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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년 거제시 이·통장 역량강화 교육 개최

전국이·통장연합회 거제시지회는 지난 5일 청소년수련관 대공연장에서 이·통장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거제시 이·통장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행정 일선에서 주민과 소통하는 이·통장의 대민친절교육과 모범 이·통장 표창 수여, '함께 그리는 거제의 미래'를 주제로 한 박종우 거제시장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진행된 박종우 시장 특강은 거제의 역사와 기본 현황을 시작으로, 앞으로 거제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미래 그리고 이·통장이 해야 할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많은 이·통장의 공감을 끌어냈다. 교육에 참석한 이·통장들은 "마음가짐은 물론 거제의 현재와 미래까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황미영 회장은 "참석해주신 이·통장께 감사하며, 마을을 대표하는 리더로서 거제시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그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서 그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모든 이·통장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지역을 넘어 거제의 대표자로서 거제 미래 100년을 그려나가는 데 함께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1-08 14:04: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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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복지급여 중지·제외 가구 재검토 뒤 상담 진행

창녕군은 사회보장급여 보장 중지 및 제외자의 권리 구제를 위해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군 행복나눔과 복지조사팀은 어려움에 처한 군민을 더 촘촘하게 보호하기 위해 2024년 창안시책으로 복지급여 중지 및 제외자를 재검토한 뒤 급여 신청을 연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관내에 거주하는 A씨는 2023년 정기 확인 조사에서 의료급여가 중지된 바 있다. 복지조사팀은 장기 입원 중인 가구원의 의료비 부담이 가중된 상황을 확인하고 권리 구제를 위한 회의를 개최, 2024년 변경된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적용으로 지원할 수 있음을 확인하고 대상 가정을 방문해 사회보장급여 신청을 안내했다. 행복나눔과 송필남 과장은 "정기적인 사례 회의로 급여 중지·제외된 대상자를 한 번 더 살펴보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분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4년 1월부터 생계급여는 4인 가구 최대 21만 3000원이 증가한 183만 4000원을 지급한다. 주거급여 선정기준 역시 기준 중위소득 47%에서 48%로 상향 조정된다. 다인·다자녀 가구의 자동차 재산 기준이 완화되고, 청년 수급자에 대한 근로소득 공제도 확대된다.

2024-01-08 14:04: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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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박동식 시장, “우주항공청 특별법 통과… 진심 환영”

박동식 사천시장은 8일 우주항공청 특별법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통과에 대한 환영의 메시지를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박 시장은 성명서를 통해 "지난해 4월 국회에 회부된 이후 오랜 논의에도 통과되지 못했던 우주항공청 특별법이 소관위원인 과방위를 통과된 데 대해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국회 본회의까지 통과될 수 있도록 여·야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승적 판단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특히 "국회 본회의에서 특별법이 통과되면, 우리나라에도 우주항공 전담조직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라며 "2024년이 대한민국 우주항공 도약의 해가 될 수 있도록 경남도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박 시장은 "늦은 출발이지만, 대한민국 우주개발은 오래 기다린 만큼 더욱 빨리 나아갈 것"이라며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우주항공 분야의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도 당당히 우주항공 선도국에 이름을 올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천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도시발전 기본계획용역을 선제적으로 추진한 것은 물론 경남도와 함께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준비단을 가동하는 등 우주항공청 시대에 철저히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형 나사(NASA)인 우주항공청 특별법은 지난 4월 국회에 회부 된 이후 안건조정위원회와 실무회의를 거치며 쟁점을 조정했다. 하지만 조정이 마무리됐다는 평가에도 법안 심사가 늦어지며 우주항공 관련 학계, 산업계 등에 법안 자체가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다. 그러나 '2+2 협의체'와 과방위 내 끈질긴 협의를 통해 8일 소관위원회인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통과됐다. 지난해 4월 국회에 회부된 이후 9개월 만이다.

