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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상임위원장 11명 선출에 "사필귀정"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10일 본회의에서 야당 주도로 상임위원장 11명을 선출한 것에 대해 "'세상 모든 일은 결국 옳은 이치대로 돌아간다'는 사필귀정이다. 불법을 고집하는 것이 비정상이고, 법을 준수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11일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국회는 국회법에 따라 본회의를 열고 법사위, 운영위, 과방위 등 11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 선출을 마쳤다"며 "대화와 타협에도 불구하고, 국회법이 정한 시한에 맞춰 국회법이 정한 절차대로 원 구성을 하는 것이 정상이고, 법과 원칙과 국민의 명령에 부합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은 끝까지 의장실 앞 복도를 점거하고 의사일정을 방해하는 몽니를 부렸다. 법과 원칙과 민주적 절차를 부정하고, 총선 민심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한심한 행태였다"면서 "빨리 국회를 열어서 일을 하자는 집권여당은 봤지만, 법을 어겨도 좋으니 일하지 말자는 이런 집권여당은 정말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박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균형과 견제를 말하는데, 정말 필요한 균형과 견제는 행정부와 입법부 간의 균형과 견제"라며 "대통령과 행정부가 입법권을 침해하는 것에는 단 한마디 항의도 하지 못하면서, 대통령의 심기만 살피는 국민의힘이 균형과 견제를 말할 자격이 있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유례없는 14번의 거부권 행사에도 항의 한 번 하지 않고, 오히려 거부권 행사를 건의하는 국민의힘이 관례를 거론할 자격은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박 원내대표는 "집권여당답게 자중하고, 국회법에 따라 절차를 준수하고, 지금이라도 일하러 나오라. 명색이 집권여당인데 국민을 위한 민생 현안을 처리하는 데 앞장서지는 못할망정, 용산 눈치나 보면서 국회가 일을 못 하게 길을 막고 있어서야 되겠나"라며 "계속 일하지 않고 버틴다면 세비가 아깝다는 비판에 직면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박 원내대표는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나머지 상임위원장 7명 선출을 위한 본회의도 신속하게 열어달라고 요청했다.

2024-06-11 11:17:1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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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컨소시엄, 중견 해운사 ‘썬에이스해운’ 인수

STX그린로지스 등이 포함된 STX 컨소시엄이 30년 업력의 중견해운사인 썬에이스해운을 인수한다. 최근 국내외 해운업계 M&A(인수합병)가 대부분 무산된 가운데 성사된 사례다. STX 컨소시엄은 선박·해양 부문에 강점이 있는 BNK부산은행(해양투자금융부)과 협업해 썬에이스해운의 지분 95.24%(20만주)를 사들이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995년에 설립된 썬에이스해운은 북중미와 유럽, 한·중·일과 러시아 등 전 세계를 상대로 철강, 석탄 등 벌크화물을 운송하는 외항화물운송사업자다. 지난 2022년 기준 연간 철강 운송량이 455만톤에 이르며 연매출 776억원, 영업이익률 18.7%, 부채비율 40% 이하로 안정적인 재무건전성을 유지해 왔다. 이번 인수로 STX 컨소시엄은 기존 중·대형 벌크선 중심에서 소형선부터 대형선까지 보유한 종합 해운사로 거듭나게 됐다. STX그린로지스는 선형 다양화는 물론 지속적인 선종 확대를 통해 글로벌 종합 해운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썬에이스해운의 철강, 석탄, 중화학 부문의 기존 수요를 토대로 고객사를 확대해 수익성 및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썬에이스해운은 국내외 철강 및 석유화학 부문 대기업들과 장기간 거래를 이어온 업체로 국내 수출·수입 물동량에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종합상사 STX는 기존 트레이딩 품목 중 우드펠릿, 타피오카, 철제 등 벌크화물에 대한 운송을 맡겨 회사를 안정적으로 성장시켜 나갈 예정이다. STX 컨소시엄 관계자는 "벌크선 중심의 해상화물운송 분야에서 탄탄한 역량을 쌓아온 두 기업이 만난 만큼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양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종합 해운사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6-11 11:03:18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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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중개형 ISA로 절세...다양한 혜택 잡자

