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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3년 연속 'KSQI 패스트푸드 부문' 서비스 품질지수 1위 올라

KFC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으로 실시한 '2014 KSQI(한국산업 서비스 품질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패스트푸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기업이 제공하고자 하는 가치가 고객에게 잘 전달되고 있는지 평가하는 제도인 KSQI는 상품·이미지에 대한 요소를 배제하고 '서비스품질 이행 과정'의 관점으로만 측정하는 지수다. 고객이 알고 있는 서비스 품질 수준을 고객의 관점에서 평가해 객관적인 진단이 가능하다. 이 같은 평가에서 KFC는 2012년부터 매년 연속 패스트푸드 부문 1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안았다는 것이다. 회사 측은 이같은 성과에는 KFC의 전략적 서비스 관리 시스템인 'CHAMPS 프로그램'의 기여가 컸다고 강조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고객이 KFC에 기대하는 핵심 항목 6가지인 청결(Cleanliness)·환대(Hospitality)·주문 정확성(Accuracy of Orders)·시설관리(Maintenance of Facilities)·제품품질(Product Quality)·서비스 신속성(Speed of Service) 등으로 구성되며 고객의 입장에서 매장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는 척도로 쓰인다. 실제로 고객을 가장한 전문 미스터리 쇼퍼를 매장에 파견해 'CHAMPS 프로그램'이 현장에서 얼마나 잘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해 전국 매장 모두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 품질 유지가 가능하다. 또 '소통 채널 다각화'도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역할을 했다. 최근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 등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소통 접점을 다각화 한 것과 이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고객 의견을 듣고 서비스를 개선하는 시스템이 주요하게 작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14-07-08 17:40:2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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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 실천…값진 1년의 결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 창고형 매장으로 오픈하며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전개해 온 지역행사 후원이 다음달 활동 1주년을 맞는다. 2013년 8월부터 벌인 후원활동은 크게 지역행사와 문화공연 후원으로 나뉜다. 부산·광주·대전 등 대도시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문화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지역도 가리지 않고 찾아가 후원에 나섰다. 탁구·골프·산악자전거·마라톤 대회 등 스포츠 행사에 전자제품을 협찬하고 ▲리처드 용재 오닐 10주년 리사이틀 ▲러시아 국립 아이스발레단 같은 클래식 공연 ▲김현식 추모 공연 ▲김혜자의 모노드라마 등 대중적인 공연 후원에 나서 지역 거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캠페인과 공모전을 지원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기금 모금을 벌이기도 했다. 이 밖에도 'IT교육지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1년 간 부산지역 고등학생에게 전자신문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자랜드 측은 서울 본사 이외에도 전국 100여개의 지점을 운영하면서 거점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행사 후원 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런 인프라를 활용해 공연·스포츠행사·우리 농산물 축제 등 지역 사회 부흥에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하나로 묶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보통 기업의 후원은 경품 협찬 수준으로 끝나지만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기금 모금 행사도 함께 진행하는 등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자 노력했다" 면서 "전국 100여개의 매장이 직영제로 운영되는 만큼 직접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통해 소통하고자 하는 진정성을 인정 받고 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2014-07-08 17:09:4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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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MD가 선정한 올 여름에 뜰 이색 아이디어 우산은?

SK플래닛이 운영하는 오픈마켓 '11번가'는 최근 자사 MD 200명을 대상으로 '올 여름에 뜰 대박 우산'을 설문조사 한 결과 '플라워 매직 우산'이 1위(34%)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일명 '까꿍 우산'으로 불리는 이 제품은 우산 전면에 특수코팅기법을 사용해 빗방울이 떨어져 물기가 묻으면 벚꽃 문양이 피어난다. 24개 튼튼한 살대와 안전장치로 거센 바람이 불어도 뒤집어지지 않도록 했다. 뒤를 이어 실용성과 재미를 동시에 겸비한 이색 우산 '하이브렐라(Hybrella=Hybrid+Umbrella)' 제품들이 상위에 랭크됐다. 2위에 오른 '헬멧 우산(21%)'은 귀여운 디자인의 거대한 헬멧 모양으로 전방의 시야확보가 가능한 데다 비바람에도 어깨가 젖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3위 '컵홀더 우산(17%)'은 손잡이 부분이 컵 홀더로 제작돼 비 오는 날 우산과 커피 컵을 동시에 들어야 하는 불편함을 보완했다. 바나나 모양의 하드케이스가 있어 비에 젖은 우산을 넣어도 가방이나 옷에 물이 새지 않는 '바나나우산(11%)'이 4위에 기록했고 5위에는 비오는 날 안전을 고려한 'LED 레인보우 멀티우산'(8%)이 올랐다. 우산봉이 LED조명으로 제작돼 버튼을 누르면 다양한 색상의 조명이 반짝여 어두운 빗길 속에서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고려했다. 이 밖에 손잡이 부분이 칼자루 모양으로 디자인 된 '칼자루 우산', 날씨 변덕이 심한 게릴라성 폭우의 영향으로 휴대가 용이한 '양산 겸용 5단 우산'이 MD들의 주목을 끌었다. 고아라 생활팀 매니저는 "우산이 비만 피하면 된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디자인은 물론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이색 아이디어 우산이 증가하면서 11번가에서 판매하는 우산 상품수는 전년 동기 대비 20%, 매출은 30% 증가했다"고 말했다.

2014-07-08 17:07:45 정혜인 기자