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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몬, 새 싱글 'HYPERSPACE 911' 스케줄러 공개…컴백 초읽기!

'5세대 대표 퍼포먼스돌' 그룹 다이몬(DXMON)이 컴백 카운트다운에 들어간다. 소속사 SS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공식 SNS를 통해 다이몬(민재, 세이타, HEE, 태극, REX, JO)의 첫 번째 싱글 'HYPERSPACE 911(하이퍼스페이스 911)'의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했다. 다이몬 특유의 청량한 이미지를 연상시키게 하는 푸른 하늘과 뛰어넘어야 할 것만 같은 높은 펜스가 담겨있다. 또 다이몬의 첫 싱글 프로모션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이몬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솔로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8일에는 그룹 콘셉트 포토를 오픈한다. 또 10일에는 트랙 스포일러, 11일에는 이번 싱글의 콘셉트 필름을 오픈한다. 특히 12일에는 'Girls, Love boys, Love girls(걸스, 러브 보이즈, 러브 걸스)' 이미지 트레일러를 공개한다. 13일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된 후 마침내 14일에는 다이몬의 새 싱글과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가 오픈된다. 다이몬이 이번 싱글을 통해 어떤 매력을 보여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지난 1월 데뷔한 그룹 다이몬은 강렬한 퍼포먼스와 소년미가 느껴지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6인조 보이그룹이다. 지난 데뷔 앨범 활동 당시 더블 타이틀곡 'Burn Up(번 업)'과 'SPARK(스파크)'를 모두 음악방송에서 선보이며 광폭 행보를 선보였다. 소속사 SSQ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다이몬의 또 다른 음악적 스펙트럼이 담긴 새 싱글 'HYPERSPACE 911'의 프로모션이 시작된다"며 "불꽃처럼 타올랐던 지난 데뷔 활동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기 위해 여섯 멤버 모두 땀 흘려 준비 중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다이몬의 첫 싱글 'HYPERSPACE 911'은 오는 14일 오후 6시 공개된다.

2024-05-03 10:35:5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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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풍수해 대비 재난 대응 기관 협의체' 가동

서울시는 재난 현장을 책임지는 유관기관 간의 소통·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풍수해 대비 재난 대응 기관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지방자치단체 단독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대형 재난과 예측이 힘든 재난 발생이 잦아 협의체를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협의체는 서울시, 서울경찰청, 수도방위사령부 3개 기관에서 풍수해 재난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장급과 실무진으로 꾸려졌다. 협의체는 지난 1일 첫 회의를 열고 풍수해 재난 대응을 위한 공동 협력 기반 구축과 소통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단체 채팅방·재난 안전 통신망 적극 활용 등 소통 강화 ▲침수 예·경보 발령시 경찰·소방 공동 대응 ▲하천 고립 사고 예방을 위한 취약 구간 순찰 강화와 고립 시민 신속 구조 ▲저지대 도로와 지하차도 통제 인력 신속 배치 ▲산사태 예·경보 발령시 주민 사전 대피 등을 요청했다. 서울경찰청은 풍수해 대비 실효적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위험도 구분에 따른 취약 지역 상시 현행화 ▲초기 위험 상황 예측·발견시 구체적 지원 요청 ▲가용 인력·장비 적극 지원 등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수도방위사령부와 별도의 실무 협의체를 통해 사당역 침수 피해를 막는 우수 유출 저감 사업을 구체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 위험기상에 따른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기관별 대처 사항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05-03 10:22:5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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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상, 전역 후 첫 신보 '아이.이' 발매…한층 짙어진 감성

