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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철새박물관과 새공예박물관' 랜드마크 부상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국제적인 철새 중간 기착지인 흑산도에 조성된 철새박물관과 새공예박물관에 지난 한 해 동안 1만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최서남단에 있는 신안 흑산도는 철새들의 주요 이동 길목으로 봄, 가을철 다양한 철새들이 관찰되며 이동 중 지친 체력을 보충할 수 있는 휴게소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다. 국내에 기록된 600여 종 중 국내 최대인 420여 종이 흑산도 권역에서 관찰될 정도로 철새들의 주요 거점이다. 신안군은 국가 간 이동하는 철새와 서식지를 보전하고 새(조류)와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를 발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5년과 2021년에 철새박물관과 새공예박물관을 개관했다. 철새박물관은 조류 박제 등 국내 생물표본을 위주로 전시·수장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 유일한 표본인 흰배줄무늬수리와 희귀종인 뿔쇠오리 등을 포함하여 800여 점의 조류 표본을 볼 수 있다. 새공예박물관은 개관전인 2013년부터 전 세계 27개국에서 수집한 새와 관련된 다양한 공예품 1,100여 점을 소장하여 전시하고 있다. 외부에는 아프리카 짐바브웨이 쇼나조각 200여 점과 야생화가 식재된 새조각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철새박물관과 새공예박물관은 흑산도에서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지역 명소이자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군은 새공예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전시 장소가 협소하여 다양한 공예품 전시에 한계가 있어 군은 올해 새공예박물관을 증축하여 확대할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철새박물관과 새공예박물관은 철새와 상생하는 신안군의 정책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라며, "2027년에는 흑산공항 개항과 동시에 관광객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박물관 확대와 다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 탄탄한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1-08 16:00:22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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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이자장사' 언제까지...이용료율 올렸지만 '쥐꼬리'

국내 증권사들이 투자자예탁금을 이용해 벌어들인 수익에 비해 고객에게 돌려주는 투자자예탁금 이용료율은 적게 측정해 '이자장사'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외국계 증권사들과의 차이가 벌어진 점도 주목되는 가운데, 금융당국에서 예탁금 이용료율에 대한 압박이 들어가자 부랴부랴 이용료율 인상에 나서는 상황이다.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증권사 56개사의 최근 공시일 기준 투자자예탁금 이용료율 평균은 1.10%로 집계됐다. 다만 외국계 증권사 17곳의 평균은 1.57%인 반면, 국내 증권사 39곳의 평균은 0.91%로 낮게 집계됐다. 투자자예탁금 이용료율 상위 5위도 외국계 증권사가 전부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투자자예탁금 이용료란 증권사가 투자자로부터 예탁받은 금액을 이용하는 대가로 지불하는 이자이다. 이용료율이 높을수록 투자자들이 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은 늘어난다. 현재 시중은행 가계대출 평균 금리가 연 4.97%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은행 대출 이자보다 저렴하게 평가된다.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대표는 "사실상 공짜에 가까운 금리로 오랫동안 적용해 오면서 관행처럼 굳어졌는데, 부도덕한 영업 행위라고 생각한다"며 "증권사도 영리 법인이기 때문에 당연히 이익을 추구해야 하는 건 맞지만, 증권사들이 폭리를 취하고 고객에게는 극소액만 선심 쓰듯이 돌려준다는 것은 불공정이며, 하루빨리 개선돼야 한다"고 꼬집었다.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양정숙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30개 증권사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고객 예탁금으로 벌어들인 수입은 총 2조4670억원이지만, 고객에게 돌아간 이자는 5965억원에 그쳤다. 