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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봉사단, 홀로 어르신에 홍삼건강식품 전달

부산시설공단은 설 명절 연휴를 앞둔 1일 남광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금정구 관내 홀로 어르신 100가구를 위해 홍삼건강식품 3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실천은 공단 레포츠본부 직원들로 구성된 두 바퀴 행복 배달부 '나누리봉사단'과 남광종합사회복지관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두 바퀴 행복 배달부 '나누리 봉사단'은 2004년 결성 이래 매월 직원이 직접 홀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반찬봉사, 말벗하기 등 나눔 실천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특히 온정이 필요한 명절에는 장애아동, 보훈유공자 등 다양한 사회배려계층에 대한 특별 나눔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을 대신해 현장에 함께한 김석빈 레포츠본부장은 "많지 않은 양의 성품이지만 어르신들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사회 많은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날인 1월 31일에는 공단 교량처 간부와 직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식료품 등)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은 부산시설공단 교량처와 협력해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2-02 09:33: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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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지역청년 공유사택’ 본격 입주 시작

한국석유공사는 1일 석유공사가 제공하는 '지역청년 공유사택' 26실에 대한 청년들의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석유공사는 지난해 11월 울산광역시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와 지역청년 공유사택 34개실을 제공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울산광역시 입주 자격 심사를 거쳐 최종 26명이 선정됐다. 공유사택은 2년간 제공되고 추가 신청 인원이 없을 경우, 1년 단위로 계약 연장이 가능하며 최대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석유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입주 인원을 위해 울산 북구 송정·매곡지구에 있는 아파트 26개실을 임차해 가전제품 3종(에어컨, 세탁기, 냉장고)을 설치하고, 입주자 사전점검을 완료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이번 지역청년 공유사택 지원 사업이 청년들의 주거비 경감과 경제적 자립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4명 모집 중 미충원된 8명에 대해서는 2월 말일까지 입주 완료 후, 추가 모집 공고를 통해 공유사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울산에 주소지를 둔 19~39세 무주택 미혼 청년 세대주로서 관내 중소·중견기업 및 비영리법인에 취업 또는 창업 중인 청년이다.

2024-02-02 09:33: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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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2024년 부산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

부산문화재단은 '2024년도 부산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제2차 부산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 및 15분 도시 정책과 연계, 지역 다양한 계층·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단체를 공모한다. 2010년부터 부산 지역의 문화예술교육을 담당해온 부산문화재단은 부산형 문화예술교육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지원사업은 ▲사회참여예술 기반 사회참여 ▲디지털 기술융합을 통한 미래교육 ▲예술가치 확산을 위한 협업교류 3가지 핵심 가치에 주목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1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며, 문화예술교육의 효과를 실증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프로그램 Evidence Based Programs(EBPs)와 문화예술의 사회적 참여(Socially Engaged Arts, S.E.A)를 통해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이 가능한 사업과 15분 도시 근접성을 중심으로 기획된 사업에 집중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두 가지 분야로 '지역성 강화지원'은 지역 주민과 지역 공동체 기반의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단체, '생애주기별 특화지원'은 아동·청소년, 청·장년, 신중년 및 중·노년 대상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단체를 지원한다. 2023년 해당 사업에는 32개 단체, 9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사회 문화예술 교육 발전에 기여했다. 접수는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 사업설명회가 오는 5일 감만창의문화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지원이 확정된 단체는 지원금을 기획비, 강사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2-02 09:33: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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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건설기계노동자 체불 해결 촉구 기자회견

"임금 체불은 삶을 망가뜨립니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6)은 1일 경기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민주노총 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건설노동조합과 함께 '건설기계노동자 체불 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기자회견은 변문수 수도권남부본부 본부장의 여는 발언, 이영록 서울동부건설기계지부장의 투쟁 발언, 유호준 의원의 기자회견문 낭독 순서로 이어졌으며, 건설현장의 임금체불 문제를 지적하고 도내 건설노동자들의 임금체불 예방 및 구제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심각한 건설현장 체불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건설기계노동자들의 임금 체불과 근로기준법 등으로 지급이 보호되는 임금에 비해 보호의 순위가 낮은 건설기계 임대료의 보호 대책 마련을 위해 고용노동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했다. 유호준 의원은 "건설경기의 침체로 인한 건설사의 위기만 강조될 뿐, 건설업의 뿌리를 지탱하고 있는 건설노동자들의 위기에는 관심이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하며 "건설노동자들의 1일 임금체불은 신용도를 추락시키며 건설기계노동자의 경우, 건설기계장비의 할부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등 임금체불이 생존권 문제로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유 의원은 "임금체불을 막기 위한 여러 제도들은 편법으로 운영되거나 관행적으로 지키지 않고 있어 특수고용노동자인 건설노동자들은 기본적인 보호조차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하며 김동연 지사에게 지난 2022년 민선8기 도정 최우선 과제인 '민생 회복'을 위해 임금 체불 등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들을 지원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밝힌 바, "실태조사를 통해 도내 건설 현장만큼은 노동의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제안했다. 한편, '건설기계노동자 체불 해결 촉구 기자회견'은 경기도,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강원도, 전라북도특별자치도 등 전국 10곳에서 동시 진행되었다.

