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분양초점]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원도심 최대 규모

원주 원도심에 1500세대 이상의 대규모 단지가 들어선다. 2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강원도 원주시 원동 일원의 원주원동다박골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을 분양 중이다.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은 총 2개 단지, 지하 4층~지상 29층, 17개 동으로 1502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108㎡, 1273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됐다. 일반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1단지는 ▲59A㎡ 169가구 ▲74A㎡ 131가구 ▲84㎡A 407가구 ▲84㎡B 270가구 ▲108㎡ 75가구다. 2단지는 ▲59C㎡ 26가구 ▲59D㎡ 13가구 ▲74C㎡ 95가구 ▲84㎡C 87가구 등으로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은 원주 원도심에서는 최대 규모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원주시에 공급된 전체 분양 물량 중 1500가구 이상 대단지는 원주기업도시에 들어선 한 곳 밖에 없다. 단지가 들어서는 원동 일대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교통 환경도 좋다. 제2영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등 고속도로 진출입이 수월해 주변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원주종합버스터미널, KTX원주역 등이 가까워 서울을 비롯한 광역으로의 접근성이 높다. '여주~원주' 복선전철 사업 등 다양한 교통망 개통도 계획되어 있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을 비롯해 반경 300m 내에 일산초 병설유치원, 일산초교가 위치해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여기에 원주여중, 학성중, 평원중, 원주고 등 학교가 밀집돼 있다. 이 밖에 원주시청소년수련관, 보물섬장난감도서관, 원주복합문화교육센터 그림책도서관, 학원가 등 다양한 교육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원주 원도심에 위치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단지에서 반경 2㎞ 내에 AK플라자 원주점, 롯데마트 원주점, 농협하나로마트, 중앙시장, 롯데시네마 원주무실점, 롯데시네마 남원주점 등 다양한 쇼핑·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또 원주시청, 원주경찰서, 원주시보건소 등 행정기관이 가깝고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의료원 등 대형 병원 이용도 쉽다. 단지 도보권에 위치한 원주종합체육관은 각종 콘서트, 문화공연, 대규모 체육대회 등이 열려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원주천을 비롯해 남산공원, 단계공원, 일산공원 등 다양한 공원들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개운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오는 2027년 11월 예정이다.

2024-05-29 10:28:58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하이트진로, 취약계층 이동차량 지원사업 10년째 지속

창립 100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종합주류회사 하이트진로가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일환인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차량 지원사업'을 올해도 진행한다. 하이트진로는 2015년부터 10년째 진행중인 '2024년 취약계층 이동 차량 지원사업'의 지원기관 공모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전국 사회복지기관 대상으로 5월 27일부터 6월 21일까지 접수 진행하고, 1차 서류심사와 2차 영상심사를 거쳐 8월에 최종 선정 기관을 발표한다. 올해는 100주년을 맞아 기존 경차 12대와 승합차 2대를 신규 지원할 예정인데, 이중 총 3대는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의 더 나은 이동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는 휠체어리프트 개조차량이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지원할 14대를 포함하면 10년동안 전국 88곳 사회복지기관에 총 88대의 이동차량을 지원하게 된다. 이동차량 지원사업은 하이트진로가 매년 10월 개최하는 '하이트진로챔피언십' 골프대회 참가 선수들의 후원금이 더해져 더욱 의미가 있다. 이동차량 기증식 또한 '하이트진로챔피언십' 시상식과 같이 진행되며, 이후 10월 말에 각 기관별로 차량이 전달된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하이트진로 100주년에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거동이 불편한 우리 이웃들의 더 나은 이동 편의성을 보장하고자 승합차를 신규 지원하고, 휠체어리프트 개조 차량을 늘리는 등 올해 지원을 확대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100년 기업으로서 '진심을 多하는' 경영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취약 계층을 위해 명절음식 후원, 연말 지역 아동센터 후원, 쪽방촌 거주민 후원 및 '장애인의 날' 지원 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매년 펼쳐오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29 10:28:3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J프레시웨이, 고용노동부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

