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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이병노 군수, “군정 각 분야 실질적 성과를 나타낼 수 있는 본격 업무 추진” 강조

담양군은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조회는 2023년 담양군 공직자 동호회 활동 사례 발표와 함께 진행됐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1월 한 달 각종 현안 사업에 열정적으로 임해준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올해는 민선 8기 역점 추진해 온 현안 사업의 완성도 제고와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발로 뛰는 소통행정' 실천을 강조했다. 또한, 고서 보촌지구 도시개발사업과 달빛철도가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향후 담양군이 주거복지 향상, 영호남의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 등 군정 전 분야에 걸친 대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두 사업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 밖에도, 이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공모사업에 대한 사전 연중 준비,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 등 각종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병노 군수는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설 연휴를 대비해 주요시설에 대한 사전점검과 분야별 대책을 꼼꼼히 수립해 명절 기간 담양군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2024-02-01 14:11: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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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농업기술센터, 2024년 여성농업인 일자리 창출 전문기능 교육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월 31일부터 20회에 걸쳐 농촌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중식조리기능사 자격증반(여성농업인일자리창출전문기능교육) 이론교육 및 실기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1월 31일부터 8회에 걸쳐 식재료의 선정, 구매, 검수, 보관 및 저장, 맛과 영양을 고려하여 위생적으로 음식을 조리하며 조리기구와 시설관리를 수행하는 이론교육을 배우고 필기 합격 후 실기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식조리기능사는 조리업무 전반에 대한 기술·인력·경영관리를 담당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자격증으로 필기시험은 음식 재료와 위생관리, 재료의 구입, 중식 조리 방법, 중식 기초 조리실무 등을 평가하고, 실기시험은 20가지의 중국음식 중에서 2가지 메뉴가 무작위로 출제되며 45분~70분 안에 2가지 요리를 요구사항을 준수하며 조리해야 한다. 교육에 참여한 이모씨는 "교육 기회를 잡기 힘든 중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농업기술센터에서 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꼭 신청하고 싶었고 신청되었을 때 너무 기뻤다. 귀한 시간인 만큼 열심히 공부해서 자격증을 취득할 것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농촌여성의 가능성을 보다 발전시킬 수 있게 지속적으로 자격증 과정을 발굴하고 전문가로 육성하여 농촌생활의 활력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2-01 14:10:4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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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2023 GNU-SDGs 공모전‘ 결과 보고회 개최

