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與 공관위원장 "공천 통해 정치 신뢰 회복 계기 만들겠다"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이번 국민의힘 공천 과정을 통해서 국민들께 정치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3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공천관리위원회 3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천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공관위원장과 공관위원들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스템 공천을 통해 사천(私薦)이라든가 줄세우기식 공천 논란에서 벗어나 국민 신뢰를 얻겠다"며 "국민의힘이 선거 승리를 통해 주권자인 국민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했다. 이어 "오늘 회의는 공천 신청자에 대한 심사 절차를 논의할 예정"이라며 "국민의힘은 보수정당 사상 최초로 경쟁력, 도덕성, 당무감사, 당 및 사회 기여도, 면접 등 정량화 된 평가를 시도하고 있고 처음으로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에 기초해 후보 심사에 적절하게 반영하고 합리적인 절차를 준비할 것"이라며 "오늘은 보다 세부적인 경선 방식에 관해 논의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3차 회의에서 경선 방식을 보다 구체적으로 정할 계획"이라며 "이번 공천 경선이 국민과 당원 민심을 담는 큰 그릇이 될 수 있도록 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공관위는 지난 16일 1차 회의에선 컷오프(공천 배제) 비율, 중진 페널티 등의 시스템 공천을 결정했다. 23일에 이어진 2차 회의에선 우선추천(전략공천) 가능 지역구의 기준을 결정해 발표했다. 정 공관위원장은 "3차 회의에서 경선 방식을 보다 구체적으로 정할 계획"이라며 "이번 공천 경선이 국민과 당원 민심을 담는 큰 그릇이 될 수 있도록 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4-01-30 15:01:51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작년 국내인구이동 1974년 이후 최소...전입사유 주택, 가족, 직업 순

지난해 국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 인구가 612만9000명으로 49년 사이 최소치를 나타냈다. 전국적으로 전·월세 물량이 줄어든 데다 직업을 사유로 이동하는 사람들의 수가 감소했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23년 국내 인구이동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인구 이동자 수는 612만9000명으로 전년대비 2만3000명(0.4%) 줄었다. 이는 지난 1974년 530만 명 이후 최소이다. 지난 2022년 부동산 경기침체가 극심해지면서 전년보다 14.7%(-106만1000명) 감소한 데 비해 감소폭은 다소 둔화했다.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뜻하는 인구이동률은 12.0%로, 1972년(11.0%)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시도 내 이동은 전체 이동자 중 65.0%, 시도 간 이동은 35.0%를 차지했다. 이동을 하는 주된 이유는 주택이 3분의 1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자의 주된 전입 사유는 주택(34.0%)이 가장 많았고 이어 가족(24.1%), 직업(22.8%) 순이었다, 주택과 가족, 직업이 전체 이동 사유의 80.9%를 차지했다. 인구이동 사유 중 전년보다 가장 크게 줄어든 유형은 직업으로 4만1000명 감소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지난해 주택 매매량이 전년보다 늘었지만 전월세는 감소했다"며 "직업의 사유로 이동하는 경우도 감소하면서 인구이동자 수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시도 내 이동의 주된 사유는 주택이 42.6%로 가장 많은 반면, 시도 간 이동은 직업이 35.1%로 가장 많았다. 연령별로 보면 20대(22.8%)와 30대(20.1%) 이동률은 높았고, 60대 이상 연령층에서는 낮았다. 30대(1.2%포인트)와 10세 미만(1.2%p), 40대(0.2%p) 순으로 전년보다 이동률이 증가했고, 60대(-0.4%p), 70대(-0.4%p), 80세 이상(-0.4%p) 순으로 감소했다. 성별 이동률은 남자(12.4%)가 여자(11.6%)보다 높았다.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4만7000명)과 중부권(1만8000명)은 순유입됐고, 영남권(-4만7000명)과 호남권(-1만5000명)은 순유출을 보였다. 수도권의 경우, 순유입 규모가 전년대비 1만 명 늘었다. 수도권은 2017년부터 6년 연속 순유입을 보이고 있다. 연령대별로, 20대와 30대의 순유입이 가장 많았고, 40대 이상은 순유출됐다. 시도로 보면 전입자가 전출자보다 많아 순유입 수가 가장 크게 나타난 시도는 경기(4만 5000명), 인천(3만4000명), 충남(1만6000명) 등 5개 시도였다. 전출자가 전입자보다 많아 순유출된 시도는 서울(-3만1000명), 경남(-1만6000명), 부산(-1만1000명) 등 12개 시도였다.

