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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이정선 교육감, 중국주광주총영사와 국제교류 활성화 협의

이정선 교육감이 14일 광주시교육청에서 중국주광주총영사 꾸징치 일행을 만나 양국 간 청소년 국제교류 등을 논의했다. 1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만남은 지난 2월 20일 부임한 중국주광주총영사측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정선 교육감과 꾸징치 총영사, 저우지화 부총영사, 항황 영사 등은 교육감실에서 차담회 형식으로 총영사의 부임을 축하하며 양국의 우호와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꾸징치 총영사는 "이정선 교육감이 취임 이후 광주 학생들을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펼치는 것에 대해 적극 공감한다"며 "역사, 문화적으로 가까운 양국이 더욱 우호적인 관계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먼저 청소년 국제교류가 활발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양국간 청소년 국제교류를 포함한 학교, 교사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되었고, 양국이 서로 협력하여 유의미한 국제교류 사업이 전개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시교육청은 동북아국제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중국과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국주광주총영사관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교사, 학생 교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으며, 양국의 교육, 문화 교류를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4-03-15 14:59: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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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아동복지시설 2개소 우수시설 선정

통영시 아동공동생활가정인 아이들둥지그룹홈과 파란나라그룹홈이 2023년 사회복지시설 평가결과 우수(A)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사회복지시설 1868개소의 시설 운영 및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이 중 아동공동생활가정은 529개소가 대상이었다. 아이들둥지와 파란나라그룹홈은 시설입소 보호대상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여건과 보호, 양육 및 자립지원서비스를 제공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영역별 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두 시설은 2회(2020, 2023) 연속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우수(A)등급을 받은 시설이 됐다. 아이들둥지그룹홈 장계영 시설장과 파란나라그룹홈 이승현 시설장은 "오로지 아이들만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로 도출돼 감사하다"며 "또한 아이들을 위해 도움을 주시는 후원자, 지역주민, 통영시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특히, 두 시설은 이번 평가에서 권역별 상위 5% 내외 시설에 포함돼 중앙사회서비스원으로부터 시설 당 100만 원의 인센티브도 받게 됐는데, 경상남도아동공동생활가정 중에서는 양산 1개소, 거제 1개소, 통영 2개소이다.

2024-03-15 14:58:3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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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국내 유일 우주촌 축제 ‘고흥우주항공축제’ 5월 4일 개막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세계 13번째이자 지구 밖 우주로 가는 대한민국 유일한 플랫폼 나로우주센터 일원에서 '위대한 인류의 비상, 지구인에서 우주인으로!'라는 주제로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제14회 고흥우주항공축제를 개최한다. 고흥군에 따르면, 지난 3월 14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군 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제14회 고흥우주항공축제 세부추진계획 등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우주탐험의 서막, 지구 밖 또 다른 행성, 새로운 우주의 시대를 테마로 ▲국내 유일한 나로우주센터 견학 ▲우리나라 최초 위성 발사체인 나로호(KSR-Ⅲ)와 누리호 실물 기획 전시(1단~3단 로켓, 위성, 페어링, 엔진) ▲우주인 친구와 만나 달나라를 여행하는 우주여행 미디어아트 등 우주항공축제에서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관광객들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나로호와 누리호 연구성과물 등 우주과학 전시 103종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야외 과학 체험 35종 등 그 밖에 우주인 무대에서 펼치는 ▲우주인 댄스 ▲우주인 카니발 ▲우주로봇 시연 등 국내 유일한 우주촌인 고흥우주항공축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우주항공축제의 메리트를 더욱 풍요롭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온라인 축제도 병행 추진한다. 많은 사람이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어린이 우주인 상상 그리기 대회, 우주쓰레기 해결 방안과 우주식량 문제 해결 방안 등 다양한 우주 아이디어대회도 추진한다. 고흥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우주 탐사와 항공 기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우주항공 체험을 통해 어린이·청소년은 꿈과 희망을, 국민은 자긍심을 갖는 고흥군만의 스토리가 있는 인류 최초 우주촌 축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4-03-15 14:58: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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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본부, 「2024년 건강백세운동교실 운동강사 보수교육」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윤정욱)에서는 14일 국립광주과학관에서 '24년 건강백세운동교실 운동강사 167명을 대상으로 운동강습 시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생활실천 및 표준화된 강습운영을 위한 보수교육을 실시하였다. 보수교육과 더불어 윤리경영을 통한 부패 방지와 투명한 강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동강사가 지켜야 할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건강수명 향상 및 지역사회 맞춤형 건강증진서비스 역할을 수행하는 「건강생활실천 매니저」 발대식도 개최하였다. 공단의 건강백세운동교실 운동강사들은 광주, 전남·북, 제주지역 약 450여개의 경로당, 청장년층을 위한 기타시설 등에서 참여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건강상태에 맞는 운동지도를 통해 참여자 건강행태 개선과 지역사회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주도하게 된다. 이를 위해, 공단은 운동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식품안전, 영양, ▲CPR(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생활습관 개선 등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지역사회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생활실천매니저」로의 역할도 수행하게 할 예정이다. 또한, 공단에서는 건강불평등 해소를 위해 건강취약(계층) 지역에도 의료이용방법 등의 건강관리, 금연 캠페인, 흡연·비만예방 등 지역 환경에 맞는 맞춤형 건강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윤정욱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건강백세운동교실이 국민의 건강증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강습에 임해 주기를 당부" 하였으며, "지역민의 건강수명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별, 개인별 맞춤형 건강증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4-03-15 14:57: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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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친환경농산물 전략품목 육성사업 신청 접수

