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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감성 천장재 '마이톤 스카이' 시공 영역 확대

흡음 성능, 디자인 뛰어나 도서관, 카페등으로 넓어져 KCC가 선보인 흡음 기능성 감성 천장재 '마이톤 스카이(Mitone Sky)'가 도서관, 카페 등에 시공되며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14일 KCC에 따르면 최근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마산제일고등학교 도서관에 KCC의 '마이톤 스카이'를 시공했다. 경남 교육청의 공간혁신사업 일환으로 도서관에 차별화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이톤 스카이가 선택을 받으면서다. 마이톤 스카이는 시공 방법에 따라 하늘에 떠 있는 구름과 같은 와이어형, 층고가 낮은 천장에도 사용할 수 있는 프로파일형, 그리고 천장에 포인트 디자인을 줄 수 있는 세로형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마산제일고 도서관에는 와이어, 와이어 세로형, 프로파일형이 조화롭게 시공됐다. 도서관에 마이톤 스카이가 설치된 가장 큰 이유는 흡음 성능이다. 정숙성이 요구되는 도서관의 특성에 맞게 뛰어난 흡음 성능을 갖춘 마이톤 스카이를 설치해 도서관에서 발생한 소음의 확산을 줄여 조용한 실내 공간이 조성되도록 했다. 흡음 성능과 함께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디자인 역시 고등학교 도서관에 설치된 중요한 이유 중 하나다.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똑같은 천장이 아닌 학생들의 디자인 감성을 자극하고 안락함을 제공해 창의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공됐다. 아울러 기존 천장을 제거하지 않고 부분시공이 가능하다는 것도 마이톤 스카이의 핵심적인 장점이다. KCC 건재기술영업팀 태기복팀장은 "마이톤 스카이의 뛰어난 흡음 성능과 디자인을 인정받아 학생들의 창의성을 높일 수 있는 도서관에 시공된 것은 의미가 크다"며 "카페를 비롯해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쾌적한 소리 환경이 필요한 다양한 현장에 마이톤 스카이 적용을 확대해 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공간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4-04-14 04:46: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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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업계 최초 '격주 주4일제' 도입

