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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정밀기계·항공방산기업 2708억 원 투자 유치

창원특례시는 2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항공방산·정밀기계 선도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정밀기계, 디엔솔루션즈와 총 2708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디엔솔루션즈는 1980년 NC 선반 자체 개발을 시작으로 지난 반세기 동안 높은 기술력을 축적해 공작기계 시장에서 국내 1위, 글로벌 3위로 성장한 공작기계시장을 선도하는 대표적 기업이다. 디엔솔루션즈는 연 9% 이상의 성장세가 예상되는 하이엔드 기종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1130억원을 투자해, 현 사업장 내 공장 증설 및 초정밀 5축 가공기 등 전용 시설을 구축하고 143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자동차, 항공, IT 등 고부가산업의 제조 기반 강화 및 고가 수입 장비의 국산화를 통해 국내 산업의 제조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형 차세대전투기 'KF-21' 엔진 국산화에 따른 중장기 생산능력 확보와 첨단 항공기 엔진 개발 기반 마련을 위해 2025년까지 591억원을 투자해 현 사업장 내 생산시설을 증설하고 3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세계적 방산기업이자 항공기 엔진 전문 제조기업으로, 1979년 공군 F4 전투기용 'J79' 엔진 생산을 시작으로 45년간 엔진 총 1만대를 생산했다. 이번 투자는 K-우주·항공·방산이 세계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정밀기계는 SMT 생산능력 향상과 반도체공정 장비 신사업 진출 등 반도체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기 위해 2025년까지 987억원을 투자해 현 사업장 부지 및 공장을 매입하고 제조동을 증설한다. 한화정밀기계는 1989년 국내 최초로 SMT 칩마운터 사업을 시작해 지난 1월 한화모멘텀의 반도체 전공정 장비 사업을 인수하면서 반도체 전공정 및 후공정 장비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차세대 제조장비 솔루션 기업이다. SMT 등 산업용 장비와 공작 기계가 90%, 반도체 장비가 10% 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앞으로 차세대 반도체 장비사업 확대를 위해 꾸준히 투자할 계획이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창원국가산업단지의 과거 50년을 돌아보고 미래 50년을 준비하고 있는 의미있는 시기에 창원국가산단의 선도기업인 3개사가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로 기업과 창원국가산업단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투자에 대한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5 15:24:1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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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항노화힐링랜드, 한국관광공사 ‘우수 관광지’ 선정

거창군 지난 19일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하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거창항노화힐링랜드'와 '하늘호수'가 2회 연속 지정됐다고 밝혔다. 거창군 가조면에 자리해 국내 최초 Y자형 출렁다리 등이 있는 거창항노화힐링랜드는 자연치유테마에서 2022년~2023년 처음으로 선정된 후 2024년~2025년 2회 연속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지정됐다. 북상면 덕유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천연허브 화장품 제조·유통·체험 전문 기업 하늘호수는 한방테마에서 2017년 최초 선정 이후 올해까지 연속 지정됐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 의료 웰니스 팀에서 2년마다 6개 분야를 선정한다. 웰니스 콘텐츠 적정성,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 앞으로 발전 가능성, 기타 가점 사항 등을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두 곳은 한국관광공사 국내외 홍보와 관광 상품화 지원, 맞춤형 개별 컨설팅 과 역량 교육 지원, 대국민 웰니스 관광 이벤트 등을 지원받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에서 2곳이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2회 연속 지정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올해는 거창항노화힐링랜드의 관광 매력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경관 전망대 설치, 유아 숲 체험원 등 추가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작은 금강산'이라 불리는 거창군 우두산 의상봉 아래에 있는 거창항노화힐링랜드는 2021년 11월에 개장했으며, 국내 최초 Y자형 출렁다리를 보기 위해 지난해에만 27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그동안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해 '거창 산림관광'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거창항노화힐링랜드는 이번 웰니스 관광지 선정을 포함해 여러 외부 기관, 학회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선정 '한국관광 100선', 국제 교량구조 공학회 '2023년 국제 보도교 부문 우수구조물'에 Y자형 출렁다리 선정, 산림청 개최 '2021년도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산림청의 승인을 받아 '유아 숲 체험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숲속 네트 체험장, 야외 체험 학습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아이들이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느끼고 학습해 다양한 세대가 즐기는 관광지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2024-04-25 15:23: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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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발효공방1991, '민관협력 지역상생 협약사업' 업무협약(MOU) 체결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민관협력 지역상생 협약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발효공방1991(대표이사 이동훈)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민관협력 지역상생 협약사업」은 민간이 전문성과 유연함을 살려 창의적인 사업을 계획하고 공공이 이를 지원하는 협력형 정책 사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일월면 주곡리 일원에 발효 문화 플랫폼 구축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인력과 자원을 상호 제공하는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확약했다. 