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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위너프에이플러스주' 출시...중증환자 맞춤형 종합수액제 선보여

JW중외제약이 환자 맞춤형 종합영양수액제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국내 종합영양수액제 시장 선도에 나섰다. JW중외제약은 중증환자의 영양공급에 최적화된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에이플러스주'를 공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위너프에이플러스주'는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의 특징은 유지하고 아마노산 함량은 높인 제품이다. 국내 제약사가 국내 3상 임상을 통해 고함량 아미노산 종합영양수액제를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제품은 포도당·아미노산·지질 혼합액 1리터(ℓ) 기준 총 아미노산 함량이 기존 위너프 대비 25% 높다. 이에 따라 음성 질소 균형에 의한 체중감소가 있는 환자에게 별도 아미노산 제제 없이 단백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처방 편의성과 경제성을 갖춘 것이다. 또 중증환자들의 고혈당증발생률이 높은 것을 고려해 포도당 함량은 34% 낮춘 것도 특징이다. 이밖에도 고함량 아미노산 종합영양수액제 중 최초로 말초정맥용 제품도 함께 출시돼 중심정맥 카테터(관)를 사용하지 않는 환자에게도 고단백 영양소를 공급할 수 있다. JW중외제약은 위너프에이플러스주가 고단백 종합영양수액제로 중증환자, 수술전후 환자, 고령 환자를 비롯해 근육감소증 등의 질환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필수 치료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1-04 10:05:4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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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자회사 추징금 537억원 부과에 주가 하락

위메이드가 국세청으로부터 500억원대 추징금을 부과받으면서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0분 위메이드는 전 거래일 대비 2400원(4.05%) 내린 5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위메이드플레이(-4.92%), 위메이드맥스(-5.06%) 등도 하락했다. 전날 장 마감 후 위메이드는 중부지방국세청의 2019년∼2022년 법인세 통합 조사 결과 536억9206만원의 추징금이 부과된 사실을 공시했다. 해당 금액은 위메이드와 자회사 위메이드트리에 부과된 금액을 합친 금액이다. 위메이드트리는 지난 2022년 2월 9일 소규모합병 절차가 종료됨에 따라 위메이드에 흡수합병된 바 있다. 국세청은 과거 위메이드·위메이드트리가 발행해 사용한 가상화폐 위믹스(WEMIX)에 대한 세무조사 결과 추징금 부과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납부 기한은 다음 달 29일이며 자기자본대비 추징금 비율은 10.05%이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사용한 위믹스에 대한 회계·세무 처리에 따라 발생한 세액으로, 성실히 납부할 계획"이라며 "가상자산에 대해 불확실했던 세무 처리가 보다 명확해짐에 따라 사업 안정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1-04 10:02:1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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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락, 신년 맞아 '반값 특가' 기획전 진행

