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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라이더 등 플랫폼 종사자 일터개선 사업비 최대 3억원까지 지원

정부가 배달라이더 등 플랫폼 종사자 일터개선을 추진하는 플랫폼 기업이나 지자체를 신규 선정해 사업비를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 고용노동부는 7일 자치단체, 플랫폼기업 등을 대상으로 '2024년 플랫폼종사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신규 참여기관을 1월 8일 ~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플랫폼종사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은 배달라이더, 가사·돌봄 종사자 등 플랫폼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종사들의 최소한의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2022년부터 시행 중이다. 지자체나 플랫폼 기업 등이 플랫폼 종사자를 위한 쉼터 설치, 안전장비 지급 등 맞춤형 일터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정부가 그 비용의 최대 50%(3억원 한도)까지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자치단체는 1년, 플랫폼 기업은 2년이며, 지원 기간이 종료된 이후 성과평가를 거쳐 1년 연장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지난해에는 15개 자치단체와 9개 기업을 지원해 종사자 9만4388명이 이동 과정에서 쉼터를 이용하거나 안전·건강관리·고객응대요령을 교육받는 등 혜택을 받았다. 사업을 통해 카카오모빌리티의 경우 대리기사 건강감진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초보 대리기사 교육 등을 운영했다. 쿠팡이츠 서비스는 배당종사자 안전교육과 승차용 안전모·상체보호대 등을 지급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지역기업 등과 협력해 이동노동자를 위한 간이쉼터 21곳을 조성했고, 울산광역시 동구는 구청 소유 유휴 건물을 활용해 여성 이동종사자 쉼터를 운영하고 노무 관련 교육을 했다. 올해 신규 참여기관 공모에서는 플랫폼 종사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법률·세무·심리 등 각종 상담서비스를 지원하거나, 쉼터 설치·운영 사업을 우대해 선정할 계획이다. 김유진 근로기준정책관은 "플랫폼종사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은 사회적 보호가 미흡한 플랫폼 종사자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기 위한 사업"이라며 "사업 유형을 다양화하고 보다 많은 종사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1-07 12:00: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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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채 NH투자證 사장 "모든 것의 중심은 고객"

-NH투자증권, '2024년 임원 워크숍' 개최 NH투자증권 정영채 사장이 "모든 것의 중심은 고객"이라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일산 NH인재원에서 열린 '2024년 임원 워크숍'에서 "고객을 알고자 고객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고객을 위해 무엇을 더 할 수 있을지 진심으로 고민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올해는 자본시장의 대표 플랫폼 플레이어로서 플랫폼의 지속가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일하는 방식의 개선' 이라는 컨셉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첫째날에는 '과정가치 넥스트 레벨업(Next Level-up)' 이라는 주제로 토의를 진행했다. 과정가치는 고객을 만나기 위한 준비부터, 고객 니즈(Needs) 파악, 최적의 솔루션 제공, 사후관리 서비스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에 가치를 부여하는 것을 말한다. 지난 2018년 과정가치를 도입한 이후 고객과의 만남이 꾸준히 증가하고 양적인 안정화 및 체화가 되었다고 판단, 향후 본격적인 고객가치 증진을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만 질적인 측면에서도 성장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고 구체적인 개선방안 및 실천방안을 토의했다. 둘째날에는 '작은 성공(Small Success)'이라는 주제로 토의를 진행했다. 이번 토의에서 임원들은 개인별로 '작은 성공' 행동목표를 설정하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인이 목표를 세우고 변화하고자 노력하지만 관성, 관행 등 여러가지 이유로 실패하는 경우가 많아 나와 조직의 성공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작은 성공부터 시작해 보자는 의미의 과정이었다. 정 사장은 "지금 완벽해 보이는 것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낡고 녹이 슬게 된다"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전해달라"고 당부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1-07 12:00:1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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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여성기업 전용사업에 105억 지원 '역대 최대'

