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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메디컬오-쏘엠홀딩스, ‘요양의료 시설 개발 및 브랜딩 사업 업무협약’ 진행

카카오페이증권이 시니어 케어 산업에 본격 진출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카카오페이증권은 메디컬 헬스케어 병원 메디컬오(Medical O)·요양시설 개발 전문 시행사 쏘엠홀딩스와 함께 '요양의료 시설 개발사업 및 브랜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시니어 케어 시장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여겨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3사는 요양의료 시설 개발, 관리, 운영 등 체계적인 시스템 수립과 통합 브랜딩을 위한 상호협력을 이어 나가며 고품격 요양의료 시설 공급에 힘쓴다. 카카오페이증권은 그동안 쌓아온 포괄적인 금융 서비스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요양의료 시설 개발 사업에 관한 금융 자문을 제공하고 브랜딩 및 금융상품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한다. 부동산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쏘엠홀딩스는 요양시설 건립을 위한 사업 대상지를 발굴 및 확보해 개발시행을 위한 업무를 수행, 여성 프리미엄 암요양병원 '메디컬오 스위트' 브랜드를 런칭한 메디컬오는 시니어 노후 생활을 위한 관리 프로그램 및 진료 시스템 등을 제공하며 전반적인 시설 운영을 담당한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요양시설과 연계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성장하고 있는 시니어 케어 시장에 최적화된 금융상품을 제공하며 홀세일 사업을 점차 확장하겠다는 방침이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며 주목받고 있는 국내 시니어 케어 시장을 공략하고 홀세일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데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메디컬오·쏘엠홀딩스와 함께 차별화된 요양서비스 및 금융상품을 선보이며 시니어 케어 산업에서의 입지를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15 11:30:2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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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글로벌 바로매매 서비스 오픈

하이투자증권은 투자자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글로벌 바로매매(통합증거금)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본 서비스는 주식 매매에 필요한 증거금으로 원화와 달러를 통합해 사용하도록 한 것으로, 국내외 주식의 매도 대금을 바로 매매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주식 매도 대금을 다른 국가 주식의 매매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주식의 결제일(국내 T+2일, 미국T+3일)이 지나야 가능했으나, 본 서비스의 도입에 따라 주식 매도 시 결제와 상관없이 매도 대금으로 다른 국가의 주식을 바로 매매할 수 있다. 미국 주식을 정규시장에서 매도하는 경우 대금을 다음날 국내 주식 매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국내 주식을 매도하는 경우는 대금을 미국 주식의 정규시장 및 주간거래 매매에 활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미국 주식 매매 시 필요했던 환전 절차를 자동화해 결제일 날 필요한 금액이 자동으로 환전 처리되도록 했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결제 통화와 상관없이 국내 및 미국 주식을 바로 매매 할 수 있게 돼 투자자의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보다 투자자 편의성의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 확대를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15 11:28:5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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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서울에 '통합 온라인학교' 설립..."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대비"

내년 3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앞두고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통합온라인학교가 설립된다. 서울 학생들은 온·오프라인 수업을 통해 원하는 과목을 수강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을 제공하는 공립 온라인학교 '서울 통합온라인학교(가칭)'를 설립한다고 15일 밝혔다. 내년 3월 개교가 목표다. '서울 통합온라인학교'는 서울 관내 학생들에게 온·오프라인 시간제 수업을 개방해 운영함으로써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과 건강장애 학생 등 교육 약자의 학습을 지원하는 학교다. 향후 방송통신중·고등학교 부설 운영, 한국형 고교 미네르바 교육과정 운영 등을 통해 기존의 다양한 온라인 교육을 종합해 통합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설립 예정지는 성동구 행당동에 소재한 현 덕수고등학교 분교 부지다. 덕수고는 오는 2월 폐교 예정이다. 주요 시설은 ▲온라인강의실 ▲온·오프라인 겸용교실 ▲버추얼 스튜디오 및 콘텐츠 제작실 등으로, 각 실에는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반영한 미래형 교수·학습 환경이 구축된다. '서울 통합온라인학교'는 단위 학교에서 개설되지 않은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 과목 및 다양한 고시 외 과목도 개설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 확대 및 학교 교육과정 다양화에 기여하고, 서울교육이 지향하는 미래 교육을 구체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주문형 ▲개방형 ▲국제형 ▲학생 개설형▲고교-대학 연계형 ▲학교 밖 ▲글로컬 한국어 ▲병원학교 학습지원 등의 교육과정을 계획하고 있다. 향후 '서울 통합온라인학교'는 학점 인정 교육기관으로의 설립 단계를 거쳐 전일제 학력 인정 교육기관으로 역할을 확대한다. 방송통신중·고등학교를 부설 운영함으로써 학점 인정 과정 이외에 학력 인정 기관의 역할을 추가하고 전일제 온라인 과정을 통해 고등학교 학력을 인정받는 한국형 고교 미네르바 학교의 모습으로 발전한다는 계획이다. 조희연 교육감은 "서울 통합온라인학교 설립은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학교 교육과정의 다양화를 지원해 다양성이 꽃피는 공존의 서울미래교육 실현에 한 발자국 더 가까워지는 기회가 될 것" 이라며 "서울 통합온라인학교가 배움과 성장에 경계 없는 학교, 학교를 넘어 세상을 품은 더 큰 학교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15 11:28: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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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다우존스 뉴스 원문 제공!

