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안동시, '야간 휴일 소아청소년응급의료기관'진료 시작

안동시는 올해 안동병원에서'365일 24시간 소아청소년 응급실'을 운영해 야간 및 공휴일에도 소아청소년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365일 24시간 소아청소년 응급실」 운영으로 ▲야간·휴일 소아 환자에 대한 기본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소아전문응급센터 등 상급 병원의 과밀화 현상을 방지하고자 한다. 경북도가 3억원, 안동시가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안동병원이 6억 원을 부담해 경북 북부권역 소아청소년과 전담 전문의 응급실을 운영한다. 안동병원 소아청소년 응급실은 소아청소년 전담전문의 3명과 소아응급전담 간호사 8명 등의 의료진으로 구성한다. 응급실 내 소아청소년 응급진료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여 올해 1월부터 365일 24시간 진료한다. 안동병원은 소아응급, 소아심장, 소아호흡기, 소아소화기, 소아알러지 등 특화된 전문 의료진과 권역응급의료센터 내 소아병상 3병상, 41개의 소아전용 입원병상과 소아심장초음파 등 특수 검사실을 갖추어 응급진료의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경숙 감염병대응과장은 "야간 및 주말에도 걱정을 덜고 부모와 아이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응급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7 21:06:29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미국 방문’ 세계로 도약하는 신산업 혁신역량 강화

포항시가 오는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래 신성장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방문단을 구성해 미국을 방문한다. 권혁원 일자리경제국장을 단장으로 포항시 신산업부서 직원들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김일만 포항시의회 부의장을 포함해 20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방문은 신산업 분야 공동사업 발굴, 혁신기업 투자유치 등 미래 신성장 산업과 연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대(對)미 교류·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핵심 연관부서 위주로 방문단을 최소화해 라스베이거스, 실리콘밸리, 시애틀 등을 방문한다. 가장 먼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디지털 박람회인 'CES 2024'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여하며 미래기술과 첨단제품 등 글로벌 트렌드를 파악한다. 올해 'CES 2024'에서 포항관을 운영하며 포항시는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중기부·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K-스타트업관'에 참여한다. 또한 이와 별도로 포스코·포스텍관 등과 함께하는 '일반관'에도 포항 지역기업들을 참여토록해 세계시장을 선도할 혁신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 미국 방문단은 'CES 2024' 참여 외에도 첨단IT 창업허브 도시인 '시애틀'과 세계적 벤처밸리가 있는 '샌프란시스코'를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방문단은 초대형 디지털 LED미디어아트 공연장인 '스피어'와 '뇌지식플랫폼'이자 질병 치료의 새로운 접근법이 될 '시애틀 앨런 뇌과학 연구소', 시애틀KSC센터(중진공 코리아스타트업센터), 워싱턴대, 기술혁신의 상징인 '실리콘밸리'와 글로벌 빅테크 기업투어, 스탠포드대, 유명 과학관 등을 찾아 시정 접목사례를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권혁원 일자리경제국장은 "미래 핵심 신산업 허브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포항이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대내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1-07 21:06:15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농업대전환 돌입,...새 경북시대 연다

