 외부 밝기에 따라 명암 등을 조정해준다. 특히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를 탑재해 성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 퍼포먼스까지 극대화했다. NPU를 새로 적용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이미 서비스 중인 100여개 애플리케이션과 AI 기능을 원활히 구현하도록 개발해 생산성 효율도 높여준다. 그래픽 성능도 개선했다. 울트라에는 외장 그래픽인 지포스 RTX40 시리즈를 탑재해 고사양 게임과 그래픽 작업에 대응할 수 있게 했다. 프로 모델군에는 내장 그래픽 인텔 아크를 새로 적용해 성능을 끌어올렸다. 갤럭시 생태계도 강화했다. 갤럭시 노트 PC와 스마트폰 및 태블릿을 하나로 연결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편집하던 영상을 PC에서 이어서 작업할 수 있는 '삼성 스튜디오(Samsung Studio)' ▲ 오래된 사진이나 저화질 이미지를 고화질로 바꿔주는 '포토 리마스터(Photo Remaster)' ▲ 갤럭시 버즈2 프로와 연결해 작업을 하던 중 전화가 오면 자동으로 연결해주는 '오토 스위치(Auto Switch)' 등 새로운 기능을 순차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 갤럭시 기기간 간편하게 파일 공유가 가능한 '퀵쉐어(Quick Share)' ▲ 태블릿을 듀얼 모니터로 활용 가능한 '세컨드 스크린(Second Screen)' ▲ PC의 키보드와 마우스를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활용 가능한 '멀티 컨트롤(Multi Control)' 등 기존 기능도 제공된다. 보안 기능도 극대화했다. 시리즈 최초로 삼성 녹스 보안 칩셋을 물리적으로 분리해 탑재했다.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해 구축했던 보안 시스템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크기는 갤럭시 북4 울트라와 프로 360이 16인치, 프로가 14인치로 출시된다. 색상은 울트라가 문스톤 그레이, 프로 시리즈는 여기에 플래티넘 실버도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세부 사양에 따라 울트라가 336만원부터 509만원, 프로360이 259만원부터 314만원, 프로가 188만원부터 289만원이다. 삼성전자는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18일 삼성닷컴에서 프로 제품군을 400대 한정 수량 얼리 버드로 판매할 예정, 다음달 15일까지 구매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Home & Student'와 스타벅스와 단독으로 협업한 노트북 파우치가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그 밖에도 '삼성케어플러스'를 12개월 무상 제공을 비롯해 ▲굿노트 1년 무료 이용권 ▲예스폼 유료회원 멤버십 2개월 무료 이용권 ▲예스24 크레마클럽 60일 무료 이용권 ▲네이버 바이브 음악 무제한 듣기 3개월 50% 할인권 등 '갤럭시 북4 시리즈'의 생산성을 더욱 높여주는 다양한 구독 서비스도 제공된다. '갤럭시 북4 프로 360' 구매 고객에게는 필기를 지원하는 '노트 쉘프' 영구 무료 이용권도 추가로 증정된다. 아울러 삼성PC 사은품몰에서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카네이테이'의 노트북 파우치(7만 9000원 상당)를 1만원에, 비건 패션 브랜드 '마르헨제이'의 로이백(14만 9000원 상당)을 2만원에 판매한다. 삼성전자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소비자의 보다 나은 일상을 위해 강력한 기능과 연결된 경험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라며 "터치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새로운 기능과 오픈 파트너십을 통해 손끝으로 자유롭게 경험하는 'AI노트북 시대'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2-15 00:00:1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딜로이트, SDV 시대 변화와 생존 과제 담은 보고서 발간

딜로이트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시대를 예상해본다. 한국딜로이트그룹은 '모빌리티 혁명을 설계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리포트 국문본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SDV가 자동차 산업 혁신 최우선 과제로 주목받는 가운데, 기업 생존 조건과 과제 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딜로이트는 SDV 보급률이 2021년 2.4%에서 2029년 90%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미 글로벌 완성차업계가 2025년을 SDV 원년으로 공표한 상태다. 딜로이트는 SDV 시대에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모빌리티 설계 프로세스를 전환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또 새 파트너십과 생태계를 만들고 확장해야 하며, 클라우드 전략 수립으로 경쟁우위 요건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여느 혁신과 마찬가지로 기업들이 SDV로 인해 어려운 과제에 직면했다며, 패러다임을 전환할 8가지 과제와 6대 솔루션, 향후 전망 등을 입체적으로 분석했다. 구체적으로는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변화하고 분업 구조 구축 등으로 생산성 증대 및 개발 주기를 단축하며 대량생산 요소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OTA를 활용한 새 비즈니스를 창출해야 한다고도 제안했다. 새로운 사업 전략과 데이터 확보 과정에서 발생할 리스크 규제, 보안 확대와 소유권 갈등 해결 등 다양한 과제도 제시됐다. 딜로이트는 이같은 과정을 거치면 SDV를 통해 OEM 기업들이 차량당 약 3000달러 소비자 가격 상승 효과를 누릴 것으로 봤다. 이익도 2020년 3150억달러에서 2030년 4050억달러로 증가가 예상된다. 김태환 한국 딜로이트 그룹 자동차산업 리더는 "자동차 기업들은 SDV 측면의 전반적 역량에 대한 자가평가를 통해 미래 비전을 명확히 그려야 한다. 또한, 제품개발을 비롯한 경영 관련 의사결정 시, 유연성과 확장성 및 모듈화 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며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개발, 적합한 제휴 협력자 식별, 명확한 마스터플랜 설계와 실행력,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인재 확보와 교육 등 인프라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2-14 21:46:2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SK하이닉스, S&P 글로벌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

