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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여성친화도시 정책 발굴… 여성위원 위촉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여성친화도시 정책 발굴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2기 여성위원회를 출범한다. 시는 24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 여성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여성위원 49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광명시 여성위원회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업무에 관한 제안과 자문 역할을 하는 시장 직속 위원회이다. 여성친화도시 정책 기본 방향과 전략, 계획 수립과 시행, 지역사회 성평등 환경 조성, 시민 욕구가 반영된 정책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여성의 참여와 권익 향상, 여성복지 환경 조성 분야의 정책을 자문하는 '여성참여분과', 가정과 직장의 양립 등 가족 친화, 여성 고용 및 창업 육성, 여성 취업 분야를 자문하는 '일자리돌봄분과', 보행환경, 일상생활 안전, 생애주기별 여성 건강 분야를 자문하는 '안전환경분과'로 구성돼 활동한다. 위원회 공공의제 발굴 활동을 통해 2022년도 제안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광명시 관광지 바움과 체험을 제공한 'K-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구름산 산림욕장에 도서 부스를 설치해 독서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한 '소소한 책방', 호신술 교육인 '어서와, 호신술은 처음이지', 여성소통문화공간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2023년에는 유아 정서 발달을 위한 찾아가는 이야기 할머니 프로그램, 소소한 집수리 교육, 공원 및 안전 시설 모니터링 등의 사업을 제안한 바 있다. 시는 오는 5월 21일 여성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주민참여예산 교육 및 정책제안토론회를 개최하고, 이어 6~7월 분과회의 등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다. 박해경 여성가족과장은 "여성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는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25 05:28: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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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대표단, 4박5일간 중국 초청방문 마쳐

안양시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단장으로 한 안양시 대표단(이하 대표단)이 웨이팡시의 초청에 따른 4박5일간의 방문 일정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대표단은 지난 19일 '세계 연의 수도'라고 불리는 중국 산둥성 웨이팡시에서 류지앤쥔 웨이팡시장과 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유서가 깊은 국제연대회에 초청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두 도시가 지속 가능한 교류시스템을 구축했으면 한다"며 "안양춤축제도 세계적인 흐름인 한류의 바람을 타고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세계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류지앤쥔 웨이팡시장 역시 "안양시와 자매도시간 협력 강화를 통해 웨이팡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내년 2025년 자매결연 체결 30주년을 맞아 양 도시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표단은 세계 주요 외빈들과 함께 웨이팡올림픽공원에서 이날 열린 제41회 웨이팡국제연대회 개막식과 20일 세계연공원에서 열린 제41회 웨이팡국제연대회에 참석해 다채로운 색상과 독특한 디자인의 연이 하늘을 수놓는 장관을 관람했다. 21일에는 한단시에 있는 조선의용군열사기념관을 찾아 항일독립운동 중 순국한 윤세주, 진광화 열사에 헌화와 참배를 하며 그 숭고한 정신과 얼을 되새겼다. 또 안양시 국제협력진흥기금 지원을 바탕으로 안양시한중친선협회는 함께 뜻을 모아 노후된 조명(36개), 진열장(4개) 등 기념관 시설 보수를 위한 보수기금 340만원을 기념관에 전달하며 관리 및 보수에 대한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기념관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린저우시를 방문해 티앤위앤페이(田元飛) 린저우시장을 만나 수많은 인파와 관광객이 몰리는 태항산대협곡 등 관광지의 안전관리 현황, 응급상황 매뉴얼 관리, 유사시 대응체계,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국제공항과의 연계시스템 등을 공유하며 지역 문화 관광에 대해 폭 넓고 깊이있는 대담을 나눴다. 22~23일에는 우호도시인 중국 허난성 안양(安陽)시에 방문해 교류 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 시장은 22일 중국 안양시 청사에서 가오용(高永) 안양시장, 위앤지아지앤(袁家健) 당서기와 잇따라 만나 중국 안양시 측의 제의에 따른 자매도시 협약과 관련해 의견을 조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최근 재개관한 중국문자박물관을 방문해 세계문화유산인 은허(은나라 터) 유적지이자 갑골문자의 기원지인 안양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대표단의 방문은 현지 방송·신문에 보도되기도 했다. 최 시장은 웨이팡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제41회 국제연대회에 수많은 인파가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행사 진행이 인상깊었다"면서 "앞으로도 두 도시와 사람들이 지속 교류해 윈윈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문화 예술이야말로 각 지방정부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대의 먹거리"라며 "안양춤축제 뿐만 아니라 안양시만이 갖고 있는 장점, 세계에 내놓을 수 있는 아이콘을 잘 발굴해 키워간다면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발전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4일 오후에는 쉬레이(徐磊) 웨이팡시 부시장 등 중국 정부 및 기업 대표단이 한국 안양시를 방문해 최 시장과 함께 환영 간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4-04-25 05:28: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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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지구의 날 맞아 환경보호 실시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이하여 환경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을 비롯해 신안군, 수협중앙회, (사)목포환경운동연합, 프리하당 추진위원회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여 10여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보호에 적극 나섰다. 2024년 4월 24일, 신안군 압해읍 송공 해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을 기념하며, 수협중앙회의 주최로 진행됐다. 총 9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해안정화활동, 환경보호 캠페인, 업사이클링 과정 및 제품 소개, 지역 인디밴드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주민, 지방정부, 유관기관, NGO(비정부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연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 계획을 세우는 계기가 됐다. 목포환경운동연합 임경숙 사무국장은 "이번 행사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지역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협업의 첫걸음이 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강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안군은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 보호에 힘쓰는 모범적인 지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25 05:27:57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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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시에스타

