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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의료계 집단행동 대비 지역응급의료협의체 개최

여주시 보건소 보건행정과는 지난 2월 19일부터 주요 수련병원에서 전공의 이탈이 발생하는 등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응하기 위해 2월 29일 지역응급의료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여주시 부시장(조정아)을 비롯하여 여주시 보건소, 여주소방서, 여주경찰서, 지역응급의료기관과 응급의료시설, 여주시 의사회에서 참석하여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한 각 기관별 대응책과 여주시 비상진료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여주시는 수련병원과 전공의가 부재하여 2024년 3월 4일 기준 의료계 집단행동 움직임은 없으나,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기관별 현황, 응급환자 이송체계 및 수용 현황, 유관기관 핫라인 공유 등을 통해 긴급상황 발생 시 선제 대응 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했다. 또한, 여주시 보건행정과는 시민 건강과 생명의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2월 26일부터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하여 운영중이며, 3월 4일부터는 보건소 의과 진료를 1시간 연장하여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한다. 조정아 여주시 부시장은 "무엇보다 시민들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생명보호를 최우선으로 적극 대응하며,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3-05 14:54: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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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여성 청소년 지원

오비맥주가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매칭그랜트 기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2024 세계 여성의 날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주제 '포용을 고취하라(Inspire Inclusion)'에 맞춰 포용성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부 캠페인을 기획했다. 오는 10일까지 오비맥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올해 세계 여성의 날 주제와 관련된 퀴즈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댓글 1개당 오비맥주가 1000원씩 기부금을 후원하며 적립금과 동일한 금액을 더해 기부하는 매칭그랜트(1대 1매칭) 방식이다. 이벤트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도 증정한다. 해당 기부금은 프리미엄 여성 위생용품 브랜드 '산들산들'을 만드는 사회적기업 업드림코리아에 전달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의 생리대 지원에 쓰인다. 산들산들은 소비자가 생리대 한 팩을 구매하면 동일 제품 한 팩을 국내외 저소득층 여성에게 기부하는 '일대일 평생 기부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서로를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포용의 가치를 알리고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도 돕기 위해 이번 기부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다양성과 포용성 가치 확산에 앞장서며 선진적 기업문화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참정권과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미국 거리로 뛰쳐나온 뉴욕 섬유 공장 여성 노동자 1만5000명의 투쟁을 기념하기 위해 유엔(UN)이 1975년 공식 제정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05 14:54: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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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진흥원, 관내 중소기업 디지털전환 첫걸음 지원

화성산업진흥원(원장 김광재)이 오는 19일까지 '2024년 디지털전환 첫걸음 지원사업'에 참여할 화성시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화성시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비즈니스를 개척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솔루션을 최초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화성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서면 평가를 통해 선정된 10개사에게 최대 100만원까지 사전진단 및 컨설팅이 이루어지며, 컨설팅을 통해 발굴된 과제 중 우수과제로 선정된 기업 5개사에 대해서는 솔루션 구축 및 전문가 PM 활동 비용 최대 2,500만원을 지원한다. 화성산업진흥원은 해당 지원사업으로 지난해 10개사를 지원하여 ▲매출 2억원 창출 ▲신규고용 10명 창출 ▲생산성지표개선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장은 "IT 기술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고 있는 시점에 이번 사업이 화성시 중소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본 지원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산업진흥원 기업지원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3-05 14:54: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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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성실 납세자게 인증패 수여

