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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임직원 자녀 대상 '2024 과학캠프' 개최…4차 산업 미래 인재 양성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충남 금산군 한국아카데미하우스에서 초·중학생 임직원 자녀 대상 '2024 아카데미하우스 과학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한국앤컴퍼니그룹 소속 자회사 및 협력사 임직원 자녀 100여명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사고력 키우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2박 3일 캠프 기간 동안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진로 멘토링을 통해 과학기술에 대해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진로에 대한 생각을 구체화할 수 있는 자기 탐색의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MBTI 성격유형검사, 발전된 AI로 미래 도시구상, 스마트시트 만들기, AI 인공지능 휴지통 만들기 등 AI(인공지능) 관련 교육을 포함해 아이들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디지털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물로켓 만들기, 드론 및 3D체험 등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작물 구현 활동도 준비됐다. 또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재학생 멘토가 직접 진행하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시행된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아이들은 과학 기술 분야의 생생한 현장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것은 물론, 평소에 가지고 있던 학습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며 미래 진로 결정 및 학교생활에 대해 유익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16 13:34: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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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대체당 브랜드 '스위베로' 론칭…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대상㈜이 알룰로스 등 대체당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스위베로(Sweevero)'를 론칭하고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 코로나 펜데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열풍이 불면서 건강한 단맛을 내는 저칼로리 감미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상㈜은 알룰로스 등 대체당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지난해 군산 전분당 공장에 국내 최대 규모의 알룰로스 생산기반을 구축하며 본격 생산에 돌입했다. 현재 롯데칠성, 동아오츠카, 하이트진로음료 등 국내 유수의 음료 제조사들을 비롯한 50곳 이상의 거래처와 북미 지역 고객사를 다수 확보하는 등 일찌감치 글로벌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상㈜은 현재 생산 중인 알룰로스와 향후 출시할 대체당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스위베로'를 론칭한다. '스위베로'는 '달콤함'을 뜻하는 'Sweetness'와 '진실된', '참된'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Vero'의 합성어로 '진실한 단맛'이란 의미를 담았다. 대상㈜은 '스위베로' 브랜드를 통해 국내 외 글로벌 저칼로리 대체당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먼저 글로벌 최대 시장인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동남아 신시장과 더불어 유럽 노벨푸드(Novel food) 등록을 통해 유럽 시장 또한 개척할 계획이다. 향후 대상㈜의 대표 식품 브랜드 청정원을 통해 알룰로스 B2C사업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1-16 13:32: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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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끓는 세계 긴장감에…달러 강세, 원화 약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전망에 달러당 1300원 아래로 내렸던 원·달러 환율이 재차 상승세다. 지난 15일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322.50원까지 올라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동 및 대만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과 금리 인하 기대감이 반감하면서 달러 가치가 상승했다는 관측이다. 16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지난 15일 원·달러 환율은 이틀 만에 상승 전환하며 0.57%(7.50원) 오른 달러당 132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11월 13일(달러당 1326원) 이후 최고 수준이다. 환율은 16일 정오에는 1330.10원까지 오르며 1330원 상향 돌파를 시도했다. 환율(종가기준)이 1330원 이상을 기록한 것은 지난해 11월 2일이 마지막이다. 앞서 달러는 지난해 14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에 힘입어 같은 달 28일 달러당 1289원까지 내려 지난해 7월 이후 5달 만에 1280원대를 기록했지만, 올해 들어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잦아들면서 상승해 1310원 전후로 거래를 이어왔다. 전문가들은 미국-후티(예멘 시아파 반군) 간 군사 충돌 및 대만 총통 선거 결과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이 안전자산 선호를 증가시켜 달러 가치를 상승시킨다고 설명했다. 지난 12일 미국과 영국은 28개에 달하는 후티(예멘 친이란·시아파 성향 반군) 기지를 공습했다. 앞선 9일 후티의 미사일 공격, 11일 이란의 원유 운반선 나포에 대응하기 위한 작전이었다. 