2024-01-08 14:03: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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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정주 돕는 ‘협약형 특성화고’…교육부, 올해 10곳 선발

교육부가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특성화고등학교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를 올해 10개 이내로 선정하고 오는 2027년 35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선정 학교는 협약 기간에 따라 최소 35억에서 최대 45억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교육부는 8일 이같은 내용을 담아 '지역 기반의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계획'을 발표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지역 기업, 특성화고 등으로 구성된 연합체가 협약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 교육을 실현하는 특성화고등학교다. 지역 인구 급감 및 청년층의 지역 이탈 등으로 인한 지역 소멸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됐다. 지난해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특성화고 졸업생의 평균 동일 권역 정착률은 69% 수준이다. 지자체와 교육청, 지역 기업, 특성화고 등으로 구성된 연합체는 학교 비전, 협약 주체와 연계한 혁신적인 교육 방법과 교육계획, 이를 뒷받침하는 협치 등이 담긴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협약을 체결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지자체는 협약 기업 채용 장려금이나 금융 지원 등 지자체 사업 연계 기업 참여 인센티브를 발굴해 마련할 수 있다. 대학은 비전 수립, 교육과정 개발, 심화과정·후진학(재직자 특별전형 등) 트랙 등을 마련하고 교육청은 이를 위한 예산 지원과 더불어 교장·교원 배치 지원, 규제 개선, 행정 업무 경감 지원 등에 나선다. 산업체는 졸업생 채용과 현장실습을, 연구기관 등은 교육과정 컨설팅과 지역 산업 수요 분석, 전문가 풀 제공 등을 통해 특성화고를 지원할 수 있다. 연합체는 운영 기간인 3-5년동안 매년 연간 성과를 공개해야 한다. 협약에 대한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교육부는 이에 대한 중간평가와 최종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협약형 특성화고 지원을 갱신 혹은 종결한다. 특성화고 공모 신청은 3월 29일까지로, 5월 말 결과가 발표된다. 1단계 서면 평가와 2단계 현장 발표 등을 포함한 평가를 거치게 된다. 선정된 연합체는 준비 기간을 거쳐 2025년 본격적으로 협약형 특성화고를 운영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교는 35억원에서 45억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선정연도에 교당 약 20억원이 지원되고, 이후 협약 기간에 따라 연간 약 5억원씩 지원된다. 지역발전 틀에서 지역인재 양성과 정주를 종합 지원하는 '교육발전특구'는 물론, 지역인재 양성과 정주를 종합 지원하는 '교육발전특구', 고등교육단계 지역 중심의 거버넌스를 지원하는 라이즈(RISE) 사업과도 연계될 수 있다는 게 교육부 설명이다. 아울러 고교학점제, 재직자 특별전형, 전문대학혁신지원 사업을 비롯한 대학재정지원사업 등과 연계할 수 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방시대에 맞는 새로운 직업교육 선도모델인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도입을 통해 지역 산업인재 양성과 취업, 성장, 정주의 선순환 체계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라며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가 교육발전특구 등 다양한 지역 중심 전략과 연계돼 보다 효과적으로 교육 혁신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08 14:03: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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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체크·mini카드로 결제하고 퍼즐 모아요"

카카오뱅크가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미니(mini)카드로 결제할 때마다 프렌즈 퍼즐 조각을 모아 경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퍼즐모으기 챌린지' 시즌2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퍼즐모으기 챌린지는 카카오뱅크 체크·mini카드로 결제한 횟수에 따라 퍼즐을 제공하고, 퍼즐을 모아 그림을 완성하면 이벤트 당첨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퍼즐은 총 5조각으로 이뤄져 있다. 카카오뱅크 체크·mini카드로 1원 이상 5회 결제하면 결제 횟수마다 퍼즐을 한 조각씩 제공한다. 퍼즐모으기에 실패할 경우 다시 도전할 기회도 주어진다. 퍼즐모으기 챌린지는 1월 8일부터 2월 4일까지 4주간 매주 새롭게 진행되는 프로모션으로, 실패했다면 그 다음 주에 다시 도전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매주 도전에 성공한 고객 약 27만 명에게 총 6억 5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경품 당첨은 매주 진행되며, 1등 당첨 고객 7명은 '애플워치9'을 받을 수 있다. 2, 3, 4등에 당첨된 고객 1000명·1만명·26만명은 각각 1만원, 1000원, 500원의 당첨금을 받을 수 있다. 퍼즐 조각을 모두 모으면 별도로 응모할 필요 없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1~4등에 당첨됐는지의 여부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카카오뱅크 카드에만 있는 결제 혜택을 더 많은 고객들이 누릴 수 있도록 대상 카드를 mini카드까지 확대했다"며 "결제 혜택과 더불어 새해를 맞이해 다양한 경품도 받아가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1-08 14:03:1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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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2024년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 목표