싱어송라이터 윤현상이 새 싱글 'i.E(아이.이)'를 발매한다. 'i.E'에는 타이틀곡 '복잡해'를 포함해 '집'까지 총 2곡이 수록된다. '복잡해'는 피아노와 몽환적인 신스 패드로 이뤄진 알앤비 기반의 곡으로, 사랑이 떠나간 후 상처받은 마음을 표현한 가사로 듣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집'은 풍성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윤현상의 자전적인 메시지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와 함께 윤현상의 담백한 음색이 더해져 리스너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윤현상은 'i.E' 작사와 작곡, 편곡 등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발휘한다. 특히 '복잡해'는 치즈, 백예린, 헤이즈 등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들을 프로듀싱해 온 구름이 편곡에 이름을 올려 두 사람의 특별한 호흡이 기대된다. 'i.E'는 윤현상이 전역 후 선보이는 첫 신보다. 지난 2011년 'K팝스타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윤현상은 '언제쯤이면', 'attitude', 'LOVER', '오늘부터' 등으로 색다른 감성을 보여줬다. 2020년 발매한 EP 'LOVER'의 타이틀곡 '춤추는 우주'는 배우 이민호의 추천을 받았으며, '오늘부터' 또한 NCT 도영이 언급하는 등 아티스트 사이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i.E'를 통해 윤현상이 어떤 감성으로 울림을 선사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윤현상의 싱글 'i.E'는 오늘(3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5-03 10:18:4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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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어린이날 특집, '데프콘'부터 '말자 할매'까지…눈높이 맞춤 개그 준비

'개그콘서트'가 어린이날을 맞이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오는 5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 1074회는 시청 등급을 전체 관람가로 조정한 어린이날 특집으로 꾸며진다. 25년 '개그콘서트' 역사상 처음 전체 관람가를 시도하는 만큼, 이날 방송은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춘 코너들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 신윤승·조수연의 '데프콘 어때요'는 샐러드 가게에서 펼쳐지는 소개팅을 그린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신윤승이 등장하자 객석에선 큰 환호성이 쏟아졌고, '데프콘 어때요'가 성인들뿐만 아니라 어린 관객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이날 신윤승은 평소 수위를 아슬아슬하게 지키는 농담으로 웃음을 만들었던 조수연에게 어린이날 특집 방송임을 계속 강조해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조수연의 급발진을 저지하기 위한 신윤승의 노력이 평소와는 다른 결의 재미를 만들 것으로 보인다. 어린이날 특집을 위해 10년 만에 부활하는 코너도 있다. 정태호, 송병철, 이상훈이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선보였던 코너 '감사합니다'로, 단순한 멜로디의 노랫말과 몸 개그가 당시 어린이들의 절대적인 인기를 받았던 코너다. 지난달 막을 내렸던 몸 개그 코너 '바디언즈', 중독을 부르는 멜로디가 특징이었던 공감 개그 '킹받쥬'도 오랜만에 무대에 오른다. 이 세 코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직관적인 개그로 어린이 시청자들의 웃음 버튼을 누를 계획이다.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린 코너는 '소통왕 말자 할매'였다. 성적 걱정부터 가족 간의 소통까지 어린 관객들의 다양한 고민이 '말자 할매' 김영희에게 쏟아졌고, 평소보다 많은 고민 상담 요청에 녹화 시간마저 길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35분 KBS2에서 방송한다.

2024-05-03 10:11:0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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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나에게 필요한 맞춤 정보, 클릭 한번으로 확인해요"

