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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 선정

구미도시공사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3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의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로 E(환경경영), S(사회공헌), G(투명경영) 세가지 분야에서 추진 체계와 성과를 평가한다. 세부 심사는 ESG 경영원리를 기반으로 ▲환경 경영 ▲사회공헌 추진체계 ▲사회공헌 문제 인식 ▲사회공헌 프로그램 ▲사회공헌 네트워크 ▲사회공헌 성과 영향 ▲투명 경영 등 7개 분야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인정패 수여식은 지난 18일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한 '2023 경상북도 사회공헌활성화 ONE-DAY 워크숍'에서 진행되었고 구미도시공사 강신석 신임 상임이사가 수상하였다. 공사는 ESG 경영체계 구축을 통한 '같이 Plus+'라는 사회적 가치 브랜드를 내세워 지역사회공헌 협력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등 특성화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미도시공사 이재웅 사장은 "지역사회공헌 인정은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공사가 펼쳐온 사회공헌활동을 인정받은 것이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고민과 함께 더 많은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데 앞장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12-20 11:08:52 류희철 기자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 올 마지막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1일부터 전국 14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4차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청년 1870가구, 신혼부부 1623가구 등 총 3493가구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3월 초부터 입주할 수 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시세의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10년간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이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 주택 등에서 시세 30~40%로 거주할 수 있는 신혼부부Ⅰ 유형(943가구)과 아파트·오피스텔 등에서 시세 60~80%로 거주할 수 있는 신혼부부Ⅱ 유형(680가구)으로 공급된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 만 6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가구가 신청할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자격요건을 갖춘 일반 혼인가구도 일부 유형(신혼부부Ⅱ)에 신청할 수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모집하는 청년(1130가구)·신혼부부(1623가구) 매입임대주택은 오는 21일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플러스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서울주택도시공사 등에서 모집하는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740호)은 해당 기관별 누리집(붙임 참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12-20 11:07:2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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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원스톱기업지원센터, 제조업체 경영 애로사항 조사

부산 지역 제조업체들이 올 하반기 경영에서 가장 부담을 느끼는 애로사항으로 원자재 가격상승 문제를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원스톱기업지원센터는 부산 제조업체 124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3년 하반기 경영 동향 및 애로 사항 조사'에서 기업들은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조달 곤란'(40.3%)을 경영상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다음으로 경영애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 것은 '인력 부족 및 임금 상승'(23.4%)과 '고금리'(16.9%)였다. 특히 고금리 응답률은 지난 상반기 응답률 11.5%에 비해 비중이 가장 크게 증가했다. 반면 '수출 및 내수 판매 부진'이라고 응답한 업체의 비중은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올 하반기에도 부산 제조업체의 원자재난과 인력난은 지속됐으며, 판매난은 다소 완화됐지만 고금리로 인한 자금난은 크게 심화됐음을 확인했다. 부산원스톱기업지원센터는 내년도 매출 전망에 대한 의견도 조사했다. 올해보다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응답한 업체는 14.5%, 동일 수준으로 응답한 업체는 53.2%, 감소라고 응답한 업체는 32.3%로 나타났다. '매출 감소' 응답 비중이 '매출 증가' 응답 비중보다 2배 이상 높게 나타남에 따라 2024년 부산 제조업체의 매출은 다소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분야는 '생산성 향상', '기술 개발', '경비 절감', '시장 개척', '시설 확장'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제 정세 불안, 환율 변동 위험, 고금리 등으로 인해 외연 확장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분야를 더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해석된다. 내년 부산 제조업체의 고용 전망을 살펴보면 증가라고 응답한 업체는 19.4%, 동일 수준으로 응답한 업체는 75.8%, 감소라고 응답한 업체는 4.8%로 나타났다. '고용 증가' 응답 비중이 '고용 감소' 응답 비중 보다 14.6%P 높게 나타남에 따라 2024년 고용은 다소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내년도 매출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인력 부족 및 임금 상승'이 두 번째로 높은 경영애로 사항을 차지한 것을 고려하면, 내년도 고용 증가는 시설 확장과 같은 투자로 이뤄지기보다 2023년 부족한 인원과 2024년 퇴직할 인원을 충원하는 수준에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기준금리 상승으로 기업의 자금난이 가중되고 있다.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서도 '고금리'가 경영 환경을 어렵게 하는 요인 중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을 확인했다. 기업들이 생각하는 적정 기준 금리는 '2% 이상~3% 미만'로 응답률 76.6%를 기록했다. 이에 고금리에 따른 기업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기준금리 인하와 같은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광역시청 1층에 있는 부산원스톱기업지원센터는 이번 조사 결과를 유관 기관에 전달하고, 기업애로 및 규제 개선을 위한 자료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면담, 메일, 팩스, 온라인 등으로 기업들의 애로 사항을 상시 접수하고 있으며, 필요시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있다.