2024-01-30 15:00:49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특정 지역구 몰리는 민주당 예비후보, '찐명 마케팅' 시끌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일부 지역구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이 몰리며 '찐명(진짜 친이재명계) 마케팅'이 과열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제22대 총선 출마를 준비하는 각 당의 예비후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운동 중이다. 민주당 소속으로 지역구에 출마하길 원하는 후보들도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에서 '적격' 판정을 받은 후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서울 지역구 중 유난히 광진갑, 마포갑, 금천구는 민주당 소속 예비후보가 최소 5명에서 7명으로 후보가 난립하는 상황이다. 광진갑의 현역 의원은 비이재명계인 전혜숙 민주당 의원으로 전 의원은 범친문(친문재인) 계열이자, 정세균계로 분류된다. 전 의원은 지난해 민주당 강성 지지층에게 욕설이 담긴 문자를 받았고, 민주당은 이를 보낸 당원 A씨에게 제명 처분을 내린 바 있다. 전 의원과 경쟁하는 김선갑 예비후보는 광진구청장을 지냈으며 선거 슬로건은 '이재명과 함께 민생파탄 심판'이다. JTBC 앵커 출신인 이정헌 예비후보는 친이재명계 원외 조직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 대변인이다. 민주당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회장을 지낸 오현정 예비후보는 이 대표의 일생과 업적을 다룬 만화 '함께 우리 이재명'의 공동작가다. 오 예비후보의 SNS 프로필 사진엔 이재명 당 대표와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돼 있다. 친이재명계인 정청래 최공위원이 오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아 논란이 일기도 했다. 19대 총선부터 21대 총선까지 모두 민주당 후보가 당선된 금천구도 경쟁이 치열하다. 민주당 후보 경선만 뚫어내면 본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예비후보들이 금천구에 다수 등록했다. 이 중엔 이 대표의 변호인임을 홍보하는 조상호 예비후보도 있다. 조 예비후보는 본인이 '검찰의 구속영장을 막아낸 이재명의 변호사'로 소개하고 있다. 다만, 마포갑의 경우 현역 의원인 노웅래 민주당 의원이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짐에 따라 불출마를 예상한 예비후보들이 다수 도전장을 던졌다. 이지수·유창오·오성규·이로문·이은희·박경수·홍성문 후보가 대거 도전장을 던졌다. 이용호, 최승재, 조정훈 국민의힘 현역 의원 3명이 마포갑에 도전장을 던진 상태여서 민주당에서 적격 판정을 판은 노 의원의 출마 여부에 양쪽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친명계 현역 의원들의 지역구의 지역구에는 비교적 예비후보 등록이 활성화되지 않는 모습이다. 정청래 최고위원의 마포을은 국민의힘 예비후보만 3명, 서영교 최고위원의 중랑을은 국민의힘 예비후보 2명, 진보당 예비후보 1명이 현재까지 등록했다. 친이재명계로 원내대표를 지낸 박홍근 의원의 중랑을도 국민의힘 예비후보 3명만 등록했다. 대표적인 비명계인 박용진 의원의 강북을 정봉주 전 의원 등 민주당 예비후보 3명이 등록했고, 역시나 비명계인 강병원 의원의 은평을에는 친이재명계인 김우영 전 강원도당위원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2024-01-30 15:00:47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안철경 "보험연구원은 정책&제도 리드하는 싱크탱크"

보험업계가 경쟁력 제고와 함께 사회안전망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저성장으로 보험 시장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보험업계가 지속가능성을 염두에 두면서 혁신과 확장에 힘써야 한다는 것. 보험연구원은 30일 서울 여의도 보험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2024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보험연구원은 산업의 싱크탱크로서 보험산업의 진로와 도전과제를 제시하고 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4년 보험연구원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안철경 보험연구원 원장은 개회사에서 "보험연구원은 과감한 현안의견 제시, 실용연구 추진, 미래 비전 제시 등 3가지를 염두하고 있다"며 "보험연구원이 보험산업, 보험정책과 제도를 리드해나가는 싱크탱크로서 사회안전망의 한 축이 되겠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 보험산업 성장성은 경제성장률 하락, 인구구조 변화 등과 맞물리면서 저하되고 있다. 2010년대부터 경제성장률은 3% 미만의 낮은 수치를 보이고 노인(65세 이상)의 비중은 전체인구의 15% 이상으로 집계됐다.