여성 창업, 판로, 인력 지원등 10개 사업 구성 중소벤처기업부가 여성기업 전용사업에 역대 최대인 105억원을 올해 지원한다. 7일 중기부에 따르면 '2024년 여성기업육성사업 통합 공고'는 여성창업, 여성기업 판로, 여성기업 인력 지원 등 총 10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여성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촉진하기위해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사업 신설 등 여성기업육성사업 예산에 역대 최대 금액인 104억9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우선 전국 18개 여성창업보육센터를 통해 여성 (예비)창업자에게 창업 공간을 제공하고 기업경영에 필요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여성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정부포상과 함께 초기사업화 자금도 지원한다. 여성기업의 제품 판로확보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 홈쇼핑 등에 입점할 수 있도록 돕고, 공공 조달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전자입찰 교육, 입찰정보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여성기업과 전문인력을 연결해 주는 '여성기업 전문인력 매칭플랫폼'을 운영하며 경영 애로를 겪는 여성기업이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도록 '여성기업 경영 애로 지원센터'도 지원한다. 중기부 신재경 기업환경정책과장은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여성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여성기업육성사업이 여성기업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예비)창업자 및 여성기업은 여성기업종합지원포털에서 세부 일정 및 신청 방법을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2024-01-07 12:00: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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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ESG 경영 우수사례집 발간

사례 외 ESG 이슈 분석, 진단 체크리스트등 담겨 ESG 경영이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들이 참고할 만한 우수 사례를 모은 책이 나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의 ESG경영 실천을 돕기위해 현장에서 쉽게 참고하고 적용할 수 있는 중소기업 ESG경영 우수사례집 'ESG시대, 중소기업이 답하다'(사진)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중기중앙회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국내 30대 대기업의 87%가 이미 협력사 대상 ESG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또 최근 ESG 관련 글로벌 규제 확산에 따라 중소기업에 대한 거래처의 ESG 평가 요구 또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이 벤치마킹할 수 있는 ESG 실천 모델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기중앙회는 2023년 ESG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중 ESG경영을 잘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선별, 우수사례집을 통해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는 실천모델을 제시했다. 사례집에는 ▲중소기업 업종별 주요 ESG 이슈분석 ▲ESG경영 우수사례 및 지표별 이행 우수사례 ▲중소기업 ESG 진단 체크리스트를 통한 ESG 수준 진단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중기중앙회는 업종별 협동조합과 중기중앙회 지역본부 등을 통해 사례집을 배포할 계획이다. 중기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책(E-Book) 형태로도 볼 수 있다.

2024-01-07 12:00: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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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 부담↑소득 제자리…올해 투자 방법은?