'돌 전 아이를 안전하게 맡길 곳이 있나요', '1인 가구를 위한 주택지원 사업이 궁금해요', '취준생인데 비용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교육 추천해주세요' 서울시가 상황별, 연령별 맞춤 혜택과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내달 2일까지 시민들의 일상생활을 더 편하고 풍요롭게 만들어 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2024 슬기로운 서울생활' 온라인 캠페인 페이지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온라인 캠페인 페이지는 시민들이 유용한 정책과 사업을 몰라서 이용 못 하는 일이 없도록 쉽게 소개하고, 놓치지 말아야 할 맞춤 정책과 서비스를 빠르게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주요 대상별 정책을 모은 '서울, 아는 만큼 행복해진다'라는 '이벤트 1' 항목에서 ▲출산·육아 정보가 필요한 엄마·아빠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의료 혜택이 궁금한 어르신 ▲안전한 생활을 원하는 1인가구 등 자신에게 맞는 분야를 선택하면 서울시 주요 정책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연령과 상황별 맞춤 정보도 알아볼 수 있는 '이럴 땐, 이런 혜택이'라는 '이벤트 2' 항목에서는 나이대를 택한 후 금융지원·교육·일자리·육아·건강 등 궁금한 상황을 클릭하면 자세한 혜택과 이용 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예컨대 40대를 선택하고 '새로운 직업을 찾는 중년' 상황을 클릭하면 '서울런 4050' 등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된다. 이용 희망자는 포털사이트 네이버나 다음 검색창에 '서울'을 입력하거나 '캠페인 페이지(https://promotion.daum-kg.net/seoullife)'로 직접 들어가면 된다. 맞춤형 정보를 확인한 뒤에는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참가자 중 600명을 추첨해 커피·편의점·치킨 쿠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채숙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시민들이 필요한 정책을 놓치지 않고 이용토록 연령대, 주요 관심사별 맞춤 정책을 확인할 수 있는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각자의 상황에 도움되는 서울시 정책을 편리하게 확인하고, 다양한 정책을 시민 모두가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3 10:08:2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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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은 총재 "4월과 상황 많이 달라"…낮아진 금리 인하 가능성

【트빌리시(조지아)=나유리 기자】"6개월 뒤 금리인하 가능성을 언급할 수 있었던 3가지 전제가 모두 바뀌었다. 4월까지 했던 논의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3일 아시아개발은행(ADB) 총회가 열리고 있는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예상과 달리 미국의 금리인하 가능성은 늦춰지고, 우리나라 성장률은 오를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난달 했던 논의가 5월 통화정책방향의 근거로 사용되기 어려워졌다는 분석이다. ◆4월과 다른 5월 이날 이 총재는 4월 통화정책방향회의 때와 달리 크게 3가지 상황이 바뀌었다고 강조했다. 우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시점이 뒤로 미뤄졌다. 앞서 연준은 점도표(Dot plot)를 통해 올해 3차례 금리인하를 예고하고, 인플레이션이 목표치(2%)에 도달하기까지 멀지 않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 총재는 "4월 통화정책방향회의 때만 해도 미국이 피봇(Pivot·통화정책방향전환) 시그널을 줬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금리인하를 시작할 것이란 전제로 통화정책을 수립했다"며 "다만 현 상황은 미국의 경기가 견조하고, 물가가 여전히 목표치를 상회하고 있어, 금리인하시기는 더욱 예측하기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올해 1분기 국내성장률(GDP)도 올랐다. 이 총재는 "수출은 좋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내수가 예상보다 확대된 것으로 나왔다"며 "한국은행 입장에서 놓친 것은 없는지, 놓친 것이 일시적 것인지, 예상보다 길게 갈 수 있는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중동분쟁으로 국제유가 등 변동성도 커졌다. 이 총재는 "중동 분쟁이 악화되면서 유가가 오르는 등 변동성이 커지는 면이 있었다"며 "이 경우 환율변동성이 급격히 늘어났는데, 얼마나 안정될 지 불확실하다"고 했다. 앞서 한은은 지난 4월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을 통해 '통화긴축기조를 충분히 장기간 지속하겠다'는 문구를 '충분히 지속하겠다'로 바꾸었다. 통화정책방향을 단기간내 바꿀지 말지 고민하고 있다는 의미였다. 이 총재는 "3가지 상황을 통해 앞으로 우리의 통화정책에 어떤 변화가 발생할지 확인해 나가겠다"며 "금융통화위원과도 충분히 논의해 앞으로의 통화정책방향을 결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은,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조정 이 밖에도 이 총재는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한해 1.4% 성장했는데, 올해 1분기 1.3% 성장했다"며 "직관적으로 보면 지난해 한해 성장한 것을 1분기 안에 한 것이기 때문에 전망치 상향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전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2%에서 2.6% 상향 전망했다. 지난 2월 제시한 전망치(2.2%)보다 0.4%포인트(p) 오른 수준이다. 기존 2.1%를 제시한 한은도 기존 전망을 상향할 것이란 분석이다. 장기 성장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구조개혁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 총재는 "구조개혁이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구조개혁없이는 성장률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없다"며 "2% 이상의 잠재성장률을 갖을 수 있도록 5~10년에 걸쳐 구조개혁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4-05-03 10:00:1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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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17개시군, 가정의 달 맞이 다양한 가족행사 실시