경북도는 7일 2024년 농축산유통국 소관 사업에 지난해 대비 130억원 증가(1.3%)한 1조 481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도 전체 세출예산(일반회계) 11조 1193억원의 9.4%를 차지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국가 기간산업이자 미래성장산업으로서 농업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농축산유통국은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속에 민간투자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세계 식품시장 규모의 성장과 K-푸드 중심 한류 확산 등에 대응하기 위한 농식품가공기업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우선 아이쿱 생협과 지역 식품기업에서 2,500억원 정도의 민간 중심의 활발한 투자유치를 적극 끌어낼 계획이다. 또 지역 농식품 가공업체의 경쟁력 제고와 전통주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24개 업체 176억원을 투입해 성장 가능성과 수익성이 높은 분야에 중점 투자한다. 농어촌진흥기금을 통한 민간투자도 촉진한다. 도내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에 최대 10억원, 첨단 스마트팜을 설치하는 청년에게도 20년 상환 조건으로 최대 10억원까지 지원하고, 농식품 분야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농업법인에 5억원까지 지원하는 등 총 650억원을 1% 저리 융자로 지원한다. 다양한 신규사업도 눈길을 끈다. 농기계 사고 발생,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등 농업재해에 대비한 '농기계 종합보험'을 신규 지원하여 농가 경영 안전망을 구축한다. 또 이상기온에 의한 꿀벌 집단 폐사에 따른 대책으로 질병 저항성과 꿀 채집이 우수한 여왕벌을 보급하는 '우수 여왕벌 보급 지원사업' 등 27개의 신규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본격적인 '농업대전환 시즌2'에 돌입하며, 국가 농업정책을 선도하는 경북형 지방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농가 소득·경영 안전망 구축 △농식품·수출 △스마트·친환경농업 육성 △원예·특작시설 현대화 △농촌개발·기반정비 △축산·동물방역 등 6개 분야에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먼저, 농가 소득·경영 안전망 구축 및 농업재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농어민수당(553억), 청년농업인영농정착지원(104억), 농작물 재해보험료(180억), 농업인 안전보험료(10억) 등 총 1042억원을 지원한다. 둘째, 농식품 생산·가공·유통·수출을 위해 농산물 생산유통기반구축(32억), 농산물 제조가공(39억),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설치(99억), 농식품 해외시장개척 및 기술지원(13억), 수출 농식품 안정성 제고(15억) 등 총 1043억원을 투입한다. 셋째, 스마트·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조성(37억),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조성(71억), 스마트팜 혁신밸리 기존농업인용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63억), 노지스마트농업시범사업(74억) 등 총 499억원을 투입한다. 넷째, 원예·특작시설 현대화를 위해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128억),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204억), 시설원예 신재생에너지시설 보급(21억), 특용작물 산업화 지원센터(18억) 등 총 567억원을 지원한다. 다섯째, 농촌개발·기반정비를 위해 농촌중심지 활성화(450억), 기초생활거점 조성(440억), 신활력플러스사업(140억), 농촌공간정비사업(146억), 농업기반정비(97억), 배수개선(335억) 등 총 1910억원을 투입한다. 마지막으로 축산기반 조성·동물방역을 위해 축산분야 ICT융복합 확산(12억), 양봉 경쟁력 강화(10억), 가축방역약품구입(47억), 방역인프라 설치(17억), 공동방제단 운영(32억) 등 총 995억원을 지원한다. 그 외에도 환경보전, 농촌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공익증진 직불금도 4191억원을 지원하는 등 편성한 예산으로 당면한 농업·농촌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경북농업의 미래를 촘촘히 준비할 계획이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올해는 자연재해뿐만 아니라 농기계사고 등 인적 사고로부터 농업인을 지키는 농업인 안전보험, 농작물 재해보험, 농기계 종합보험의 '농업인 3대 경영안전망'을 구축한 첫 해이다"며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보장하고, 농업의 첨단화·규모화·기술혁신이라는 3가지 가치를 중심으로 2024년을 농가소득이 증대되는 농업대전환 확산의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4-01-07 21:05:52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대구도시철도, 1호선 타고 영천 금호, 렛츠런파크까지 바로 간다