SK하이닉스가 국제 사회에서 신용도를 회복하기 시작했다. S&P글로벌은 14일 SK하이닉스 등급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올 초 S&P에서 신용등급을 BBB-로 하향 조정 당한 바 있다. 이번에도 신용등급은 BBB-를 유지했지만,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S&P는 SK하이닉스가 AI 반도체 시장에서 HBM3로 리더십을 보이고 있는데 주목했다. 삼성전자와 마이크론과 경쟁하고 있음에도 엔비디아에 HBM3를 독점 공급하는데 성공했다. 앞으로 12개월에서 18개월간 입지를 강화하고 매출과 영업이익도 기대보다 빠르게 개선할 것으로 예상했다. DDR5 D램 매출 증가도 긍정적인 요소로 제시했다. 내년 물량까지 선주문을 확보하며 HBM 추가 증설을 준비하고 있는 것도 높이 평가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7조원 규모 흑자 전환을 점쳤다. 이를 바탕으로 차입금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낸드플래시 부문에서는 적자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면서, 손실폭은 줄어들 것으로 낙관했다. SK하이닉스가 신용등급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는 영업이익 개선과 함께 차입금 축소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S&P는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차감 전 영업이익)대비 차입금 비율이 1배 이하를 상당기간 유지하면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3분기 기준 영업적자가 8조원 수준, 차입금도 31조원에 달한다. 영업이익을 16조원 이상 끌어올려야 신용 등급 상향 조정이 가능해진다. 증권가에서는 내년 영업이익을 10조원 수준으로 보고 있으며, 차입금도 축소중인 만큼 머지 않아 신용등급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2-14 21:46:22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aT,정부법무공단과 저탄식생활 및 정책.법률 정보교류 업무협약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정부법무공단(이사장 조희진)과 함께 저탄소 식생활 확산과 농수산식품 분야 정책·법률 정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 확산 ▲ 공공기관 ESG 경영 노하우 공유 ▲ 농수산식품 분야 관련 정책·법률 현안 정보 교류 등에 적극 힘을 합칠 계획이다. 협약으로 농수산식품 산업 발전을 주도하는 aT와 공공행정 부문에 특화된 국가로펌 격인 정부법무공단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농수산식품 정책·법률 전문성 강화는 물론 먹거리 탄소중립 협력으로 ESG경영 실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춘진 aT 사장은 "앞으로 양 기관이 수행하는 정책사업과 관련 법률정보를 활발히 교류해 국민 여러분께 더 좋은 정책서비스를 제공하자"라면서, "나아가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에 적극 동참해 하나뿐인 지구를 후손들에게 건강하게 물려주자"라고 당부했다. 한편, 공사는 먹거리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할 만큼 심각함에 따라, 먹거리 분야 탄소중립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한 협회·단체·해외업체 등 국내외 35개국 611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3-12-14 17:33:08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농협, 독자개발 스마트워크 기술, 미국 특허 취득

농협중앙회는 독자기술로 개발한 농협 '스마트워크 기술'에 대해 작년 미국특허청(USPTO)에 특허출원해 지난 6일 최종적으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농협 임직원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태블릿PC, 노트북 등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환경에 접속하여 회사 업무 PC와 동일한 수준의 작업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담고 있다. 특히 높은 수준의 금융보안 법규를 완벽히 준수해 낸 것이 핵심 노하우라고 농협측은 밝혔다. 사무실에서 떨어진 농업·농촌 현장 등 원격근무지에서 내부업무 및 농업인 지원업무를 수행할 때에도 신뢰할 수 있는 업무환경이 필수적인 데 위 기술로 클라우드 업무환경을 제공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일상 업무 및 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이 기술은 '2022 Microsoft Everywhere 행사'에서 클라우드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의 우수 사례로 소개됐다. IT, 금융회사 등 다수 회사로부터의 벤치마킹 요청을 받으며 '한국의 금융(보안) 환경에 가장 적합하고 안전한 기술'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지우호 디지털혁신실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업무환경을 개선하여 임직원 간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생산성을 향상시켜, 궁극적으로 디지털혁신이 농업·농촌의 발전과 농업인의 편익 제고로 이어지게끔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4 17:24:35 차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