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모두 수입보험료 성장률이 1990년대에는 경제성장률을 크게 상회했으나 2015년 이후 경제성장률과 유사하거나 소폭 상회하는 수준으로 둔화했다. 보험연구원은 2024년 연구 방향으로 '보험산업 경쟁력 강화'와 '사회안전망 역할 제고'를 제시했다. 보험사 간 시장경쟁이 치열해지고 소비자가 상품·서비스 질과 사회적 가치 공유도 주목하기 시작함에 따라 지속가능성을 염두한 소비자 중심의 상생 경영을 촉진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보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보험연구원은 '혁신성·확장성·지속가능성을 위한 사업모형 전환'에 주목해 연구를 추진한다. 디지털 환경 변화 대응 및 소비자 중심 경영을 추진해 혁신에 나선다. 확장성을 위해 환경요인을 외연 확대의 기회로 활용한다. 시장 불확실성과 제도 변화에 대응한 리스크관리 역량을 강화로 지속가능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안 원장은 "보험 시장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보험사 간 격차는 더 크게 확대되고 있다"며 "이에 따른 출구 전략으로 국내 시장의 경쟁 압력을 완화하는 틈새 시장 전략, 혁신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보험연구원은 '인구·환경변화에 따른 보험산업의 사회안전망 역할 확대'에 주목하고 있다. 보험산업이 노후 소득 및 돌봄 지원을 확대하고 상생 경영을 촉진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보험연구원은 "보험산업이 민관 협력 및 지속 가능한 상생 금융을 통해 사회안전망 역할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평가했다. 인구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고령사회 소득과 돌봄 지원 확대를 위한 연구를 추진한다. 아울러 기후변화가 보험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 등 환경변화에 따른 지속가능한 상생경영에 대해 연구할 계획이다. 안 원장은 "인구구조 변화와 새로운 세대들의 보험에 대한 인식 및 가치관 등을 감안할 때 기존 보험 상품이나 현재 보험사 사업 모형만으로는 시장을 주도하고 성장하는 것은 어렵다"며 "보험사는 새로운 위험 요인 발굴을 통해 보장 가능 위험 범위를 확대하고 성장 가능성이 큰 단체 보험 시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1-30 15:00:15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한 번에 수십억원'…부동산 PF 성과급 잔치벌인 증권사들

-17개 증권사의 부동산PF 성과보수 지급 실태 점검 증권사들이 거액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성과보수를 한 번에 지급하는 등 관련 규정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부동산 PF 부실이 경제와 금융시장에 부담요인이 되고 있는 가운데 증권사들은 고위험·고수익 분야로의 쏠림을 오히려 부추겼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7개 증권사의 부동산 PF 성과보수 지급 실태를 점검한 결과, 상당수 증권사가 지배구조법규를 위반한 사실이 확인됐다. 금감원은 "증권사는 그간 부동산 PF 익스포져를 과도하게 확대해 고수익을 추구했으며, 그 과정에서 관련 임직원에게 거액의 성과급이 지급됐다"며 "일부 증권사는 장기성과와 연동해 지급해야 할 성과보수를 일시에 지급하는 등 단기 실적주의가 크게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일부 증권사는 성과보수를 이연지급하면서 최소 이연지급기간(3년)이나 최소 이연지급비율(40%)을 지키지 않았다. A증권사의 경우 보수위원회에서 정한 성과보수 지급기준 자체가 지배구조법에서 정하고 있는 사항에 위배됐다. 잘못된 지급기준에 따라 성과보수(95억원)를 지급한 결과 최소 이연지급 기간 등을 준수하지 않았다. 일부는 이연지급 대상자에 해당하는 부동산 PF 임직원에게 성과보수 전액을 일시에 지급했다. B증권사는 지급액이 크지 않다는 이유로 상당수 직원(이연지급대상 직원의 18%)에게 성과보수 13억원을 전액 일시에 지급했다. C증권사는 계약직 부동산 PF 담당 직원(이연지급대상 직원의 43%)에 대해 성과보수 20억원을 한 번에 줬다. D증권사는 부동산 PF담당 임원에 대해서 임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자의적으로 판단해 성과보수 3억원을 일시에 지급했다. E증권사는 성과보수를 부동산 PF 담당 각 본부(부서) 단위로만 구분해 이연지급하면서 개별 임직원별로 이연 지급되는 성과보수가 구분되지 않았다. 