CJ프레시웨이는 전날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 고용평등 공헌포상' 시상식에서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고용평등 공헌포상'은 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앞장선 유공자와 우수기업을 시상하는 제도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표창을 통해 모성보호 및 일·가정 양립제도, 고용상 기회균등 실현 등 다양한 측면에서 남녀고용평등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이날 시상식에서 수상 기업들을 대표해 남녀고용평등 우수 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CJ프레시웨이는 임직원의 임신, 출산, 육아 등 생애주기별로 법정 기준보다 높은 수준의 모성보호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난임 휴가 및 휴직제도 확대(휴가 최대 3일 → 42일, 휴직 최대 6개월)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확대(임신 12주 이내, 36주 이후 → 전체 기간) ▲육아휴직 기간 확대(1년 → 2년) 등을 통해 남녀가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고용 환경을 마련해왔다. 이 밖에도 임신과 출산 임직원은 물론, 초등학교 입학 및 대입 수험생 자녀를 대상으로 축하 선물을 지급하는 등 자녀의 성장 과정에 맞춰 가족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일과 가정의 삶을 균형 있게 유지할 수 있는 근무 환경도 조성해왔다. 오전 7시부터 11시 사이 출근 시간을 개별 선택하는 '시차출퇴근제', 주 40시간 범위 내에서 근무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하는 '탄력근무제' 등 각종 유연근무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신생아,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임직원을 대상으로 돌봄 휴가 및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제도도 활발히 시행 중이다. 또한 채용, 성과평가, 승진 시스템 등에서도 공정하고 체계적인 인사제도를 갖추고 여성의 고용 유지 및 확대를 지원하고 있으며, 여성 관리자 양성을 위해 성별 구분 없는 자기 주도 성장 기반의 리더 육성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경력단절, 중장년층 여성 채용 박람회에 다수 참가해 현장 면접, 채용을 실시하는 등 취업취약계층 고용촉진 노력에도 힘써왔다. CJ프레시웨이 여성 근로자 비중은 2023년 기준 약 71%이며, 여성 근로자 수는 최근 3년간(2021~2023년) 지속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여성가족부로부터 지난 2014년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처음 획득한 이후, 지속적인 재인증을 통해 현재까지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고용노동부로부터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선정(2016년) ▲일자리 창출 유공 대통령 표창(2019년) ▲장애인고용우수사업주 선정(2019, 2023년) 등을 통해 양질의 고용 창출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지난해 3월에는 직장 내 차별금지, 안전한 근무환경 등 가치 실천을 위한 인권경영을 선포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5-29 10:26:0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고객 7천만 돌파 감사제’

홈플러스가 초대형 식품 전문 매장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누적 고객 7000만명 돌파를 기념하여 감사제를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인기 상품들을 특가에 제공하는 '메가푸드마켓 고객 7천만 돌파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리뉴얼 오픈한 금천점까지 총 27개 점포를 운영 중인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은 5월 말 기준, 누적 고객 7000만명을 돌파했다. 2022년 2월 인천 간석점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약 2년 3개월만에 이룬 성과다. 약 27개월 간, 월마다 1개 점포 꼴로 공격적인 점포 리뉴얼을 추진한 결과, 첫 오픈 8개월 만인 2022년 10월 1000만명, 지난해 6월 3000만명을 돌파했으며, 올해 2월 6000만명을 넘어섰을 정도로 가파르게 성장했다.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은 기존 점포를 신선한 먹거리 중심의 '미래형 대형마트'로 탈바꿈시켰다. 리뉴얼 1년 차 주요 점포의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으며, 특히 식품 매출의 경우 최대 95%까지 성장했다. 고객들도 육류, 과일, 생선 등 신선식품 및 먹거리들을 주로 장바구니에 담았다. 이에 홈플러스는 고객들이 보내준 성원에 감사하는 의미를 담아, 그간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상품들을 엄선하여 파격적인 가격에 마련했다. 먼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30일부터 2일까지 '농협안심한우 전품목'을 최대 50%, 5일까지 '완도 전복(마리)'을 전품목 50% 할인하며, 31일부터 2일까지 '대파(봉)'를 1974원에 판매한다. 행사 카드로 결제 시에는 '당도선별 수박(통)'을 전품목 5000원 할인, '항공직송 체리(500g/미국산)'는 7990원, '블루베리(250g)'를 9990원, '단단 파프리카(개)'를 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외식 가격이 폭등한 상품을 집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치킨, 밀키트 등을 특가에 마련했다. 당당치킨 4종은 6990원부터, 밀키트 30여 종은 각 99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오는 30일부터는 마이홈플러스 회원 단독 특별 혜택으로, 마트 7만원 이상 결제시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한다. 1등 당첨자에게는 삼성 무풍 에어컨 슬림(10대), 2등에게는 LG 코드제로 오브제 컬렉션 A9(30대), 3등에게는 캐리어 클라윈드 제습기(50대), 4등에게는 15000원, 10000원, 5000원 3종 할인 쿠폰을 무작위 지급한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은 먹거리 경쟁력을 강화한 식품 전문 매장으로, '신선함'을 무기로 고객들이 오프라인 매장을 찾아야 하는 이유를 제시했다"며 "그간 7000만명의 고객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감사제 혜택을 많은 분들이 누리시길 바라며, 앞으로 신선한 먹거리를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9 09:56:41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대웅제약, '인공지능 심전도 검사' 공급 본격화..."조기진단율 높일것"

