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국립부경대, ‘부산 e스포츠 산업’ 활성화 나선다

국립부경대학교 체육진흥원과 부경스포츠클럽사회적협동조합, SBXG, 부산e스포츠협회가 부산 e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손잡았다. 각 기관은 6일 오전 국립부경대 수상레저관 4층 안전교육실에서 e스포츠 발전 및 유기적 협력을 위한 4자 협약을 맺고, 생활 e스포츠 도시 부산 조성과 부산의 e스포츠 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협력하기로 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부산의 생활 e스포츠 시스템 구축과 엘리트 e스포츠 인력 양성 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국립부경대 체육진흥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국립대 체육진흥기관으로 전문가 등 인적·물적 자원 지원에 나선다. 부경스포츠클럽사회적협동조합은 국립부경대 용당캠퍼스 내 기존의 스포츠 시설 활용과 함께 듀오백, SBXG와 손잡고 전문적인 e스포츠 클럽을 창출하는 등 운영 지원 및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선도에 나선다. 부산 연고 e스포츠 구단을 운영하는 e스포츠 회사 SBXG는 지역의 e스포츠 동아리 지원과 유망주 발굴을 위한 리그 대회를 개최하고, 부산e스포츠협회는 부산시체육회 e스포츠 대표단체로서 e스포츠 동호회 협력 지원과 엘리트 e스포츠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커리큘럼 개발 및 진행, 전문 강사 및 교육 인프라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립부경대 체육진흥원 등 각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한 고부가가치 e스포츠산업 활성화에 협력함으로써 e스포츠 종주국인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2-06 15:41:2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여주시, 축산농가 건초값 부담 낮춘다

여주시가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안정적인 조사료 공급을 증진시키기 위해 국산 조사료의 자급률 확대에 나섰다. 한우와 젖소 등 되새김 가축을 기르는 축산농가에서는 풀 사료인 조사료가 필수적임에도 국내 생산 환경이 열악해 매년 많은 양의 수입 건초를 외국에서 수입해 쓰고 있는데 농가 부담이 적지 않다. 여주시는 축산농가의 건초값 부담을 낮추기 위해 자급 조사료 생산 이용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펼쳐 사료비 절감을 통한 경영비 부담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여주축협 조사료단지에 약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트랙터와 풀베기 장비 등 조사료 장비 13대를 공급해 120ha의 조사료단지에서 약 2,500톤의 조사료를 생산해 축산농가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하천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부존자원인 야초를 사료 자원화해 축산농가에 공급할 예정으로 올해에 시범사업으로 약 30ha를 확보한 상태이며 시범사업 결과를 보고 100ha까지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여주시 김현택 축산과장은 "배합사료와 수입 건초 가격 상승에 대응해 자급 조사료 생산을 늘리고 야초 등 부존자원을 활용하면 사료비 절감에 따는 축산농가의 경쟁력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2-06 15:41:1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한국수산자원공단 김희성 차장, 헌혈유공장 명예장 수상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재무회계실 김희성 차장이 지난 5일 대한적십자사에서 헌혈유공장 명예장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헌혈유공장은 대한적십자사가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다회 헌혈을 실천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포장으로 30회 이상 헌혈 시 은장, 50회 이상 금장, 100회 이상 명예장, 200회 이상 명예대장 등을 수여하고 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김희성 차장은 고교 시절 첫 헌혈에 참가한 이후 2016년 12월과 2018년 3월 은장 및 금장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김희성 차장은 헌혈 뿐만 아니라 헌혈증 기부 등 사회봉사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2018년 제주본부 근무 시절 성탄절을 맞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지부에 그간 모아왔던 헌혈증을 모두 기부한 데 이어, 2022년 서해본부 근무 당시에는 약 6개월간 직원 가족을 위한 지정헌혈에 참여한 적도 있다. 김희성 차장은 "헌혈을 비롯한 봉사활동이 결코 쉽지는 않지만 생명을 살리는 가장 보람된 일이라고 생각된다"며 "공공기관 직원의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도 국민과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춘우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은 "그간 묵묵히 헌혈 등을 통한 선행으로 우리 공단을 빛내준 김희성 차장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이 헌혈을 비롯한 각종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사회적 가치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전사적 차원에서 '36.5℃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사랑나눔, 1초의 찡그림' 등 정기적 헌혈캠페인을 통해 생명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4-02-06 15:41:0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저PBR' 옥석 가리기 필요...연휴 맞이 대비해야

