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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19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19일 금요일 [쥐띠] 36년 일의 진행을 방해하는 복병이 있다. 48년 아침부터 간헐적 금식으로 식이요법을. 60년 결혼은 둘이 했으나 인생은 혼자 가는 여행 72년 양보의 처신이 구설수를 예방. 84년 내키지 않는 일로 종일 마음이 불편. [소띠] 37년 아랫사람에게 한 격려는 큰 성과로 돌아온다. 49년 새 인연으로 새로운 거래가 생긴다. 61년 조상님 제향을 챙겨야 하는 날. 73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85년 돈으로 주변을 서운하게 하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창조적 생각이 주변에 도움이 된다. 50년 만족감이 크지 않으나 성과는 있다. 62년 요행수를 바라다가 큰코다친다. 74년 수험생이 공부를 열심히 하는 건 아니다. 86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항상 예의를 갖춰라. [토끼띠] 39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충전하자. 51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63년 저녁6시 이후 음주는 자제 운전은 금물. 75년 창업을 해보나 뜻대로 되지는 않으니. 87년 순풍에 마음이 한가하고 편안하다. [용띠] 40년 살아가면서 모질게 마음 쓸 일이 아니다. 52년 살기에 좋은 명당이 보인다. 64년 열심히 노력하면 운도 저절로 따라온다. 76년 내 인생이니 내가 계획한 대로 밀고 나가자. 88년 외국행 선택을 위해 조언이 필요. [뱀띠] 41년 재산증여는 미리 준비해야. 53년 노력의 결과가 생각만큼 나오지 않는다. 65년 잠을 많이 자도 피곤이 풀리지 않는다. 77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89년 긴 장마가 끝나고 활짝 갠 날. [말띠] 42년 계획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54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기쁜 마음으로 양보. 66년 지출이 오히려 상황을 만든다. 78년 현재의 직장을 사랑하라. 90년 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돌아다니는 격이다. [양띠] 43년 해외 여행할 기회가 생긴다. 55년 거꾸로 접근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듯. 67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다. 79년 가족이라도 차용거래는 자제해야. 91년 작은 일은 참을만하면 참아야 한다. [원숭이띠] 44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문제를 해결. 56년 예의 바른 행동은 나를 높여 준다. 68년 공들인 탑은 무너지지 않으니 노력하라. 80년 신용불량으로 사회생활이 제약된다. 92년 사업한다는 계획만 원대하고 실천은 어려울 듯. [닭띠] 45년 지금이라도 뛰지 않으면 더욱 초라해질 것. 57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무르기도 어렵다. 69년 주변 사람들과 의견 차이로 약간의 손해 발생. 81년 함께 밥을 먹는 인연은 보통 인연이 아니다. 93년 밤에 술을 먹지 말도록. [개띠] 46년 귀한 손님이 방문한다. 58년 책임진 일이 이익성과가 늦게 나타나 초조하다. 70년 서두르지 말고 급할수록 한발 물러서서 생각. 82년 밤을 이겨내야만 밝은 새벽을 맞이한다. 94년 때가 아니니 쓸데없는 생각은 접어둬라. [돼지띠] 47년 가족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날. 59년 소금 장사 나가는데 비가 내리는 격이니 조심. 71년 내일의 태양이 뜨니 희망을 찾자. 83년 원숭이띠 조언으로 일을 진행하게 됨. 95년 하루하루를 잘살아야 허무하지 않게 된다.

2024-01-19 04:00: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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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5년 전 악몽이...아프리카돼지열병 발원지 경기 파주서 또