경북도는 지난 5일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영천(금호)연장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비타당성조사 심의에서 사업추진의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최종 의결(통과)됐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 경산 하양역에서 영천 금호읍까지 약5.66km 구간에 총사업비 2341억원을 투입해 도시철도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2021년 7월 고시된'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광역철도 사업 중 가장 빠르게 예타를 통과하게 됐다. 예비타당성조사는 기획재정부가 대형 신규공공투자사업에 대해 사전에 면밀하게 검토하는 제도로써 통상 12개월간 이뤄지며 경제성평가(B/C), 정책성 분석 및 지역균형발전 측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종합평가(AHP)에서 0.5점 이상의 점수를 획득하면 사업추진이 최종 확정된다. 경북도는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등 후속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오는 2026년에 공사착공, 2029년 말 개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대구시와 경산시, 영천시는 생활·경제 등의 영역에서 광역교통권이 형성된 지역이지만, 교통 대부분을 담당하는 국도 4호선의 통행 여건이 개선되지 못하고 있어 새로운 교통망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경북도는 2024년 말 개통하는 대구1호선 안심~하양연장의 철도 네크워크를 활용한 하양~영천(금호)연장의 조속한 추진을 도정 역점 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경북도는 이번 예타통과로 렛츠런파크 영천, 경산지식산업지구 등 대규모 산업단지, 대구대학교 학생을 비롯한 지역민의 접근성 개선 및 교통편의 제공으로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가져올 신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경북도는 2021년 7월'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신규사업에 반영된 이래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21년 12월부터 '22년 9월까지 10개월에 걸친 사전타당성조사를 조속히 마무리했고, 그해 10월 국토교통부에 2022년 제4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신청을 건의했다. 이후 국토교통부 투자심사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국토교통부에서 기획재정부로 정식 신청한 지 2달 만에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 후, 약 1년 만에 초고속으로 사업 시행을 확정 지었다. 예타 통과는 그동안 이철우 도지사가 이만희 국회의원, 윤두현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기문 영천시장, 조현일 경산시장과 적극 협력해 중앙정부에 사업추진의 당위성과 예비타당성조사 조기 시행 필요성을 지속해서 설득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지역구 이만희 국회의원은 지난 20대 국회부터 대구1호선 영천(금호)연장사업 추진을 위해 정치권과 공조 체제를 구축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관계부처와 직접 협의에 나서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해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산, 영천 지역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대구1호선 영천(금호)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돼 대구 도심권과 실질적인 하나의 생활권으로 형성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사업이 조기 개통될 수 있도록 후속절차 이행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7 21:04:56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관광 비수기 동계 훈련지로 각광

경주시가 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관광 비수기 전국구 동계 훈련지로 인기몰이 중이다. 1월 7일 경주시에 따르면 축구·야구·태권도 등 3개 종목 85개팀, 1800여 명 규모의 선수단이 지역 곳곳에서 다음달까지 동계훈련을 실시한다. 먼저 축구의 경우 30개팀 700여 명의 선수단이 알천구장과 축구공원, 스마트에어돔 구장에서 훈련 중이거나 훈련이 예정되어 있다. 이어 야구는 25개팀 800여 명의 선수단이 경주 베이스볼파크에서 태권도는 30개팀 350여 명이 볼국체육센터에서 훈련 예정이며, 일부 선수단은 훈련 중이다. 시는 이번 동계훈련단 방문으로 올겨울 얼어붙은 지역경기가 상당부분 녹아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처럼 경주가 동계 훈련지로 각광받는 이유는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 인프라는 물론 풍부한 숙박시설, 교통 편의성 및 타지역에 비해 비교적 온화한 기후 등을 갖추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축구의 경우 알천축구장과 축구공원은 천연잔디 8곳 및 인조잔디 3곳과 겨울철 특히 각광받고 있는 스마트에어돔 등은 경주가 유일하다. 경주 베이스볼파크는 시설의 우수함과 아름다운 주변경관 등의 사유로 방문하는 팀들마다 매년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다. 선수들이 먹고 자는 숙박시설도 수준급이다. 훈련장과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는 불국사 숙박단지는 저렴한 비용임에도 불구하고 객실 수준은 매우 높다. 또 휴식기간에 선수들이 둘러볼 수 있는 세계문화유산이 곳곳에 있을 뿐만 아니라 동궁원, 루지월드, 황리단길 등을 둘러보며 여가활동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도 또 다른 강점이다. 이밖에도 선수단 유치를 위해 경주시가 훈련장을 무료로 제공하고, 경기장별 천막 설치, 학교 지도자 간담회, 의료지원을 통해 선수단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도 주요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해마다 많은 선수단이 동계 훈련지로 경주를 찾고 있어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참가 선수들이 불편 없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스포츠 인프라 확충 또한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1-07 21:04:23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대구시, 한국 최초 '2026 국제 가상현실 컨퍼런스' 유치 확정

