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폐분리막이 '업사이클링 제품'으로"...LG엔솔, 자원 선순환 캠페인 진행

LG에너지솔루션이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업사이클링(Upcycling) 캠페인을 진행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RE:ALL 캠페인 :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오다(BetteReturn)'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배터리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분리막을 소형 크로스백 및 파우치 등으로 '업사이클'한 제품을 제작해 LG그룹 구성원들에게 판매하는 자원 선순환 프로젝트다. 'RE:ALL(리얼) 캠페인'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LG에너지솔루션의 진심(Real)을 담았다는 의미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활동의 중점 과제로 삼고 있는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기획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캠페인 테마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오다(BetteReturn)'에 맞춰 폐분리막을 활용해 소형 크로스백, 북커버 파우치, 태블릿 파우치 등 다양한 일상 아이템으로 개발했다. 엠제코(MZ+ECO·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친환경적 삶을 중요한 가치관 중 하나로 삼는 MZ세대)의 관심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선정했다. 배터리 분리막은 배터리의 양극과 음극이 닿지 않도록 안전하게 분리하는 핵심 소재이다. 지금까지 배터리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분리막 대부분은 타 일반폐기물과 함께 단순 폐기돼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환경 보호 및 생태계 복원 활동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배터리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가치있는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이번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의 자원선순환 노력을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친환경 가치와 고객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6-16 11:10:50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한국, 21년 만에 ILO 의장국… 윤성덕 대사 의장 선출

우리나라가 21년 만에 국제노동기구(ILO) 의장국이 됐다. 1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351차 ILO 이사회에서 윤성덕 주제네바대사가 2024~2025년 임기 ILO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이사회는 56개 회원국 노·사·정 정이사들의 합의로 윤 대사를 차기 의장으로 선출했으며, 윤 대사는 ILO의 사업과 예산 전반을 지도·감독하는 기구인 이사회를 향후 1년간 이끄는 중책을 수행하게 된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2003년 이후 21년 만에 ILO 이사회 의장직을 수임하게 됐다. 고용부는 우리나라가 2024~2027년도 ILO 이사회 정이사국에 진출한데 이어 윤 대사가 의장직을 수임하게 돼, 향후 국제 노동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했다. 윤 대사는 "그간 우리나라의 적극적인 ILO 활동과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높아진 국제적 위상에 걸맞은 역할을 해달라는 국제사회의 요청이 이번 이사회 의장직 수임으로 이어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후변화 대응, 디지털 전환 등으로 변화하는 노동환경의 요구에 부응해 우리 정부 정책 방향과 같이 노동 약자를 보호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ILO가 될 수 있도록 외교 역량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사는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제23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외교부에 입부했으며, 주광저우부총영사, 주벨기에유럽연합공사, 주모로코대사, 국무총리 외교보좌관, 경제외교조정관을 거쳐 2022년 12월부터 주제네바대표부 대사를 맡고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6-16 10:51:4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숙명여대 제21대 총장 후보에 문시연·장윤금 교수 선출

숙명여자대학교 제21대 총장 선거에서 문시연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수와 장윤금 문헌정보학과 교수가 각각 1순위, 2순위 후보자로 최종 선출됐다. 16일 숙명여대에 따르면, 총장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2차 투표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문 교수가 전체 유효 투표수의 56.29%, 장 교수가 43.71%를 득표했다. 학교법인 숙명학원은 추후 이사회를 열고 최종 후보자 2인 중 제21대 총장을 지명할 예정이다. 신임 총장 임기는 오는 9월부터 시작한다. 이번 숙명여대 제21대 총장 선거에는 ▲장윤금 문헌정보학과 교수 ▲이숙희 영어영문학부 교수 ▲문시연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수(기호순) 등 3명이 출마했다. 앞서 10일·11일 1차 투표에서는 문 교수와 장 교수가 각각 38.99%, 29.66%를 얻어 1, 2위를 차지했다. 다만, 과반을 얻은 후보가 없어 상위 두 후보 중 최종 순위를 가리는 2차 투표가 진행됐다. 한편, 이번 총장 선거는 지난 2020년 제20대 총장 선거에 이어 숙명여대 역사상 두 번째로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직선제로 치러졌다. 2차 투표의 구성단위별 투표율은 교원 88.50%, 직원 90.17%, 학생 48.10%, 동문 54.41%로 집계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16 10:37:3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 대전 가양동1구역 재개발 수주