지난 2019년 9월 경기 파주에서 국내 최초로 발생했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18일 해당 지역에서 또다시 보고됐다. 올겨울 들어 경기지역에서 ASF가 확진판정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당시 이 병균은 경기 김포·연천 등을 거쳐 경기 안성, 충남 천안 등지의 양돈농가로 확산한 바 있다. 4년여 전 전국 각지에서 대량 살처분이 실시됐었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파주에 위치한 양돈농장(1800여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이날 양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설 연휴까지 불과 3주 남겨둔 시점이다. 중수본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이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외부인 및 가축·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를 명했다.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긴급행동지침 등에 따라 살처분할 방침이다. 또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해 파주시 소재 양돈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등은 이날 오후 6시30분을 기해 이동중지명령을 발동했다. 오는 20일 오후 6시30분까지 48시간 동안 경기(파주, 김포, 고양, 양주, 동두천, 연천, 포천)와 강원 철원 등 지역 8개 시·군이 점검 대상이다. 양돈농장과 도축장, 사료공장을 중심으로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을 점검한다. 이동제한 기간 중에는 집중 소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1-19 01:18:12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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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임재훈, 안양동안갑 출마 선언… "민주당 독주 확실히 끊겠다"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을 지낸 임재훈 전 국회의원(국민의힘 경기 안양동안갑 당협위원장)이 18일 "제22대 총선에서 경기 안양동안갑 선거구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임 전 의원은 이날 안양시청 브리핑룸에서 "오랜 시간 켜켜이 쌓인 안양의 당면한 문제를 속시원하게 대청소할 것을 결연하게 다짐한다"며 출마 의사를 밝혔다. 임 전 의원은 "안양은 작지만 착실한 변화와 혁신의 궤도에 진입하고 있다"며 "이같은 흐름을 지속적이되 시민과 함께하는 예측가능한 정치로 승화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너무도 오랜 시간 안양은 정체됐다. 이는 대체적으로 민주당의 일방 독주에 기인했다"며 "이제 저 임재훈은 진정한 안양다움을 회복하기 위해 민주당의 독주를 확실하게 끊어내는 선봉장이자 기수가 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양동안갑은 17대 총선에서 분구된 이후 민주당 계열 정당 후보가 5번 연속 당선된 야권 강세 지역이다. 해당 지역구의 현역은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다. 또 임 전 의원은 "동시에 안양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추되 낮아지고 섬기는 정치로 새로운 정치문화를 획기적으로 창달하고, 오직 안양시민 편에서 '안양시청 이전반대' 운동을 가열하게 전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안양시민들께서 불초 저를 선택하신다면 결코 후회하시지 않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항심(恒心)의 정치를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 전 의원은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의 복심으로 불린다. 그는 지난해 3월부터 지하철역 새벽 출근길 인사를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 15일 예비후보 등록과 동시에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2024-01-18 17:47:42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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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본사 사옥 매각 재추진…마스턴·NH아문디와 협상 추진

대신증권이 본사 사옥 매각을 재추진한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최근 마스턴투자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과 본사 사옥 '매각협상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이달 중순 두 운용사를 대상으로 비밀유지확약서(CA)를 접수하고 투자설명서(IM)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신증권은 이번 사옥 매각을 위해 다수의 입찰자를 받아 특정 우선협상대상자를 정하는 대신 소수의 원매자와 개별 협상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해 사옥 매각이 한차례 결렬됐던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10월 대신증권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이지스자산운용과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지만 두 달 만에 이를 해지했다. 대신증권이 재차 인수자를 찾아 나선 건 올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인가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어서다. 종투사 인가를 신청하려면 자기자본 3조원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대신증권의 자기자본은 2조1702억원이다.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은 신년사에서 "현재 시대 흐름에서 더 크고 지속가능하게 성장하려면 증권의 자본 증대와 초대형증권사 진충리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그룹의 올해 전략목표는 증권의 자기자본 4조원 달성과 초대형증권사로의 진출"이라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1-18 17:07:0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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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셀트리온 브랜드 '알보칠·화이투벤' 등 일반약 4종 인수

동화약품이 일반의약품 사업에서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동화약품은 이를 위해 셀트리온의 일반의약품 4종을 인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인수 품목은 종합감기약 '화이투벤', 비충혈제거제 '화이투벤 나잘스프레이', 구내염 치료제 '알보칠', 홍콩과 대만에서 판매하는 비타민D·칼슘 보조제 '칼시츄' 등이다. 이번 브랜드 인수로 동화약품은 알약형 감기약(화이투벤) 시장 및 구내염 치료제(알보칠) 시장에서도 매출을 기대하게 됐다. 액상형 종합감기약 '판콜'과 함께 감기약 시장과 구내염 치료제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다. 특히 판콜S는 지난 2023년 처음으로 감기약 매출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큐비아 누적 데이터에 따르면 동화약품의 일반의약품 매출은 지난 2023년 3분기 전년 대비 6.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동화약품은 국내외에서 사업다각화 전략에도 주력하고 있다. 앞서 지난 2020년에는 디지털 및 인공지능 헬스케어 기업에 투자하고 척추 임플란트 제조업체 메디쎄이를 인수했다. 지난 2023년에는 베트남 약국체인 운영기업 중선파마를 인수하는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1-18 16:52:3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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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성만 예비후보, 금천 출마선언… "이번만은 바꿔야 한다"