그러나 14일 후티와 이란이 보복 공격을 감행함에 따라 홍해와 호르무즈 해협 등 중동지역의 긴장감은 점차 고조되고 있다. 또한 지난 13일에는 대만 총통 선거에서 친미파로 분류되는 민주진보당의 라이칭더가 차기 총통으로 당선되면서 대만 해협의 지정학적 리스크도 커졌다. 중국은 같은 날 대만 해협에 항공기 8대 및 군함 6대를 배치하는 등 선거를 전후해 대만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문정희 KB국민은행 연구원은 "지속적인 중국 경기에 대한 불안감과 함께 대만 및 중동지역 지정학적 이슈가 달러화 하단을 지지한다"고 설명했다. 오는 3월 FOMC에서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다소 잦아든 것도 달러 가치 상승에 이바지했다. 지난 11일 미 노동부가 발표한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예상치를 상회해 연착륙 전망이 나왔기 때문.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경제학자 7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 따르면, 오는 3월 FOMC에서 연준이 금리를 내릴 것으로 예측하는 경제학자는 18.4%(13명)에 불과했다. 시장 전망치 역시 하락했다. 16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에서 예측한 3월 내 금리 인하 가능성은 69.5%다. 지난해 12월 29일 예측치인 87.6%에서 하락한 것. 전문가들은 지정학적 리스크에 의한 환율 상승은 일시적인 영향으로 끝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해·호르무즈 해협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대만 해협의 지정학적 리스크 모두 기존 지정학적 리스크의 연장선에 있다는 것. 김상봉 한성대학교 경제학 교수는 "우크라이나, 중동, 대만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한국에 미치는 영향은 다소 제한적인 부분이 있다"며 "원자재나 귀금속 가격, 환율 등에 미치는 영향도 일시적인 것으로, 점차 제자리를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1-16 13:31:0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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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농정 돋보기] 올해 청년농부 창업 촉진 농지·자금 지원 확대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농업 분야 청년창업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그간 농식품부는 제1차 후계·청년농 육성 기본계획(2023~2027년)'을 마련해 농업에 관심있는 청년(40세 미만)들의 창업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청년들이 영농 창업 과정에서 정책적 확대 요구가 가장 큰 농지와 자금 지원을 늘릴 계획이다.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1)농지 -영농 창업을 위해 필수적인 농지 확보에 어려움이 없도록 청년에게 우선 지원하는 맞춤형 농지지원 예산을 2023년보다 45% 확대한다. 총 1조 2413억 원을 투입해 청년들이 원하는 농지에 대한 임대 및 매매가 가능하도록 지원 물량을 확충할 계획이다. 2)자금 -농지 구매와 시설 설치에 필요한 자금 대출도 한층 용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10월 청년농업인 자금대출 우대보증 한도를 기존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확대해 올해부터 본격 지원한다. 3)초기소득 -창업 초기 청년농업인에게 정착지원금을 지급하는 영농정착지원사업 선정인원을 지난해 4000명 대비 1000명 많은 5000명으로 확대한다. 4)주거 -청년농업인 등을 위한 임대주택단지(청년 농촌보금자리)를 올해신규 8개 지구 조성해 전체 17개 지구로 늘릴 계획이다. 송남근 농식품부 송남근 농업정책관은 "정부는 농지, 자금, 소득 등 청년들의 영농 창업에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청년농업인 3만 명 육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영농지원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1-16 13:23:5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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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차세대 SDN 컨트롤러로 네트워크 안정성 강화

KT가 자사 네트워크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차세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Software Defined Networking) 컨트롤러'를 자체 개발하고 핵심 인터넷 네트워크(백본망)에 적용했다고 16일 밝혔다. 차세대 SDN 컨트롤러는 KT의 인터넷 네트워크의 주요 장비에 대한 제어를 자동화하는 솔루션이다. SDN은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다양한 제조사의 장비를 중앙에서 통합 제어 및 관리하는 중앙집중형 네트워크 자동화 기술을 뜻한다. 이번 솔루션에는 모든 제어 명령어를 자동화하고 명령어 실행되기 전 유효성을 검증해 오류를 사전에 방지하고, 필요한 경우 원클릭으로 복구하는 기능이 탑재됐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해 휴먼 에러를 막고 보다 쉽고 안정적으로 네트워크를 운영할 수 있다. 차세대 SDN 컨트롤러는 현재 네트워크 장비의 브랜드와 관계없이 모든 기기를 제어하기 위한 모든 표준(NETCONF/YANG)을 지원한다. 네트워크 분야 직원은 차세대 SDN 컨트롤러로 업무를 자동화하기 위해 템플릿(명령어 세트)을 생성하고, 간단하게 워크플로우(명령어 실행 순서를 설정)를 정의하면 된다. KT는 차세대 SDN 컨트롤러 개발을 통해서 네트워크 운영 자동화를 위한 기반 기술을 확보했다며, 자율적 동작이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현하기 위해 네트워크 상황을 인지, 분석, 판단하는 AI 핵심기술 개발해 복잡한 상황도 미리 대응할 수 있게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종식 KT 네트워크연구소장 상무는 "차세대 SDN 컨트롤러로 인터넷 백본망 모든 운영을 자동화해 네트워크 안정성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향후에도 완전 자율 네트워크 운영 체계로의 전환을 앞당기는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개발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1-16 11:54:09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