금융권 수장들은 갑진년 새해에도 어려운 경제 환경을 우려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고금리 기조로 국민들의 빚 부담은 높아져 법인파산과 개인회생 신청건수가 급증했다. 또한 물가는 오르고 있지만 소득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어 유망한 투자처가 필요한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올해 부동산, 주식 투자보다는 채권 투자를 추천하고 있다. ◆ 회생·파산, 역대 최대 7일 대법원 법원 통계 월보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접수된 개인회생 신청 건수는 11만1633건으로 전년 동기(8만1110건) 대비 37.6% 급증했다. 역대 최대기록이다. 종전 최대 기록은 2014년 11만707건으로 지난해 12월까지 산출되면 12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같은 기간 법인파산 신청 건수는 총 1508건으로 전년 동기(897건) 대비 68.1% 급증했다. 법인파산 역시 종전 최대치인 2020년 1069건을 이미 넘어섰다. 이 같은 상황은 고금리기조로 인해 자영업자들은 대출 감당이 버거운 상황이고, 투자자들 원금회수에 나서다 보니 줄도산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 국민들의 가계빚 역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행과 통계청,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3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3월말 기준 우리나라 가구는 평균 9186만원의 부채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2년 관련 통계 집계 이래 최대 수준이다. 금융부채는 6694만원으로 지난 2022년 대비 1.6% 감소했고, 임대보증금은 2492만원으로 5.3% 증가했다. 지난해 가구의 비소비지출(1280만원) 가운데 이자비용(247만원)은 전년 대비 18.3%나 늘면서 역대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부채 부담이 커졌다. 소득이 가장 적은 1분위 가구의 부채는 2004만원으로 전년보다 22.7%나 급증해 지난 2013년(26%) 이후 10년 만에 가장 큰 폭이다. 서민들은 물가가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월급은 '제자리'인 것 가장 힘든 상황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3년 11월 사업체노동력조사'를 살펴보면 지난해 10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은 379만2000원으로 지난 2022년 10월 대비 16만1000원(4.4%) 증가했다. 지난해 1~10월 누계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94만4000원으로, 2022년 같은 기간 대비 2.7%(10만3000원) 증가했다. 다만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지난해 1~10월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실질임금은 354만2000원으로 2022년 같은 기간(357만6000원) 대비 3만4000원(1.0%) 감소했다. 이는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상승하는 등 고물가 기조가 지속됐기 때문이다. 실질임금은 물가상승률을 고려한 돈의 실질적인 가치로 즉, 서민들의 월급은 올랐지만 물가도 오르면서 실제로는 지출 비용이 더 많아진 것이다. 고용부 관계자는 "실질임금이 물가 상승률 만큼 높게 반등하려면 임금이 굉장히 많이 올라야 하는데 올해 흐름을 봤을 땐 그럴 가능성은 없을 것"이라며 "가구당 가계부채 부담은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투자보다는 채권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간한 '2023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말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의 부자는 모두 45만6000명, 전체 인구의 0.89%로 추정됐다. 2021년 말(42만4000명)보다 부자 수가 7.5%(3만2000명) 늘었고, 인구 비중도 0.07%포인트(p) 커졌다. 연간 부자 비중 증가폭은 2019년 이후 가장 작았고, 이들이 보유한 총금융자산(2747조원)도 1년 사이 4.7%(136조원) 감소했다. 부자들의 금융자산 규모가 뒷걸음친 것은 2019년 이후 4년만이다. 한국 부자의 자산은 평균적으로 부동산과 금융자산에 각각 56.2%, 37.9%의 비율로 나뉘어 있었다. 2022년(부동산 56.5%·금융 38.5%)과 비교해 부동산 비중이 소폭 줄었다. 부자들은 올해 투자 금액을 늘릴 경우 매력적인 금융자산 투자처로 채권을 꼽았다. 금리가 내려가면 채권 가격이 올라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각종 투자 상품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통상적을로 채권 가격은 금리와 반대로 움직인다. 채권은 중앙정부, 지자체, 기업 등이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한 유가증권이다. 채권을 발행할 때는 가격, 만기, 금리를 명시한다. 만기에는 명시된 금리에 따라 원리금을 받을 수 있다. 만기 전에 매매도 가능하다. 현재 금리가 최고점이라면 채권 가격이 가장 낮게 형성돼 있기 때문에 이 시점에 채권을 사뒀다 금리가 떨어져 채권 가격이 오르면 팔아 차익을 남길 수 있다. 백윤민 교보증권 연구원은 "국내 채권시장은 통화정책 완화 기대감 이어지면서 강세가 지속되고 있어 투자전략 측면에서는 채권에 대한 매수 의견이 여전히 긍정적이다"라며 "지나친 쏠림에 대해서는 경계가 필요하겠지만 금리 레벨 부담에 따른 리스크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1-07 11:48:0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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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뉴 비기닝 2030 비전선포'...중장기 로드맵