경기도 17개 시군 가족센터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다양한 가족행사를 진행한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가정의날 행사 개최를 희망하는 17개 시군에 도비 4억 5천만 원을 지원했다. 가정의 날 행사는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1인가구·한부모가족·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특별 공연, 기념식, 가족운동회, 가족단위 플리마켓, 버블쇼 등 다양한 행사들로 구성된다. 주요 행사를 보면 수원시는 5월 11일 광교 호수공원에서 '새빛 가족 축제'를 열고 가족 사진·영상 공모전 시상식 및 가족사랑 박 터뜨리기 퍼포먼스와 함께 1인가구도 다양한 가족 중 하나라는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부스도 운영한다. 군포시는 15일 군포국민체육센터 축구장에서 '다(多)양한 가족 다(多)같이 가족 어울림 축제'를 열고 좋은 부모 되기 선서식, 가족 명랑운동회 등을 개최하며 다문화·비 다문화 가족이 함께 즐길 장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남양주시 모두家 행복한 day 가족운동회(5월 5일) ▲안양시 가족사랑, 자연사랑, 행복놀이터(5월 11일) ▲광명시 가족축제 '다색다미'(5월 11일) ▲연천군 5월 愛리마인드 웨딩 with 연천스테이션 ▲의왕시 온가족 행복축제(5월 18일) ▲고양시 고양 가족걷기대회(5월 18일) ▲의정부시 가족 친친 페스티벌 ▲양주시 가치있는가족, 함께 우리 가족(5월 18일) ▲구리시 가족+더하기 페스타(5월 18일) ▲안산시 AFF(Aansan Family Festival) ▲오산시 다(多)하나 한마음 축제 ▲포천시 오늘은 육아쉼표, '부모가 특별히 행복한 날' ▲용인시 We are Family ▲양평군 온(ON)가족 단합의 날 ▲평택시 평택가족페스티벌 등 17개 시군 곳곳에서 열린다. 더욱 자세한 시군별 행사 정보는 각 시군 가족센터 문의 및 가족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 지역 가족센터에서는 가족 행사 외에도 여러 형태의 가족을 위한 맞춤형 가족상담, 생애주기별 교육프로그램,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미성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가정의 날 행사를 통해 가족의 중요성을 느끼고 가족 정책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는 다양한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5-03 09:27: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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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매향항·안산 풍도항에 95억 투자...어촌신활력증진사업 추진

경기도는 화성 매향항과 안산 풍도항 일대 어업기반시설 개선과 안전한 어항 조성을 위한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화성 매향항·안산 풍도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안전인프라 개선 사업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각 45억, 5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도는 선착장 보강, 해수소통구 설치, 어민쉼터 조성 및 배후부지 포장 등을 통해 두 어항의 오래된 시설은 정비해 안전한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화성 매향항은 지난 4월 18일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기본계획을 수립·고시했고 올해 안으로 착공해 2025년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풍도항은 해양수산부에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기본계획 심의를 받고 사업계획을 올해 최종 확정한다. 공정식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두 어항은 인접 지역이 꾸준히 발전되는 것에 비해 시설이 낡아 시급히 개선해야 할 지역이다"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어촌 정주 여건을 개선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모 참여로 사업대상지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5년간 300개소에 3조원을 투자하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이다. 어촌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어촌 경제플랫폼 조성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의 세 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2024-05-03 09:26: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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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중해운(주) CXL BIO-시지바이오, 콜드체인 물류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세중해운(주) CXL BIO는 5월 2일 첨단 재생의료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있는 시지바이오와 의료기기 콜드 체인 물류 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의료기기 제품의 안전한 보관 및 운송 방안을 공동 연구하고, 고도화된 품질 관리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연구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시지바이오는 뼈·척추, 외과, 상처 치료, 미용성형, 스텐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있는 '혁신 선도형 의료기기기업'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특히, 미국 법인 '시지메디텍'을 설립하여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시지바이오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계획으로, 이번 업무 협약은 해외 시장진출을 본격화함에 있어 물류 부문까지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하는 중요한 전략적 조치이다. 세중해운(주) 한명수 대표이사는 "자사의 바이오의약품 글로벌 공급망인 CXL BIO GSC센터를 통해 시지바이오에 특화된 물류 서비스 및 최적의 콜드체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시지바이오의 의료기기 제품의 안전한 보관 및 운송을 보장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CXL BIO의 전문 물류 기술과 시지바이오의 혁신적인 의료기기 개발 능력이 결합되어, 양사 모두 글로벌 시장에서의 시너지효과를 내는 동시에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5-03 09:17:57 구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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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호한도 상향, 22대 국회선 이뤄질까?