SK에코플랜트가 대전 가양동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 176-14번지 일원에 지하4층~지상35층, 14개동, 총 1560세대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약 5145억원이며, HDC현대산업개발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했다. SK에코플랜트의 지분율은 50%다. 사업지는 오는 2028년 개통 예정인 대전 도시철도 2호선 가양역과 접한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KTX 대전역, 대전 도시철도 1호선 대동역, 대전복합터미널도 반경 약 2km 거리에 위치해 시내·외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주변에 흥룡초, 가양초, 동대전중, 대성여고, 동아마이스터고 등 초·중·고등학교와 우송대, 대전보건대 등 대학교가 위치해 있다. 홈플러스, 신세계스타일마켓, 매봉어린이공원, 우암사적공원, 대동천 등 인근에 생활인프라와 녹지도 풍부하다. 미래 주거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사업지가 속한 가양동을 비롯해 소제동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 등 인근에 다수의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중이다. 한편 SK에코플랜트는 이번 수주에 앞서 지난 1월 서울 미아제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시작으로 인천 부개5구역 재개발, 서울 신반포27차 재건축까지 다수의 우량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하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송영규 SK에코플랜트 스페이스BU 대표는 "다수의 도시정비사업 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입주민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수주를 교두보 삼아 앞으로도 도시정비사업 경쟁우위 확보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6-16 10:29:27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에어부산, 항공·선박 연계 상품개발…관광 산업 활성화 기대

에어부산이 국내 항공사 중 최초로 해외 선박 기업과의 연계 상품을 개발해 관광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에어부산은 지난 14일 중국 칭다오 소재 산동항구그룹 본사에서 항공-선박 연계 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에어부산은 산동항구그룹과 협력하여 기존 에어부산이 운항 중인 부산-칭다오 노선과 연계한 항공-선박 연계 공동 상품을 개발해 출시한다. 또 양사가 보유한 자원을 활용해 공동 마케팅 및 홍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산동항구그룹은 ▲칭다오항 ▲리자오항 ▲옌타이항 ▲발해항 등 4대항을 소유하고 있는 중국 산동성 정부 소속의 대기업이다. 항구 운영 외에도 화물선, 여객선 등 10여 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에어부산 마호진 영업본부장은 "이번 항공-선박 연계 상품 개발에 따라 기존에 인천, 평택 등 서울·경기 지역에 한정된 선박 항로로 부산을 포함한 동남권 지역으로의 이동에 불편이 있었던 이용객들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에어부산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 개발을 통해 해외 인바운드 관광객 수요 유치 활성화에 더욱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6-16 10:23:3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로템, 우즈벡에 K-고속철 사상 첫 수출…고속철 국산화 30년 노력 결실