수원시가 성실하게 세금을 낸 8개 법인, 시민 12명을 '2024년 수원시 성실납세자'로 선정해 인증패를 수여했다. 수원시는 수원시에 주소·사업장을 둔 개인·법인(매년 1월 1일 기준) 중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이바지한 납세자를 '성실납세자'로 선정해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인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4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3월의 만남'(월례 조회) 중 성실납세자들에게 인증패를 전달했다.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법인은 수원새마을금고, 에스케이씨 주식회사, 엠에스테크놀러지 주식회사, 주식회사 원준, 재단법인 성빈센트 드뽈 자비의수녀회 유지재단, 수원농업협동조합, 주식회사 켐피아, 파크시스템스 주식회사 등이다. 성실납세자 선정대상은 선정일 기준으로 체납한 국세·지방세가 없고, 최근 3년 동안 해마다 3건 이상 세금을 납부 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개인·법인이다. 성실납세자는 법인 세무조사(3년)와 징수 유예에 따른 납세의무자가 징수 유예를 신청한 경우 제공하는 물적·인적담보. 납세 담보(1회)를 면제한다. 수원시 공영주차장 이용요금은 1년 동안 100% 감면해 준다. 또 수원시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부여하고, 시가 발간하는 홍보물에 성실납세자라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성실납세자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해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3-05 14:53: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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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년 군민 건의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합천군은 '2024년 군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사항에 대한 처리계획 보고회를 지난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군민과의 대화 시 건의된 599건의 사업은 분야별로 ▲용·배수로 정비 등 농업 분야(202건) ▲도로·마을안길 정비 등 소규모 사업 분야(148건) ▲재해 예방 등 안전 분야(93건) ▲교통 불편 해소와 체육시설 설치 등 주민 편의증진(93건) ▲관광 활성화 등 기타(63건) 등이다. 이에 대해 해당 부서가 현지 출장과 건의자 면담 등을 통해 처리계획을 수립했으며 완료 38건, 추경 편성 건의 395건, 상급 기관 건의 및 다른 기관 이첩 등 67건, 장기검 토 71건, 시행 불가 29건으로 검토됐다. 추경 건의 사업비는 총 224억 원으로 나타났다. 합천군은 건의자에게 처리계획을 상세히 설명해 행정에 대한 불신을 초래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예산 확보를 통해 연차적으로 진행할 부분과 중장기 검토 등이 필요한 부분 등에 대해 그 사유와 사업 시기를 설명해 군민과의 소통과 군민 만족 행정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고 삶의 질 향상에 필요한 사업, 영농기 이전에 추진해야 할 농업 관련 사업 등 우선순위를 정해 신속히 추진해 주길 바란다"며 "장기적으로 검토해야 할 사업은 군에서 중장기계획을 갖고 꾸준한 노력을 통해 해결 방안을 다양하게 강구해 달라"고 말했다

2024-03-05 14:53: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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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인가구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광주광역시에 살던 김광원(31, 당수동)씨는 대학에 입학하면서 수원에 쭉 살았다. 기숙사 생활을 하다가 취업 후 7년째 '1인 가구'로 생활하고 있다. 성인이 돼 수원으로 온 김씨는 동네에 '친구'라고 할만한 사람이 딱히 없다. 동네에서 편하게 만나거나 이사를 할 때 원하는 기반 시설을 갖춘 지역에 대한 조언을 구할 사람도 없어 아쉽다고 했다. 김씨는 "1인 가구는 나처럼 다른 지역에서 이사 온 사람이 대부분이라 수원에 아는 사람도 적고, 정보를 얻기도 어렵다"며 "수원시가 동네별로 1인 가구 청년들이 교류하고,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구축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1인 가구가 된 지 3년 됐다는 고정희(69, 영통2동)씨는 "장·노년층 1인 가구가 가장 힘든 것은 외로움"이라며 "장·노년층 1인 가구에 전화로 '잘 지내느냐?'고 안부를 물어주고, 1인 가구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한다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씨는 "수원시가 안부 전화를 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와 1인 가구를 연결해 줬으면 한다"며 "안부 전화 자원봉사 사업을 추진한다면 나부터 기쁘게 자원봉사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다세대주택에 거주하는 김OO(39, 여)씨는 "주차가 편리하고, 상대적으로 안전한 아파트에 살고 싶지만, 소형 아파트가 많이 없어 1인 가구는 어쩔 수 없이 원룸이나 다세대주택에 거주하는 경우가 많다"며 "20평(66㎡) 이하 소형 아파트 공급을 늘리는 정책을 추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통계청이 지난해 7월 발표한 인구주택총조사(2022년 기준)에 따르면 수원시 1인 가구 비율은 34.4%로 세 가구 중 한 가구는 1인 가구였다. 1인 가구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2010년 24.8%에서 10여 년 만에 10%P 증가했다. 수원시는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발맞춰 체계적으로 1인 가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3월 '1인가구지원팀'을 신설했고, 1인 가구 관계기관 간담회, 1인 가구 정책 설문조사·간담회 등을 꾸준히 열며 1인 가구의 의견을 반영한 지원 사업·정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1인 가구가 많이 사는 지역을 찾아가 지원사업을 홍보하고 맞춤형 상담을 하는 '찾아가는 1인 가구 새빛 솔로라이프(SoloLife) 스테이션' 운영을 시작했고, 11월에는 1인 가구를 초청해 1인 가구 정책 쇼케이스를 열었다. 올해 초에는 1인 가구 사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1인 가구 맞춤형 온라인포털 '쏘옥(SsOcC)'을 개설했다. 쏘옥은 'Suwon Safe(안심) One Convenience(편의) Connect(연결)'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수원시 1인 가구 지원사업 브랜드다. 수원시는 올해 1인 가구 지원사업 목표를 '1인 가구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한 내실 있는 1인 가구 정책 추진'으로 설정하고, 복지여성국장을 총괄로 하는 '1인 가구 종합 컨트롤타워'를 운영하고 있다. '연결', '안심', '편의' 등 3개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40여 개 사업을 추진한다. ◇연결 '연결'은 1인 가구들이 교류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다. 구별로 '요리와 나눔'·'에이징 솔로'·'배움과 문화'·'One 크루(청년 관계망 확대사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4구(區) 4색(色) 1인 가구 거점 지원사업'을 비롯해 '온라인 플랫폼 쏘옥 활성화', 1인 가구 시민참여단 '쏘옥 패밀리' 활성화 등 사업이 있다. ◇안심 '안심'은 1인 가구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생활안심망을 구축하고, 주거안심지원을 하는 것이다. '여성1인가구 안심패키지 보급', '청년 월세 지원', '새빛 청년존(ZONE)' 등 17개 사업이 있다. 여성1인가구 여성안심 패키지 지원사업은 범죄에 취약한 여성1인가구에 창문 잠금장치·휴대용 비상벨 등 '안심물품'을 지급하는 것이고, 새빛 청년존은 LH의 역세권 비주택리모델링 청년임대주택에 입주할 청년을 수원시가 자체 선정 기준으로 모집해 저렴한 임대료로 임대하는 사업이다. ◇편의 '편의'는 1인 가구 돌봄 체계를 확대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수원새빛돌봄사업, 초거대 AI(인공지능) 활용 위기 가구 발굴·지원사업 등 12개 사업이 있다. 수원시여성자문위원회와 함께 추진한 1인 가구 청년 대상 역량강화지원사업 '새빛 솔로(Solo) 자문'도 있다.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는 여성자문위원회 위원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청년들에게 창업·경영 노하우 등을 알려주는 강의를 하는 것이다. 지난해 10~11월 두 차례에 걸쳐 1인 가구 청년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는데, 반응이 무척 좋았다. 새빛 솔로자문에 참여한 한 청년은 "여러 사람을 만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라고 호평했다. 수원시의 모든 1인 가구 사업 정보는 지난 1월 개설한 온라인플랫폼 '쏘옥(SsOcC)'에서 볼 수 있다. 수원시 부서와 관계 기관에서 추진하는 모든 1인 가구 사업의 정보를 제공한다. 1인 가구가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통공간', 1인 가구 관계기관을 안내하는 '기관안내' 게시판도 있다. 소통공간 게시판에서는 '인계동에서 혼밥하기 좋은 집 추천', '커피캡슐 나눔', '뮤지컬·연극 함께 보러 다니실 분' 등 1인 가구가 올린 글을 볼 수 있다. 수원시는 지난 2월 '수원시 1인 가구 실태조사·정책연구'를 시작했다. 수원시정연구원이 수행하는 이번 연구에서는 수원시 1인 가구 현황과 특성, 생활실태, 정책수요 등을 파악해 1인 가구 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세밀하게 설정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1인 가구의 목소리를 계속해서 듣고,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며 "1인 가구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3-05 14:53:1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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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진해 신항 중심 스마트 메가포트 구축