대구광역시와 대구컨벤션뷰로(대표 배영철, 이하 '뷰로')는 경북대학교 컴퓨터학부 정순기 교수,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김정현 교수를 중심으로 유치 추진단을 구성해 2026 국제 가상현실(IEEE VR) 컨퍼런스(이하 'IEEE VR')를 한국 최초로 대구에 유치했다. IEEE VR은 1993년에 시작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가진 국제 컨퍼런스로 매년 전 세계 가상현실(VR) 콘텐츠 개발자, 엔지니어, 예술가, 기업인들이 참가해 성과를 발표하고 국내외 기술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매년 세계 최고의 기업인 엔비디아, 유니티,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등의 기업들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023년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고 올해는 오는 3월 미국 올란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는 가상현실(VR) 분야 최고의 국제 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지역 ABB 기업의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국내외 석학 및 청년 인재와의 국제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2022년에 대구에서 개최한 시그래프 아시아와 버금가는 국제 컨퍼런스를 다시 유치하게 돼 이제는 대구가 ABB 글로벌 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이번 국제 컨퍼런스를 시그래프 아시아와 같이 성공적으로 개최하도록 대구시에서는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4-01-07 21:03:55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친환경수산물 생산' 어가 지원 확대한다

해양수산부가 '친환경수산물 생산지원 직불제'의 올해 예산을 확대해 더 많은 어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는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수산물을 생산하는 어가에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올해 345억 원 규모로, 예산을 지난해 대비 66억 원 늘렸다. 친환경수산물 생산지원 직불제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해양환경 보전 등에 앞장서는 양식산업을 확립하기 위해 '친환경 인증 직불제'와 '배합사료 직불제'로 나뉘어 운영한다. '친환경 인증 직불제'는 친환경 인증을 받고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을 준수하는 양식 어가에게 인증받은 면적 1ha당 최소 53만 원에서 최대 2억7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배합사료 직불제'는 배합사료를 사용해 지원대상 어종을 양식하는 어가에 사용한 배합사료 한 포대(20kg)당 1만360원에서 1만5870원까지의 금액을 지원한다. 요소중점관리기준은 넙치, 뱀장어 등 육상양식장에서 발생될 수 있는 위해요소(항생제·사료·용수 등)를 사전에 예방·관리하기 위한 위생·안전 시스템이다. 올해엔 8일부터 관할 시·군·구를 통해 지원 대상 어가를 모집한다. '인증 직불제' 지원 대상 어가는 2월29일까지, '배합사료 직불제' 지원 대상 어가는 1월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지급요건 등 구체적인 사항은 관할 시·군·구의 수산 관련 부서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친환경수산물 생산지원 직불제를 통해 친환경 양식 어가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안전한 수산물 공급과 환경오염 최소화, 수산자원 보호 등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1-07 16:11:40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한국, 1인당 GDP 5만불 돌파...일본 진짜 5년째 따돌렸나

