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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늘봄학교 비전·가치를 담은 ‘로고’ 공개

부산시교육청은 부산 늘봄학교의 비전과 방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늘봄학교 로고'를 공개하고, 이를 모든 초등학교와 기관에 보급한다고 14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3월 15일부터 29일까지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 가족을 대상으로 '늘봄학교 로고 공모전'을 운영하며 총 197개 작품을 접수했다. 이들 작품 가운데 심사를 통해 최우수작과 우수작을 선정했고, 전문가의 수정·보완 과정을 거쳐 '부산 늘봄학교 로고'가 탄생했다. 이 로고는 전체적 모양은 늘봄학교의 알파벳 이니셜 'N'을 형상화했으며 색상은 바다와 부산을 상징하는 파란색, 안전을 상징하는 주황색을 사용했다. 이는 부산교육청의 안전하고 따뜻한 양질의 늘봄학교를 의미하며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보살핌·학습형 늘봄을 제공하겠다'는 가치를 담고 있다. 시교육청은 이 로고를 부산 지역 모든 초등학교와 기관으로 보급해 학교 내 패찰, 안내판, 문서, 홍보 콘텐츠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토록 할 방침이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제작 과정에 교육 가족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한 늘봄학교 로고는 부산 늘봄학교의 상징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로고에 담긴 의미처럼 모든 아이를 보살피고 교육하는, 따뜻하고 안전한 늘봄학교를 운영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4 10:22: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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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창업 경진대회’ 개최...원도심 활성화 이끈다

경주시는 지난 5월 13일 황오동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이끌 혁신 아이템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4년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 아이디어 실현과 사업성 검증의 기회를 제공하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사업화 지원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신청자 명의의 사업자 등록이 없는 지역 예비 창업자로 6월 3일까지 신청서를 접수 받는다. 추후 일정은 6월 11일 참가자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예선에서 서면평가와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우수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자를 선발해 7월 23일 최종 발표 평가를 진행한다. 결승을 통과한 팀에게는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창업 아이템 시범운영을 통한 사업화 검증의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창업 필수교육 및 지역 창업 프로그램 연계 등의 다양한 후속지원을 제공한다. 상금은 대상 300만원(1팀), 최우수 200만원(2팀), 우수 150만원(2팀)을 각각 수여한다. 이번 대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공식 블로그를 참고하거나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수 철도도심재생과장은 "이번 경진대회에 우수한 예비 창업가들의 많은 도전을 바란다"며, "경주 내 우수한 역량을 가진 창업자를 적극 발굴·육성해 원도심 상권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4 10:22:0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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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글로컬대학과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포럼 개최

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글로컬대학 성공을 위한 2024년 '글로컬대학과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포럼을 대학본부 2층 인송홀에서 오는 14일 오후 2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의 기조강연은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의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국립창원대학교'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주제 강연으로 ▲첫 번째 세션 - 정영철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방산진흥본부장 '방위산업의 현재와 미래' ▲두 번째 세션 - 류명현 경상남도 산업국장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비전' ▲세 번째 세션 - 오경진 태림산업 대표 '기업에서 바라본 산학협력 전략' 등의 주제 강연이 펼쳐진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포럼을 통해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통한 글로컬 대학 성공을 위한 대학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대학-지방자치단체-연구소-기업 등의 상생 발전을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한 강연 등을 통해 지역 지속 가능 동반 성장을 이끌어나가자는 범지역적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은 이번 포럼에 대해 "지난 4월 16일 국립창원대가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에 선정된 데 이어 본지정까지 경남 고등교육의 중심 역할을 위해 과감한 혁신으로 대학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학 통합 및 지역 혁신 기관과의 연합을 통해 지역 상생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세계적 수준의 특화 분야를 지닌 대학을 위해 지역과 산업 수요에 맞게 대학 구조 및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함으로써 지역이 필요한 인재를 교육하고, 산학 협력 허브 역할 등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본지정까지 대학의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5-14 10:21: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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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부산 수출기업 탄소 중립 상생협력 지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글로벌 탄소 규제 대응,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탄소 중립 전환 지원을 위한 '수출기업 탄소 중립 상생협력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는 유럽 연합(EU)에 수출하는 기업에 대해 제품 생산과정에서 발생한 탄소 배출량만큼 탄소비용을 부과하는 일종의 관세 제도다. 지난해 10월부터 시범 시행됐고, 올해부터 유럽 연합에 수출하는 기업은 분기마다 제품별 탄소 배출량을 보고해야 한다. 적용 대상은 시멘트, 전기, 비료, 철강, 알루미늄, 수소 등의 6가지 품목을 유럽 연합에 수출하는 기업이다. 해당 기업들은 2025년까지는 배출량 보고 의무만 있지만 2026년부터는 배출량 검증, CBAM 인증서 구매과 제출 의무가 추가된다. 이처럼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에 수출 중소기업의 사전 준비는 필수이며 탄소국경조정제도 또 현재 적용되는 6대 품목뿐만 아니라 앞으로 확대 대상인 유기 화학품, 플라스틱 품목 관련 중소기업도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 부산시 중소기업 총 수출액은 79억 6000만 달러로 전국 중소기업의 49.9%를 차지, 이는 전국 대비 중소기업 총수출액 비중이 높은 편으로 확인된다. 지역 수출기업은 대다수가 영세한 중소기업으로 탄소 중립 관련 통상 이슈 및 국제 환경 규제에 대한 인식 부족 및 대비 미흡한 상황이다 특히 CBAM 대응의 글로벌 통상 환경에 비춰보면 지역 내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제조업 중심인 부산 수출 중소기업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 이에 지역 중소기업의 탄소 중립 전환 지원을 토한 수출 경쟁력 향상 필요로 진흥원은 탄소국경조정제도뿐만 아니라, 글로벌 환경 규제가 무역 장벽으로 확대되는 통상 환경에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대응력을 높이고자 올해 처음으로 수출기업 탄소 중립 상생협력 지원사업을 마련해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탄소 중립 컨설팅 지원 ▲탄소 중립 전환 지원이며, 선정된 기업들은 기본적으로 전문 수행 기관 주관 아래 탄소 중립 컨설팅 보고서 작성을 지원받게 된다. 탄소 중립 컨설팅 지원은 1:1상담을 통해 탄소 배출량을 측정하기 전 사전 진단, 배출량 산정, 앞으로 공정 개선을 통한 감축 활동 계획 등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탄소 중립 전환 지원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생산 공정 개선 설비 지원 및 글로벌 친환경·저탄소 인증 취득 지원으로 10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부산 수출 중소기업으로 7개사를 선정 지원하며, 부산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부산경제진흥원 송복철 원장은 "본 사업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탄소배출 규제 대응 역량 강화 및 수출기업의 저탄소 공정전환 선도 사례를 기대한다"며 "신속한 정보 제공과 밀착 컨설팅으로 글로벌 탄소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해 탄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4 10:04: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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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가정의 달 맞아 KTX 광주송정역 고향사랑기부 홍보 추진