경상남도는 해양수산부가 지난 4일 부산항 신항, 진해 신항을 스마트 메가포트로 구축한다는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진해 신항 조기 착공을 위해 해수부·어업인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계획에는 ▲도내 구축된 국내 최초 완전 자동화 항만인 부산항 신항 서(쪽)컨테이너 2~5단계 부두가 올해 3월 개장하고, ▲진해 신항은 2029년 3선석 개장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 착공해 스마트 터미널로 '24시간 멈춤 없는 항만'을 구현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경남도와 해수부 양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로 '진해 신항 중심의 스마트 메가포트 구축'이 순항 중인 모습이다. 경남도는 이번 업무계획 발표에 대응해, 진해 신항 조기 착공을 위해 해수부·어업인 등과 협력·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발주가 완료된 진해신항(1단계)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수부와 선행과제(어업피해 보상 등) 해결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이와 함께 경남도는 진해신항 중심의 스마트항만 기반과 신항만을 연계하는 도로와 철도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해수부 '제4차 항만건설기본계획 수정계획'에 ▲진해신항~진례 간 고속도로 신설 ▲국도 2호선(남문지구) 대체 우회도로 건설 ▲남해고속도로 제3지선↔석동~소사 연결도로 진해 IC 교차로 개선 ▲진해신항선 배후철도 신설 등 9건에 추정사업비 6조 4689억 원 등을 건의했다. 특히, 신항만 비즈니스센터 건설 추진으로 행정서비스 일원화와 항만 관련기관 및 기업체의 경남 이전을 도와 경남 중심의 항만 경쟁력 확보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항만배후단지 공급 확대와 규제 혁신을 위한 제도 개선을 위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GB) 해제 협의 등을 추진한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부산항 신항과 진해 신항은 가덕도신공항, 배후철도 등 트라이포트와 연계한 복합물류 거점으로서 경남 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이라며 "우리 도는 해양수산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진해신항을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메가포트를 구축해 고도화된 복합물류 거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5 14:52:09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