불면증 얘기를 하고 보니 '시에스타'라는 예쁜 스페인 단어가 생각난다. 시에스타란 낮이 더운 그리스나 이탈리아 및 스페인을 비롯 라틴아메리카 등지에서 이른 오후에 자는 낮잠 또는 낮잠 자는 시간을 의미하는데 '여섯 번째 시간'이라고 알려져 있다. 동틀 무렵부터 정오까지의 시간인 6시간이 지나 점심을 먹고 잠시 휴식을 취한다는 의미에서 '여섯 번째 시간'(hora sexta)이라는 뜻의 라틴어이다. 시간은 나라마다 차이가 있는데 이탈리아에서는 오후1~3시 30분 그리스에서는 오후2~4시까지란다. 이 풍습에 대한 유래는 정확하지 않지만 에어콘이나 선풍기도 없던 시대에 땡볕이 강한 한낮에 밭일이나 여타 일을 하는 것은 누가 봐도 능률이 떨어지고 오히려 건강이 훼손되기까지 할 것이라는 짐작이다. 한때 스페인에서는 업무 생산성을 고려하여 시에스타를 없앤 적도 있었단다. 근대화된 시대에 한낮의 낮잠은 일종의 게으름으로 비치기도 했다. 그러나 연구 결과는 30분 정도의 짧은 낮잠은 원기를 회복하고 지적·정신적 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며 인간의 생리학적 면에서도 필요하다는 결론이었다. 살펴보면 꼭 시에스타처럼은 아니더라도 우리나라도 유치원에서 점심시간에 낮잠을 재우는 곳이 있단다. 식곤증도 그러하겠지만 어린이들은 잠이 곧 성장발육에 있어 중요하기 때문이다. 군대에서도 지휘관의 판단에 따라 점심 후 1시간 정도 오침을 부여하기도 한다는데 더워지는 6월 하순부터 한여름인 8월 하순까지란다. 스페인의 경우 국민의 약18%가 아직도 시에스타를 지키고 있으니 완전 폐지는 국민 정서상 어렵다고 한다. 시에스타 시간대에도 계속 일하면서 더 수입을 늘리려는 사람들이 반대하기 때문이라는데 생활의 팍팍함은 낮잠조차 허락지 못하는 듯하다.

