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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시 청년취업끝까지 지원센터' 성공적 출발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1월 개소한 '화성시 청년취업끝까지 지원센터(이하 센터)'의 취업특강과 창업교육이 청년들의 전폭적인 호응을 얻으며 센터가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먼저 센터는 경쟁이 치열한 창업 시장에서 청년들이 버텨내고 성공할 수 있도록 청년창업 스타트 교육을 시작해 ▲창업트렌드 ▲사업계획서 ▲자금조달 ▲온라인마케팅 ▲판매전략 및 고객응대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청년들은 "센터에서 준비한 교육이 경제적으로 취약한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이름그대로 청년들의 취·창업을 끝까지 지원해주는 센터로 운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창업에 애로사항이 있고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창업 컨설팅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취업준비 청년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기 위하여 이현웅 YTN 아나운서의 '신뢰감 있는 목소리 만들기'특강을 시작으로 ▲청년 맞춤형 일자리 연계 ▲취업특강 및 개인별 취업상담 ▲인·적성 검사 및 NCS 교육 지원 ▲AI면접 지원 등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준영 청년청소년정책과장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한 '청년취업끝까지 지원센터'는 지역특화 반도체 사업과 기업연계 직무현장실습 등을 통해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끝까지 지원할 계획이다"며, "맞춤형 컨설팅, 단계별 창업교육 등을 통해 화성시 청년의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4 15:15: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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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세종에 '기업가형 소상공인' 전용 창업공간 1호 열어

'라이콘타운' 전국 확산키로…'소상공인 우문현답 정책협의회'도 개최 吳 장관 "소상공인 '라이콘' 성장 돕고 동네상권 활력위해 적극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위한 전용 창업공간 '라이콘타운'을 세종특별자치시에 처음 문을 열었다. 중기부는 세종점을 시작으로 지방자체단체들과 협업해 라이콘타운을 전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중기부는 4일 세종에서 라이콘타운 1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어서 기업가형 소상공인 특별보증 프로그램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제2차 '소상공인 우문현답 정책협의회'도 진행했다. 라이콘타운은 창의적인 소상공인의 준비된 창업과 성장, 나아가 지역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조성한 공간이다.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위한 개방형 종합 창업지원거점은 처음이다. 기업가형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국민은행이 힘을 합쳐 100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 프로그램을 만들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중기부의 대표적인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사업인 신사업창업사관학교,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민간투자연계형 매칭융자 등에 선정된 기업은 최대 2억원의 보증을 받아 자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오영주 장관은 "기업가형 소상공인은 지역소멸, 경쟁력이 부족한 서비스 산업 등 현재 우리나라가 당면한 여러 가지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자, 우리 경제의 활력소"라며 "라이콘타운이 기업가형 소상공인들이 라이콘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동네상권까지 활력이 돌도록 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두번째로 열린 소상공인 우문현답 정책협의회에선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을 주제로, 기업가형 소상공인 정책 현황을 함께 공유하고 앞으로 정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오 장관은 "정책협의회에서 나온 의견은 성실하게 검토한 뒤 한 달 이내에 의견을 주신 분께 검토 결과를 말씀드리고, 지속적으로 추진 경과를 챙겨 볼 것"이라며 "당장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라고 하더라도 중기부와 산하기관,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모색해 끝까지 애로를 해소하고 기업가형 소상공인이 지역을 혁신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3-04 15:15: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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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초유의 집단 면허정지 예고..7000명 미복귀 전공의 "구제 없다"

정부가 전공의들의 복귀 시한을 지난 3일까지로 선처했지만 여전히 대다수의 전공의가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기존 계획대로 미복귀 전공의들에 대한 엄정한 사법처리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상 초유의 대규모 면허정지 사태가 예고되며 의료공백 장기화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 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처벌 면제를 약속한 복귀 시한인 지난달 29일까지 병원에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는 8945명(71.8%)이다. 복귀한 전공의는 누적 565명에 그쳤다. 이들은 지난달 29일 복귀시한까지 돌아오지 않았고, 정부가 선처를 약속했던 지난 3일까지도 복귀하지 않은 만큼 처분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복지부는 지난 1일 공고를 통해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13명에게 업무개시명령을 공시 송달하고 이날부터 미복귀 전공의들에 대해 의견진술 절차 등을 거쳐 면허정지 등 후속 조치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조규홍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많은 국민들이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집단행동을 즉시 멈춰달라고 간곡히 부탁했지만 전공의들이 이를 끝내 외면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고 유감"이라며 "미복귀 한 전공의 확인을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해 법과 원칙에 따라 예외없이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행 의료법상 정부는 의료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진료를 중단하거나 의료기관 개설자가 집단으로 휴업하거나 폐업하는 경우 업무개시명령을 할 수 있다. 이를 위반한 경우에는 최소 3개월에서 1년 이하의 면허정지 행정처분과 함께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 벌금형을 선고받게 된다. 면허정지 위기에 놓인 전공의는 7000여명에 달할 전망이다. 사상 초유의 집단 면허정지 사태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7000여 명의 면허정지 처분 절차가 돌입되는 것"이라며 "현장점검을 통해 부재가 확인되면 내일(5일) 바로 사전 통보를 예고한다"고 말했다. 박 차관은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을 위반하면 최소 3개월의 면허정지 처분이 불가피하다"며 "3개월 면허정지 처분을 받게 되면 전공의 수련 기간을 충족하지 못하게 되므로 전문의 자격취득 시기가 1년 이상 늦춰지게 된다. 행정처분 이력과 그 사유는 기록되므로 향후 각종 취업에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단, 처분을 내리기 전에 행정절차법에 따라 대상 전공의들에 진술할 기회를 부여한다. 이후 전공의들이 내려진 처분에 대한 취소 소송이나 가처분 신청을 제기할 가능성도 있다. 전공의들의 의사 면허가 최소 3개월이 정지되는 만큼 의료공백 장기화에 대한 우려도 커진 상황이다. 정부는 이날부터 응급환자가 적절한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돼 제 때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서울, 대전, 대구, 광주 4개 권역에 긴급대응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환자를 적정 의료기관으로 연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한다. 또 병원에서 대체인력을 채용하기 위한 재정을 지원하고, 현장 진료지원 인력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업무지침도 신속히 보완할 예정이다. 박 차관은 "상급종합병원의 입원과 수술은 감소하고 있으나 주로 중등증 이하의 환자에 해당하며, 일부 환자는 다른 종합병원으로 전원시킨 뒤 협력해 진료하고 있다"며 "응급실에 내원하는 경증 환자 수도 30% 가량 감소했다"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3-04 15:04: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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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계, 이색 컬래버로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 다 잡는다