수익률에 비해 이용료율이 적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되면서 '이자 장사'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대형 증권사들의 운용 수익률과 이용료율 간 차이를 살펴보면 ▲한국투자증권 2.59%p ▲NH투자증권 2.88%p ▲삼성증권 2.42%p ▲KB증권 2.34%p 등이다. 평균적으로 수익률은 3.47%인 것에 비해 투자자들에게 되돌려주는 예탁금 이용료율은 1%대에도 못 미치는 0.91%에 불과했다. 다만 미래에셋증권은 2.0%로 대형사 중 유일하게 2%대의 예탁금 이용료율을 설정했다. 이외 이용료율이 가장 높은 곳은 카카오페이증권(2.50%)이며 현대차증권(2.0%)도 상위권에 들었다. 하지만 그마저도 외국계 증권사 중 가장 높은 홍콩 CGS CIMB(3.37%), 홍콩상하이증권(3.0%)와는 1%대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정 대표는 "시중 금리에 따라서 변동성이 있기 때문에 고정할 수는 없지만 선진국 표준과 똑같을 수 없더라도 최소한의 중간점에서는 합의가 이뤄져야 한다"며 "증권사 입장에서는 갑작스럽게 이용료율을 올리는 것이 어려울 수 있지만, 오랜 기간 이익을 취했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과감하게 인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투협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국내 주요 증권사 10곳의 평균 예탁금 이용료율은 연 0.65%였다. 2021년 8월(0.13%)과 비교해 0.43%p밖에 오르지 않았다. 다만 이달 4일부터 '투자자예탁금 이용료율 비교 공시'가 시작되자 증권사들은 이용료율 인상에 나서고 있다. 해당 공시를 통해 예탁금 이용료율 산정결과가 노출되기 때문에 증권사들의 이용료율 경쟁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 키움증권 등 다수의 증권사들이 예탁금 이용료율을 인상했으며, 잔액에 따른 차등 지급률을 손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뚜렷한 현실화까지는 모르겠지만 금융 당국에서 이런 방향으로 계속 압박을 준다면 증권사들에게 충분히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투자자 입장에서 이용료율이 높은 것이 좋기는 하지만 신경을 많이 쓰는 부분이 아니다보니 사실상 눈에 크게 띄는 돈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2024-01-08 15:59:0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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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외교부 장관 인사청문회, 강제동원 재판 거래 의혹에 "그런 적 없다"

더불어민주당이 8일 조태열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게 강제동원 관련 재판 거래에 가담했다고 비판했지만, 조 후보자는 "그런 적 단 한 번도 없다"며 반박했다. 박근혜 정부에서 외교부 2차관을 지낸 조 후보자는 박근혜 정부의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일제 강제징용 재판을 미루거나 배상 판결을 뒤집는 대가로 판사의 외국 파견을 지원했다는 의혹을 받아 지난 2018년 검찰 조사를 받았다. 김홍걸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부터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장, 유명한 김앤장 고문 등과 강제동원 재판을 지연시키면서 대법원 판결 확정이 나는 10년 동안 돌아가신 어르신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분들은 인간으로서의 존엄성, 청춘에 부당한 가혹행위를 당한 것을 국가로부터 인정받길 바랐었는데, 그냥 기다리시기만 하다가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분들이 이렇게 기다리시게 된 데에는 배후 공작이 있었다.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가해자인 일본 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공작"이라며 "얼마 남지 않은 생에, 애타게 결과를 기다린 어르신들이 계신데 그분들에게 못할 짓을 하신 것이다. 후보자는 이 분들에게 사과할 생각없나"라고 물었다. 조 후보자는 "너무 복잡한 문제이기 때문에 해결에 시간이 오래 걸려서 피해자들에게 깊은 유감"이라면서도 "40년 공직에 있었는데 일본 기업을 위해 공작을 했겠나"라고 반문했다. 조 후보자는 "안타까운 피해를 드린 부분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지만 의도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홍걸 의원은 2018년 일본 기업이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개별 배상'을 해야 한다는 한국 대법원의 판결에 대해서 "아베 전 일본 총리도 강제동원 판결은 국제법상 있을 수 없는 판단이고, 1965년 대일청구권협정으로 모든 것이 해결됐다고 했다"면서 반면 "대법원에서는 청구권 협상 과정에서 일본 정부는 식민 지배의 불법성을 인정하지 않은 채 강제동원 피해를 원천적으로 부인했고 한일 양국 정부는 일제의 한반도 지배의 성격에 대해 합의를 이루지 못했는데, 이 상황에서 청구권 협정의 적용 대상에 포함되기 어렵다고 판결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이 조 후보자에게 "일본의 아베 전 총리 의견에는 동의하고 (한국의) 대법원 판결에는 동의하지 않나"라고 따져 물었다. 