BNK금융그룹이 지난 5일 부산 문현금융단지 내 드림씨어터에서 1600명 규모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비전선포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뉴 비기닝(NEW BEGINNING) 2030'이란 타이틀로 열린 이번 비전선포식에서는 그룹의 미션을 '금융을 편리하게, 미래를 풍요롭게'로 정하고, 미션을 구체화한 비전으로는 '세상을 가슴 뛰게 하는 금융'을 선포했다. 이어 중장기 로드맵과 5대 전략 방향성도 제시했다. 대한민국 대표 금융 그룹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2026년까지 디지털 경영체계 초석 마련 등 미래를 위한 경쟁력을 마련하고 2027년부터 2028년까지 사업다각화 등을 통해 내실 있는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해, 2030년에는 초일류 금융그룹을 완성한다는 3단계 중장기 발전 로드맵도 마련했다. '금융을 편리하게, 미래를 풍요롭게'라는 그룹 미션에는 고객 중심의 마인드와 디지털 혁신으로 누구나 친근하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윤창출을 넘어 풍요로운 사회와 세상을 일구는 데 기여하겠다는 BNK금융그룹의 의지를 담았다. 또한 그룹 비전인 '세상을 가슴 뛰게 하는 금융'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행복에 기여하는 미래 선도 금융그룹을 지향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고객과 임직원 그리고 사회구성원 모두의 가슴을 뛰게 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BNK금융그룹은 미션 및 비전 달성을 위해 '터치 유어 하트(TOUCH Your Heart), BNK'라는 슬로건 아래 ▲기초체력 강화를 통한 미래성장 토대 마련 ▲BNK만의 차별화된 사업모델 개발 ▲비즈니스 다각화를 통한 신성장동력 발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고객 중심 마케팅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운영모델 선진화 등 5대 전략과제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선포식은 그룹사 경영 전반을 재정비하고 새로운 BNK의 출발을 알리는 역동적인 화합의 장이 됐다"며 "BNK의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 혁신이 모여 고객이 행복해지고 미래가 풍요로워지는 세상으로 변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1-07 11:46:3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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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1월 둘째 주 전국 5483가구

1월 둘째 주에는 전국 12개 단지 총 5483가구(일반분양 2844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인천 계양구 작전동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계양', 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영통역자이프라시엘', 울산 남구 신정동 '문수로아르티스'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광주 북구 삼각동 '위파크일곡공원', 강원 강릉시 포남동 '강릉유블레스리센트' 2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두산건설과 쌍용건설은 인천 계양구 작전동지 일원에서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계양'을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9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370가구 중 전용면적 49~74㎡, 62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을 도보 이용할 수 있다. 경인고속도로(부평IC),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계양IC) 등 광역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주변에 성지초, 명현중, 효성고, 안남고, 작전여고, 작전고 등 학교와 효성도서관, 계양도서관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다. 라인건설·호반건설 컨소시엄은 광주 북구 삼각동 일원에서 '위파크일곡공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8층, 12개동, 전용면적 84·138㎡, 총 1004가구 규모로, 이 중 903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는 약 100만㎡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되기 때문에 녹지공간이 풍부해 쾌적하다. 반경 1km 이내에 일동초중, 일곡초중, 일신초중, 국제고 등 학교가 위치했다. 인근에 대형마트, 영화관, 백화점, 의료시설, 국립광주박물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1-07 11:40:31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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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서울공릉 신혼희망타운 분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8일부터 서울공릉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59㎡ 139호에 대한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청약단지는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서울공릉 신혼희망타운으로, 노후 군관사 부지가 신혼희망타운(294세대)으로 재탄생한 곳이다. 이번 청약 대상은 공공분양 139호이다. 나머지 세대는 향후 행복주택 등으로 공급된다. 