2024-02-02 09:32:3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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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LINC 3.0 사업단, ‘Thanks LINC 3.0 Day’ 성료

경성대학교 LINC 3.0 사업단이 2023년도 공유·협업 및 지산학 협력 성과를 되돌아보는 'Thanks LINC 3.0 Day'(땡스 링크 3.0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달 31일 개최된 Thanks LINC 3.0 Day는 경성대를 포함해 경일대, 국립부경대, 부산여대, 우석대 총 5개 대학이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는 부산시 지산학협력과 이순정 과장, 배경아 팀장, 뉴미디어담당관 하승민 과장, 임진희 팀장, 기장군청·중구청·부산진구청 등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 기관 관계자와 에이팩트, 엘앤지, 휴컨 등 가족기업 관계자 포함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경성대 LINC 3.0 사업단은 첫 번째 우수사례로 2023년도 사업에서 구축된 16개 구·군 단위 지·산·학 채널(Channel) 프로그램에서 학생들과 함께 제작한 지역 홍보 콘텐츠 영상들을 소개해 지자체 등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 5개 대학은 2023년 공유·협업 우수사례를 차례로 발표하며 한 해를 반추했다. 또 2023년 12월에 개최됐던 리크루트 채널(Recruit Channel)의 성과와 앞으로 발전 방향에 대해 대학 관계자들의 토론이 이어졌고, 올해도 리크루트 채널 운영을 위한 협의체 구성에 함께하기로 했다. 끝으로 부산광역시 지산학협력과 이순정 과장을 비롯해 부산시 영도구청 경제산업과 박형우 팀장, 중구청 일자리경제과 황정숙 주무관, 부산진구 일자리정책과 노영미 과장 포함 15명의 인사는 2023년도 지·산·학 협업 사업에 기울인 노력과 공헌을 인정받아 공로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성대 성열문 LINC 3.0 사업단장은 "Thanks LINC 3.0 Day는 5년 전 우리 대학 단독으로 시작한 뒤 해를 거듭하면서 참가 대학이 증가해 올해는 5개 대학 공동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대학의 인적, 물적 자산이 기반이 돼 지·산·학 협력의 성과 창출과 공유를 확인할 수 있고, 지·산·학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면서 더 공고해진 네트워크와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4-02-02 09:31: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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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 스포츠 컨설팅 업체와 ‘맞손’

부산가톨릭대학교 자율전공학부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은 지난달 29일 스포츠 산업 및 교육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스포츠 컨설팅 업체 I.A.C 스포츠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과 I.A.C 스포츠는 이번 협력을 통해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및 서비스 연계, 공동 사업 추진, 공동 행사 개최, 운동 프로그램 개발 및 연구, 인적 자원의 교류 및 양성, 신규 사업의 타당성 검토를 위한 조사연구, 기타 상호 업무에 협력을 도모한다. I.A.C 스포츠 양창민 대표는 엘리트 축구선수 출신으로, 부산가톨릭대에서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과 경영학을 복수 전공해 엘리트 스포츠와 생활 스포츠의 생리에 대해 정통하면서 스포츠 마케팅 및 컨설팅에도 조예가 깊다. 현재 스포츠 산업및 복지 분야에 초점을 맞춰 부산가톨릭대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가톨릭대 자율전공학부는 대학에 입학해 학생들의 적성 및 희망에 따라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학부다. 수많은 전공 선택과 전공 설계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개척할 수 있어 관심 및 수요가 크다. 이 가운데 체육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운동건강관리융합전공을 선택하면 스포츠마케팅과 스포츠행정을 비롯한 스포츠 산업 분야와 스포츠 복지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으며 조정을 포함한 해양스포츠, 등산과 클라이밍, 트레일런, 스키를 비롯해 여러 분야의 아웃도어 스포츠 분야 및 스포츠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초를 배울 수 있다.

2024-02-02 09:31: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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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월례조회 '소통과 공감의 장' 변신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가 수직적 조직문화에서 벗어나 직원·부서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직원 '월례조회'를 소통과 공감으로 장으로 탈바꿈한다. 이번 조치는 일방적 의사전달에서 벗어나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을 지향하는 염종현 의장의 의지에 따라 추진됐다. 이에 따라 의회는 기존의 월례조회 대신 각자 의견을 자유롭게 토의하는 '타운 홀 미팅(공동체의 자유토론방식)' 형태의 회의를 분기별로 개최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도의회는 1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의회사무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마지막 월례조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종석 사무처장은 월례조회 변경의 취지 및 개선된 회의 운영 방식 등에 대한 염종현 의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김종석 처장은 "요즘은 민간기업뿐 아니라 시·군 등 공공기관에서도 '소통'의 의미에 방점을 두고 월례조회 명칭에 변화를 주는 추세"라며 "경기도의회도 2024년을 맞아 '월례조회'라는 딱딱한 명칭과 내용을 개선하고 개최주기를 변경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폭 변경된 회의 방식을 소개하며 조직문화의 효율성을 높이고, 내실있는 '소통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김 처장은 "월례조회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분기별로 1회의 회의를 진행하되, 상호 자유롭게 대화하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기는 방식으로 내용을 확 바꿔서 의회 구성원 간 결속력을 높이는 알찬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김 처장은 이날 월례조회를 통해 최근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관련, 사무처 모든 구성원에 대한 자성의 노력을 강조하기도 했다. 김 처장은 "권익위 평가 결과, 내부 평가 격인 직무관계자 평가에서 감점 요인이 크게 나타난 점을 감안해 여러 부서와 직급의 직원들이 현명하게 대처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비 온 뒤 땅이 굳듯 직원들은 각자의 업무영역에서 변화와 함께 힘을 모아 의회 발전을 도모해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도의회는 분기별(1·4·7·10월) 회의에서 좌석을 원형으로 배치하거나 자율 배석을 실시하는 등 운영방식을 대폭 수정하고 ▲의장-직원과의 상생토크 ▲직원 화합의 장 ▲명사초청 강의 등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회의의 정식 명칭은 직원 의견수렴 등의 공모 과정을 거쳐 결정된다.

2024-02-02 09:31:27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