강성만 국민의힘 서울 금천 예비후보(국민의힘 금천 당협위원장)가 18일 제22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강성만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금천은 12년간 서울이라고 말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낙후되고 말았다"면서"미래를 말할 수 있는 금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변화가 필요한 금천, 한번은 바꿔주십시오'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강 예비후보는 "금천구는 지난 12년동안 국회의원을 비롯, 구청장과 지방의회까지 민주당 1당 권력이 지배했다"며 "그 결과 금천구는 집값, 땅값, 평균학력, 안전, 교통편의성 등 각종 지표가 서울 25개구 중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 12년간 금천구는 재개발, 재건축이 단 한 곳도 이뤄지지 않은 서울의 유일한 자치구로 남아 있고, 주거, 교육, 교통, 안전, 문화 등 각종 분야에서도 변화가 없었다"면서 "금천구를 이렇게 만든 사람들에게 책임을 묻고, 이번만은 바꿔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어 "바꾸지 않으면 변화가 없다. 선거 때만 되면 맹목적으로 민주당만 찍는다면 민주당이 금천구를 위해 열정을 다해 일해야 할 이유가 없다"며 "일하지 않고 변화시키지 않으면 바꿔 주셔야 열심히 일할 것 아니냐. 이것은 저와 저희당에도 똑같이 적용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강성만 예비후보는 지역 내 가산디지털단지의 자산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각종 규제를 철폐해 창업경쟁력을 강화하고 AI, 양자컴퓨터, 바이오, 로봇 등의 미래기술산업을 발전시키는 등 일자리와 산업발전 공약을 내세웠다. 또 교육, 노동 연금 등의 3대 개혁의 성공과 촘촘한 맞춤복지를 위한 약자와의 동행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저희 국민의힘에도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야 하지 않겠느냐"며 "금천구가 겪고 있는 주거, 교육, 교통, 안전, 문화, 생활인프라 등 여러 격차를 저 강성만이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 예비후보는 광주일보 기자 출신으로, 한화갑 의원의 보좌관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농림부 장관보좌관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을 역임하고, 2017년부터 금천구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의 이사장으로 장애인 복지에 힘쓰고 있으며, 현재는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 수석부위원장과 전현직 당협위원장 모임 이오회의 회장을 맡고 있다.

2024-01-18 16:49:59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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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강성희 의원 강제 퇴장조치' 논란에 "尹 손 안놔…경호상 위해 행위 판단"

대통령실이 18일 오전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 행사에서 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경호원들에 의해 강제퇴장 조치를 당한 것에 대해 "경호상 위해 행위라 판단될 만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강 의원 퇴장 조치와 관련해 상황을 설명드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이 입장해 참석자들과 악수를 나누는 상황이었고, 강 의원이 악수하면서 일단 소리를 지르면서 대통령의 손을 놓아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통령을 자기 쪽으로 약간 당기기까지 했다"며 "경호처는 '손을 놓으라' 경고했고, 대통령이 지나간 뒤에도 계속 고성을 지르면서 행사를 방해하는 상황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는 당연히, 경호상 위해 행위라고 판단될만한 상황"이라며 "그래서 강 의원을 퇴장조치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관계자는 "행사가 무엇보다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행사였다"며 "전북의 발전을 위해 중앙정부도 적극 지지 지원하겠다는 축하 말씀을 하기 위한 자리였는데도 전북에 지역구 두고있는 제도권 내 국회의원이 이런 일을 벌인 건 금도를 너무나 벗어난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부연했다.

2024-01-18 16:45:5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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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기부천사 인증 '더 베스트 착한일터" 선정…20여년간 20억여원 기부

HJ중공업이 18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더 베스트(The Best) 착한일터'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HJ중공업은 이날 유상철 대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최금식 회장, 박선욱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HJ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HJ중공업 임직원은 지난 1993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 1계좌' 운동을 통해 급여 일부를 모아 기금을 조성,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30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진 임직원들의 기부 행렬은 호황기는 물론, 업황 침체로 회사가 어려웠을 때도 변함없이 계속되고 있다. 1998년 설립된 국내 최대 법정 모금·배분기관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2003년부터 지금까지 20여 년 동안 총 20억5422만2000원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일터'는 기업과 공공기관 등의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약정한 후원금을 기부하는 정기적 나눔 참여 방법이다. 직장 내 임직원에서부터 동아리나 소모임까지 5명 이상의 단체라면 어디든지 기부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더 베스트 착한일터'는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봉사와 후원을 이어온 기업 및 단체 중 전체 직원(회원) 중 50% 이상이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착한일터 가입 후 3년 이상, 1000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하면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현재 착한일터에는 전국 1500여곳의 기업·기관·단체 등이 가입되어 있다. 이 중 구성원들이 나눔에 적극 참여하고 사회에 귀감이 되어 선정되는 더 베스트 착한일터는 약 3% 정도다. 최금식 회장은 "HJ중공업 임직원들은 30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더 베스트 착한일터로 선정되기에 모자람이 없다"며 "이처럼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는 착한일터가 많이 늘어나 지역사회 곳곳에 온정이 전해지고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1-18 16:42: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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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3사, 상생방안 이번주 윤곽…중소PP업계 "적극 지지"