국내 증시가 저PBR(주가순자산비율)주에 강력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명절 연휴 동안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주목된다. 증권가에서는 외국인 자금 이탈, 차익 실현 등 변동성에 대비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오고 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증시는 오는 9일과 12일 설 연휴로 인해 휴장한다. 저PBR주에 대한 기대감으로 반짝 랠리를 달리고 있던 만큼 연휴 휴장 기간 동안 숨고르기 장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단기 과열, 급등에 대한 부담을 덜어내는 매물 소화 과정이 필요하다"며 "추세적인 상승이 유효하더라도 단기적으로는 한 템포 쉬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내다봤다. 특히 투자가 몰렸던 저PBR 종목들은 '옥석 가리기'가 중요해진 모습이다. 정부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예고하면서 개별 종목뿐만 아니라 상장지수펀드(ETF)들도 거래량이 수십 배까지 폭증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ETF의 경우, 이달 들어 평균 거래량 8만8872주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평균 거래량(1656주) 대비 약 50배를 넘기는 규모다. 주식시장 내 과열 양상이 번짐과 동시에 명절 시즌이 겹치면서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는 여지가 커진 셈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한 주 동안 단기간에 저 PBR주들이 동반 폭등한 측면이 있으며 후반에는 연휴 휴장에 대한 관망심리도 높아질 수 있다"며 "결국 저 PBR주들 사이에서 이익, 배당 및 자사주 모멘텀을 고려한 옥석 가리기가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그 과정에서 지난주 급등한 시클리컬 업종 중심으로 차익실현 압력이 높아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시장에서는 실질적인 정책 수혜 종목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주주환원 확대, 지배구조 개선 의지에 대한 부분을 잘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다. 이웅찬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투자자들은 저PBR 주식을 마치 초전도체 테마주처럼 매수하는 모습"이라며 "실제 정책 개선의 수혜를 받아 주주환원이 확대되고, 지배구조 개선이 장기적으로 지속될 여지가 있는지 판단하고 투자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한편, 저PBR 종목에는 돌아섰던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되돌아왔던 만큼 외국인 투자자들의 움직임도 관건이다. 염동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기관과 외국인은 평균적으로 연휴 3일 전부터 주식을 순매도했다"면서도 "평균적으로 설 연휴보다는 추석 연휴 이후에 주가가 하락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이슈가 적은 설 연휴 기간은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김정윤 대신증권 연구원도 "설 연휴를 앞두고 너무 가파르게 급등한 점은 단기적으로 분명한 부담 요인"이라면서도 "향후 외국인 투자자들의 추가적인 자금 유입도 여전히 유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6 15:40:4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수원·양주·가평에서 스마트인지검사 무료 실시

경기도가 수원, 양주, 가평에서 65세 이상 노인 1만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인지검사를 무료로 실시, 선제적 치매 예방 관리를 위한 기반 자료로 활용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도시형(수원시), 복합형(양주시), 농촌형(양평군) 등 지역을 유형별로 나눠 65세 이상 노인들의 치매위험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 스마트 인지검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검사로, 스마트폰에서 큐알코드를 스캔해 접속 후 기기에 1분간 말하기를 통해 치매 위험도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치매 위험군이면 거주지역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도록 안내한다. 3개 지역 65세 이상 누구나 무료로 검사할 수 있으며, 총 검사 시간을 3분 이내로 설정해 편리성을 높였다. 도는 명절을 맞아 '경기 스마트 인지검사'를 홍보하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수원 지동시장에서 2월 3일부터 6일까지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마지막 날인 2월 6일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위원장이 참석해 시장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안내하고 검사 진행을 도왔다. 검사는 배포된 홍보물이나 경기도광역치매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큐알(QR)코드를 통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검사대상자 본인의 스마트기기가 아니더라도 가족이나 지인의 도움으로 검사할 수 있다. 이승훈 경기도광역치매센터장은 "치매는 고령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질병 중 하나로 초기에 증상을 발견하고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기 스마트 인지검사를 통한 치매 조기 진단으로 적절한 치료·관리 방법을 찾고 증상의 진행을 늦춰 치매환자와 가족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06 15:40:22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 광양에 6천억 투자해 전기로 공장 착공…저탄소 생산체제 구축