신청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2023.12.29) 기준, 주민등록표등본상 수도권(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및 한부모가족이면 신청 가능하다.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예비신혼부부 ▲혼인기간 2년 이내이거나 2세 이하의 자녀를 둔 신혼부부 ▲2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에게는 공급물량의 30%가 우선적으로 공급된다. 서울특별시 거주자를 우선으로 선정하며, 경쟁 시에는 가점항목 (1)가구소득 (2) 서울특별시 연속 거주기간 (3)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인정 횟수의 다득점 순으로 선정하되, 가점이 동일한 경우 추첨으로 선정한다. 우선공급 배정 후 잔여물량 70%는 ▲우선공급 낙첨자 ▲혼인기간 2년 초과 7년 이내이거나 3세 이상 6세 이하 자녀를 둔 신혼부부 ▲3세 이상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 전원을 대상으로 공급한다. 우선공급과 마찬가지로 서울특별시 거주자를 우선으로 하며, 경쟁 시 잔여공급 가점항목 (1) 미성년자녀수 (2) 무주택기간 (3) 서울특별시 연속 거주기간 (4)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인정 횟수의 다득점순으로 선정하고, 가점이 동일할 때는 추첨으로 선정한다. 서울공릉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은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으로 당첨 시 3년의 전매제한기간과 3년의 거주 의무기간이 적용된다. 서울공릉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은 태릉입구역(6호선·7호선) 역시 도보 10분 거리로, 더블역세권이다. 아울러 단지 인근에 경춘선 숲길· 봉화산도 주변에 있다. 8일 청약접수를 시작해 10일까지 접수받으며 향후 ▲당첨자발표(2월 1일) ▲계약체결(5월 20~24일) 예정이다. 공고문 및 팸플릿은 LH청약플러스 및 모바일앱에서 확인가능하며, 사이버 견본주택도 운영 중이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4-01-07 11:39:2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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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메모리 시대, HBM 넘어 CXL·PIM으로

메모리 반도체 업계가 AI 시대를 겨냥한 새로운 기술 경쟁을 본격화했다. 지난해에는 고대역폭메모리(HBM)가 유일한 대안이었지만, CXL(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와 PIM 등 새로운 방법들이 상용화에 속도를 높이는 모습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메모리 반도체 3사는 CES2024에 인공지능(AI) 컴퓨터를 구동하기 위한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주인공은 단연 HBM이다.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처음 개발한 5세대 제품 HBM3E과 함께 이를 활용한 'AI 포춘텔러'를 전시하고, 삼성전자도 HBM3E를 앞세울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 모두 올 상반기 양산에 나설 예정, 미국 마이크론 역시 올해부터 HBM3를 통해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계획이다. HBM은 D램을 뚫어 붙이는 방식으로 대역폭, 데이터가 지나다니는 길을 크게 넓힌 제품이다. 빅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서는 필수적, 소비 전력도 적고 컴퓨터 면적을 줄이는데도 유용하다. 패키징 기술로 CPU와 GPU 등 로직 반도체까지 함께 합쳐 효율을 더욱 높이는 연구도 진행 중이다. 다만 HBM은 가격이 비싸다는 게 문제다. 다 만든 반도체를 추가로 패키징하는 작업이 필요해 비용이 올라가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 D램을 쌓는 방식 때문에 발열을 잡기도 쉽지 않다. 이미 12단을 쌓는 HBM3부터 난관이 시작되면서 삼성전자가 양산 및 공급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6세대인 HBM4부터는 차세대 기술인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까지도 논의 중이다. 때문에 CES2024에서 주목받는 또다른 기술이 CXL이다. CXL은 컴퓨터 인터페이스인 PCI익스프레스 5.0을 기반으로 하는 기술로, 인텔을 비롯해 삼성전자 등 글로벌 업체들이 함께 개발하고 있다. CXL은 HBM과 비교해 대역폭이 크지는 않다. HBM3E가 819GBps, 삼성전자가 개발한 CXL 2.0 D램이 35GBps에 불과하다. 대신 CXL은 손쉽게 여러 기기를 바로 연결해 병목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대역폭을 높이는 이유가 병목 현상 때문, 대역폭을 높이기 전에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한 셈이다. 물리적인 패키징 작업도 필요 없게 한다. HBM에 이어 3D 패키징 등이 주목받는 상황, CXL을 사용하면 그냥 끼우면 높은 성능을 보장할 수 있다. 운용 어려움도 최소화한다. 특히 CXL D램은 고성능 컴퓨팅 비용을 줄이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평가된다. 종전까지는 CPU 1개가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가 제한됐던 반면, CXL을 사용하면 무한대로 확장할 수 있다. 그동안 낭비됐던 CPU 성능을 제대로 쓸 수 있다는 의미다. 