이달 말 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금융권에서는 예금자보호한도 상향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그간 정치권에서는 관련 논의가 지속해서 등장했지만 매듭짓지 못했다. 금융권 내에서는 예금자보호한도 상향을 두고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가 함께 나온다. 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예금자보호한도는 지난 2001년 5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 뒤 23년째 동결이다. 그간 경제성장률에 발맞춰 상향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등장했지만 번번히 무산됐다. 22대 국회에서 예금자보호 한도를 1억원까지 상향할 지 관심이다. 상향 여부는 미지수라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야당이 총 완승을 거뒀다. '여소야대' 형국이 조성되면서 여당 주도의 한도 상향 추진은 어렵지 않겠냐는 해석이 나온다. 금융권에서는 예금자보호 한도를 두고 여러 논의가 등장했던 만큼 여야를 막론하고 검토는 이뤄질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다. 야당은 예금자보호한도 상향을 통해 금융기관의 금리 경쟁을 촉진시키겠단 구상이다. 소액을 맡긴 금융소비자가 조금이라도 더 많은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는 것. 한 금융권 관계자는 "조달 비용이 커지는 만큼 대출 금리도 함께 높아질 수 있지만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잔액의 한도가 2배 증가하면 금리 경쟁이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금융권에서는 예금자보호한도 상향을 두고 희비가 갈린다. 은행권에서는 긍정적으로 해석했다. 고금리 기조가 유지되는 상황에선 금리경쟁을 펼치더라도 조달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셈법에서다. 주로 은행은 정기예금과 은행채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한다. 향후 은행채 금리가 상승할 경우 예금금리를 0.1~0.2%포인트(p)만 높이는 선에서 자금을 끌어올 수 있다는 구상이다. 반면 저축은행권에서는 부정적인 전망이 나온다. 고금리 여파에 실적이 나빠진 만큼 금리 인상 여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저축은행은 자금 조달을 위해 은행권 대비 높게는 2%p의 가산금리를 적용한다. 그러나 지난해를 시작으로 격차가 좁혀졌다. 수익성 악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이자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다. 이날 기준 저축은행과 은행권 정기예금(1년물) 금리 상단은 각각 4.10%, 4.05%다. 불과 0.05%p 차이다. 장기적으론 예금보험료 인상도 부담이다. 예금자보호한도 상향에 앞서 예보료율을 손질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금융기관은 차주로부터 예수금을 받으면 부실에 대비해 예금보험공사에 예보료를 지급한다. 예보료율을 1%로 가정하고 정기예금 1000만원을 예치 받으면 예금보험공사에 보험료 10만원을 지불해야 한다. 현재 저축은행의 예보료율은 0.4%로 금융권에서 가장 높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현 상황에서는 예금자보호한도 상향에 앞서 연동형 법정최고금리 제도 등을 먼저 개선해야 한다"며 "금융기관별 부담이 똑같이 커지더라도 서민금융기관이 먼저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5-03 09:14:53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