경상국립대학교(GNU)가 주최하고 경상국립대 지속가능발전센터, 고려대 지속발전연구소, 고려대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 한국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가 주관한 '2023 GNU-SDGs 공모전 최종 결과 보고회'가 지난달 31일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아톰홀에서 개최됐다. 행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이 후원했다. 최종 결과 보고회는 1월 4~5일 이틀간 진행한 해커톤에서 수상한 6개 대학(경상국립대, 경희대, 고려대, 부산대, 중앙대, 한성대) 4팀 17명의 대학생이 3주 동안 경남도의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반의 생활실험실(리빙랩)을 진행한 결과를 보고하는 자리였다. 최종 결과 보고회에는 후원 기업인 LH 기획조정실 장원일 차장, 김성갑 차장, 김희화 과장을 비롯해 따뜻한경제지원센터 최영 센터장, SDSN Korea 강동렬 총괄간사, 경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 소현민 팀장, 이지원 간사 등이 참석했다. 최종 보고회 보고자로 GNU-SDGs 공모전의 대상(경상국립대 총장상)을 받은 '안다미로' 팀, 최우수상(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상)을 받은 '도원결의' 팀, '아모르파티' 팀과 우수상(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이사장상)을 받은 '녹색거인들' 팀의 활동들이 참석했다. 대상을 받은 안다미로 팀은 해커톤 과정에서 통영에서 많이 버려지는 굴 패각을 이용한 비료를 상용화하기 위해 농민들의 인식 개선 교육을 시행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나, 업체 협조를 구하는 과정에서 난항을 겪어 방향을 전환했다. 굴 패각 도자기, 물감 등 다양한 제품과 업체를 SNS에 소개하고 더 나아가 통영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굴 패각 인식 제고 및 환경 교육을 1월 26일 통영시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진행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도원결의' 팀은 해커톤 과정에서 노인 전문안내원(도슨트)을 양성해 통영의 내·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하지만 실제 노인 도슨트 섭외 과정에서 난항을 겪고, 지방자치단체에서 도슨트보다 SNS나 유튜브 활용이 효과적이라는 조언을 받아 거제시와 통영시를 실제로 탐방하며 지역민들을 심층 취재했다. 아모르파티 팀은 전공을 살려 노인들의 애로사항 및 지역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해커톤 과정의 계획을 달성했다. 이들은 건축 종사자와 간호사를 섭외해 각각 건축학과 학생들과 간호학과 학생들을 연계해 전문성을 높이고자 했으며, 실제로 진주시 노인복지센터와 독거 노인의 집을 방문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 검진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녹색거인들 팀은 SNS 마케팅과 투어리스트 맵 제공을 통해 청년층의 유입을 늘리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들은 경남도의 상징 동물인 백로를 재해석해 마스코트 '경남백'을 제작했다. 이들은 마스코트를 기반으로 해 SNS, 유튜브를 통해 경남도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해 2030 청년 세대의 경남 유입을 꾀하면서 경남도의 유명 관광지, 체험, 할랄/비건 식당 등을 소개하는 지도 앱을 제작해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이 쉽게 경남을 여행하도록 했다. 고려대 세종캠퍼스 환경시스템공학과 정윤주 학생은 "이번 공모전에 참가해 SDGs에 대해 잘 알게 됐고 지역 문제에 관심을 드게 됐다"며 "실제로 리빙랩을 진행하면서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웠다. 앞으로는 경남도뿐만 아니라 현재 살고 있는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할 것이다. 이번 공모전은 내게 학교를 벗어나 세상을 명확하게 보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신승구 경상국립대 지속가능발전센터장은 "지난 한 달 동안 공모전에 참가해 SDGs에 대한 여정을 함께한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은 단순히 프로젝트의 완성이 아니라, 우리 사회와 환경을 위한 혁신적 솔루션을 담은 증거가 될 것이고 지속 가능한 경남도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자취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01 14:09: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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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증가하는 농촌 빈집 문제 해법을 마련한다

영암군 주택관리팀이 협업 회의를 거쳐 빈집 관련 사업을 전담하기로 했다. 30일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군청에서 빈집 정리 등 주거 문제 해결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인구 고령화와 저출산에 따라 영암에도 빈집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부서간 칸막이를 걷고 그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 여기서 영암군 공직자들은 빈집 관련 업무를 주택관리팀에서 전담하기로 합의하고, 각 부서의 협조 아래 국·도비와 공모사업의 적극 발굴로 문제 해법을 찾기로 했다. 앞으로 영암군 주택관리팀은 빈집 실태조사에서 종합계획 수립까지 담당한다. 아울러 '빈집은행'을 설립해 귀농·귀촌인의 영암 정착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나아가 영암군은 문화·관광·인구유입에 유용한 자원인 빈집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활용하기 위한 협업팀도 구성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이날 협업회의에서는 ▲ 빈집은행 구축 ▲ 빈집 마케팅 사업 ▲ 빈집 활용한 농촌형 워케이션 구축 ▲ 빈집 전담 근로자 배치 등의 의견이 나왔다. 영암군 관계자는 "협업 회의가 빈집을 활용한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다. 실태조사 기반 데이터 분석으로 빈집을 지역발전의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1 14:09: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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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분양가 상승 영향... 소형 평형 인기↑