KB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활용하는 개인투자자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현재 절세를 위해 배당·양도소득세와 더불어 금융투자소득세까지 함께 대비할 수 있는 중개형 ISA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며, 이에 맞춰 KB증권은 해당 계좌에 입금한 고객과, 상품 매수를 진행한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현재 금융투자소득세의 시행 여부에 관심이 쏠리면서 올 4월말 기준 증권사 ISA 누적 가입자 수는 400만명을 돌파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금투세가 예정대로 내년부터 실시될 경우 국내 주식시장에 여러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은 연 5000만원을 초과한 투자 이익에 대한 세금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세금과 관련된 상황에 미리 대처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ISA는 해당 계좌 내에서 투자 기간 동안 발생한 금융소득과 투자손실을 상계한 후 200만원(서민형은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주고, 초과 소득은 세율 9.9% 분리과세 된다. 이를 통해, 고배당 주식이나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할 때 배당소득세를 절세할 수 있으며 해외주식 ETF와 해외주식형 펀드에 투자한다면 양도소득세, 그리고 채권·주가연계증권(ELS)·환매조건부채권(RP) 상품을 매수한다면 이자소득세 및 배당소득세도 절약할 수 있다. 실제로 KB증권 중개형 ISA로 거래하는 투자자는 꾸준히 증가해 전년 5월 말 대비해 올해 5월 말 기준 누적 고액계좌수(계좌 잔고 2000만원 이상)는 약 2배 가량 증가했고, 올해 5월 말의 순입금액(기간 내 입금액-출금액)은 전년도 5월 말 순입금액 대비해 약 6.4배 증가했다. 박영민 KB증권 자산관리Tribe장은 "KB증권 중개형 ISA를 활용해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특판RP(세전 연 5.0%)를 제공함과 동시에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KB증권은 국민의 재산증식을 위한 ISA 시장 확대와 발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1 11:00: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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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STAR 미국나스닥100 ETF' 순자산 5000억 돌파

KB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 상장지수펀드(ETF)인 'KBSTAR 미국나스닥100 ETF' 순자산이 5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KBSTAR 미국나스닥100 ETF'는 글로벌 혁신 기업의 상징인 나스닥 시장의 핵심 우량 기업에 현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애플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엔비디아 등을 필두로 한 시가총액 상위 100여개 첨단 기술주에 투자한다. KB증권은 미국 대표지수인 나스닥에 국내 최저보수(연 0.021%)로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것으로 해석했다. 'KBSTAR 미국나스닥100 ETF'는 또한 지난해 12월부터 분배 지급 기준일을 1, 4, 7, 10월에서 3, 6, 9, 12월로 변경해 투자 활용도를 높였다. 일반적으로 ETF는 편입한 주식이나 채권 등에서 발생하는 배당, 이자 등을 투자자에게 분배금으로 제공한다. 주로 1, 4, 7, 10월에 나스닥ETF로부터 발생하는 분배금을 받던 연금투자자나 은퇴생활자로선 'KBSTAR 미국나스닥100 ETF'를 통해 분배주기에 대한 선택지를 넓힐 수 있게 됐다. 이는 최근 자금 유입 확대의 직접적 배경으로 지목된다. 국내주식형을 제외한 모든 ETF의 경우 배당금 및 매매차익에 대해서 15.4% 배당소득세를 납부해야 하지만 연금 계좌를 활용하면 절세가 가능하다. 따라서 해외 ETF를 연금계좌를 통해 투자할 경우 매매차익에 대해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고 55세 이후 연금으로 받을 시 3.3~5.5%의 연금소득세가 적용되어 과세이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김찬영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연금 계좌 등에서 장기로 투자하는 ETF의 경우, 총 비용이 낮은 ETF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투자자에게 최대한의 투자 수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1 11:00: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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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가면 '0.25%p' 이자 손해…은행예금, '영업점 역차별?'