이동훈 발효공방1991 대표이사는 "영양군과는 2019년 모회사인 교촌F&B(주식회사)가 양조장 복원에 관한 MOU를 체결하여 인연을 맺은 바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영양군의 유·무형 문화를 활용한 전통 발효 상품 개발 및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여 지역기업으로서 역할을 충실하게 이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은 민간과 공공이 협력하여 인구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상생의 길을 찾는 것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민간의 창의성과 전문성이 사업에 십분 발휘될 수 있도록 협력하여 발효공방1991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 인구 유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4-25 15:23:1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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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자, 올해 경기 녹록지 않아…추가 투자 1위 '부동산'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인 한국의 부자들은 올해 경기가 여전히 녹록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추가 투자 의향이 높은 자산 1위는 부동산으로, 하락하던 부동산 가격이 변곡점을 지났다고 판단해 매입시기를 관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하나은행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25일 대한민국 부자들의 금융행태를 분석한 '2024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Korean Wealth Report)'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부자들은 실물경기가 여전히 녹록지 않다고 전망했다. 올해 경기가 부정적일 것이라는 비중은 63%로 1년전(79%)과 비교해 16%p 감소했지만 여전히 높았다. 경기가 전년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비중은 26%, 긍정적일 것이라는 비중은 11%를 차지했다. 부자들은 또 부동산을 추가투자하고 싶다고 밝혔다. 여전히 부동산 경기가 여전히 부정적(67%)으로 보이지만, 시장을 관망하며 매수타이밍을 기다리겠다는 것이다. 매입의향이 있는 부동산은 중소형 아파트가 가장 많았고, 토지, 꼬마빌딩이 뒤를 이었다. 올해 추가투자계획이 없다는 응답도 전체의 약 16%로 지난해(5%)와 비교해 크게 늘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 관계자는 "부자들은 올해 포트폴리오도 변경하지 않겠다는 비중이 높았다"며 "올해 두드러지는 호재를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라 판단하는 듯 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하나은행 프라이빗 뱅커(PB)들은 올해 눈여겨 봐야 할 자산으로 ▲ 채권 ▲ 상장지수펀드(ETF) ▲ 외화 등을 꼽았다. 채권의 경우 올해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높은 이자수익에 더해 채권가격 상승에 따른 자본차익을 누릴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ETF는 분할매수형 ETF를 활용해 가격하락시마다 분할 매수해 평균 매입단가를 낮추라고 조언했다.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만큼 안전자산, 특히 저환율인 엔화예금도 추천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4-25 15:22:5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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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부경본부, 선로 무단 침입자에 엄중 조치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는 지난 24일 오후 오후 5시쯤 경부선 삼랑진역과 밀양역 사이 철길을 걷고있던 민간인 2명을 철도안전법 위반으로 철도사법경찰에 인계했고, 선로무단침입자에게는 과태료가 부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선로인근은 철도안전법에 의한 통제구역으로, 열차의 안전운행과 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사전승인 없이 선로에 진입하는 것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하는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정하고 있다. 또 선로진입 및 차량대피 과정에서 철도시설물이나 차량이 파손돼 열차 운행에 위험을 발생시킬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도 있다. 부산경남본부에서는 봄철 행락객 증가와 선로변 무단경작에 대비해 최근 안전울타리를 일제 정비하고 가시철망을 보강하는 등 민간인의 선로출입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CCTV 감시와 운행중인 기관사들을 통해 진행간으로 선로를 모니터링 하고 있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철도통제구역에 무단침입하는 사례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전국에서 선로무단통행으로 적발된 사례는 연평균 152건이며 이에 따라 연평균 2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부산경남본부 관계자는 "선로무단출입은 명백한 법 위반이며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4-25 15:22: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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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시민사회, 故 해병대 채 상병 특검 '아젠다 지키기'

