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한국외식산업協, 식약처 '제1호 식품위생교육전문기관' 지정

한국외식산업협회가 지난 12일 식품위생법에 의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제1호 식품위생교육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외식산업협회는 협회 회원인 프랜차이즈 사업자를 포함한 일반음식점, 위탁급식,집단급식의 위생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식품위생교육은 식품접객업을 운영하기 위해 반드시 이수하여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이번 지정으로 그동안 식품위생교육전문기관에 대한 세부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동업자조합 위주로 교육이 실시되면서, 장기간 독점적 배타적 교육으로 인해 교육대상자의 선택권 결여 등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런 가운데 식약처는 식품위생에 대한 교육시설의 전문화의 필요성을 인지하여 식품위생교육전문기관의 지정요건을 마련했고, 전문강사확보, 회원명부 제출, 교육전담 조직구성, 교육예산확보, 연간 교육계획 등의 심사절차를 거쳐 한국외식산업협회를 제1호 위생교육전문기관으로 지정했다. 한국외식산업협회 윤홍근 회장은 "지난 6년간 한국외식산업협회는 불량식품 퇴출과 국민의 건강한 먹거리 및 바른 외식문화 향상에 힘써왔다"며 "제1호 식품위생교육전문기관으로 지정된 것을 영광으로 여기고, 대한민국 65만 외식업체가 국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식품위생교육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설립 6주년을 맞게 된 한국외식산업협회는 현재 전국 14개지회, 1만5000명의 회원사를 두고 있다.

2014-02-21 12:37:03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유니클로, 프랑스 디자이너와 콜라보 라인 론칭

SPA브랜드 유니클로는 2014년 봄·여름 컬렉션으로 프랑스 톱 모델 출신의 디자이너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와 공동 작업한 새로운 라인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여성의 아름다움이 돋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했으며, 소매 길이·네크라인·피팅 등 옷의 밸런스를 살리는 제품의 모든 디테일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아우터, 셔츠, 니트, 드레스를 비롯한 기본 의류부터 액세서리까지 70여 개의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쁘띠 파리지엔' '블루, 블랑, 파리지엔' '노트 파리지엔' '수플 드 파리지엔' 등 4가지 라인으로 세련된 프랑스 패션을 섬세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프랑스 전통 의복에서 착안한 '쁘띠 파리지엔' 라인은 자연스러운 워싱 면 소재를 주로 사용했으며, 유행을 타지 않는 실루엣과 둥근 칼라, 소매 안쪽의 꽃무늬 등이 특징이다. '블루, 블랑, 파리지엔' 라인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파랑·하양·빨강에서 영감을 받은 라인으로 폴로셔츠, 옥스포드, 셔츠, 치노 팬츠, 진 등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을 프렌치 시크룩으로 재탄생시켰다. 프렌치 시크의 상징인 검은색을 모티브로 제작한 '노트 파리지엔' 라인은 여성의 보디라인을 살린 드레이프 드레스, 시스루 니트, 쉬폰 블라우스 등으로 구성했다. '수플 드 파리지엔' 라인은 여성을 아름답게 표현한 실루엣, 부드러운 감촉, 땀 흡수 소재가 특징인 운동복 라인이다.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라인은 다음달 중순부터 전국 유니클로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4-02-21 10:39:36 박지원 기자
기사사진
테팔 전기주전자 용접 후 세척 미비로 녹 발생 '시정조치'

테팔의 전기주전자 내부의 연결부분이 레이져 용접 작업 후 세척 과정 미비로 녹이 발생하는 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를 받았다. 21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테팔 전기주전자(BI-7125) 몸체와 밑판 연결 안쪽 모서리에 녹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하고 수입·판매업체인 그룹세브코리아에 시정조치를 권고했다는 것이다. 테팔 전기주전자의 몸체와 밑판은 내식성이 강한 스테인리스 재질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몸체와 밑판을 연결하는 레이저 용접 후 세척 등이 미비해 녹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소비자원 측은 설명했다. 소비자원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테팔 전기주전자에 녹이 발생했다는 제보가 접수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으며, 음용수가 직접 닿는 부분인 만큼 녹이발생하지 않도록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그룹세브코리아는 소비자원의 권고를 받아들여 녹이 발생하지 않도록 작업 공정을 개선하고, 이미 판매된 제품에서 녹이 확인될 경우 품질보증기간에 관계없이 교환 또는 환불하기로 했다. 대상 제품은 2011년 1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판매된 테팔 전기주전자(BI-7125) 10만1537개다. 녹이 발생한 제품을 가진 소비자는 동부대우전자 서비스센터(1588-1588)에서 교환이나 환불을 받을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테팔 전기주전자(BI-7125)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주전자 내부를 꼭 확인하고,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적절한 조치를 받도록 당부했다.

2014-02-21 09:23:59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