대웅제약이 건강검진 단계에서부터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부정맥 및 심부전 조기 진단에 앞장선다. 대웅제약은 전국 8개 KMI한국의학연구소 검진센터에서 '인공지능(AI) 심전도 검사 솔루션'을 본격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AI 심전도 검사'는 수검자의 연령, 기저질환 등을 종합 분석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조기 진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기존 검사에서는 제한적인 검사 시간,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이상 상태 발견의 어려움, 심장 초음파 또는 CT 촬영 이용 시 높은 검사 비용 등이 어려움으로 존재했는데, 이에 비해 'AI 심전도 검사'는 경제성과 효율성까지 갖췄다는 것이 대웅제약 측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대웅제약은 전국 8개 KMI 검진센터에 웨어러블 심전도 검사 기기 '모비케어'와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 '에띠아'를 대대적으로 공급한다. '모비케어'는 가슴에 탈부착하는 기기 하나만으로도 장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심장 이상까지 조기 발견할 수 있다. 또 부정맥 진단에 필요한 심전도, 심박, 심박 변이, 호흡, 체온, 활동량 등 생체 신호를 연속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기기 무게는 19g으로 작고 편리한 것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에띠아'는 AI 알고리즘으로 표준 심전도 데이터를 분석한다. 부정맥 등 기존에 선별이 가능한 질환을 비롯해 심부전 위험도까지 예측한다.

2024-05-29 09:54:29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한국남부발전, 찾아가는 중소기업 소통 간담회 시행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8일 동반성장협의체(K-Growth) 회원사를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상생협력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 간담회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중소기업 소통 간담회'는 남부발전의 중소기업 동반성장협의체(K-Growth) 회원사인 대윤계기산업, 선두전자, 제스엔지니어링를 방문해 동반성장 지원사업 고도화를 위한 생생한 현장 의견 수렴과 중소기업 혁신 성장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기술마켓' 플랫폼을 홍보하고자 기획됐다. 대윤계기산업, 선두전자, 제스엔지니어링은 발전소의 계측기, 자동 제어 설비 등 전기·제어 분야 협력사로 수질 분석기, 안전 계측기기, 복수기 세정 자동 시스템 등 다양한 혁신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기술 혁신 기업이다. 이날 남부발전 상생협력부장은 회사 대표에서 기업 소개와 함께 제품 생산 현장을 둘러봤으며, 이어진 소통 간담회에서는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남부발전이 추진하는 상생협력 사업 및 중소·벤처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기술마켓' 플랫폼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성장 지원은 국가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일"이며 "남부발전은 R&D 지원부터 제품 실증, 제품 구매 및 판로 개척까지 전주기 기술개발 동행사업 추진과 중소기업 기술마켓 활성화를 통한 우수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 지원으로 협력 기업의 강소기업 도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올해 상반기부터 ▲혁신조달 패키지 지원사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울타리 지원사업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 등 다양한 동반성장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4-05-29 09:52:3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김동연 지사, “경기북부특자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한 흔들림 없는 추진 의지를 재차 밝히는 한편 보다 더 구체적이고 확실한 변화를 준비하며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8일 오후 파주 사회복지책마을에서 경기도의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 소속 도의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북미지역) 출장 중에 북부특별자치도 때문에 여러 가지 얘기가 있었던 것 같다"면서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조금도 차질 없이,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큰일을 하는데 이런저런 일이 왜 없을 수 있겠는가"라면서 "이런 도전과제들이 대처하기에 따라서는 궁극적으로는 더 좋은 기회, 긍정적으로 보면 특자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지난주 금요일(5월 24일) 22대 국회의원 당선자들과 만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특별법 통과를 당부했다고 밝힌 김 지사는 "북부지역 당선자들이 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다음 주에 국회에 가서 많은 분들을 만나려고 한다"고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김 지사는 또 "이제까지 준비한 것이 스테이지 원(1단계)이었다면 스테이지 투(2단계)로 보다 더 구체적이고 확실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정면으로 돌파하면서 좋은 성과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상오 특위 위원장,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도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특별자치도 설치 현안 사항과 도민 공감대 확산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임상오 특위 위원장은 "어찌 됐든 북부의 의원들도, 주민들도 북부에 있는 분들은 사실은 특별자치도를 많이 원하고 있다"면서 "도민들과 어떻게 소통하면서 갈 것인지가 앞으로의 숙제가 아닌가 생각한다. 더 소통하면서 도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특별자치도가 됐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지난해 7월 구성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는 임상오 위원장을 비롯해 20명이 있다. 지난해 10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주민투표 실시 및 특별법 제정 촉구' 내용을 담은 서한문을 제출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주민투표 실시 및 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안'을 마련해 11월 9일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특별위위회는 이 밖에도 경기북부 시군을 순회하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힘을 싣고 있다.

2024-05-29 09:52:21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