더불어민주당이 25일 고(故) 해병대 채 상병 사건 특검을 촉구하며 국회 운영위원회 소집을 요구하고 시민사회는 윤석열 대통령과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하면서 정부여당을 압박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종교인·지식인, 해병대 예비역, 야당 소속 국회 운영위 위원 등과 총 세 차례 기자회견을 가지며 '의제 지키기'에 주력했다. 해병대 출신인 황석영 작가는 사건 발생의 근본 원인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공명심에 의한 것이라고 추측하면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미흡했던 윤석열 대통령이 즉각 사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 작가는 "국가의 근본을 떠받치는 국민의 4대 의무 중 국방의 의무는 그야말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담보로 내놓을 만큼 위중하고 신성한 것"이라며 "정부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정의롭게 이 의무를 마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신뢰를 주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군은 어느 위정자의 사병이나 어느 장군의 출세 수단이 아니라, 국민의 아들딸이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민의 군대"라며 "이러한 정부와 국민간의 신뢰를 저버린 대통령이나 일선 지휘관은 마땅한 처벌을 받아야 하고 정치사회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황 작가는 "우리는 이제까지 정부를 이끌어 오며 이루 헤아릴 수도 없는 실정과 무능을 보여준 윤 대통령의 즉각 사임을 요구하며, 이후 특검을 위해 상정하고 거부당한 사건들을 차례로 규명해 이를 저지른 자들은 물론 동조하고 방임했던 모든 관계자의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과 해병대 예비역들은 윤 대통령과 이시원 비서관을 직권남용과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피고발인 윤석열은 대통령으로서 자신의 막강한 직무권한을 함부로 남용해 임 전 1시단장을 비호할 목적으로 채 상병 순직사건을 원칙대로 철저히 수사하려는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에게 수사범위 축소 및 경찰이첩보류라는 의무없는 일을 하도록 대통령실과 국방부를 통해 부당한 외압을 행사했다"며 "심지어 박 전 단장에 대한 보복성 형사입건을 강행하게 만들었으므로 직권남용죄의 죄책을 져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피고발인 이시원은 대통령실의 핵심 참모인 공직기강비서관의 자리에서 대통령의 직권남용 행위에 대해 유재인 국방부 법무관리관 등에게 외압을 행사해 경찰로부터 사건 기록을 회수하게 만드는 등 관련 책임자 처벌을 위한 수사를 방해했으므로 공범의 죄책을 져야 마땅하다"고 밝혔다. 박주민 국회 운영위 야당 측 간사와 운영위원회 야당 측 위원도 기자회견장을 찾아 국회 운영위 개회를 요구했다. 이들은 "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은 국회운영위 개회를 국민의힘에 요구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별다른 이유도 설명하지 않은 채 거부하고 있다"며 "지난해 12월 이후 벌써 6번째다. 야당의 개회요구에 국민의힘은 단 한차례도 응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에 대한 국민적 의구심과 불신은 쌓여가는데, 국민의힘이 국회운영위의 문을 굳게 걸어 잠그고 있다"며 "운영위는 정부의 실정을 견제하고 바로잡는 곳이지 비호하는 곳이 아니다. 운영위원장을 국민의힘이 해서는 안되는 이유를 스스로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4-04-25 15:20:1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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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 가정의 달 앞두고 대형차·SUV 인기…쏘렌토 판매 40일 단축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대형차,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중고차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25일 국내 1위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가 자사 차량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4월 대형차 및 SUV 모델의 판매 기일이 1월 대비 약 18% 단축된 31일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판매 기일은 자동차를 매입 후 판매까지 걸리는 시간을 말한다. 대형차와 SUV는 넓은 실내와 높은 편의성으로 패밀리카로 선호되는 차종들이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은 가정의 달이 가까워지며 판매 기일이 점차 빨라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세부 모델별로 살펴보면 패밀리카를 대표하는 SUV 기아 '쏘렌토 4세대'의 1월 판매 기일이 65일에서 4월 예상 판매 기일이 26일로 단축됐다. 쏘렌토는 최근 신형 모델인 '더 뉴 쏘렌토 4세대'가 출시되며 이전 세대인 '쏘렌토 4세대'의 가성비가 좋아지자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경쟁 차종인 현대 '더 뉴 싼타페'도 49일에서 31일로 단축됐다. 패밀리카로 활용하기 좋은 제네시스의 베스트셀링 모델도 판매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세단 모델인 G80의 판매 기일이 1월 53일에서 4월 33일로, SUV 모델인 GV80은 1월 47일에서 4월 30일까지 단축됐다. 이민구 케이카 PM팀 수석 애널리스트 겸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미래모빌리티설계과 겸임교수는 "올해 들어 가족들이 함께 타기 좋은 SUV와 대형 세단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이 중 판매 속도가 유독 빠른 모델은 최근 신형이 출시되어 가성비가 좋아진 점이 공통된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2024-04-25 15:14:1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