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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폐교활용 모델 발굴 위한 자문단 현장 방문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현실성 있는 폐교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자문단이 강화에 위치한 교동초 지석분교 등 3교를 2일 방문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 11월 지역특색을 반영한 폐교활용방안 모색을 위해 교육전문가, 도시계획 전문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13명으로 구성된 폐교활용 자문단을 발족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폐교의 위치, 규모, 접근성 등을 자세히 조사해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폐교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했다. 자문단은 폐교 주변 건물 현황과 교육활용 기반시설, 폐교의 건물 노후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인천교육정책과 지역 역사·문화를 고려한 폐교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장 방문에 참여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학생을 위한 교육 시설, 지역주민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문화 시설 조성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박미진 인천대학교 도시건축학부 교수는 "폐교 활용방안 연구는 지역 여건과 상황 등을 고려한 실증조사가 중요하다"며 "학교는 공개 공지(公開空地 , open space) 와 구역별 구분이 잘 되어있어 여러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실제 현장을 확인해 보니 주변 요소를 활용한 다양한 폐교 활용방안이 생각난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자문단의 의견을 기반으로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폐교활용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지역주민과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폐교의 새로운 활용모델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2-06 15:11: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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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어린이 테마파크 핵심 콘텐츠 공개

시민들이 일상에서 누리고 천만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를 지향하는 광양시가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의 핵심 콘텐츠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광양시는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해 전문가 자문단, 관계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를 채울 전시콘텐츠 최종보고 및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구봉산 자락 중앙근린공원 내에 들어설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는 국내 최초 소재전문과학관을 중심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상상놀이터, 숲속야영장 등가족형 문화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공립 광양 소재(Material)전문과학관과 상상놀이터에 조성될 전시물 제작·설치 설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연면적 7,010㎡(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공립 광양 소재전문과학관은 기획전시관, 어린이전시관, 상설전시관 등을 갖추고 소재 원더월드, 소재의 힘, 소재의 비밀, 소재의 혁신 등을 테마로 '소재에 관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보여줄 전망이다. 상상놀이터는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연면적 2,820㎡ 규모의 놀이공간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놀이터가 될 상상놀이터는 모험의 산, 비밀의 동굴, 감각의 바다, 마법의 연못, 상상의 숲 등 5개의 테마로 구성된 실내놀이터와 실외놀이터인 상상공원으로 조성된다. 광양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전시물 최종 설계를 확정하고 조달청 실시설계 적정성 검토 및 전라남도 건설기술 심의 등 행정절차를 완료한 후 올 상반기 사업을 착공해 2026년 말 사업을 완성할 계획이다.

2024-02-06 15:10:37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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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모자보건 지원책 소득기준 폐지…출산 장려책 강화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심각한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감소하는 출산율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부터 모자보건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시는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선천성 대사 이상 선별 검사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 등 6개 모자보건 지원사업의 소득 기준을 올해부터 전면 폐지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위험 임산부 의료비는 물론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등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 지원에서 이제는 소득 없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또 신생아 난청 조기 발견을 위한 검사비도 최대 7만원을 지원받고, 영유아 건강검진 발달평가에서 '심화평가 권고'로 판정된 영유아의 정밀 검사비 또한 소득 기준을 폐지한다. 또한, 난임 시술비 지원은 지난해 7월 대상자의 소득 기준을 폐지한 데 이어 올해 지원을 한층 확대한다. 그간 배아 종류에 따라 지원 횟수가 제한됐는데 2월부터는 체외수정(신선, 동결)의 구분이 없어지고 지원 횟수도 최대 25회(체외 16회→20회, 인공 5회)로 늘어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모자보건사업 소득기준 전면 폐지로 난임부부 및 출산 가정에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출산 장려 지원을 강화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안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6 15:10: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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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美 LA전동차 공급 사업 수주…총 8688억원 규모

현대로템 미국법인이 현지 전동차 공급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로템은 6일 현대로템 미국법인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교통국에서 발주한 LA 메트로 전동차 공급 사업에 최종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 규모는 약 8688억원(6억 6369만 달러)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1993년부터 운용 중인 현지 노후 전동차를 대체하고 2028년에 개최될 LA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급증할 이동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착수됐다. LACMTA는 차량 제작사 선정 시 저품질 차량을 납품하거나 납기를 맞추지 못하는 부정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계약 이행 능력과 실적, 품질, 기술 등 가격 외 평가 항목에 비중을 뒀다. 현대로템은 차량 제작 기술 및 실적과 납기 준수 등의 사업 이행 능력을 인정받아 경쟁사를 제치고 사업을 따낼 수 있었다. 현대로템은 지난 2005년과 2018년에 같은 북미 지역에서 수주한 캐나다 밴쿠버 무인 전동차 공급 사업에 차량을 조기 납품하는 등 운행 일정을 앞당겨 공로를 인정 받았다. LA에 투입될 전동차는 2량 1편성으로 최대 6량까지 중련(차량을 연결해 운영하는 방식) 운행이 가능하며 1량당 최대 탑승 정원은 245명이다. 운행 최고속도는 113km/h으로 LA 다운타운~할리우드 북부 구간(26.4km)을 운행하는 B(적색)라인과 LA 다운타운~코리아타운 구간(10.3km)을 운행하는 D(보라색) 라인에 투입된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다수의 미국 현지 사업을 수행하며 쌓은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현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전동차를 납품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24-02-06 15:10: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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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3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 선정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3년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강신면 인천지방조달청장은 이날 인천시교육청을 방문해 우수기관 트로피와 표창장을 수여하고 조달서비스 이용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조달청은 매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조달서비스 이용실적과 전년 대비 이용실적, 청렴한 계약 문화 정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중소·여성·장애인·사회적기업 등 공공구매 확대를 위해 매년 우선 구매 계획을 수립하고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인식개선과 구매활성화를 위해 힘써 왔다. 또한 지정정보처리장치(나라장터, 학교장터)를 통한 비대면 계약 및 지역업체 구매 확대를 통해 계약 업무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지역 상생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그 결과 2023년 조달서비스 이용 실적이 전년실적(1142억 원) 대비 179.3% 증가한 2048억 원으로 약 9천 개 수요기관 중 구매 실적 1위를 달성했고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공구매를 확대하고 지역 소상공인 물품을 우선 구매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달서비스를 적극 이용하고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6 15:10:1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