이달 28일까지 콜라보 제품, 쿡웨어등 할인 판매 SGC솔루션이 신년을 맞아 글라스락 공식몰에서 이달 28일까지 매주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반값 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 4일 SGC솔루션에 따르면 이번 공식몰 행사는 새해 선물, 명절 맞이 주방용품 등의 수요를 반영해 기획했다. 신제품부터 인기 콜라보 제품, 쿡웨어 등 매주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에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월 첫째 주에는 글라스락과 곰표의 협업으로 인기 높은 '글라스락X곰표' 전 제품을 반값에 판매한다. 자연에서 온 소재가 결합된 글라스락만의 내열강화유리로 만들어져 다양한 주방가전에 활용할 수 있는 파우더 보관용기, 믹싱볼, 계량컵부터 이글루, 눈사람을 연상케하는 귀여운 디자인이 특징인 세라믹 면기 세트, 그리고 국수 보관용기, 시리얼 디스펜서, 그리들팬&가방 세트까지 모든 라인업이 포함됐다. 둘째 주에는 신제품 '이지락'을 4조 세트로 구성해 헤택을 제공한다. 글라스락 공식몰 입점 후 첫 할인 행사다. 이지락은 한 손으로도 쉽게 여닫을 수 있는 원터치캡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 데일리 유리밀폐용기다. 셋째 주에는 '클래식 4조 세트'와 '클래식 화이트 에디션' 전 품목 등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들을 행사 품목으로 대거 포함해 혜택을 더했다. 넷째 주에는 글라스락 셰프토프의 다양한 디자인 쿡웨어를 반값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SGC솔루션 생활용품사업본부 임광빈 본부장은 "새해를 맞아 소비자들의 새로운 한 해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1월 한 달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행사"라며 "올해도 건강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는 자원순환 제조 기반의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매월 색다른 행사로 고객들과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2024-01-04 09:45: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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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 공동구 안전관리 '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지하 공동구 시설이 효과적인 재난관리 및 시설개선으로 '2023년 사회재난대책 유공 부문'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 중요시설인 안동시 지하 공동구는 도시미관 개선, 원활한 교통소통 등을 위해 전기, 상수도, 통신시설을 지하에 함께 설치하고 통합 관리하는 중요 지하 시설물이다. 총연장 3.3km로 2016년 준공됐으며, 공동구 관리 근무자들이 시설물 관리와 경계 및 순찰 등을 위해 평일, 휴일 구분 없이 3교대로 상주하면서 근무하고 있다. 지하 공동구는 선제적으로 지능형 안전관리서비스를 실시하여 IoT 광센서와 AI 분석기술을 활용한 정확한 데이터 계측으로 재난 상황의 사전 예측과 그에 따른 철저한 재난대비 태세를 구축했다. 특히, 지하공동구의 상시 환기를 위하여 무동력 환기설비를 재료반입구에 설치해 결로를 예방하고, 장마철 우수 유입 방지와 유류 투입 등 테러를 대비할 수 있도록 자연환기설비를 개선해 실용신안 특허출원을 시행하는 등 시설물을 효과적으로 개선한 점이 크게 평가되고 있다. 또한, 관할 군·경과 테러 및 전시 상황을 고려한 통합방위 훈련, 합동 소방훈련 등 재난 발생 시에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상시 비상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김도선 이사장은 "지하 공동구의 기능 유지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동구 시설 개선과 예방 점검을 실시하여 각종 재난사고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4 09:38:01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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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더드림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소하2동 더드림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지원할 현장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사업을 본격화한다. 시는 3일 오후 2시 소하동 오리로 381번길2 소재 센터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시의원, 국회의원, 도의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한 센터는 앞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도모하는 주민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센터는 2개 층 연면적 310㎡ 규모에 주민 탄소교육과 사회적경제기업 활동 공간인 '제로웨이스트 사랑방'과 현장지원센터 사무공간,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소하2동 더드림 도시재생사업'은 충현박물관 일대 26만 6천㎡를 2025년 6월까지 총사업비 10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주민 주도 탄소중립형 도시재생사업이다. 제로에너지타운(집수리지원사업) 조성, 청소년 기후화랑단, 탄소중립 실천 시니어 봉사단, 마을정원사, 친환경 물품 제작과 작품 전시회, 사물인터넷(IOT) 재활용품 페트병 수거함과 자가발전 운동 기구 설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활발히 일어나는 광명의 특성에 맞춰 도시관리 차원에서 상생의 도시재생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하2동이 지속 가능한 발전 지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주도 사업인 만큼 시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센터는 이달 중 제로웨이스트 사랑방을 사용할 사회적경제기업을 공모하고, 이어 2월부터는 주민 교육 사업인 '탄소중립 챌린지'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4-01-04 09:37: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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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LG전자와 투명 안테나 적용 車 유리 개발