식음료업계가 동종업계는 물론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프랜차이즈와 이색 컬래버를 실시하며 시너지를 노린다. 협업 신제품·신메뉴들은 이색 맛조합으로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함과 동시에 당과 칼로리를 낮춰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 중에 먹어도 부담없도록 심리적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그릭요거트 브랜드 그릭데이는 오리온의 장수 브랜드 다이제와 손잡고 그릭 오트다이제 샌드 레시피를 공개했다. 꾸덕한 그릭요거트의 대중화를 이끈 그릭데이와 오리온의 스테디셀러 다이제의 만남으로 그릭요거트를 더욱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비스킷의 바삭함과 그릭요거트의 고소한 필링이 더해져 풍부한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그릭데이 요거트는 그리스 정통 공법으로 유청을 제거해 밀도 높은 제형을 자랑한다. 저당, 고단백에 칼슘과 유산균이 함유되어 있어 시니어와 자라나는 아이들의 영양간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리온이 새롭게 출시한 오트 다이제는 백미 대비 칼슘 8배, 식이섬유 4배, 단백질 1.5배 등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한 오트를 22.5% 넣고 통밀을 더해 고소한 맛과 영양까지 강화했다. 오리온만의 그래놀라 제조 기술력으로 만들어낸 로스팅오트를 토핑해 카페나 베이커리에서 즐기는 수제 쿠키의 맛과 식감을 제대로 구현했다. 양사는 레시피 그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무료 샘플링과 리뷰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그릭데이와 오리온 양사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추첨을 통해 그릭데이 시그니처와 오리온 오트 다이제를 증정한다. KGC인삼공사 정관장의 2030건강관리 브랜드 찐생은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브랜드 라라스윗과 함께 이색 한정판 디저트 '홍삼 아이스 마카롱'을 출시해 주목받았다. '홍삼 아이스 마카롱'은 정관장 6년근 홍삼농축액이 들어가 건강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명절, 발렌타인데이 등 각종 행사 선물용으로 제작돼 고급스러운 패키지가 돋보인다. 정관장은 최근 양갱, 약과, 마카롱 등 홍삼을 활용한 디저트류를 잇따라 선보이며 올드한 브랜드 이미지를 탈피하고 있다. 저당 디저트 시장에서 활약 중인 라라스윗과의 컬래버 역시 과거와 현대의 이색적인 만남을 통해 2030타겟에게 어필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프랜차이즈 업계는 헬시플레져 트렌드에 맞춰 식품기업의 대표 제품을 활용한 고단백 저칼로리 메뉴를 선보였다. 프리미엄 분식 브랜드 스쿨푸드는 건강을 챙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CJ제일제당의 대표 제품인 스팸을 활용한 메뉴 '헬트 닭가슴살 스팸 덮밥'을 선보였다. 메인 재료인 닭가슴살 스팸은 기존의 돼지고기 스팸과는 다르게 칼로리와 지방, 나트륨 함량이 낮아 보다 건강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건강과 체력 증진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식품·프랜차이즈 업계가 건강한 컬래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미 익숙한 서로 다른 맛을 결합한 이색 조합이 소비자의 흥미를 유발한다"고 말했다.

2024-03-04 15:00: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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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제네시스에 ‘U+모바일tv’ 탑재

LG유플러스가 지난해 9월 ccNC(현대자동차그룹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가 적용된 현대차·기아에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U+모바일tv'를 제공한 데 이어 올해에는 적용 차량을 제네시스 시리즈로 확대한다. LG유플러스는 제네시스 시리즈에 U+모바일tv를 탑재했다고 4일 밝혔다. U+모바일tv가 지원되는 차량은 ccIC와 고급형 6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전체 모델이다. 적용 방식은 무선(OTA) 업데이트를 통해 인포테인먼트 서비스가 자동 반영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요금은 제네시스 스트리밍 플러스(월 7700원) 요금제에 가입하면 별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구독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차량용 U+모바일tv는 뉴스, 아동, 음악, 예능, 스포츠 등 총 15가지 실시간 채널을 시청할 있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다. 송신소와 인공위성에서 전파를 송출하는 DMB 방식과 달리 커넥티드 카에 직접 통신을 전송하기 때문에 터널, 지하주차장 등 음영지역에서도 끊김 없이 시청할 수 있어 운전자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강종오 LG유플러스 모빌리티사업담당(상무)은 "U+모바일tv를 통해 제네시스를 운행하시는 운전자분들의 모빌리티 경험을 혁신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운전자들에 대한 세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편의성을 높인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3-04 14:50:50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