포스코가 광양에 연산 250만톤 규모의 전기로 공장을 착공했다. 6일 광양제철소에서 열린 전기로 신설사업 착공식에는 김학동 포스코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해 박창환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정인화 광양시장, 김태균 전라남도의회 부의장, 염동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역본부장, 시공사 임직원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했다. 국제사회의 탈탄소 정책 수립이 가속화되고 저탄소 제품 공급 요구가 확대되는 가운데, 포스코는 저탄소 생산체제로의 전환을 위해 약 6000억원을 투자해 연산 250만톤 규모의 대형 전기로를 신설하기로 했으며, 2025년 말에 준공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김학동 부회장은 "글로벌 기후 위기 및 신무역규제 등으로 경영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는 가운데, 포스코는 이번 전기로 신설을 시작으로 신속하고 경쟁력 있는 저탄소 생산체제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포스코는 전기로에서 생산한 쇳물을 바로 활용하거나, 고로에서 생산한 쇳물과 혼합하는 합탕 기술을 적용해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또 전기로 조업 중에 발생하는 배가스(내연기관에서 불필요하게 되어 배출하는 가스)를 스크랩 예열에 사용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전기로를 통해 연 250만톤의 쇳물을 생산하게 되면, 자사 고로 방식 대비 연간 최대 약 350만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전기로를 통해 기존 고로 방식 대비 이산화탄소 발생량은 저감하면서도, 합탕 기술 적용을 통해 전기로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던 고급강 생산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고객사별 다양한 요구 수준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울러 이번 전기로 신설 공사에는 연인원 16만여 명의 공사인력이 참여해 광양 지역의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 세계 철강업체들은 탄소중립을 목표로 수소환원제철 기술 개발, 전기로 도입, 탄소 저감 기술 개발 등에 집중하고 있다. 이 과정에는 막대한 투자비가 소요되는데, 최근 EU, 일본 등 주요국들은 철강산업의 성공적인 탈탄소 전환을 위한 다양한 정책 지원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일본은 산업 전반의 탈탄소 전환을 위한 GX(Green Transformation) 정책을 수립하였으며, 탄소중립 가속화를 위한 수소환원제철 기술 개발 및 실증 설비 투자 지원, 그린스틸 생산에 대한 세제혜택 확대 정책을 발표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포스코는 국내 철강산업이 경쟁력을 유지하며 탄소중립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수소환원제철 기술 등 저탄소 기술 R&D 및 설비투자 지원 확대,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수소·전력 인프라 지원 등 정책적 보호 조치 마련을 정부 및 유관기관에 요청하는 등 긴밀히 소통하며 탄소중립 실행 가속화를 꾀하고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국제사회와 이해관계자들의 저탄소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4-02-06 15:40:1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신라대 ESG경영연구소, 인니 中企 관리자 대상 특강

신라대학교 ESG경영연구소가 글로벌 산학연 공유·협업 플랫폼 구축을 위한 인도네시아 중소기업 중간관리자 역량강화 연수에서 ESG경영 특강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일 신라대, 동명대, 동서대, 동의대 등 4개 대학 LINC 3.0 사업단이 주관한 글로벌 산학연 공유·협업 플랫폼 구축을 위한 '인도네시아 중소기업 중간관리자 역량강화 연수'에서 신라대 ESG경영연구소 김성근 소장은 ESG경영에 관한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ESG경영의 이해 ▲ESG경영 핫이슈 ▲중소기업 ESG경영의 필요성 ▲ESG시민운동의 필요성과 이해 ▲인도네시아 ESG경영 현황 ▲ESG관련 Key Word 해설 등 중간관리자들의 이해를 돕고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내용으로 꾸러졌다. 신라대 ESG경영연구소 김성근 소장은 "ESG경영의 중요성은 세계적으로 강조되는 만큼 실천을 위한 노력은 기업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에 참석한 인도네시아 중소기업 중간관리자들이 자국으로 돌아가 인도네시아 전 국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 ESG경영연구소는 중소기업 ESG경영 특강, 공공기관 ESG경영 특강, 청소년 ESG경영 프로그램(ESG척척박사), 대학생을 위한 ESG경영 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2-06 15:39:3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