목포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난 10일 KTX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는 KTX광주 송정역 이용자와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관광체험형 답례품인 목포해상케이블카, 삼학도 해상크루즈 탑승권을 중점으로 서남권 관광도시 목포의 매력을 한껏 뽐낼 다양하고 풍성한 답례품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현재 목포의 답례품은 총 77종으로 목포 해상케이블카, 삼학도 해상크루즈 탑승권 뿐만 아니라 '전남엔 맛 없는게 없다' 바다내음 가득 느낄 홍어, 김, 낙지와 같은 신선한 수산물, '추억의 먹거리' 목포쫀데기, 바게트세트 등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더불어 지역 사회 의료사각지대 해소와 주민복리 증진에 큰 힘이 될 목포대 의대유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며 서남권 의료환경 개선을 염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 고향의 정을 목포에서 한껏 느껴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광주를 방문했다"며"아이와 어른이 늘 행복한 목포를 고향사랑기부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10만원까지 전액공제)와 기부금 30% 상당의 답례품이 주어진다. 한편, 시는 지속적인 안내를 위해 고향사랑기부 안내 전담반(061-270-1234)을 두고, 고향사랑기부제 안내를 희망하는 개인,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향사랑 홍보를 연중 전개할 예정이다.

2024-05-14 10:00:4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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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립합창단, 찾아가는 기획연주회 개최...전국소년체전 붐업

목포시립합창단이 목포가 주개최지가 되어 열리는 제53회 전국소년체전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음악선물을 준비했다. 목포시립합창단은 오는 18일 오후 2시 목포자연사박물관(중앙홀, 중앙로비 등)에서 찾아가는 기획연주회를 개최한다. 공연은 기획연주회 부제인 「함께 놀자 뮤직플레이(Music Play)」에 맞춰 영화 음악, 디즈니 명곡, 국내외 인기곡 연주와 관객 참여형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 목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협연을 이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풍성한 무대를 선사하게 된다. 특히 공연 장소인 목포자연사박물관은 지구 46억년 자연의 역사를 엿볼수 있는 공룡 화석을 비롯한 다양한 화석 표본이 전시된 곳으로, 서남권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박물관으로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목포시립합창단은 이번 자연사박물관 공연을 시작으로 목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근대문화유산 등을 배경으로 찾아가는 기획연주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선희 목포시립합창단 지휘자는 "2024 목포시립합창단 찾아가는 기획연주회의 첫 시작을 알리는 공연으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준비했으니 오셔서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목포를 주개최지로 전남 전역에서 열린다.

2024-05-14 09:59:5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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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여성친화도시 홍보활동 전개

목포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단장 설순자)은 지난 11일 제15회 건강가정의 날 행사가 열린 삼학도 공원에서 여성친화도시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건강가정의 날 행사에 참여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홍보전단지 배부 및 솜사탕, 네일아트 부스를 운영하여 많은 호응을 받았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나들이를 나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달콤한 솜사탕을 맛보고 네일아트를 받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설순자 시민참여단장은 "시민참여단은 우리시가 여성이 살기 좋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며, 돌봄과 안전이 구현되는 정책을 운영하는 도시를 말한다. 시민참여단은 올해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회원 20여 명이 정책 제안, 안전 모니터링, 청결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이 살기 좋은 희망찬 목포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05-14 09:59:22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