2023-12-20 11:07: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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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국회의원, 건설안전환경대상 '의정대상' 수상

김정재 의원(국민의힘, 포항 북구)은 지난 12월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3 건설안전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건설안전환경실천연합(건실련) 창립 5주년 기념으로 열린 행사로, 건설산업 분야 및 국가와 사회발전에 업적이 지대한 단체 및 인물을 선정해 시상했다. 건실련은 건설, 산업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폭넓은 감시 활동과 실태 조사를 통해 불공정 관행과 건설, 안전, 환경의 관습적 비리를 근절시키고 제도 개선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지난 2018년 설립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의정대상을 비롯해 교육대상, 행정대상, 경찰행정대상, 국방대상, 환경행정대상, 건설환경대상 등 20여명의 분야별 올해의 인물을 선정했다. 김정재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로서 건설현자으이 불공정을 개선하기 위해 「건설기계관리법」, 「건설산업기본법」 등 건설현장 정상화 법안을 대표 발의하였고, 국토교통부·공정거래위원회·LH 등과 함께 건설업계 만연한 병폐를 해결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높이 인정받아 의정대상에 선정됐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 건설산업에 기여한 공로로 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건설현장의 정상화, 불공정 철폐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3-12-20 11:06:3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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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 공공비축미곡 7만5,595톤 매입 완료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일 함안군 매입을 마지막으로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7만 5,595톤의 매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6일 남해군의 산물벼 매입을 시작으로 12월 20일까지 전 시군에 걸쳐 86일간 끊임없이 매입해, 정부 배정량을 채웠다. 경남도가 당초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배정받은 물량은 모두 7만 4,474톤이었다. 지난해 대비 국가 전체 매입량이 5만 톤 가량 줄어드는 바람에 경남의 물량도 소폭 감소하였고, 이는 벼 재배농가의 민원으로 이어졌다. 이에 경남도 농정국장이 직접 농식품부에 건의하여 추가로 약 1,000톤의 물량을 따냈고, 경남도의 최종 공공비축미곡 매입량은 1,121톤이 늘어난 7만 5,595톤으로 확정됐다. 출하농가에는 매입 당일 포대(40kg/조곡) 당 3만 원의 중간정산금을 지급하였고, 등급별 나머지 금액은 전국 평균 수확기(10~12월) 산지 쌀값이 확정되는 연말에 최종 지급될 예정이다. 농식품부에서는 쌀 수급안정대책으로 수확기 평균 산지 쌀값을 20만 원선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어, 공공비축미곡 최종 매입금액은 1등급 기준 지난해 64,530원/40kg 보다는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양권 경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올해는 쌀 적정생산을 위해 전략작물직불제, 논 타작물 재배, 가루쌀 재배 등으로 벼 재배면적 감축에도 협조하면서, 한편으로 국민의 식량을 안정적으로 생산해 준 농업인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중간정산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오는 29일까지는 반드시 지급을 완료하도록 농협과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0 11:06:2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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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3곳 선정

DGB대구은행은 지역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컨설팅 결과 2023년 3곳의 업체가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백년가게·백년소공인' 선정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30년 이상(소공인의 경우 15년) 명맥을 유지하면서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은 곳을 대상으로 한다. 평가 기준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하는 평가에서 우수성과 성장성을 높게 평가 받은 업체다. DGB대구은행은 지난 2021년부터 지역 우수업체 발굴 및 선정 업체 역량 기술서 컨설팅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컨설팅을 통해 중화반점과 국일생갈비가 백년가게로, 삼송빵집이 백년소공인으로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업체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지원사업 우대, 인증 현판 수여, 맞춤형 컨설팅 제공, 대출 금리 우대, 노후시설 개설 등의 다양한 정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1년부터 DGB대구은행의 컨설팅을 통해 총 19개 지역 업체가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업체로 선정됐다. 컨설팅 전담조직인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는 음식업을 비롯해 목재, 인쇄, 전기장비 등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들에게 금융지원을 비롯해 맞춤형 마케팅 지원, 역량 강화 교육, 경영 컨설팅 등을 진행해 업체들의 경영애로 해결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황병우 DGB대구은행장은 "지역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선정 컨설팅과 다양한 정책 지원 사업에 힘을 보태고 있고, 이를 통해 각 사업자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따뜻한 금융 실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2-20 11:04:48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