경상남도는 4월 30일까지 '친환경농산물 전략품목 육성지원사업' 신청을 주소지 관할 시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산물 전략품목 육성지원사업은 수요가 증가하고 친환경농법 재배가 어려운 친환경인증농산물 중에서 도가 육성이 필요하다고 선정한 35개 전략품목을 생산하는 농가에 생산장려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효과적인 친환경농산물 전략품목 육성을 위해 4년 만에 품목을 조정했다. 유사 품목은 통합하고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는 품목과 농업인 요구를 반영해 친환경 확대가 필요한 품목 6개(우엉, 고구마, 멜론, 복숭아, 참깨, 땅콩)를 추가했다. 사업신청은 도내 주소를 두고 도 전략품목을 최소 800㎡ 이상 재배하면서 친환경농산물인증(유기·무농약)을 받은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면 가능하다. 지원면적은 농가당 최대 6,600㎡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단가는 유기 인증품목은 제곱미터(㎡) 당 250~350원, 무농약 인증품목은 제곱미터(㎡) 당 150~250원으로, 농가당 최대 231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한편, 전략품목 육성지원 사업 등 도의 친환경농업 확산 노력으로 19년 친환경인증면적이 4968헥타르(ha)에서 22년 5185ha로 전국 5위에서 3위로 상승하는 성과를 이뤘다. 서양권 경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농사에 어려움이 많다"며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친환경농업 농가의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3-15 14:57:0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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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방세 고충 해결 ‘납세자보호관’ 운영

양산시는 2018년부터 지방세 고충민원을 해결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을 배치·운영하고 있다.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는 납세자가 지방세로 인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이나 과세관청의 위법·부당한 처분 등을 납세자 입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주는 제도이다.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의 주요 업무는 ▲지방세 고충민원 처리 ▲세무 상담 ▲세무조사 및 체납처분에 따른 권리보호 ▲기타 위법·부당한 처분에 대한 시정요구 등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다만, 지방세 관계법이나 타 법률 등에 따른 불복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결정이 완료돼 확정된 사항, 과세전적부심사가 진행 중이거나 결정이 완료된 사항, 탈세제보 등 지방세 관련 고소·고발 사건, 소송이 진행 중인 사항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경숙 기획예산담당관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납세자들이 불합리한 부담이나 권리 침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납세자 권리보호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이나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 어려워하지 말고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납세자보호관으로 전화 또는 방문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3-15 14:56:5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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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3년 연속 수소기업 육성 국비지원 확정

김해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 주관 '2024년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4.5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은 산자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수소경제 활성화와 지역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예비수소기업을 수소전문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지원사업은 수소 관련 매출실적이나 기술력(지식재산권)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지원 ▲시험평가 등 기술 지원 ▲컨설팅 등 최대 5000만원 이내의 기업 수요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김해시는 관내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경남도, 경남테크노파크와의 협약을 통해 매년 시비 1억원을 투입해 2022년부터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했다. 경남도와 김해시는 2022년, 2023년에 이어 3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국비 4.5억원을 확보했으며, 총 사업비 7.5억원으로 예비수소전문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경남 지자체 중 유일하게 시비를 투자해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등 관내 지역 수소산업 육성 및 수소기업 지원에 적극적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경남도 내 최종 선정된 예비수소전문기업 12곳 중 2022년도 사업에는 김해시 업체 5곳이, 2023년도 사업에는 6곳이 관내 업체로 선정돼 해당 사업의 절반가량을 김해시가 지원받았다. 관내 수소전문기업은 현재 하이에어코리아(수소 생산 설비 분야), 네오시스템(연료전지 분야), 월드튜브(연료전지 분야)로 총 3개사이다. 이 중 네오시스템과 월드튜브는 2년간(2022, 2023년)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사업 지원을 받은 곳으로 작년 12월에 수소전문기업으로 추가 지정됐다. 전병화 김해시 전략산업과장은 "3년 연속 산자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해 좀 더 많은 예비수소전문기업을 육성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수소기업이 예비수소전문기업을 너머 수소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3-15 14:56:32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