정부가 IPTV 3사에 중소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를 위한 상생방안을 마련토록 하면서 중소PP 업계의 경영난이 해소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IPTV 3사( KT·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는 IPTV 사업자의 방송재원 합리적 배분을 위한 '콘텐츠 대가산정 방안'과 '중소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상생 방안'을 이번주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정부가 IPTV 3사의 7년간 재허가를 결정하면서 중소PP와의 구체적인 상생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한 데 따른 결과다. 지난 9월 과기정통부는 IPTV 3사에 유료방송시장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콘텐츠 사용료 배분을 위해 ▲객관적 데이터를 근거로 한 콘텐츠 사용료 산정 기준·절차 마련 ▲중소 PP와의 구체적인 상생 방안을 마련 등의 조건을 제시했다. 기존에는 대형 사업자 중심으로 협상에 의존하는 구조라 한정된 재원 속 협상력이 큰 사업자가 유리했다. 이에 산정 기준을 세워 객관적으로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중소PP에 대한 보호 기준을 명문화함으로써 최대한 소외되지 않을 수 있도록 했으며 그동안 포함하지 않았던 홈쇼핑송출수수료매출액도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IPTV 3사는 지난달'IPTV 사업자의 콘텐츠 사용료 산정 방안' 초안을 마련하고, 보완을 거쳐 지난주 정부에 제출했다. IPTV 3사가 제출한 콘텐츠 대가산정 방안에는 가입자수·기본채널 수신료매출액·홈쇼핑송출수수료매출액 증감률이 추가됐다. 기존에는 매출 대비 콘텐츠사용료 비중을 산정하면서 모수에 포함하지 않던 홈쇼핑송출수수료매출액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배분 대상 금액은 해당 채널의 ▲시청점유율 ▲콘텐츠 투자비(제작투자 및 구매비) 점유율 ▲편성 관련 성과 지표 등을 기반으로, 해당 채널이 IPTV 사업자의 가치 상승에 기여한 정도에 따라 배분된다. 이에 한국방송채널사용사업협회는 성명을 내고 "IPTV 3사의 중소PP 상생방안 마련을 적극 지지한다"며 "콘텐츠 사용료 협상경쟁력 절대 열위의 위치에서 불균형한 시장 여건을 감내해야 하는 중소PP 입장에서는 환영할 일"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불공정한 시장 환경에서 이를 보완하는 제도적 장치가 전무하지만 방송채널 평가 가이드라인을 대승적으로 수용한 중소PP 입장에서는 IPTV 3사가 대가산정 기본 틀을 마련한다는 점은 고무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중소 PP 업계의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하다. 중소PP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나, 전체 배분 금액의 어느 정도를 중소PP 몫으로 둘 것인지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에 중소PP에 대한 보호 장치를 추가로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협회는 "현재 유료방송 시장에서 콘텐츠 사용료 총액 중 90%가 소수의 거대 방송사업자군에 지급되고 있고 이는 매년 더욱 강화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유료 플랫폼의 성장이 정체되는 현 상황에서 향후 나타날 수 있는 피해는 고스란히 중소PP에 전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다양성을 공급하는 뿌리 산업 역할을 해온 중소PP들은 방송채널이라는 공적 사업영역에 속한 동시에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지니고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일"이라고 강조했다. 협회는 또 "IPTV 3사는 콘텐츠 사용료 산정방안을 숙의를 통해 부족한 부분은 즉시 보완해 실행해야 한다"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현재 멈춰진 대가산정 가이드라인을 신속하에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번 발표와 관련 IPTV 관계자는 "기존에는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PP에 대한 사용료 산정이 협상력에 따라 달라졌는데 앞으로는 구분하지 않고 객관적 기준을 마련해 동일 선상에 두고 산정하기로 했다"면서 "중소PP가 힘의 논리에 밀려 제값을 못 받는다는 우려가 있었는데, 이를 방지하는 장치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급할 재원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공개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2024-01-18 16:41:52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