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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청년센터 취업 성공 패키지 지원

청년에 진심인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청년들의 취업 성공을 위해 2024년 청년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청년들의 취업에 중점을 두고 청년들이 다양한 시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공간을 개선했다. 먼저, 청년센터 내 활용이 저조한 공간을 오픈 라운지로 조성하고 공유 컴퓨터를 설치해서 청년이 이용하고 싶은 공간으로 개선했다. 오픈 라운지에서는 생성형 AI인 Chat GPT(4.0)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AI 기반의 다양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청년센터는 청년들의 취업에 필요한 준비 비용을 줄여주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꿈청의상실에서 정장 및 셔츠, 구두, 벨트 등 면접 의상을 무상으로 대여할 수 있고 셀프 사진관에서 프로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자기소개서 컨설팅 및 면접특강을 진행하고, AI 면접실을 조성하여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모의 면접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청년들을 보다 더 효율적이고 두텁게 지원한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은둔·고립 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순천청년마음건강센터(순천마인드링크) 등 유관기관과의 연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24-02-06 14:30:30 전정신 기자
설연휴 통행료 면제…대중교통 늘리고 갓길차로 운영

설 명절을 맞아 오는 8∼12일 5일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다양한 이동 편의가 제공된다. 6일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대책 기간 하루 평균 이동량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570만명(총 2852만명)으로 예상됐다. 설 당일 이동량(663만명)이 가장 많고,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하루 평균 차량 대수는 전년보다 3.1% 증가한 520만대로 예상된다. 귀성길은 설 전날(9일) 오전에, 귀경길은 설 다음날(11일) 오후에 가장 붐비며 연휴 기간 여행을 떠나는 국민은 전체의 19.6% 수준이다.국토부는 특별대책기간 ▲ 교통소통 유도 ▲ 귀성·귀경·여행객 편의 증대 ▲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 교통안전 강화 ▲ 폭설 등 비상대응체계 마련 등을 5대 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설 연휴 나흘(9∼12일)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특별대책기간에는 갓길차로 운영 등 원활한 차량 소통을 지원한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알뜰간식 10종, 묶음 간식을 할인 판매해 이동경비 부담을 낮추고, 이동형 전기차 충전소 서비스를 11개 휴게소에서 무상 운영한다. 대중교통 운행도 늘린다.버스, 철도, 항공 등 전체 대중교통 공급좌석을 83만9000석(평일 대비 10.7%↑) 확대하고, 운행횟수도 1만1682회(10.9%↑) 증회한다. 교통 위반, 음주운전 등 불법행위도 집중단속한다. 비상상황에 대비,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해 교통상황을 24시간 관리한다. 박지홍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자가용으로 이동하는 경우 교통혼잡을 줄일 수 있도록 출발 전에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이동 중에도 휴게소 혼잡정보 안내와 도로전광판 등을 통해 교통상황 및 우회도로 상황을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4-02-06 14:29:2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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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물가 안정·비상 진료 등 설 명절 종합 대책 추진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오는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설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종합 대책 주요 내용은 ▲교통 소통 ▲물가 안정 ▲재해·재난 ▲비상 진료 및 보건 ▲연료 및 수도 공급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등 9개 분야이다. 설 연휴 기간 중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각종 사건 사고 예방과 유사시 신속한 대응 태세를 유지해 군민과 귀성객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교통 대책으로는 연휴 전 시설물 안전 관리와 운송 사업장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특별 교통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불편 사항 등을 접수 및 처리한다. 물가 안정 대책반을 편성하여 명절 성수품을 관리하고, 부정 축산물 및 원산지 표시, 축산물 이력제 등을 중점 지도·단속한다. 청결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완도읍은 9일과 12일에 쓰레기를 수거하고 10, 11일은 쓰레기 처리 기동반을 운영한다. 가스와 전기 등 생활 필수 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에는 가스안전공사와 전기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완도·강진·고흥지사가 상황실을 운영하여 불편 사항을 접수·처리한다. 상하수도 분야 불편 해소를 위해 연휴 기간 군 환경수질관리과와 한국수자원공사 완도지사에서 24시간 대책반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진료가 가능하도록 완도대성병원, 금일마취통증의학과의원, 노화보건지소에 24시간 응급실이 운영되며, 12개의 병·의원과 15개의 약국을 지정해 의료 불편을 최소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13개소의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결손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힘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2-06 14:28:33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