한국형 고속철도차량이 국산화 착수 30년 만에 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현대로템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민관 합동으로 우즈베키스탄(우즈벡) 철도청(UTY)이 발주한 2700억원 규모의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공급 및 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동력분산식 고속차량은 모든 차량에 동력 기관이 설치된 차량으로, 현재 전 세계에 운용되는 고속차량 중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차량 앞뒤에만 동력 기관이 존재하는 동력집중식보다 가감속 성능이나 수송력, 승객 안전성이 뛰어나다. 이번 수출은 30년간 기술 고도화를 통한 정부위 국내 기술진의 노력 덕분이다. 대한민국 고속철도의 역사는 1992년 6월 경부 고속철도 건설이 본격 착수되면서 시작됐다. 당시 고속차량 기술이 전무했던 한국은 1994년 프랑스 고속차량 제작 업체인 알스톰과 시속 300㎞급 고속차량 도입 및 기술 이전 계약을 맺었다. 알스톰과 체결된 고속차량(KTX-Ⅰ) 도입 수량은 총 46편성(20량 1편성)이었다. 초기 12편성만 프랑스 현지에서 조립해 완제품으로 수입하고 나머지 34편성은 한국에서 생산됐다. 당시 철도차량 3개사(현대정공·대우중공업·한진중공업)에서 물량을 나눠 생산을 담당했는데, 이들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이후 정부의 구조조정 및 합리화 정책에 따라 현대로템으로 통합됐다. 이후 국내 고속차량에 대한 기술 개발을 진행하면서 2002년 8월 7량 1편성짜리 고속시험차량 HSR-350X의 첫 시험구동 성공으로 결실을 맺는다. 현대로템은 이런 연구개발 실적을 바탕으로 2005년 12월 코레일이 신규 발주한 KTX-산천 100량 경쟁 입찰에서 알스톰을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한국형 고속시험차량 HSR-350X의 기술력을 입증한 역사적인 날이었다. 2008년에는 HSR-350X를 기반으로 제작된 첫 국산 양산형 고속차량인 KTX-산천이 처음 출고됐고, 2010년 3월 첫 영업운행을 개시했다. 이로써 한국은 세계 4번째로 자체 고속차량 기술을 확보해 상용화한 국가로 올라섰다. 프랑스 기술 이전부터 KTX-산천이 탄생하기까지 15년이 넘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국제 철도시장에서는 동력집중식보다 동력분산식 고속차량이 선호되는 변화가 감지됐다. 정부와 국내 기술진들은 2007년 7월부터 곧바로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국산화에 돌입했다. 5년 후인 2012년 9월 최고 시속 430㎞급 차세대 한국형 고속시험차량인 HEMU-430X의 개발이 완료됐다. 2019년에는 HEMU-430X를 기반으로 한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KTX-이음의 첫 출고가 이뤄지며 한국은 다시 한번 세계 4번째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기술 보유국이 됐다. 2022년 9월에는 KTX-이음보다 성능이 향상된 시속 320㎞급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KTX-청룡의 첫 출고가 진행돼 지난 5월 운행을 시작했다. 현재는 국토교통부가 발주하고 한국철도기술연구원(철도연)이 주관, 현대로템이 공공연구기관으로 참여하는 '370㎞/h 이상 고속운행 핵심기술 및 평가기준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향후 내구연한이 도래할 KTX-Ⅰ 물량을 대체할 미래형 고속차량으로 경제적 편익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도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민·관 합동으로 이뤄낸 고속차량 국산화 성과가 해외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게 돼 자랑스러우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최근 국내 KTX-청룡 개통에 이어 우즈벡에서도 국산 고속차량이 현지 시민들의 교통 편의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6 10:23:3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HD현대,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립현충원서 봉사활동 진행…순직 장병 지원도

HD현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과 경북 영천 국립영천호국원에서 묘역정화 봉사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달 24일과 이달 14일 이틀에 걸쳐 임직원 14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순국열사에 대한 헌화와 참배를 시작으로 묘역 주변 잡초 제거와 꽃 심기, 비석 닦기, 태극기 정비 등을 했다. HD현대는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15년 국립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묘역정화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HD현대는 국가유공자를 위한 임직원 기부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경기 성남시에 있는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 임직원이 참여하는 기부 키오스크를 운영하며 6월 한 달간 국가유공자·독립유공자 후손 대상 모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2021년부터 국가보훈부와 협력해 '국가유공자 하우스 리모델링 사업'도 추진 중이다. 약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6·25 참전 국가유공자와 천안함 용사 유족 등 10여개 가구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또 자매결연을 한 군부대를 대상으로 건설장비 및 승합차 기증, 장병 체육시설 설치 지원, 제대군인 취업 지원 등을 하고 있다. 임직원 급여 1% 기부로 운영되는 HD현대1%나눔재단은 5년째 해군장학재단 후원을 통해 해군 전사·순직 유자녀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HD현대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해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라가 잘되는 것이 우리가 잘되는 것이라는 믿음으로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6 10:23:2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교육청, 대형 학원 안전점검…재난대비 대피훈련 실시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적용된 대형 학원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재난 및 학원 안전사고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학원 구성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런 내용을 담아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학원 재난 및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학원 재난 및 안전관리 계획에는 ▲재난·안전사고 예방·점검 강화 ▲안전한 교육활동 위한 교육·홍보 강화 ▲재난·안전사고 대비 및 대응 체계 확립을 3대 핵심과제 아래 주요 추진 과제 9개가 담겼다. 지난 1월부터 정부는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 바닥 면적이 1000㎡ 이상인 대형 학원도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하기로 했다. 서울시에는 지난 5월 기준 1만5046개 학원과 1만370개 습소가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중대재해 대상인 대형 학원은 지난 4월 기준 203곳이다. 학생부주의 등 생활 안전 사고는 ▲2020년 27건 ▲2021년 84건 ▲2022년 69건 ▲2023년 35건 등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보상 내역을 보면, 학원 내 부딪힘이나 계단·화장실에서 넘어짐 등 학원 시설 내 생활안전과 관련된 사고가 94.4%를 차지했다. 서울시교육청은 대형 학원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학원도 학교와 같이 매월'4일'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시설물과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행정지도를 실시한다. 특히 안전 사각지대인 학원에 대해 재난대비 대피훈련을 실시해 사고 대응 능력 향상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원·교습소 안전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안전관련 리플릿을 제작해 보급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이번 학원 재난 및 안전 계획 수립을 계기로 학원의 재난 및 안전관리 체계가 구축되고 안전 의식과 대응 역량이 높아져, 우리 학생이 있는 곳이라면 어느 곳이라도 안전한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16 10:21:2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NH투자증권, 9년째 이어가는 '농촌 일손돕기'