국내 은행들의 비대면 고객 유치 경쟁으로 예금 상품이 비대면 상품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영업점 가입이 가능한 상품보다 비대면 상품으로 출시되는 상품의 종류가 더 많고, 가입 방법에 따른 금리 차이도 연 0.25%포인트(p)에 달해 비대면 금융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이 '역차별'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19개 은행은 35개의 정기 예금 상품(1년 만기, 세전 기준)을 판매하고 있다. 35개의 상품 중 스마트 뱅킹(앱) 가입이 가능한 상품과 인터넷 가입이 가능한 상품은 각각 32개와 29개였지만, 영업점 가입이 가능한 상품은 전체 상품 중 16개에 불과했다. 또한 스마트 뱅킹 가입이 가능한 상품과 인터넷 가입이 가능한 상품은 최고 금리 및 평균 금리가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영업점 가입이 가능한 상품은 비대면 전용으로 출시되는 상품보다 평균적으로 더 적은 이자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연합회 고시에 따르면 스마트 뱅킹 가입이 가능한 32개 상품의 최고 금리는 연 3.3~3.9%였으며, 지난달 판매된 상품의 평균 금리는 3.52%였다. 이어 인터넷 뱅킹 가입이 가능한 29개 상품의 최고 금리는 연 3.31~3.9%였으며, 지난달 취급한 상품의 평균 금리는 3.52%로 최고 금리와 평균 금리가 스마트 뱅킹 가입 상품과 비슷했다. 반면 영업점에서 가입이 가능한 16개 상품의 최고 금리는 2.8~3.9%로 비대면 상품보다 낮았으며, 지난달 판매된 상품의 평균 금리도 연 3.27%에 그쳐 비대면 상품보다 0.25%p 낮았다. 한시적으로 판매되는 고금리 특판 상품이 비대면 상품으로 출시되는 경향이 잦은 것을 감안하면, 실제 금리 차이는 더 벌어진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비대면 상품은 영업점 상품보다 유통 과정에 따른 비용이 적은 만큼 각 은행은 수익성 강화를 위해 비대면 상품을 중심으로 상품을 재편하는 추세"라며 "특히나 특판 상품의 경우 신규 고객 유치에 유리한 비대면 상품으로 출시되는 경우가 더 잦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비대면 상품 중심으로 재편되는 금융 환경이 비대면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불리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취약계층(장애인·고령자·저소득층·농어민)의 조사일 기준 1개월 이내 비대면 금융 이용률은 55.7%에 그쳤다. 일반 국민의 이용률인 69.1%보다 13.4%p 낮았다. 취약계층의 비대면 금융 이용률이 일반 국민보다 낮은 만큼, 비대면 서비스 이용이 어려워 영업점을 찾는 고령자·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예금 상품에서 더 낮은 이자를 받는 '역차별'이 발생하는 셈이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비대면 금융 서비스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이 계시는 만큼 영업점에서는 요청하시는 경우 직원이 비대면 상품 가입을 도와주고 있고, 일부 영업점에서는 정기적으로 모바일 뱅킹 사용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며 "취약계층이 비대면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6-11 11:00:0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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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시드볼트 NFT 홀더 위한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특별상영회 성료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특별상영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시드볼트 대체불가능토큰(NFT) 홀더들을 위해 마련한 감사 행사로, 지난 8일 두나무관(메가박스 성수 2관)에서 진행됐다. 시드볼트 NFT 컬렉션은 두나무 ESG 사업 중 하나다. NFT가 가진 고유성, 대체불가성을 환경과 연계, 생물의 희소가치를 강조하고 보호·보존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2026년까지 3년에 걸쳐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로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환경재단이 함께한다. 한수정의 종자 보전시설 시드볼트(종자 금고)에 보관된 주요 식물 종자를 NFT로 제작, 업비트 NFT에서 발행하는 방식이다. 두나무는 NFT 보유를 통해 커뮤니티를 강화하고 참여자에게 지속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Web 3.0 NFT를 지향, 홀더(보유자)들이 환원의 주체가 돼 사회 공헌에 동참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드볼트 NFT 홀더에게도 ESG 프로젝트 참여 권한을 우선 부여하며 친환경 굿즈 등 꾸준한 베네핏을 제공한다. 이번 특별상영회 또한 시드볼트 NFT 홀더들을 위한 혜택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생물 다양성 지식 테스트 등 환경 관련 미션들을 수행하고 NFT를 받은 홀더 1278명을 대상으로 랜덤 추첨, 총 100명을 초청했다. 특별상영회에서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본선 진출작 38편 중 하나인 '화이트 플라스틱 스카이 White Plastic Sky'가 상영됐다. 영화 종료 후에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인 정재승 교수가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석, 관객들과 함께 생태 위기, 환경 보호를 주제로 자유로운 담론을 나눴다. 정 교수는 "두나무에서 다음 세대에 전할 생명의 다양성을 보존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상기시켜줘 감사하다"고 평했다. 행사에 참여한 업비트 NFT 회원은 "시드볼트 NFT로 생물 다양성 회복과 보존에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두나무가 가진 기술력으로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년 두나무는 시드볼트 NFT 컬렉션의 다음 시즌을 준비하며 세계관을 한 단계 확장한다. 시드볼트의 식물로 미디어아트를 제작·전시하고 실제 식재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미디어아트로 제작되는 식물은 홀더들의 투표로 선정되며 투표는 6월 14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1 10:59:29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