KB증권은 해외주식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에 부응하고자 다우존스사와 독점 계약해 국내 증권사 최초로 다우존스 뉴스(Dow Jones News) 원문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다우존스사가 발행하는 '다우존스 뉴스와이어', '월스트리트 저널', '마켓워치', '바론스' 등 4개 언론사의 미국, 중국, 홍콩 관련 원문 뉴스를 한글로 실시간 번역해 제공한다. 이는 KB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KB M-able(마블)'과 'M-able mini(마블미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 제공 언론사별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다우존스 뉴스와이어'의 경우 적시성 위주의 뉴스 속보를 제공하며, '월스트리트 저널'은 경제, 산업, 기업의 사설 및 오피니언 기사에 강점이 있다. 또한, '마켓워치'는 기업공개(IPO), 기업 정보에 대한 실시간 분석 기사를 위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바론스'는 재정, 경제 등 통계자료 위주의 기사를 제공한다. 하우성 KB증권 디지털사업총괄본부장은 "업계에서 가장 많은 글로벌 뉴스 매체 제휴를 통해 해외주식 고객들의 미국, 중국 및 홍콩 증시 종목에 대한 커버리지 확대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해외주식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융투자상품은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해외주식의 경우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서비스 관련 기타 자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15 11:27:2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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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선택 받은 트리플에스 아리아, 전격 데뷔…헤이즈 지원사격 '특별 감성' 선물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가 팬들의 새로운 선택을 받은 아리아(Aria)가 15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데뷔 싱글 'Structure of Sadness'를 발매한다. 'Structure of Sadness'에는 타이틀곡 'Door'와 커플링곡 '첫 이별(Farewell My First)'이 담겼다. 특히 'Door'는 발매 전부터 헤이즈가 트리플에스를 위해 가사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Door'는 비와 이별에 관한 사랑 노래로, 헤이즈 특유의 담담하지만 여운이 남는 가사가 서정성을 더한다. 여기에 트리플에스 'Heavy Metal Wings', ARTMS 희진의 'Nokia'를 썼던 KZ의 프로듀싱이 완성도를 높였다. 함께 수록되는 '첫 이별'은 'Door'의 커플링곡으로 첫사랑 이후에 겪는 첫 이별의 감정을 그려냈으며,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첫 이별을 마주했을 때의 슬픔을 트리플에스 아리아의 여린 목소리로 담았다. 아리아는 트리플에스의 첫 발라드 디멘션으로, 김채연, 이지우, 카에데, 서다현, 니엔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 세계 팬들과 함께 그래비티(Gravity)를 진행, 웨이브의 선택으로 다섯 멤버들이 확정돼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아리아는 'Structure of Sadness' 발매와 함께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지난해 '2023 MAMA AWARDS'에서 여자 신인상(BEST NEW FEMALE ARTIST)을 수상하며 빛나는 글로벌 존재감을 과시했다.

2024-01-15 11:25:1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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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통풍치료제 '에파미뉴라드' 임상 3상 본격 추진

JW중외제약이 아시아 5개국에서 에파미뉴라드 임상 3상을 진행해 전 세계 통풍치료제 시장에서 신약 개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JW중외제약은 말레이시아 국립의약품규제기관으로부터 통풍치료제 '에파미뉴라드'에 대한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에파미뉴라드의 임상 3상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5개국에서 총 588명의 통풍 환자를 대상으로 페북소스타트 대비 유효성, 혈중 요산 감소 효과, 안전성 등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이번 승인으로 인해 JW중외제약은 에파미뉴라드의 다국가 임상 3상 IND를 모두 승인받게 됐다. 한국에서는 지난 2022년 11월 IND 승인 후 지난 2023년 3월 환자 등록 및 투약을 시작했다. 지난 2023년 8월에는 대만에서, 이어 같은 해 9월 태국과 싱가포르에서도 IND를 승인받았다. 경구제로 개발하고 있는 에파미뉴라드는 요산 배설 촉진제로 요산수송체인 hURAT1을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기전을 갖췄다. 혈액 내에 요산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고요산혈증 및 통풍질환에 유효한 신약 후보물질이다. JW중외제약은 지난 2021년 3월 종료된 국내 임상 2b상에서 에파미뉴라드의 우수한 내약성과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1차와 2차 유효성 평가변수도 모두 충족했다. JW중외제약은 에파미뉴라드 임상 3상과 함께 글로벌 기술 수출도 추진 중이다. 지난 2019년에는 중국 심시어제약에 중국, 홍콩, 마카오 지역 대상 개발 및 판권을 기술수출한 바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1-15 11:12:1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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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野 '이재명 피습 부실수사' 지적에 "비이성적 음모론'