NH투자증권은 '범농협 한마음 농촌일손 지원의 날'을 맞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16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과 이창욱 NH투자증권 노동조합 위원장 등 임직원 43명은 지난 14일 인천 검단지역 포도농가를 방문해 포도봉지 씌우기 등 부족한 일손을 지원했다. NH투자증권은 농촌 일손돕기 지원을 위해 매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4월 재경1본부의 농촌 봉사를 시작으로 향후 홀세일사업부, OCIO(Outsourced Chief Investment Officer) 본부 등 임직원들의 '함께하는 마을' 농번기 농촌일손 돕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3년 한 해 동안 총 30회 '함께하는 마을 일손돕기' 활동을 지원했으며, 임직원 총 998명이 일손돕기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이날 NH투자증권 임직원들은 포도농가 지원 후 김포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구매하기도 했다. 이번 농촌봉사활동은 영농철 부족한 농촌 일손을 집중적으로 돕기 위해 이날 하루 농협 차원에서 추진한 '범농협 한마음 농촌일손 지원의 날'에 농협 일원으로서 동참하기 위해 실시됐다. NH투자증권은 영농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현재 전국 31개 마을과 결연을 맺고 농번기 일손돕기, 농산물 직거래장터 및 기타 마을의 숙원사업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윤 사장은 "범농협 한마음 농촌일손 지원의 날 행사를 통해 부족한 농촌일손을 돕게 되어 농협의 일원으로서 보람을 느꼈고, 임직원들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확대를 기대한다"며 "당사는 농협그룹의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농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도농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범농협그룹으로서 매년 농촌일손 돕기를 비롯한 농가 지원 및 장학사업 등 사회적 책임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지난 5월 레이디스챔피언십 대회에서 조성된 기금은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방취림 조성에 사용하는 등 농축산업 상생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또한 2017년부터는 농촌지역 중심의 저소득 가정의 우수장학생을 선발함으로써 농촌지역 발전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매년 40여명의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까지 총 760명의 희망나무장학생을 선발했다.

2024-06-16 09:54:40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 공무원 새빛 깨알정책 제안공모 경진대회 개최

수원시가 개최한 '2024 공무원 새빛 깨알정책 제안공모 경진대회'에서 '또! 파? 내집 앞 도로공사 속 시원하게 알려드립니다'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공무원 새빛 깨알정책 제안공모 경진대회는 1차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8개 팀의 제안 발표와 심사로 진행됐다. '깨알정책'은 작은 것에서 시작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만들어 간다는 의미다. 최우수상은 '새빛안심전세주택', 우수상은 '인공지능 AI 복지 상담 서비스', '수원은 내가 지킬개! 반려견 순찰대!'가 차지했다. 대상을 받은 '또! 파? 내집 앞 도로공사 속 시원하게 알려드립니다'는 집 앞 도로공사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쉽게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도로점용 업무를 100%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최우수로 선정된 '새빛안심전세주택'은 공공임대주택을 수원시가 매입해 청년·신혼부부·철거민 등에게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전세주택을 공급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시민 삶에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열었다. 아이디어 66건을 접수했고, 1차 심사·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 8건을 선정한 후 이날 경진대회에서 발표심사를 거쳐 대상·최우수 각 1팀, 우수 2팀, 장려 4팀을 선정했다. 평가 기준은 창의성, 경제성, 계속성, 적용 범위, 노력도 등이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민선 8기 하반기를 이끌어갈 대표 정책을 찾아보자는 취지로 경진대회를 열었다"며 "공직자들의 제안이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6 09:51:17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