단양공장에 우선 적용…계열사 한일현대시멘트 확대도 검토 한일시멘트가 시멘트업계 최초로 이달부터 격주로 '주4일제'를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한 격주 주4일제는 시멘트 생산 공장인 충북 단양공장에 우선 적용한다. 2주간 근무 일수 10일 중 8일 동안 1시간씩 더 근무하고 격주로 금요일에 쉬는 방식이다. 단, 생산직 근로자들은 교대 근무 형태가 유지된다. 14일 한일시멘트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회사는 매주 금요일 오전까지 근무하는 4.5일제와 격주 주4일제 등을 시범적으로 운영해왔다. 임직원 설문조사 결과 격주 주4일제에 대한 만족도가 압도적으로 높아 격주 주4일제 실시로 가닥을 잡았다. 생산설비가 24시간 가동되는 제조업 특성상 주4일제 도입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한일시멘트는 직원복지에 초점을 두고 제도 도입에 속도를 냈다. 한일시멘트는 격주 주4일제 시행으로 직원들의 효율적인 자기계발과 휴식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서울 등 대도시 접근성을 직장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보는 MZ세대 신입사원의 고충을 해소하고, 주말과 휴일을 충분히 활용해 워라밸을 확보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 향후 공장 내 거주 및 생활 인프라도 꾸준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모회사 격인 한일시멘트가 격주 주4일제를 시행함에 따라, 향후 계열사인 한일현대시멘트 등에 확대 시행도 검토할 예정이다. 한일시멘트는 지난 2020년부터 직무 및 사업장에 따라 오전 8시~10시부터 오후5시~7시까지 주 평균 40시간을 근무하는 유연근무제를 적용해 왔다. 한일시멘트 전근식 사장은 "제조업에서도 지속가능 기업을 위한 원동력은 조직문화"라며 "다양성이 존중되고 능력을 인정받는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직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4-04-14 04:45: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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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4월 14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4월 14일 일요일 [쥐띠] 36년 자신의 단점은 보완하는 지혜를. 48년 가족 소풍으로 하루가 즐거운 날이다. 60년 오늘 준비해야 내일이 기다려지는데. 72년 친구가 경쟁자로 변하니 욕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84년 남에게 베푸니 이익으로 돌아온다. [소띠] 37년 돈으로 심신이 고달프나 방법이 없다. 49년 자식 자랑을 할 일이 생기나 자중하라. 61년 태양은 늘 그 자리에 있으나 느끼지 못할 뿐. 73년 비단옷을 입고 다녀도 소득이 좀 적다. 85년 도화가 발생하여 외모에 신경 쓰인다. [호랑이띠] 38년 사돈 간에 불만을 내색하면 불화가 생긴다. 50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스스로 알아서. 62년 꽃이 만발하니 마음도 기쁘다. 74년 승진에 임명되어 왕성하게 활동하는 기운. 86년 탄식이 나올 만큼 돈이 속 썩임. [토끼띠] 39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51년 자화자찬해도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다. 63년 물웅덩이를 조심하라. 75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87년 결과를 의심하지 말고 실천하자. [용띠] 40년 골치가 아프니 집에서 재충전. 52년 배우자에게 하고 싶은 말은 하도록. 64년 재혼은 백두여신白頭如新이 될수 있음이다. 76년 탓하지 말고 게으른 습관은 고쳐야 할 것. 88년 개천에서 용이 나오니 공부해서 준비하자. [뱀띠] 41년 말년투자는 서글픈 패배가 될 것. 53년 모임이 많으면 지출도 따르게 되니 돈 안 쓰려거든 모임도 줄여라. 65년 진인사대천명이라 했으니. 77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배려의 마음. 89년 내가 힘써서 번 돈이 꽃핀다. [말띠] 42년 물건에 연연 말자. 54년 부자 친구와 힘겨루기 하지 말 것. 66년 뒤늦게 현명한 배우자를 만나게 되고 화평. 78년 오늘은 현상 유지가 최선. 90년 산속의 메아리처럼 업은 스스로 짓고 스스로 받는 것이니 늘 겸손함으로. [양띠] 43년 재개발은 기다리던 것일수록 문서를 살펴야. 55년 불필요한 것은 정리하고 주변 청결에 힘쓰자. 67년 자신의 운세를 보듬어보라. 79년 한여름이나 내 마음은 동지섣달 겨울이다. 91년 빈부격차가 아니라도 돈에는 모순이 있다. [원숭이띠] 44년 자신의 불행을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마라. 56년 오늘 결제할 금액을 다시 살펴보자. 68년 그늘이 그리워지는 날이다. 80년 분홍색 옷으로 외출을 하면 사랑이 다가온다. 92년 신념대로 운을 믿고 자신감과 부드러운 행보를. [닭띠] 45년 여행가는 거절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다. 57년 작은 현실에 만족하면 실수는 없다. 69년 바람이 불어도 가던 길을 멈출 순 없다. 81년 돈을 다 갚아서 날아갈 듯 기쁘다. 93년 남의 말은 열흘을 가지 못하니 신경 쓰지 말자. [개띠] 46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게 아니니 남은 날 노력하자. 58년 약점은 말하는 순간 나의 흠으로 다가온다. 70년 가야 할 길이 머니 준비가 필요. 82년 이 세상에는 선도 악도 다 공존한다. 94년 명예라는 게 준비해야만 오게 되는데. [돼지띠] 47년 사향을 지니면 절로 향기를 풍긴다. 59년 머리가 맑으니 가정사에 경사가 생긴다. 71년 가정의 행복이 우선이나 봉사가 따른다. 83년 사치는 처음은 있되 끝이 없다. 95년 돈으로 남을 섭섭하게 하면 화살이 되어 반드시 돌아온다.

2024-04-14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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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안마+리클라이닝' 탑재 침상형 안마기기 최초 출시

'비렉스 리클라이닝 안마베드·척추베드'로 편안한 안마 경험 제공 코웨이가 강력한 안마에 리클라이닝 기능을 탑재해 한 단계 더 진화한 침상형 안마기기 '코웨이 비렉스(BEREX) 리클라이닝 안마베드·척추베드'(사진)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14일 코웨이에 따르면 비렉스 리클라이닝 안마베드·척추베드는 일반 침상형 안마기기 가운데 국내 최초로 상체 리클라이닝 기능을 탑재해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작년 11월 'CES 2024' 디지털 헬스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차별화된 안마기기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비렉스 리클라이닝 안마베드·척추베드는 눕혀주고 일으켜주는 자동 리클라이닝 기능이 새롭게 탑재돼 시작부터 끝까지 편안한 안마 경험을 제공한다. 기기 실행 시 사용자가 편안하게 기대어 앉을 수 있도록 상체 등패드가 자동으로 세워지고, 착석 후에는 등패드가 평평하게 눕혀지며 안마를 시작한다. 안마 종료 후에도 등패드가 자동으로 기립해 노약자나 거동이 불편한 사용자도 안전하게 일어날 수 있다. 상체 등 패드는 최대 70도까지 세워지며 원하는 각도로 조절하고 고정할 수 있다. 비렉스 리클라이닝 안마베드·척추베드는 4개의 온열 도자볼이 경추부터 꼬리뼈까지 최대 900㎜의 척추 라인을 따라 밀착 지압하며 부드럽고 깊은 안마를 제공한다. 또한, 전신을 섬세하게 케어하는 프리미엄 온열 시스템도 적용했다. 주변 가구 및 공간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4가지 색상으로 구성해 크림 화이트, 샴페인 베이지, 모카 브라운, 잉크 블랙 중 인테리어 및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2024-04-14 03:46: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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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그룹, 2030년 매출 3조 목표 '순항'