경남 고성군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촘촘한 안전망으로 '복지 사각지대 제로(zero)화'를 목표로 설정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에 대한 지원을 두텁게 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되도록 다양한 시책을 준비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본청 희망복지지원담당 및 읍면사무소의 찾아가는 복지담당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419명)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간 인적 안전망(1330명) ▲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 등 민관이 적극 협력한다. 이들은 사각지대를 발굴해 소득 및 재산 기준, 가구별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복지지원을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4년 보건복지부 긴급 지원기준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 가운데 ▲중위소득 75%(4인 가구 429만 7000원) 이하 ▲재산 기준(농어촌) 1억3000만 원 ▲금융재산 600만 원으로 3개 항목의 기준에 부합하는 위기가구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통해 긴급복지지원 받을 수 있으나, 초과될 경우 지원이 불가한 상황이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고성군은 정부의 선정 기준을 초과해 사각지대의 놓인 실질적인 위기가구 보호를 위해 더 촘촘한 '고성형 복지안전망'을 설계해 구축할 계획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지속 가능한 사회로 가려면 사회적 약자와 어려운 계층을 더욱더 두텁게 보호하는 것이 행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 만들어질 '고성형 복지안전망'이 전국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 고성군은 256건(▲생계지원 139건 ▲의료지원 59건 ▲교육지원 2건 ▲연료비지원 56건), 2억6900만 원을 긴급 지원했으며, 고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0건, 4800만 원을 지원했다.

2024-01-08 14:02: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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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한투證 연금저축계좌 개설 서비스

앞으로 케이뱅크 앱에서도 연금저축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케이뱅크는 8일 한국투자증권 연금저축계좌 개설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연금저축계좌는 노후자금을 준비하면서 세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연간 600만원 한도로 최대 99만원까지 세액공제를 제공하며, 연금 수령 시에도 3.3~5.5%의 낮은 세율이 적용된다. 케이뱅크는 한국투자증권과의 연금저축계좌 개설 제휴를 기념해 신세계상품권 1만원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올 3월말까지 실시한다. 케이뱅크 앱을 통해 한국투자증권 연금저축계좌를 올해 처음 개설하는 고객은 계좌 개설 후 10만원 이상을 입금하고 올 4월말까지 잔고(10만원)를 유지하면 1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모든 연금저축계좌 개설 고객은 국내상장 ETF와 리츠 온라인 매매수수료 우대혜택(0.0042087%)을 제공하며, 연금저축계좌 담보대출 시에도 최장 2년간 연 3%의 고정금리로 제공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새해 연초에 처음으로 연금저축계좌를 개설하면 세액공제 혜택도 챙기고 연말정산을 알뜰하게 대비할 수 있다"며 "이번 제휴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한 만큼 케이뱅크 앱에서 편리하게 연금저축계좌를 만들고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1-08 14:02:1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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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원예과수특작 분야 보조사업 신청

광양시는 고품질 원예, 과수, 특작 작물 생산을 위해 올해 3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27개 보조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광양시는 원예, 과수, 특작 분야 보조사업 대상자를 오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산업팀)에서 신청받는다. 모집 대상은 광양시에 주소지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 생산자단체이다. 시설원예 주요 사업은 ▲시설원예 현대화 지원 ▲농업 에너지이용 효율화 지원 ▲스마트팜 ICT융복합 확산지원 ▲중소농 원예특용작물 생산기반 구축지원 ▲시설원예 생산비 절감 지원 ▲전업농육성 노후하우스 개보수 및 시설하우스 신축 지원 등이다. 과수특작 주요 사업은 ▲과수 재배시설 확충 지원 ▲과수 수정용 꽃가루 지원 ▲과원 관리용 동력전정가위 지원 ▲매실과원 정지, 전정 지원 등이다. 또한 올해는 ▲신재생에너지(공기열)시설 지원사업 ▲딸기 생산시설현대화 지원사업 ▲시설원예 노후난방시설(보일러) 교체 지원사업 ▲과수 생산기반 구축 지원사업 등 4개의 신규사업이 지원된다. 시는 접수 결과를 토대로 사업계획서 등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 후, 오는 3월 초 사업대상자를 확정하고 본격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4-01-08 14:02:08 전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