국민의힘은 15일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흉기 피습 사건의 부실 수사 의혹 등을 제기하는 것을 두고 "비이성적 음모론" "극단 유튜버" 등의 비판을 쏟아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과 관련해서 희한한 음모론을 이어간다"며 "이 상황을 일종의 출구전략으로 이용하려는 것 같은데, 지지자들을 위기에서 탈출시키려는 비이성적 음모론을 그만두길 요청드린다"고 지적했다. 한 위원장은 "어떻게 보면 자기당 탈출구를 만들기 위해 충실히 경찰공무원과 의사들, 공직자들을 욕보이는 행동"이라며 "그래선 안된다. 음모론으로 먹고사는 정당이 어떻게 공당일 수 있나"라고 비판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도 민주당을 향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퇴원 이후 민주당이 합리적 추론이라는 미명 하에 음모론을 퍼뜨리고, 자극적인 언어로 지지층을 선동하는 극단 유튜버와 다름없는 모습을 보인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극단 세력을 경계하고 자중시켜야 할 민주당이 오히려 그 선봉에 서는 것은 도대체 무슨 의도인가"라며 "우리 정부와 당의 그 누구도 정치테러를 두둔하거나 옹호할 생각이 없다"고 못박았다. 그러면서 "자당 대표의 신상에 일어난 불행한 일이자, 극단적으로 양극화된 정치문화가 만들어낸 비극까지 또다시 갈등의 불쏘시개로 활용하는 비정함과 무책임함에 안타까움과 우려를 표한다"며 "민주당은 '전쟁 같은 정치를 종식해야 한다'는 자당 대표의 일성이 국민께 허언으로 비치지 않도록 성숙한 태도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2024-01-15 11:04:38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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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비례 1번' 류호정 탈당…"제3지대서 세 번째 권력되겠다"

제3지대 신당 '새로운선택'에 합류하며 당적 논란에 휩싸였던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제3지대에서 새로운 선택지를 만들고, 끝내 산업화와 민주화 이후 세 번째 권력이 되겠다"며 탈당 의사를 밝혔다. 류 의원은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당이 다시 더불어민주당 2중대의 길로 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류 의원은 전날(14일) 정의당 당대회에서 녹색당과의 선거연합정당을 승인한 것을 언급하며 "저의 진로에 관한 당원의 총의를 묻지 않겠다는 어제의 결정 때문에 당원총투표까지 당원을 최대한 설득하겠다던 저의 노력도 여기까지"라고 말했다. 이어 "어제는 운동권 최소연합을 선언했지만, 조만간 조국신당과 개혁연합신당, 진보당 등과 함께 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위성정당에 참가하게 될 것"이라며 "연합정당이라는 교묘한 수사와 민주당 느낌을 최대한 빼는 수작으로 인천연합과 전환, 막후의 심상정 의원은 마지막까지 당원과 시민을 속일 테지만, 실제로 지도부 내에서 논의되고 있고 비대위원장의 인터뷰에서도 관측할 수 있는 분명한 흐름"이라고 주장했다. 류 의원은 "정의당은 시대 변화에 맞춰 혁신하지 못했고, 오직 관성에 따라 운동권연합, 민주대연합을 바라고 있다"며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지명, 박원순 전 시장 조문 시기에도 정의당은 민주당과 정확히 일치하는 세계관에 따라 선택했다. 그 반독재민주화 세계관에서 먼 젊은 정치인들이 반대했지만, 도저히 바꿀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정의당이 시민께 약속한 재창당은 '제3지대 신당 창당'이 돼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정의당이 민주당의 도움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는 정당으로 몰락해 가는 걸 참을 수가 없다"고 했다. 아울러 류 의원은 향후 거취에 대해 "이번 주 당기위원회가 열린다"며 "마지막으로 당의 공적 기구에서 제 진의가 무엇이었는지 소명하겠다. 이후 징계 결과와 상관없이 정의당을 탈당하고, 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덧붙였다.

2024-01-15 10:52:35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