지난해 그룹 전체 1조6600억 매출 기록…홀딩스는 4년 연속 '최대 매출' 홀딩스, 매출 2020년 9352억서 작년 1조2372억…영업익 두자릿수 늘어 보일러회사서 종합 냉난방 에너지그룹 탈바꿈 성공…해외 수출도 증가세 보일러회사에서 종합 냉난방 에너지그룹으로 탈바꿈한 귀뚜라미그룹이 '2030년 매출 3조원' 목표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14일 귀뚜라미그룹에 따르면 귀뚜라미홀딩스를 포함한 그룹 전체적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6600억원, 영업이익 1100억원을 각각 거뒀다. 귀뚜라미홀딩스만 놓고보면 매출 1조2372억원, 영업이익 402억원을 기록하며 4년 연속으로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직전년도와 비교해 매출은 3%, 영업이익은 14% 각각 성장한 수치다. 귀뚜라미홀딩스는 2020년과 2021년 당시 각각 9352억원, 9733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뒤 이듬해 매출 1조원 벽을 넘어서는 등 4년째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 귀뚜라미홀딩스는 2019년 11월 당시 '귀뚜라미'에서 간판을 바꿔달았다. 귀뚜라미홀딩스는 귀뚜라미그룹 내 주력 냉난방 공조 에너지 계열사인 ▲귀뚜라미 ▲귀뚜라미범양냉방 ▲신성엔지니어링 ▲센추리 ▲귀뚜라미에너지 등 19개 종속회사를 지배하고 있다. 19개 계열사 가운데 귀뚜라미에너지, 귀뚜라미범양냉방, 신성엔지니어링을 비롯해 해외 법인인 귀뚜라미센추리(천진)실업유한공사, 귀뚜라미USA, 귀뚜라미범양냉방 베트남 등은 지주사가 모두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귀뚜라미홀딩스 관계자는 "전반적인 국내외 경기 침체속에서도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간 것은 그룹내 난방·냉방 사업이 함께 성장한 것이 주효했다"면서 "성숙 사업으로 평가받던 가정용보일러는 프리미엄 친환경보일러 판매 비중이 80%에 육박할 정도로 확대됐고, 업계 최초의 재난안전제품 인증 획득과 브랜드파워 26년 1위라는 압도적 브랜드 인지도와 로열티가 매출 성장에 이바지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냉방 사업을 담당하는 주력 계열사 3사 가운데 귀뚜라미범양냉방은 반도체, 바이오, 데이터센터용 냉동공조 장비가 매출을 견인했으며, 대규모 해외 건설이 진행 중인 화공플랜트, 발전플랜트, 전기차 배터리 공장 등에 냉방 제품 수출도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 신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 등 산업시설의 냉난방공조(HVAC) 시스템과 2차 전지 생산 공정의 초저습도를 구현하는 드라이룸 및 클린룸 시스템 공급을 중심으로 견고한 매출 실적을 올렸다. 센추리는 원자력 발전소와 조선 산업에 특화된 냉동공조 솔루션을 제공하며 지난해 국내 원전 개보수 현장과 해외 원전 수출이 늘어난 동시에 저온 창고 영업 안정화로 매출 신장을 이뤘다. 회사 관계자는 "각 사업 분야를 선도하는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그룹 전체가 고른 성장을 이어가며 2030년 매출 목표 3조 비전 달성을 위해 전진하고 있다"면서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이 가져올 사업 전반의 대변화에 적극 대응해 그룹 비전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그룹 핵심 자산인 난방, 냉방, 공조, 에너지 기술의 시너지를 가속화해 해외 시장 진출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4 03:45: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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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새 비서실장에 원희룡·김한길 등 '하마평'…민주당 "돌려막기 인사"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14일 비서실장을 교체할 전망이다. 2기 대통령실 참모진이 출범한 지 4개월여 만이다. 13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관섭 비서실장의 사의를 수용하고 후임 비서실장을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교체는 4·10 총선 패배 이후 대통령실의 첫 조치라는 점이 주목을 받고 있다. 후임 비서실장에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장제원 의원 등 정치인 출신 인사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이 밖에도 사의를 표명한 한덕수 국무총리의 교체도 유력한 상황이다. 앞서 이 실장을 비롯한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이상 참모진은 4·10 총선 다음날인 11일 일제히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국무총리와 대통령실 비서실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사들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돌려막기 보은 인사'라며 날을 세웠다. 더불어민주당 측은 이 같은 인적 쇄신 방침에 "국민의 뜻을 반영한 인사를 단행해야 한다"면서도 하마평에 오른 인물들을 두고선 "민심을 엄중하게 받아들이는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3일 국회 브리핑에서 "정부·여당은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무엇을 뜻하는지 제대로 살피고 무겁게 받아, 총리 임명과 대통령실 참모 인선부터 달라진 모습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또한 "총선 결과를 무시하고 국민을 이기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2024-04-13 16:30:3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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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경제-교통-민생 걸친 핵심공약 현장 행보 마무리