심지어는 메모리 풀링 기능으로 여러 서버가 메모리를 공유하는 것까지 가능해진다. PIM(프로세서 인 메모리) 기술도 본격적으로 도입되는 분위기다. 램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분석해 병목현상을 최소화하는 등 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CES2024에 SK하이닉스가 PIM 기술을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삼성전자도 PIM과 함께 프로세서와 메모리 사이에 끼우는 PNM(프로세서 니어 메모리) 기술을 공개할 것으로 전해진다. 물 밑에서는 미세공정 경쟁도 꾸준하다. 신기술이 쏟아지면서 상대적으로 후순위로 밀려나긴 했지만, 여전히 10나노 벽을 뚫기 위한 노력은 이어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트랜지스터 배열을 바꾸거나 본딩 등 방안이 치열하게 논의 되는 중, 벽을 넘으면 미세공정 경쟁도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새로운 패키징이든 인터페이스든 결국은 D램이 어떻게 만들어지냐에 따라 성능과 크키가 좌우된다"며 "미세 공정 경쟁은 반도체 업계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07 11:34:5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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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지는 반도체 시장, 흑자 전환 기대감↑…내년엔 슈퍼사이클 전망도

반도체 업계가 본격적으로 회복세를 되찾는 분위기다. 공급 부족 가능성까지 나오면서 가격 인상도 이어지고 있다. 메모리 업계 흑자 전환도 가시화됐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반도체 수출액이 100억달러를 넘어섰다. 15개월 만으로,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한해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국내 반도체 업계는 지난해 4분기 유의미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삼성전자가 D램에서 흑자 전환을 달성하며 적자를 1조원 수준으로 줄이고, SK하이닉스는 영업 이익 전체를 흑자로 돌릴 수 있다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반도체 수출 실적은 올 들어 더욱 급격하게 상승할 전망이다. 지난달 글로벌 메모리 주문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알려지며 가격을 올렸으며, 이번달에도 삼성전자와 마이크론 등이 15% 안팎으로 추가 인상을 결정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반도체 시장이 다시 회복되는 가장 큰 이유는 감산이다. 반도체 업계는 지난해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감산에 돌입했으며, 이에 따라 D램의 경우는 재고 수준도 거의 정상 수준으로 되돌린 것으로 전해진다. 전방 산업 회복도 눈에 띈다. 일단 AI 열풍으로 서버 업계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 쟁탈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해 연말부터 중국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가 본격화하면서 모바일 D램 수요가 급증했다는 분석이다. 인텔이 DDR5 D램만을 지원하는 새로운 서버용 CPU를 출시하면서 세대교체를 위한 움직임도 바빠졌다. 삼성전자 갤럭시S24와 애플 비전 프로 등 글로벌 인기 제품이 성공하면 메모리 수요는 더욱 가파르게 증가할 전망이다. 갤럭시S24가 '온 디바이스 AI'를 탑재한 첫 스마트폰으로, 고용량 D램과 스토리지를 필요로 하는 만큼, 후발 제품들도 고성능 스펙을 무기로할 가능성이 높다. 비전 프로 역시 고성능을 앞세운 만큼 고성능 D램과 스토리지를 탑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D램 뿐 아니라 낸드까지도 제값을 받을 수 있게될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낸드 가격을 최대 50% 까지 인상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낸드 가격이 원가 아래로 지나치게 떨어진 상태, 공급과 수요 균형이 제자리를 찾으면서 더이상 '떨이'로 팔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실제로 이미 낸드 수요 확대와 가격 상승이 가시화된 상태, 마이크론은 최근 실적 발표를 통해 낸드 상승세가 크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비메모리 시장도 성장을 분명히했다. AI 컴퓨터 수요 증가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확대 등으로 파운드리와 아날로그 반도체, 전력 반도체와 주문형 반도체(ASIC) 등 다양한 분야도 가파른 성장이 예고됐다. 다만 아직 축포를 터뜨리기는 이르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당장 트렌드포스는 메모리 시장 회복에 대해 앞으로도 감산을 지속해야만 한다고 당부했다. 장비 업계도 아직 투자 확대를 느끼지 못하는 분위기, 업계 관계자와 전문가들도 하반기에서야 성장세가 뚜렷하게 확인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국내외 시장 조사 기관과 연구소 등도 2025년에서야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역대 최대치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올해를 '회복'의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07 11:34:23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