이와 함께 대부분 증권사는 부동산 PF 담당직원의 성과보수 총액이 일정금액 미만일 경우 이연지급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에 따라 최근 5년간 부동산PF 업무수행 직원의 57%가 성과보수 이연지급 대상에서 제외되고 말았다. 성과보수를 지급할 때는 담당업무의 투자성과 리스크 존속기간 등을 고려해 이연기간과 이연비율 등을 정해야 하지만 대부분의 증권사는 지배구조법상 최소 이연기간·비율(3년·40%)을 획일적으로 적용하고 있었다. 금감원은 "검사 결과 확인된 위규사항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방침"이라며 "증권사의 단기 업적주의에 따른 과도한 리스크 추구를 차단하고, 장기성과에 기반한 성과보수체계가 확립되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1-30 14:57:42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보험브리핑]삼성생명·현대해상

삼성생명이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8000보 목표 달성 시 추첨 통해 경품 제공 삼성생명은 맞춤형 헬스케어 앱 '더헬스(THE Health)'를 통해 '2024 더 건강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더헬스는 운동·식이·마음건강 등 건강서비스를 앱 하나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종합 건강 플랫폼이다. 2024 더 건강 프로젝트는 새해를 맞아 나의 건강 상태를 바로 알고 한 해 동안 건강을 개선 시키자는 취지에서 기획했다. 더헬스 앱에서 제공하는 '건강등급' 서비스를 활용해 나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건강등급'은 건강검진 기록을 활용해 건강등급(1~9등급)과 질환별 위험도를 산출하고 분석해주는 서비스다. 또한 AI를 기반으로 한 영상 운동코칭, 식단 기록 및 영양코칭과 같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2024 더 건강 프로젝트를 통해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분기는 '새해 건강실천 시작'을 테마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2월부터 시작하는 '미라클 워킹' 챌린지는 매일 8000보 걸음 목표를 달성해 더헬스 앱에서 스탬프를 획득하면 선착순 5000명에게 CU편의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룰렛 이벤트' 페이지에서 걸음 수를 확인한 후 룰렛을 돌리면 매일 추첨을 통해 GS편의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미션에 따라 ▲신세계상품권 ▲인바디 체성분측정기 ▲외식상품권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해 고객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할 계획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더헬스를 통해 모든 국민이 건강해지는 2024년이 될 수 있도록 유용한 기능과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해상이 다자녀 우대 자동차보험료 할인을 제공한다. ◆ 2자녀 이상 가구, 자동차보험료 2% 추가 할인 현대해상은 업계 최초로 고객의 자녀가 2명 이상(다자녀)일 경우 자동차보험료의 2%를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도록 '만 6세 이하 자녀 할인 특약' 상품을 개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상생금융의 일환으로 개정한 이번 특약은 오는 3월 16일 이후 책임개시 되는 개인용 자동차보험 계약부터 적용된다. 대상은 기명피보험자의 자녀가 2명 이상이고 최저 연령 자녀가 만 6세 이하(태아 포함)인 고객이다. 해당 고객들은 기존 자녀 할인 특약에 더해 2% 추가 할인돼 최대 16%까지 자동차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녀가 현대해상 어린이보험 가입자라면 별도 증빙서류 제출 없이 자동 할인이 가능하다. 아닐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등 증빙서류 제출을 통해 보험료 할인이 가능하다. 자동차보험 재가입 시에는 자녀가 만 6세가 될 때까지 추가 서류 제출 없이 계속해서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교통약자(어린이, 장애인, 노약자) 전용 용품인 유모차, 카시트, 휠체어도 자동차 사고로 파손 시 보상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교통약자 용품 지원 특약'도 신설했다. 교통약자 용품 당 최대 50만원 한도 내 실손 보상하는 상품으로 기존 자기차량손해 담보에서 보상하지 않았던 손해를 보상한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감소하는 출산율 문제에 공감하고 그 해결에 일조하고자 보험료 할인 혜택을 확대하고 교통약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용품에 대해 보장 공백을 해소함으로써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중심의 다양한 상품을 추가로 개발해 소비자 편익이 증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1-30 14:52:09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기업은행, ‘IBK창공 실리콘밸리 2기’ 참여기업 모집