이동환 고양시장이 지난 3월 7일을 시작으로 약 한달 간에 걸친 '고양시 핵심공약·정책·민생현장 방문'을 지난 12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민선8기 중반을 바라보고 있는 시점에 △경제자유구역 지정 △사통팔달 교통허브도시 △시민체감형 정책사업 추진 △주민맞춤형 재건축 추진 △원당재창조 프로젝트 추진 등 핵심공약 관련 19개 현장을 직접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추진계획을 구체화해 흔들림 없는 공약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 맺은 소중한 약속이다.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사통팔달 교통허브도시 구축, 주민 맞춤형 재건축 추진을 통해 기업하기 좋고 살기 좋은 자족도시를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사업을 발굴하고 민원 현장들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민선8기 핵심공약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광역교통망 구축현장 점검 이동환 시장은 핵심공약 현장방문 첫 번째 일정으로 가장 먼저 경제자유구역 대상지와 일산테크노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부지를 방문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글로벌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고양시의 민선8기 핵심공약이다. 고양시는 주택공급 위주의 도시개발 정책과 수도권 정비법 등 중첩규제에서 벗어나 일자리와 기업이 넘치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기업에 세제 혜택과 규제 특례까지 각종 인센티브를 줄 수 있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 시장이 방문한 일산테크노밸리는 첨단기업들이 입주할 경제자유구역의 핵심 산업단지다. 지난해 말 착공해 하반기 토지분양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고양시는 일산테크노밸리를 바이오특화단지로 지정받기 위해 지난 2월 신청서를 제출했고 정부의 4대 특구 중 하나인 기회발전특구에도 도전해 기업들이 원활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마이스 산업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는 킨텍스는 제3전시장 건립을 앞두고 있다. 제3전시장이 건립되면 킨텍스는 세계 25위권의 실내 전시면적을 확보하게 되며 인근에 조성되는 경기고양영상밸리와 연계해 마이스, 방송영상분야 산업을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 경제자유구역 관련 현장 방문에 이어 이동환 시장은 대곡역 GTX-A 공사현장, 자유로 지하화 현장 등 주요 광역교통망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대곡역은 지난해 서해선 개통에 이어 하반기 GTX-A가 개통할 예정이다. 고양시에는 대곡역을 비롯해 킨텍스역과 향후 창릉역까지 정차해 수도권 접근성을 높일 전망이다. 또 국토부에서 추진 중인 고양~양재 지하고속도로를 이산포IC구간까지 연장하는 자유로 지하화사업으로 연계해 경제자유구역, 장항, 창릉지구 등 도시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비한 광역도로 교통망을 확충해 사통팔달 교통 허브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대형보도블록 적용 지축동, 기부채납 해결 덕이지구 등 민생현장 살펴 경제자유구역 대상지와 GTX-A 현장 등 굵직한 공약현장을 점검한 후에는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 이 시장은 지축동 보행환경 개선 현장과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 준비 현장, 덕이 쓰레기 집하시설 등을 둘러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행정 강화를 위해 철저하게 시민 입장에서 고민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축동 백운길은 올해 보도블록을 걷기 편하고 내구성이 좋은 가로·세로 50cm의 대형 보도블록으로 교체했다. 보행약자의 편의를 위해 보도와 인도 간 단차도 줄였다. 시는 지난 3월'보행자 중심 보도정비 가이드라인'을 수립을 완료해 상반기 보도정비 공사를 시작하는 8개소에도 대형 보도블록과 경계석 턱낮춤 등을 전면 적용할 예정이다. 고양국제꽃박람회 준비에 한창인 일산호수공원도 방문해 정비공사와 시설관리 현황 등을 점검했다. 올해 고양국제꽃박람회는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개최된다. 12년간 방치됐다가 주민들과 밀접한 소통과 끈질긴 노력 끝에 기부채납이 결정된 덕이동 쓰레기집하시설을 방문해 기부채납 이후 추진상황을 살피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하기도 했다. ◆노후계획도시 주민 맞춤형 재건축 추진 지원…원당 구도심도 활성화 마지막 일정으로 이동환 시장은 재건축을 준비하고 있는 일산신도시와 덕양구 일대 노후 주택들을 찾았다. 고양시는 정부가 마련하는 노후계획도시 기본정비방침에 발맞춰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을 마련해 주민맞춤형 재건축이 신속하게 추진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소규모 주택이 밀집해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를 중규모 아파트 단지로 정비하기 위해 소규모 주택정비 사업에도 열중하고 있다. 소규모 주택정비 사업은 정비계획 수립, 추진위 승인, 관리처분계획인가 절차가 생략돼 추진 속도를 높일 수 있다. 구도심인 원당역 인근도 방문해 올해 준공을 앞둔 성사혁신지구, 원당4구역 재개발현장과 2026년 준공 예정인 원당버스공영차고지 예정지를 점검했다. 원당지역은 고양시에서 가장 노후한 시가지로 정비가 시급해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대책이 필요한 곳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원당 역세권을 복합개발하는 원당재창조 프로젝트를 성서혁신지구, 원당 버스공영차고지 등과 연계해 원당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2024-04-13 15:44: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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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신우철 군수, 프로야구 시구