우리나라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5만 달러를 돌파했다는 통계치가 해외에서 나왔다. 반면 국내 통계청의 주요국 비교에서는 3만 달러대 초반에 그치는 등 계산방식에 따라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한국의 1인당 GDP는 지난 2022년 기준 5만1667달러(잠정)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고 수준이자 사상 첫 5만 달러대 진입이다. 우리나라는 38개 OECD 회원국 가운데 21위에 올랐을뿐더러 회원국 평균(5만5681달러)에 근접했다. OECD가 보유한 통계는 한국의 1인당 GDP가 지난 2010년(3만1737달러)에 처음 3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산출했다. 또 2017년(4만957달러) 4만 선을 넘었고 2018년 4만3044달러, 2019년 4만3865달러, 2020년 4만5143달러, 2021년 4만8595달러 등으로 집계했다. 한국은 2018년에 사상 처음 일본을 따라잡은 이래로 2022년까지 5년 연속 앞섰다. 2022년 기준 일본은 해당 수치가 4만6917달러(추정치)로 회원국 중 27위에 머물렀다. 한국 바로 위로는 뉴질랜드(20위·5만2030달러)와 이스라엘(19위·5만2169달러), 이탈리아(18위·5만5373달러)가 자리했다. 룩셈부르크(14만5972달러)가 1위, 아일랜드(13만4149달러)가 2위를 차지했다. 또 스위스(9만686달러)가 4위, 미국(7만6291달러)이 6위, 독일(6만6616달러)이 13위, 프랑스(5만7180달러)가 16위 등이었다. 반면 이날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022년 수치는 3만2410달러에 그쳤다. 통계청은 한국은행과 세계은행, 대만통계청 등의 산정치를 인용해 주요국의 1인당 GDP를 비교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2022년에도 일본(3만3815달러)에 뒤졌다. OECD 통계에서는 2018년부터 한국이 일본에 앞섰으나, 통계청 자료에서는 이 기간 어느 연도에도 일본을 넘어서지 못했다. 또 이스라엘(OECD 기준 5만2169달러 對 통계청 자료 5만4660달러)을 제외하고, 주요국 대부분이 OECD 집계에서 더 높은 수치를 보였다. 1인당 GDP는 해당 국가의 명목GDP를 인구로 나눈 값이다. 이에 반해 단순 명목상의 수치가 아닌 해당국의 물가 수준, 구매력평가지수(PPP) 등을 고려한 수치가 OECD 집계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국제통화기금(IMF)이 제시한 1인당 PPP의 경우 2022년에 한국은 5만3051달러, 일본은 4만8814달러를 기록했다. 또 뉴질랜드가 5만611달러, 이탈리아가 5만216달러, 이스라엘이 5만204달러였다.

2024-01-07 16:05:36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겨울철 상비약 어떤 게 필요한가…점안액, 파스, 해열제 등 갖춰야

추운 날씨에도 야외 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겨울철 야외 활동 시 갑작스러운 체력 악화에 대비할 수 있는 상비약 구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7일 제약 업계에 따르면 평소 안구건조증이 있는 사람의 경우 동절기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차고 강한 바람과 눈에 반사된 자외선 등이 각막을 자극하고 건조한 환경이 눈물층을 망가뜨린다는 설명이다. 바람을 막아줄 수 있는 안경, 선글라스, 고글 등을 착용하고 인공눈물을 주기적으로 점안해 증상 악화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현대약품의 '루핑' 점안액은 안구의 건조함을 빠르고 편리하게 해소하는 일반의약품이다. 염화나트륨, 염화칼륨, 히프로멜로오스 등이 주성분이다. '루핑' 점안액은 '인체 내의 시멘트'라고 불리는 히알루론산나트륨을 포함하고 있다. 이로 인해 질량의 1000배 이상의 수분을 함유할 수 있어 '루핑' 점안액은 눈 속에 점성을 부여해 눈을 보호하고 영양분을 공급한다.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아 각막 표면에 발생하는 부작용 위험이 적은 것도 특징이다. 한편 스포츠 활동 전에는 무릎, 손목, 발목 등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운동 중 가벼운 부상이나 타박상, 근육통 등과 관련한 응급 처치를 위해서는 상비약으로 파스를 준비하는 것도 방법이다. 제일헬스사이언스의 진통·소염(항염)제 제일파프는 안전상비약인 제일쿨파프와 의약외품인 제일파프쿨·핫 등 3종류가 있다. 제일쿨파프는 안전상비약으로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냉감과 냉찜질 효과를 갖춘 습포제형 파스다. 의약외품인 제일파프 쿨·핫은 냉습포·온습포를 사용해 부착함과 동시에 찜질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 근육통, 관절통, 신경통, 어깨결림, 허리통증, 삠 타박상 등에 활용한다. 아울러 겨울철 야외에서 땀을 흘리고 식히면 체온 변화로 감기에 걸리는 경우가 많다.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켄뷰)의 '타이레놀 콜드-에스정'으로 감기의 주요 증상을 초기에 관리할 수 있다.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해열과 진통에 작용한다. 이외에 에페드린염산염, 클로르페니라민말레인산염, 덱스트로메토르판브롬화수소산염수화물 등의 성분은 기침이나 콧물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1-07 15:53:33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