최근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소형 평형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형 평형 공급량 감소와 1~3인 가구 증가 등으로 소형 평형 인기는 커질 전망이다. 1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수도권 평당 분양가는 3.3㎡당 2434만4100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분양가(2120만2500원) 대비 14.82%(314만1600원) 올랐다. 같은 기간 서울 평당 분양가는 3.3㎡당 2977만9200만에서 3494만7000원으로 17.35%(516만7800만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HUG가 발표하는 월별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평균 분양가격을 의미한다. 이러한 분양가 상승 흐름에 수도권 일부 단지의 전용면적 84㎡의 분양가격은 10억원에 준하거나 웃돌았다. 실제로 지난해 경기 광명에서 분양한 3개 단지(광명자이더샵포레나·광명센트럴아이파크·트리우스광명)의 전용면적 84㎡는 10억~12억원 선에 공급됐다. 지난해 11월 의왕시에서 분양한 '의왕 센트라인 데시앙'의 경우 전용면적 84㎡가 9억 초반대로 책정됐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주택 수요자들 사이에선 중대형 아파트 대비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소형 평면에 눈길을 돌리는 모양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면적별 전체 청약경쟁률은 60㎡ 이하 면적이 16.74대 1로, 60~85㎡ 이하(9.69대 1)보다 높게 나타났다. 소형 평수 아파트 매매 거래량 또한 눈에 띄게 달라졌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지난해(1월~12월) 수도권 아파트 전용면적 60㎡ 이하 매매 거래량은 6만7222건으로 전년 동기 거래량(4만4429건)보다 51.3%(2만2793건) 증가했다. 소형 아파트 공급량이 줄어든 것도 수요자들을 몰리게 한 원인으로 작용했다. 수도권의 전용면적 60㎡ 이하 아파트 공급량은 ▲2021년 3만4349가구 ▲2022년 2만5777가구 ▲2023년 1만7506가구로 계속 감소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매년 1~3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어 59㎡ 이하 평형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보면 지난해 수도권 세대별 가구는 1~3인만 오름세를 보였다. 1인가구는 1월 465만9391가구에서 12월 474만3994가구로 1.82%(8만4603가구) 증가했다. 같은 기간 2인가구는 268만1071가구에서 273만9644가구로 2.18%(5만8573가구) 늘었다. 3인가구의 경우 1.01%(209만724가구→211만1878가구) 증가했다. 업계 전문가는 "소규모 가구가 매년 증가하면서 전용면적 59㎡ 이하 면적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면서 "시공사의 설계 기술의 상향 평준화로 소형평수에서도 널찍한 공간을 누릴 수 있는 것도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2-01 14:09:0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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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8~13일 '설 종합대책' 시행...대중교통 막차시간 연장

서울시는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2024 설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설 연휴 취약계층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무료 급식과 도시락을 챙기고, 명절을 준비하는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주요 성수품 거래 물량을 늘린다. 우선 시는 단체급식소와 일반음식점(꿈나무카드 가맹점)을 통해 결식 우려 아동 2만7845명에게 식사를 제공한다. 지역 내 급식소나 문을 연 음식점이 없을 경우 가공조리식품을 전달한다. 노숙인 시설 35곳은 하루 세끼 무료급식을 제공한다. 저소득 어르신에게는 특식비(1식 4000원)를 지원하고 도시락과 밑반찬을 추가로 배달한다. 기초생활수급가구(생계·의료급여 대상자)에는 위문비로 3만원을 지급한다. 아울러 시는 고물가로 인한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 사과, 배, 양파, 조기, 명태 등 9개 주요 성수품을 최근 3년 평균 거래 물량 대비 105% 수준으로 공급한다. 출하장려금·출하손실보전금 등의 특별 지원을 통해 공급 물량을 확대, 성수품의 가격 안정을 도모할 것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귀성·귀경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명절 당일과 다음 날(2월 10~11일)에는 지하철과 시내버스 막차 시간을 연장한다. 지하철은 1∼9호선·우이신설선·신림선 마지막 열차가 익일 오전 2시에 종착역에 도착하도록 총 236회 증회 운행한다. 시내버스는 기차역 인근 정류소 5곳과 터미널 인근 정류소 3곳에서 종점 방향 막차가 다음 날 새벽 2시에 통과하도록 배차 시간을 조정한다.

2024-02-01 14:06:35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