신우철 완도군수가 4월 11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경기 시구자로 나섰다. 이번 시구는 지난해 11월 전국 최초로 개관한 완도 해양치유센터와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4.6~4.21), 장보고 수산물 축제(5.3~5.6), 제4회 전남 정원 페스티벌(5.3~5.31) 및 특산품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 군수의 시구뿐만 아니라 군 공직자들은 경기 시작 전 관중들에게 완도 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 및 축제 안내 홍보물과 오나도 특산품인 미역 등을 배부하며 홍보에 팔을 걷었다. 특히 전광판을 통해 힐링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해양치유센터의 각종 테라피를 소개하는 해양치유 홍보 영상이 송출돼 눈길을 끌었다. 완도군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해양치유를 통해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해양치유센터 이용료를 3인 이상 가족은 30%, 10인 이상 단체는 20%, 전남도민은 20%를 할인하고 있다. 관광과 직원은 "온라인 홍보도 중요하지만 현장 홍보 활동은 시민들의 반응을 즉시 파악할 수 있어 앞으로 어떤 내용, 방식으로 홍보할지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서 "이번 홍보 활동이 치유센터 방문객 및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5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장보고 수산물 축제'는 대형 해조류 치유 김밥 만들기, 전통 대나무 바다낚시, 전복 따기 체험, 전통 노 젓기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지난해 지역민과 관광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올해도 완도군이 유치한 '전남 정원 페스티벌'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해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페스티벌의 주제는 관람객이 정원을 관람한 후 집에 적용하는 등 지속 가능한 정원 문화를 만들기 위해 '타이니 하우스 가든', 즉 '작은 집과 같은 정원'으로 정했으며, 군은 페스티벌 준비에 한창이다.

2024-04-13 15:44:0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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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연속지적도 정비사업 추진

해남군은 국가 공간정보의 기본이 되는 연속지적도의 정확도 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3년간 연속지적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연속지적도란 전산화된 지적도 및 임야도 파일을 이용해 도면상 경계점들을 연결해 작성한 도면으로,「토지이용규제 기본법」에 의한 지역·지구 등의 지정 효력을 발생시키기 위하여 지형도면 등을 작성·고시하고자 할 때 사용한다. 이번 사업은 위성영상, 현황측량 등을 이용한 토지이용현황 조사를 통해 개별지적도면을 정비한 후 연속지적도를 정비한다. 도곽 간, 축척 간, 행정구역 간 오류와 연속지적도 도형 편집 및 속성, 지번, 지적도의 토지이동 반영이 누락된 필지 등에 대한 정비와 함께 기존 좌표계에서 세계측지계 좌표 변환도 반영해 정비된다. 올해 해남읍, 삼산면, 옥천면, 계곡면, 마산면 등 5개 읍면을 시작으로 앞으로 3년간 추진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연속지적도가 개별지적도와 최대한 동일한 도면으로 유지 및 관리되면서 도시계획, 산림, 농지 업무 등 기초자료로 활용되어 다양한 지역개발사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군민에게 신뢰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민원인의 편익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적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4-13 15:43:34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