올해 美 CES LG전자 부수서 선봬…공간·디자인 한계 극복 KCC글라스가 LG전자와 손잡고 투명 안테나가 적용된 차량용 유리 개발에 나섰다. 4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개발 중인 유리는 지난해 'CES 2023'에서 첫선을 보인 데 이어 오는 9일부터 12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서 LG전자 VS본부 Private 부스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투명 안테나는 차량의 유리에 부착하거나 삽입하는 투명한 필름 타입의 안테나를 말한다. 기존 상어 지느러미 모양의 샤크핀 안테나(Shark Fin Antenna)가 갖고 있는 공간적, 디자인적, 통신 용량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통신 기술 장치다. 특히 전기차와 자율주행의 확대로 인해 대용량 데이터를 주고받아야 하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차량의 여러 유리면에 적용돼 통신 용량 문제를 극복할 수 있게 해주는 핵심 설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샤크핀 안테나와 같은 돌출 부위가 없어 매끄러운 차량의 곡선 디자인을 완성하는 것도 장점이다. KCC글라스는 투명 안테나가 다양한 디자인의 차량용 유리에 안정적으로 적용돼 제대로 기능하면서도 주행 시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통한 안전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LG전자와 함께 투명 안테나 적용 유리 개발을 진행해 왔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투명 안테나 적용 유리는 모빌리티 시장의 획기적인 전환점 중 하나로 향후 차세대 이동 수단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1-04 09:36: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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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생활폐기물 재활용해 탄소중립도시로 발돋움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자원순환경제도시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3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친환경 에너지기업인 ㈜천일에너지(대표 박상원)와 대형폐기물 및 공사장 생활폐기물과 낙엽폐기물 등 생활폐기물 순환경제 처리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형폐기물과 공사장 생활폐기물의 무상 처리 및 재활용 ▲폐목재 및 폐매트리스 전량 재활용 처리 ▲폐합성수지 성상별 분리 후 재활용 및 잔재물 소각처리 ▲낙엽폐기물 연료화 처리 ▲폐골재류 순환골재 재활용 처리 등이다. 시는 그동안 폐가구, 폐합성수지, 폐매트리스 등 대형생활폐기물과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5톤 미만 폐기물 처리를 위해 비용을 들여 전량 처리해 왔으나, 이번 협약으로 자원을 분류하고 선별하여 재활용할 뿐만 아니라 무상으로 운송·처리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8천 톤에 달하는 폐목재 및 폐콘크리트 등 처리 예산 약 4억 3천만 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탄소제로 시대 폐자원 재활용에 선두 지자체로 나아 간다는 방침이다. 폐목재는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우드칩(BIO-SRF)'으로 제조하여 스팀 열을 공급할 수 있다. 또한 폐합성수지는 시멘트 제조 원료 및 연료로, 폐콘크리트는 순환골재 등으로 100% 전량 재활용한다. 낙엽폐기물의 경우 전량 소각처리 하였으나 연료화 처리 및 재활용하여 탄소중립에 한발 앞서 나가게 되었다. 이러한 생활폐기물의 재활용을 통해 연간 14,400톤의 탄소 발생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박승원 시장은 "기후변화와 환경문제로 인한 폐기물 재활용과 탄소중립에 대한 시대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광명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 목표를 위해 창의적인 방식을 통한 생활폐기물 처리 등 자원순환경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협약에 앞서 대형생활폐기물 및 공사장생활폐기물의 효율적인 연계 처리를 위해 올해부터 공공선별장을 운영하고 있다. 대형생활폐기물과 공사장생활폐기물은 폐기물의 성상이 유사하여 통합 운영 처리가 가능하다. 아울러 자체 공공선별장 확보로 폐기물의 반입 및 처리의 정확한 데이터 추적 관리가 가능하여 공사장 생활폐기물 처분 부담금의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2024-01-04 09:35: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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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중소기업 운전자금 신청·접수

예천군은 오는 8일부터 일시적 자금난 및 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이차보전) 지원사업」신청.접수를 받는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이차보전)은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필요한 운전자금과 대출 금리를 일부 지원해 기업의 이자 부담을 완화해 경영 안정화를 돕는 사업이다. 융자는 농협, 새마을금고, 국민은행 등 14개 협력 은행 대출 심사를 거쳐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원(우대 5억)이며, 1년 거치 약정상환으로 군은 1년간 대출이자의 3%를 보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체로 제조업, 건설업, 전기공사업, 정보통신공사업, 소방시설업 등 11개 업종과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최근 3년 이내), 마을기업 등 경북도 중점 육성 기업 등 7개 업종이다. 신청일 현재 대출받은 날로부터 1년이 경과하지 않았거나 휴·폐업중인 업체, 재무구조 상태가 좋지 않아 융자·상환 능력이 없는 업체, 세금을 체납 중인 기업 등은 제외된다. 운전자금 접수는 온라인 또는 군청 지역경제과 투자유치팀으로 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고금리 등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이번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으로 경영 안정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04 09:35:25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