2024-04-25 04: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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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25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25일 목요일 [쥐띠] 36년 몰두하다 보면 그만큼 행복도 곁에 있다. 48년 자녀가 인내심이 부족해도 기다려줘야. 60년 부모님의 안부를 챙기면 좋은 일이 생긴다. 72년 녹슬어 버리는 것보다 닳아 없어지는 편이 낫다. 84년 운동을 꾸준히 하자 [소띠] 37년 실패자는 자신의 운명을 저주한다. 49년 어떤 상황에 부닥치더라도 타개할 수 있다. 61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 있다. 73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을 시끄럽게 한다. 85년 사람의 정은 만남에서 이루어진다. [호랑이띠] 38년 고향을 찾는 날. 50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나 현상 유지가 오늘은 최선이다. 62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고 과식을 피하라. 74년 여행을 통해 견문을 넓혀도 좋다. 86년 밑 빠진 항아리에 물 붓기는 인제 그만. [토끼띠] 39년 자식이 회사에서 인정을 받으니 기쁘다. 51년 시작이 좋으니 이익이 증대. 63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려서 잠시 지체. 75년 실현되지 못한 정의는 정의라고 볼 수 없다. 87년 인생의 성공과 실패는 약속에서 시작. [용띠] 40년 물은 담는 그릇에 따라 다른 모양이니 마음이 중요. 52년 기다리던 승진 소식. 64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일희일비하지 마라. 76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는 심정으로. 88년 물질적으로 부유하게 사는 것도 자신의 복. [뱀띠] 41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라. 53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히 포기해야 한다. 65년 흘러가는 대로 버려두는 것이 일을 잘 풀리게 한다. 77년 공부하는데 인내. 89년 시기가 따르면 어진 벗과 친할 수 없다. [말띠] 42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을 다한 것이다. 54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것은 그리움이다. 66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마음도 상쾌. 78년 거리의 질서를 위해 안전운전하자. 90년 재미 삼아 한 말이 상처가 될 수 있다. [양띠] 43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별로 없다. 55년 보잘것없어도 만족해야 미래 좋은 자리가 주어진다. 67년 흔들리지 말고 전진. 79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91년 땅에서 자라나는 풀들도 각기 이름이 있다는데. [원숭이띠] 44년 우물가에 두레박이 보이지 않으니 마음이 답답. 56년 사공이 많으면 의견통일이 어려우니 중심을 잡아라. 68년 숫자 3이 행운을 준다. 80년 직장에서 내준 사명을 완수하자. 92년 저축을 위해서 확고부동한 기준을 갖도록. [닭띠] 45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57년 상대방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는 내 손 안에. 69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서두르지 마라. 81년 소문만 듣고 남의 말을 옳기지 않도록. 93년 오늘 하루가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임을. [개띠] 46년 가족의 행복과 평안함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58년 새로운 소식을 얻게 되니 신문과 뉴스를 잘 살펴라. 70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된다. 82년 사람을 의심하려면 한이 없다. 94년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뜰 것이다. [돼지띠] 47년 마음 가는 대로 여행을 떠나보자. 59년 중심을 잘 잡고 일을 처리해야 타인의 원망을 듣지 않는다. 71년 급한 마음을 달래야 한다. 83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기보다 칭찬을. 95년 물질로 소중한 친구가 멀어질까 노심초사이다.

2024-04-25 04:00: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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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새 브랜드 CF 2편 공개