조 후보자는 "그것이 역대 정부의 입장이었다. 제 입장이 아니라 정부 수립 이후 모든 정부가 그런 입장을 취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보도에 의하면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장 하드디스크에 '강제노동자 판결과 관련한 외교부와 관계'라는 문서가 나왔고 민원성 문건으로 일본과의 외교 관계를 고려해야 한다는 내용의 문서가 있었다고 했는데, 이런 내용을 수시로 법원 측에 전달하고 공유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러자, 조 후보자는 "전혀 그렇지 않다. 그런 문제를 협의한 바 없다"고 부인했다.

2024-01-08 15:58:2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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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구매 간편하게 앱 주문 …온라인 판매는 언제쯤?

위스키 ·와인 등 주류를 앱으로 주문하고 정해진 매장에서 수령하는 주류 픽업 서비스가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대형마트와 편의점, 식당 등 한정된 공간에서 다양한 술을 취급하기에는 재고 확보에 부담이 따르기 마련이다. 국내에서 주류 판매는 대면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온라인 판매와 배달이 가능한 주류는 전통주뿐이다. 때문에 와인이나 위스키, 고도주 등 원하는 술을 미리 앱으로 예약하고 픽업하는 서비스가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다. 일찍이 편의점 업계는 다양한 플랫폼과 손을 잡고 주류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앱에서 모바일 주류 예약 구매 서비스은 CU바를 운영하면서 이달에는 컬리와 손을 잡고 차별화를 시도했다. 컬리 앱에서 원하는 주류 상품을 예약한 후 매장에서 픽업하는 방식이다. GS25는 자체 주류 스마트오더 서비스 와인25플러스를 네이버쇼핑과 연동해 운영중이다. 네이버쇼핑의 주류 카테고리에서 전통주 상품 외에 와인, 양주, 맥주, 사케 등은 GS25 온라인 픽업 서비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대형마트도 주류 픽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해 5~11월 '주류이지픽업'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신규 고객 매출이 전체 매출의 5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고객 중 2030세대의 비중은 53%로 젊은 고객 유입에 효과가 있었다. 아울러 '주류이지픽업' 서비스 재구매율은 57%로 고객 록인 효과까지 거뒀다. 고객들의 재방문을 이끄는 '주류이지픽업' 서비스의 강점은 '편리함'이다. 주류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고객들은 앱에서 술 가격을 눈으로 볼 수 있어 가격이나 재고 확인이 비교적 쉽기 때문에 발품을 파는 수고로움을 덜어 준다. 롯데마트도 오는 11일 와인·양주 픽업서비스를 개시한다. 롯데온 내 롯데마트 페이지에서 수령할 점포를 선택한 뒤 준비된 시간 회차 중 수령할 시간대를 선택하면 간편하게 원하는 주류를 픽업할 수 있다. 이마트는 지난해 와인그랩 서비스를 오픈하고 와인, 위스키 등을 주문한 후 픽업하는 것은 물론 개인화 맞춤 와인 추천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법적으로 주류 상품은 온라인 통신판매가 허용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오프라인 픽업으로 대신하고 있다"며 "원하는 주류를 고객이 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픽업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다"고 말했다. 대표적으로 데일리샷은 누적 앱 설치 수 120만건 이상의 국내 1위 온라인 주류 플랫폼이다. 앱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주류를 구입하고 원하는 매장에서 편리하게 픽업할 수 있는 스마트 오더 서비스를 제공 중인데 최근 20대와 30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식자재를 비롯한 생필품의 온라인 구매가 오프라인을 넘어서면서 주류의 온라인 구매를 허용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소규모 주류 제조업체들의 경우 온라인으로 바로 판매하면 신규 진입장벽이 낮아지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또 유통과정을 단순화해 가격 역시 낮출 수 있다. 