IBK기업은행이 'IBK창공 실리콘밸리 2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IBK창공 실리콘밸리'는 글로벌 벤처캐피털(VC)이자 액셀러레이터(AC)인 '500Global'과 손잡고 혁신 벤처·스타트업 발굴 및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기업은행은 선발기업에게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2개월간 현지 육성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선발기업에게는 ▲IBK에서 출자한 500Global 펀드를 통한 초기투자 ▲현지 AC 전담 멘토링 ▲현지 투자자 대상 IR 및 네트워킹 기회 제공 ▲500Global 본사 내 사무공간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북미 지역 진출을 희망하는 혁신 벤처·스타트업들은 오는 7월 31일까지 'IBK창공'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IBK창공'은 지난해 9월 미국 실리콘밸리 데스크를 설치하고 'IBK창공 유럽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는 등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에게 조기 투자를 통한 자금지원과 내실 있는 현지 프로그램을 제공 할 예정이다"며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잠재력이 높은 스타트업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1-30 14:51:07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스텔란티스코리아, '1세대 여성 리더' 방실 신임 사장 선임

스텔란티스코리아도 한국인 여성을 새로운 수장으로 맞이했다. 스텔란티스는 2월 1일부로 방실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한다고 30일 밝혔다. 스텔란티스는 한국 지사 설립 후 처음으로 여성 지사장을 맞이하게 됐다. 국내 수입차 업계에서는 아우디코리아 임현기 사장에 이어 두번째다. 수입차 업계에서는 한국인이 사장을 맡는 것도 흔치 않은 일, 전세계 자동차 업계에서도 현지 여성을 사장으로 임명하는 일은 이례적이다. 스텔란티스는 인도-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도 한국 시장이 핵심이라며, 본사의 전동화 전략인 '데어 포워드 2030'에 발맞춰 브랜드 현지화 전략을 가속하고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방 신임 사장은 국내 자동차 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자랑한다. 폭스바겐코리아 설립부터 10여년을 함께 했으며, 이후 르노삼성자동차(현 르노코리아자동차)로 자리를 옮겨 2022년까지 재직했다. 스텔란티스는 방 사장이 '1세대 여성 리더'로 인정받아왔으며, 20년 이상 홍보와 마케팅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수입사와 국내 OEM까지 두루 재직하며 글로벌 현황과 한국 자동차 시장에도 높은 이해도를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방 사장 임무는 막중하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스텔란티스 브랜드인 푸조(2026대)와 지프(4512대), DS오토모빌(153대) 등 판매량은 5000대도 겨우 넘길 정도다. 인도-아시아 태평양(IAP) COO 아쉬와니 무파사니(Ashwani Muppasani)는 "그녀의 리더십과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지식을 바탕으로 한국 고객들의 니즈를 보다 면밀히 파악해 스텔란티스 브랜드의 한국 내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어려운 시기에 한국 시장을 관리한 제이크 아우만의 리더십에 감사를 표하며, 스텔란티스 그룹 내에서 맡게 된 새로운 자리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두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방실 신임 사장은 "스텔란티스에서 중요한 임무를 맡게 돼 영광인 동시에 책임감 또한 막중하다"면서 "내부는 물론 딜러사, 고객을 비롯한 주요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한국에서 스텔란티스의 존재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에 중점을 두어 브랜드를 고객들의 마음에 더욱 깊이 각인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30 14:47:05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램리서치, 한국 총괄 신임 대표에 박준홍 부사장 선임