NH투자증권은 새로운 브랜드 CF '나는 투자한다. 나는 성장한다'를 24일 공개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CF를 통해 자기성장에 투자하는 사람을 '브랜드 페르소나(Brand Persona)'로 삼고, 자기성장에 노력하는 사람들이 NH투자증권으로 모인다는 것을 표현하고자 했다. 브랜드 CF는 테니스, 드럼편 2가지 테마로 촬영했다. '나는 투자한다. 나는 성장한다'라는 슬로건을 통해 수익률 자체가 목표인 투자자보다는 자신의 삶을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담았다. 유려한 테니스 실력과 드럼 실력을 뽐내는 출연진을 통해 소비자에게 질문을 던져 자기 성장이라는 스스로에 대한 투자에도 노력한다는 키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NH투자증권은 2019년부터 브랜드 슬로건 론칭 후 다양한 오프라인, 온라인 브랜드 캠페인과 함께 브랜드 광고 CF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부터는 기존 슬로건인 '투자 문화가 되다'라는 슬로건을 새롭게 해석한 '당신의 투자, 문화가 되다'를 활용해 자신의 삶을 성장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을 중심에 두고 그런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보여주면서 브랜드 비전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 광고캠페인 영상은 이날부터 방송 및 디지털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노출될 예정이며 NH투자증권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성수동에서 브랜드 팝업 'N2, NIGHT'도 오픈했다. '자기 성장의 시간, 밤에 투자하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끊임없이 자기 성장을 꿈꾸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브랜드 팝업 운영과 CF 공개를 동시 진행으로써 브랜드 공감과 호감도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는 "'당신의 투자, 문화가 되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일관된 브랜딩을 진행하고 NH투자증권만의 브랜드 레벨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경험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4 18:12:0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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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엘리먼트, 제2공장 준공 '150억원 투자'

반도체 소부장 기업인 지오엘리먼트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제2공장 준공식을 열었다. 24일 지오엘리먼트는 최근 반도체 산업의 성장세를 따라 경기 안성에서 창립 20주년 행사를 열고 제2공장을 신축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빈 전 검찰총장, 박상규 중앙대 총장, 김보라 안성시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했고, 금융투자기관 연구원과 애널리스트 100여명도 자리했다. 제2공장 준공에는 150억원의 공모자금이 투자됐다. 신현국 회장은 "이번 신축 공장이 안성시 지역민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이고 또한 국가적으로 중요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반도체 산업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 회장은 반도체 ALD용 화합물 생산의 세계적인 대표 기업인 유피케미칼의 창업자이기도 하다. 반도체용 특수용기와 센서 및 스퍼터링 타깃 금속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는 지오엘리먼트는 최근에는 반도체용 포토 공정 히터와 생활가전 부품을 제조하는 에타(지오 어플라이언스)를 인수해 미래성장산업으로 반도체산업 부품제조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지오앤위즈 등의 관계사를 두고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4-24 17:32:5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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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IT 부진에도 수익성 개선…영업익 21%↑

LG이노텍이 올해 1분기 IT 수요 약세에도 불구하고 고부가 제품 중심의 공급 호조와 환율 상승에 힘입어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올렸다. LG이노텍은 올해 1분기 매출 4조3336억원, 영업이익 1760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1.1% 증가해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LG이노텍은 지난해 1분기 당시 매출 4조3759억원, 영업이익 145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앞서 LG이노텍의 영업이익 컨센서스(시장 전망치)는 계절적 비수기와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전방 IT 수요 약세로 1381억원에 그쳤다. 하지만 고성능 프리미엄 제품 중심의 공급과 환율 상승 등으로 예상치보다 수익성이 더 개선됐다. 다만 이는 '아이폰 효과'를 누린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42.7%, 영업이익은 63.6% 감소한 수준이다. LG이노텍 관계자는 "계절적 비수기와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전방 IT 수요 약세에도 불구하고 고성능 프리미엄 제품 중심의 공급과 적극적인 내부 원가 개선 활동, 우호적인 환율 영향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광학솔루션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한 3조5142억원 매출을 보였다. 고성능 카메라모듈 중심 공급으로 전년 동기 수준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는 48% 감소한 매출이다. 전장부품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 전분기 대비 3% 증가한 491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자동차 수요 약세에도 차량 조명 부품 등의 매출 성장세가 지속돼 분기 흑자를 보였다. 기판소재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한 매출 3282억원으로 집계됐다. 계절적 비수기 진입으로 반도체 기판 수요는 소폭 감소했지만, 대형 디스플레이용 부품 공급 확대로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했다. 박지환 LG이노텍 전무는 "생산운영 효율화를 통해 품질·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수익 기반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며 "미래 모빌리티 핵심부품, 고부가 반도체기판을 앞세워 지속 성장을 위한 사업구조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4-24 17:24:14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