하지만, 미성년자 음주 우려에 대한 대비책이 없는 상황에서 무조건적인 판매 서용은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한다. 또 주류 판매 유통 자격이 없는 자가 온라인 재판매를 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유통산업 발전 저해라는 부분도 간과할 수 없다. 업계 관계자는 "주류통신판매는 국민 보건 및 산업화 등 다양한 쟁점이 대립하고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결과를 도출해야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1-08 15:56: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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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유튜브 콘테스트 성료

신안군(군수 박우량)에서 '2023 섬 겨울꽃 축제'와 함께 개최된 유튜브 콘테스트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된 유튜브 콘테스트는 구독자 1천 명 이상을 보유한 15팀의 유튜버들이 다양한 시각과 창의적인 영상으로 1004섬 신안의 자연경관과 겨울꽃 축제를 소개하여, 유튜브 구독자 대비 조회 수, 좋아요를 합산한 점수와 전문가 심사 점수를 종합하여 수상자가 선정됐다. 이번 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300만 원, 우수상 2명은 200만 원, 장려상 3명은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더불어, 상위 20명에게는 신안군 특산물이 수여되어 참가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했다. 이번 유튜브 콘테스트를 통해 신안의 1004섬 분재정원과 애기동백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컬러마케팅도 알리는 홍보의 기회가 되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유튜브는 지역을 가장 효율적으로 알릴 수 있는 매우 강력한 매체이다"라며, "영상을 통해 신안의 꽃축제를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신안군은 꽃 축제마다 유튜브 콘테스트를 개최하여 지역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창의적 시각으로 세계에 알릴 계획이며, 지역 홍보뿐 아니라 소통의 기회로도 크게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4-01-08 15:55:56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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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문유석-이상훈 교수, 부산자치경찰위 감사장 수상

경성대학교 경찰행정학과 문유석 경찰행정학과장과 이상훈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자치경찰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감사장을 수상했다. 문유석 교수는 현재 부산자치경찰위원회 등 다양한 활동을 자문하고 있으며, 경성대학교 경찰행정학과의 학과장 및 대학생 순찰대(이글아이즈) 지도 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이상훈 교수는 치안리빙랩 지도교수로 학생들과 다수의 공모전에 참여하고 있다. 경성대 문유석 경찰행정학과장은 "2026년 경찰공무원 채용시험 제도가 완전히 변화함에 따라 학생들의 경찰 관련 수상 경력이 매우 중요시 여겨지고 있다"며 "2023년 한 해 경성대 경찰행정학과에서 경찰청장 및 부산경찰청, 자치경찰위원회, 남부경찰서, 대연지구대 등 여러 경찰관서 및 관련 기관에서 학생들이 10회 이상 표창장 및 감사장을 수상했고, 2024년 역시 학생 성공을 위한 다수의 공모전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경찰관을 꿈꾸고 있는 학생들에게 학업에 대한 의지를 제고하고 경찰관 입직에 대한 동기 부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훈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부산자치경찰위원회 지원으로 치안리빙랩 활동에 참여해 지역 치안을 담당하는 활동을 비롯해 실제 경찰관과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강의 시간에 가르친 치안 이론을 적용해 학생들에게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는 많은 경험을 하도록 지도하고 있다"며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이 우리 경성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진과 함께 많은 공모전 및 학과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08 15:55:0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