램리서치코리아가 박준홍 부사장을 새로운 한국 법인 총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박 신임 대표는 2012년 합류했다. 2002년 노벨러스 시스템스 미국 본사에 입사했다가 회사가 램리서치에 합병되면서다. 박 대표는 이후 기술 개발 리더십 분야에서 장비 개발과 고객 지원 업무를 담당했다. 2016년에는 식각 담당 최고기술임원직을 역임, 2018년부터 고객사업부 부문장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박 대표는 앞으로 램리서치코리아와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 그리고 글로벌 R&D 센터인 램리서치 코리아테크놀로지 센터를 총괄할 예정이다. 고객사의 성공을 위해 혁신적인 장비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한국 반도체 생태계의 일원으로써 파트너들과 협력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램리서치 글로벌 고객 운영그룹 수석 부사장 닐 페르난데즈(Neil Fernandes, senior vice president of Global Customer Operations)는 "한국은 반도체 분야의 최고 기업들을 보유하고 있는 전략적인 시장이다. "며 "반도체 업계에 대한 깊은 지식과 폭넓은 경험을 가진 박준홍 신임 대표이사가 램리서치코리아를 훌륭하게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전 세계 반도체 업계를 이끌어가는 한국 시장의 비즈니스를 이끄는 중책을 맡게 돼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지만 한편으로 큰 책임감도 느낀다"라며, "램리서치는 고객 중심주의를 지향하고 있다. 고객에게 더 빠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 반도체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이바지 하기 위해 파트너들과 협력해나가는, 믿을 수 있는 성장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원 대표는 6월까지 남아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1년 램리서치코리아 대표이사에 취임해 국내 입지를 굳히는데 기여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30 14:47:0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日소비자, 겨울 시즌 아이템 '립'카테고리서 K제품 선호

일본 소비자들이 겨울 필수 아이템인 립밤 카테고리에서 K뷰티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이베이재팬이 지난 12월 한달 기준 일본 소비자들이 자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의 립밤 카테고리에서 K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실제 립밤 카테고리 탑 5 중 4개가 K뷰티 제품인 것으로 조사됐다. 립 메이크업, 아이섀도, 치크 등 대표적인 뷰티 카테고리에서도 K뷰티가 상위권을 휩쓸며 인기를 이어갔다. 판매량 상위 4개 K제품 중 1위는 '라네즈 립 슬리핑 마스크', 2위는 '롬앤 글래스팅 멜팅 밤'이 차지했다. 4, 5위는 각각 '에스쁘아 메가 멜팅 밤', '뮤드 드리즐 밤'으로 조사됐다. 1위를 차지한 '라네즈 립 슬리핑 마스크'는 수면 중에도 건조해지기 쉬운 입술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입술용 마스크다. '롬앤 글래스팅 멜팅 밤'은 습기에 강해 시간이 지나도 입술에 자극과 당김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엔데믹 이후 마스크를 벗으면서 립 케어에 대한 관심이 커졌는데, 특히 자면서 관리할 수 있거나 스틱 타입으로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립 메이크업에서는 K제품이 탑 5위를 모두 차지했다. 1위는 '라카 프루티 글램 틴트', 2위는 '라카 본딩 글로우 립스틱'이 올랐다. 3위와 4위에는 립밤 카테고리에서도 순위권에 오른 '라네즈 립 슬리핑 마스크'와 '롬앤 글래스팅 멜팅 밤'이 차지했다. 5위에는 '페리페라 페리복권 컬렉션'이 올랐다. 1위에 오른 '라카 프루티 글램 틴트'는 상큼한 컬러와 풍부한 광택이 특징이다. 2위 '라카 본딩 글로우 립스틱'은 특유의 광택감과 함께 부드럽게 펼쳐지는 텍스처가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8개월 연속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일본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2024-01-30 14:43:01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